전체기사

영주시, 소공인 우수지원단체 분야 ‘소진공이사장상’ 수상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 영주시가 30일 대전시 호텔ICC에서 열린 ‘2023년 소공인 성과대회’에서 소공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지원단체 부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소공인 성과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해 소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발굴, 성과를 공유하고자 우수소공인, 우수지원단체, 육성공로자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우수지원단체 표창은 소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소공인 경영·기술역량 강화 등 우수성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공인 지원 공적이 2년 이상인 기관에 수여한다. 영주시는 관내 소공인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경영안정지원사업, 재창업 및 폐업지원사업,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구축 및 운영해 풍기인삼 소공인들의 사업 지속가능성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도 경영안정지원사업, 카드수수료지원사업, 재창업 및 폐업지원 사업,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관내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소공인복합지원센터 전경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전경(제공-영주시) 영주시 직원들이 ‘소진공이사장상’ 수상 영주시 직원들이 소공인 우수지원단체 분야 ‘소진공이사장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영주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영양군 환경교육센터로 지정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양군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이하 멸종위기종복원센터)를 환경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지역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 영양군 환경교육센터(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3년간 지정돼 운영될 계획이며, 영양군민들에게 양질의 환경교육을 제공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한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전문적이고 다수의 교육경험이 있는 80여 명의 박사급 인력을 갖추고 있으며, 환경부에서 지정한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올해 말 교육관이 준공 예정이며 기존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 구비된 시설 및 장비도 환경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환경교육센터 지정을 통해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보급, 교육단체와의 협업,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환경교육 활성화로 환경교육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환경교육센터가 환경교육의 체계확립과 활성화에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영양군청 전경 영양군청 전경(제공-영양군청)

경희사이버대 한국어센터,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제7기 수료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한국어센터는 지난 11월 25일 교내 아카피스관에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제7기 수료식’을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서진숙 한국어센터장(한국어문화학부 교수)을 비롯 변민정 강사, 전성인 강사, 김진명 강사 및 외국인 수료생들이 참석했다. 지난 8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된 이번 과정은 14개국 41명이 신청해 3단계 및 4단계 과정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했고, 전체 100시간 중 80시간 이상 수업 과정을 이수한 총 12개국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서진숙 한국어센터장은 수료식에서 "한국어센터가 위치한 이 지역은 조선시대 유적지와 60·70년대 한국마을 그리고 현대식 건축물이 공존하고 있는 한국의 여러 시대를 아우르고 있는 친근감이 있는 곳이다. 여러분들은 한국어만 배운 것이 아니라 한국 문화와 사회도 같이 공부했다"며, "오늘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수업이 끝나지만 우리 한국어센터는 많은 한국어 수업이 있으니 다른 수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며 오늘 수료하시는 모든 분들 축하드린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3단계 수료생을 대표하여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노지마 씨는 "처음에는 수업이 긴 것 같아서 어떻게 할지 걱정이 많았다. 일주일에 한 번 토요일에만 수업을 했지만 선생님께서 수업을 잘해주셨고 한국어센터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고, 프랑스에서 온 직장인 샬리 씨는 "한국에서 살아온 지 5년이 됐는데도 몰랐던 한국어 어휘들과 문법 그리고 한국 문화를 배워 한국이라는 나라와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온라인 수업이라 걱정도 했지만 선생님께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4단계 수료생을 대표하여 미얀마에서 온 산디 씨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한국말이 서툴러서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너무 어려웠다. 같은 회사 동료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소개해 주어 한국어센터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함께 수업을 받으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와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을 보면서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센터는 이민자가 한국 사회 구성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기본 소양(한국어, 한국 문화)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2022년 2월부터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번 제7기 수료생을 포함하여 전체 1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법무부의 사회통합프로그램 외에도 일반 한국어 초급, 고급 수업, TOPIK 쓰기 수업(한국어 반, 우즈베키스탄어 반), 드라마 한국어 등 다양한 한국어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어센터 인스타그램(korean_center_khcu)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3년 제7기 수료식 ▲ 경희사이버대 한국어센터는 지난 11월 25일 교내 아카피스관 그리핀홀에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제7기 수료식’을 열어 총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2023년 제7기 수료식3 ▲ 4단계 과정 대표 수료생 산디(미얀마) 씨가 수료 소감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서예지,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 종료.."새로운 출발 응원"

배우 서예지가 4년간 함께한 골드메달리스트와의 동행을 마친다. 골드메달리스트는 30일 "지난 4년간 당사와 함께한 서예지와의 전속 계약이 2023년 11월 30일부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골드메달리스트와 서예지의 동행은 마치게 됐지만 서예지와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들을 오래 간직하겠다"라며 "2019년 당사를 믿고 첫걸음을 함께 해준 아름다운 배우 서예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서예지는 2020년 초 골드메달리스트 설립 때부터 함께했다. 2021년 4월 전 연인 가스라이팅, 학력 위조 및 학교 폭력 등의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에 휩싸였지만 같은 해 12월 골드메달리스트는 한차례 재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골드메달리스트에는 배우 김수현, 최현욱, 김승호, 김수겸, 이채민, 유은지, 이종현, 설인아, 정한설, 김시은이 소속돼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서예지 배우 서예지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전속계약이 11월 30일부로 종료됐다.골드메달리스트

경북도, 경주 지진 발생 즉시 재해대책본부 가동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는 30일 새벽 4시 55분 경주시 동남동 19km에서 발생한 규모 4.0 지진과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먼저, 경북도는 이날 새벽 4시 55분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 1단계를 발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이어 지진정보 문자발송(05:00), 긴급재난문자 추가발송(05:29), 중대본 상황판단회의(05:40), 경주ㆍ포항 피해상황 확인(06:00), 현장상황관리관 파견(07:00)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전 8시 행정안전부 중대본부장 주재로 열린 중대본 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지진 발생 현황 및 주요 조치 사항, 피해 상황, 향후 조치계획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오전 9시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청도 등 5개 시군과 함께 도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여진에 대비해 상황근무 유지,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정보 공유, 현장상황관리관 활동 철저, 지진피해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운영 등을 지시했다. 특히, 김 부지사는 시군별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빈틈 없는 비상체계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이날 아침 경주시를 찾아 지진 발생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 상황 관리에 들어갔다. 이 부지사는 비상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경주에서 여진 발생과 피해 상황 등을 살피며 현장을 지휘할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베트남 현지에서 지진 발생 상황을 보고 받고 "추가 여진 발생에 대비해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며 "또 다시 아픈 사고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날 발생한 지진으로 도내에서 유감신고 54건(경주 17, 포항 22, 경산 8, 영천 2, 기타 5)이 접수됐으며, 지금까지 구체적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jjw5802@ekn.kr경주 지진 관련 회의 경주 지진 관련 회의를 열고 있다.(제공-경북도)

고양시, 공공기관 구조조정 ‘돌입’…운영매뉴얼 마련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이 정원감축 등 조직을 축소하고,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문화재단이나 고양컨벤션뷰로와 통-폐합하고, 고양시정연구원은 관리직 축소와 함께 실무중심 조직개편이 진행될 전망이다. ‘고양특례시 공공기관 조직진단 및 경영혁신 용역’ 수행업체는 28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서 이같이 보고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 6월부터 ‘민선8기 완전한 자족도시 고양시 실현’을 위한 기관별 고유기능 강화와 중앙정부 지방공공기관 조직-인력 효율화 기준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용역 대상기관은 고양도시관리공사, 출자기관인 킨텍스와 출연기관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7개 기관이다. 최종보고회에는 기관별 구조개혁안, 위수탁사업 조정안, 기관별 적정인력, 조직-재정-인사-보수 등 주요 분야의 표준설명서(매뉴얼)가 제시됐다. 용역 최종 결과에 따르면, 고양관리공사는 도시개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설관리본부와 도시개발본부 분리, 고양산업진흥원은 기업 유치 및 투자 강화를 위한 전담조직 신설과 사업 중심 조직으로 전환 등이 요구됐다. 킨텍스는 제3전시장 건설 등 전시면적 확대에 따라 실질적인 안전관리 강화와 안전책임경영 정착을 위해 시설본부 신설을 제안했다. 고양문화재단은 유사기능 부서 통폐합, 상위직 폐지, 정원감축 등 조직 간소화(슬림화)를 통해 핵심기능인 공연-전시와 신규 기능인 디지털 예술 콘텐츠를 강화하는 조직개편이 제시됐다. 고양시청소년재단에는 정원감축, 자유공간의 수련시설 편입 등 조직축소를 제안하고, 청소년 건전한 성장과 안전한 보호환경 조성 등을 위한 기존 수련시설과 특화센터 유지를 권고했다. 고양시정연구원은 관리직을 축소하고 지원 부서를 통합해 민선8기 핵심정책에 대한 연구기능을 강화하는 실무 중심 조직개편이 요구됐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유기능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조직개편과 함께 고양시 산하기관 중 고양문화재단이나 고양컨벤션뷰로와 통-폐합을 제안했다. 또한 용역 결과는 공공기관의 민간협력 강화 방안으로 ‘저탄소-포용-공정(ESG) 경영 로드맵’을 제시하고, 기관별 직무분류체계를 수립해 직무가치에 기초한 공정하고 효율적 인사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양시는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연내 공공기관별 경영혁신안과 기관운영 매뉴얼에 대한 최종안을 확정하고, 기관별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공공기관 혁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공기관은 시 재정으로 운영되는 만큼 경영효율화를 통해 공공성과 수익성을 위한 노력을 고민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야 한다"며 "이번 조직진단 및 경영혁신 용역을 계기로 시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능동적인 자세로 시민을 위해 일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의회 28일 공공기관 조직진단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고양특례시의회 28일 공공기관 조직진단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경북교육청, 경주 지진 발생 관련 긴급 상황 판단 회의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30일 오전 9시 교육감 주재로 본청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동남동쪽 19km에서 발생한 지진‘긴급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했다. 긴급 상황 판단 회의는 지진 발생에 따른 피해 상황과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지진은 지난 2016년 9월 12일 경주 남서쪽 8.9km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 이후 올해 들어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큰 규모이다. 경북교육청은 지진 단계별 비상근무를 △규모 4.0 미만 주의 △규모 4.0~4.9 경계 △규모 5.0 이상 심각 단계로 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 현재까지 피해 상황은 없으나 전담 부서인 교육안전과를 중심으로 지진 상황에 대비해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 중이다. 또한, 추가 여진에 대한 모니터링, 경상북도 재산상황실,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모든 재난 상황을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인명피해 방지와 교육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조치"를 지시하며 "특히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경주 지진 발생 관련 긴급 상황 판단 회의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30일 본청에서 회의를 주재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이재명의 적은 ‘바보 노무현’? 野 원로·비명 ‘일침’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표가 약속했던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관련해 ‘폐지’ 움직임이 관측되면서 당 곳곳 비판이 터져 나오고 있다. 야권 원로 유인태 국회 전 사무총장은 3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지금 이재명 대표는 다른 것보다 신뢰의 위기 아닌가"라며 앞서 이 대표가 번복한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을 상기시켰다. 이어 "(이 대표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의원총회까지 거쳐 정치 개혁하겠다고 김동연 (경기)지사하고도 같이 발표하고, 이게(약속을) 한두 번 한 게 아닌데 헌신짝처럼 내버렸을 때 앞으로 무슨 말을 해도 누가 믿어주겠나"라고 지적했다.유 전 사무총장은 특히 이 대표가 최근 ‘선거는 승부 아닌가? 이상적인 주장, 멋있게 지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라고 밝힌 데 대해 "노무현의 삶을 진짜 바보라고 생각하는 게 이재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노무현은 멋있게 여러 번 졌지 않나"라며 "자기(이 대표)가 무슨 노무현의 정신을 이어받은 사람이야. 완전히 노무현을 부정하는 얘기 아니겠나"라고 꼬집었다. 유 전 사무총장은 "현실적인 손익 계산을 따지더라도 이번에 약속을 또 완전히 져버리고 병립형으로 후퇴한다면 우선 민주당에 대한 신뢰, 또 이재명 대표에 대한 신뢰 때문에 거기에 입는 손실이 훨씬 더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적 비명계인 조응천 의원도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정치의 생명은 명분이라고 생각한다.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이 대표가 후보였던 지난 대선 당시) 위성정당 방지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권역별 비례대표제, 심지어는 중대 선거구까지 당론으로 결정했다"며 "(지난해 당 전당대회 때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비례 민주주의 강화, 위성정당 금지를 또 약속한 바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그런데 이제 22대 총선을 목전에 두고 또 선거의 유·불리에 따라서 병립형으로 회귀할 듯한 뉘앙스를 풍기고 몸짓하는 것은 결국 약속을 뒤집는 것이고 명분을 상실하는 것"이라고 우려했다.조 의원은 지난 총선과 관련해서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이 위성정당 하겠다고 했을 때 꼼수라고 그렇게 손가락질하다가 결국은 전 당원 투표를 거쳐 (위성정당을) 받아들이지 않았나"라며 "그때 제가 의총 나가 가지고 노무현 대통령 말씀, ‘원칙을 지키면서 패배하는 것이 원칙 없이 승리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라고 했는데 (당이) 그냥 밀어붙였다"고 비판했다.아울러 지난 2021년 당 소속 단체장 성추문으로 발생했던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도 거론해 "후보 내면 안 된다고 그랬는데 그것도 전 당원 투표로 또 엎었지 않았나"라며 "어떻게 됐나? 그 이후로 지금 연전전패"라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지금 이것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거듭 "약속 지켜야 된다. 명분을 지켜야 된다"라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연동형 비레대표제로 발생할 수 있는 당 의석 수 손실 가능성에는 "국민들께서 그것까지 헤아려주실 것"이라며 "다 감안을 해 표를 주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hg3to8@ekn.kr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뉴스

경북교육청, ‘2023 경북 학교 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안동에서 ‘2023 경북 학교 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9일 저녁 7시 안동실내체육관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학교 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는 학생들의 예술 교육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예술교육의 발전을 모색하고, 지역 예술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과 지역민이 함께 예술을 즐기는 문화예술교육을 확산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9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막공연은 안동 차전놀이보전회의 공연과 안동 교육 가족 합창단의 합창, 시 낭송으로 구성된 ‘웰컴 투 안동’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함께 하는 경북 학교 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초·중등 연합합창단의 합창과 경북 뮤지컬 예술학급의 공연, 북부권 초·중·고 연합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무대도 펼쳤다. 아울러,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경북 학교 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초청 가수 송소희와 이지훈, 경북 중등 교사 뮤지컬단, 학생 연합 밴드와 연합 오케스트라, 국악 오케스트라, 안동지역 합창단이 함께하는 실용음악, 국악, 뮤지컬 공연 무대도 펼쳤다. ‘작가 초청 1일 학교’에는 회화·설치 예술 양자주 작가, 현대미술과 사운드 아트 분야의 하쿠승호 작가, 다양한 재료로 자유로운 색채를 구현하는 권소현 화가, 도형을 조합하여 창의적인 작품을 표현하는 조민지 화가 등 4인을 초청해 이틀 동안 수업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을 받은 특강 시간에는 김은비 도슨트의 ‘우리나라 근대 화가들의 작품 이야기’와 최정주 교수의 ‘샹송 가수와 함께하는 남프랑스 미술관 여행’이라는 강의가 준비돼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술 경험은 다르게 보기를 허락하고 유연한 사고와 상상력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라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의 삶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예술교육의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학교 예술교육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초·중·고등학교의 연계를 통한 수준별 예술 심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다 함께 공유하고, 지역 관계기관, 대학과 연계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 승화시킨 것도 큰 의미가 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예술적 감동과 삶, 세계교육 표준이 되 경북교육청은 예술적 감동과 삶, 세계교육 표준이 되다.(제공- 경북교육청)

레고랜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레고랜드)는 12월을 맞이해 1년 동안 고객들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선물을 준비한 ‘고객 감사제’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기념 산타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비밀 선물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산타의 비밀선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25일까지 열린다. ‘산타의 비밀선물’ 이벤트는 추첨과 미니게임을 통해 레고랜드 골드패스 연간이용권, 레고랜드 일일 이용권, 레고 상품 등 특별한 25개의 랜덤 선물을 참가 고객에게 증정한다. 참가 방법은 매주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각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 선착순으로 900장의 추첨권을 발급하며 한 가족 당 1장의 티켓만 받을 수 있다. 티켓을 발급받은 가족은 오후 4시 30분 닌자고 라이브 시어터에서 당첨의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레고랜드는 새로 준비한 ‘브릭타큘러(Bricktacular) 빙고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9개 미션으로 이뤄진 빙고는 △빅샵 가운데 센터피스 앞에서 사진찍고 SNS에 업로드하기 △빅샵에서 나를 닮은 빌드어 미니를 만들기 △거대 레고 얼굴과 인증샷 찍고 SNS 업로드 등 재미있는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도장을 받아 하나의 빙고 줄을 달성할 때마다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빙고 1줄을 달성할 때마다 빌드어미니 미니피겨 1개 또는 리유저블백 L 사이즈 중 하나를 택해 받을 수 있다. 모든 빙고 미션을 달성하면 부활절 치킨알바 레고 또는 레고 스타터팩이 주어진다. 레고랜드의 ‘브릭타큘러 빙고’ 이벤트는 12월 2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진행하며 모든 리테일 샵 및 고객센터에서 이벤트 참여를 위한 빙고지 수령이 가능하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레고랜드 코리아를 방문 해주신 모든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고,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내년 한 해도 레고랜드 코리아에서 많은 고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성장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ss003@ekn.kr고객 감사제 이벤트 ‘산타의 비밀선물’. 레고랜드는 ‘고객 감사제’ 이벤트로 ‘산타의 비밀선물’를 통해 연간이용권 등 다양한 선물을 고객에게 선물하고 있다.사진=레고랜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