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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자승 큰스님 열반에 깊은 애도" 표명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해외 출장 중에 자승 큰스님의 급작스러운 비보를 듣고 황망한 마음 금할 길 없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자승 큰스님의 입적을 애도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제부총리로 있을 때 당시 총무원장으로 계셨던 자승 큰스님을 뵙고 큰 가르침을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공존’과 ‘상생’의 뜻을 전했던 자승 큰스님!, 이제 열반의 자리에 드셨지만 속환사바 하셔서 이 땅에 널리 불법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재가와 불가를 막론하고 자승 큰스님을 따르는 불자들과 같은 마음으로 깊이 애도한다"고 덧붙였다. sih31@ekn.kr22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주광덕 시장 도농고 방문…‘남양주 희망’ 진심소통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0일 도농고등학교에 들러 학교관계자-부모와 간담회를 열고 학교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법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농고교 교직원은 노후 체육관 개선과 학교옥상 정원 리모델링으로 학생을 위한 힐링 공간 조성 등을 요청했으며, 학부모는 학교 후관 엘리베이터 설치 및 학교밖 방음벽 추가 조성 등 학교시설 개선을 건의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에 대해 "교육이 남양주 미래이고 우리 아이들이 남양주 희망인 만큼, 오늘 교육 시민시장으로서 주신 의견들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 주광덕 시장은 교직원 및 학부모와 함께 학교옥상과 체육관 등 학교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노후한 체육관을 둘러보고 조속히 시설개선방안을 모색하도록 관계부서 공무원에게 주문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미래협력지구 내 공교육 레벨업 프로젝트를 통해 관내 8개 고교에 △인문사회 △자연공학 △제2외국어 △예체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30일 도농고교 방문 주광덕 남양주시장 30일 도농고교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30일 도농고교 방문 주광덕 남양주시장 30일 도농고교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30일 도농고교 방문 주광덕 남양주시장 30일 도농고교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부산항만공사] 항만 인근 노후주택 도색 봉사활동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도색 봉사활동..지역 어르신들께 행복 전달하는 3가지 ‘행복 海 사랑나눔’ 전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30일 남구 문현동 지역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주택 외부도색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주최한 이날 봉사활동에는 부산항보안공사,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남부발전 등의 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봉사단들은 문현동 소재 7개 가구의 집 옥상, 계단, 담벼락, 외부 벽면 등을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의 기호에 맞춰 새로 칠했다. BPA는 올해 항만 인근 지역 문제에 참여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한 활동에 ‘행복"海"사랑나눔 활동’이란 이름을 붙이고, 지역 어르신을 위한 세 가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단열이 제대로 안되는 부산 중구의 노후 아파트 옥상에 직원들이 직접 ‘쿨루프’ 페인트를 칠해 이곳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여름철 더위로 인한 고생을 덜하도록 도왔다. 11월 23일에는 추운 겨울을 대비해 부산 동구에 있는 어르신 17명의 가정에 창문 단열재도 직접 설치했다. 이번에 진행한 외부도색 봉사는 ‘행복"海"사랑나눔 활동’ 중 마지막 활동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BPA 직원은 "어르신이 집안에서 생활하기 편하게 도와드린다는 점도 의미 있었지만, 어르신과 정답게 대화를 나눈 시간도 소중하고 뜻깊었다"고 말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BPA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해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만 인근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스페인 카탈루냐 주지사 BPA 방문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9일 스페인 카탈루냐주 페레 아라고네스(Pere Aragones) 주지사가 BPA를 방문하여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를 주의 수도로 하는 카탈루냐주는 스페인 전체 GDP의 20%를 차지하는 경제 중심지역이다. BPA는 바르셀로나항만공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현지 진출 우리기업 지원을 위한 물류센터 운영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라고네스 주지사는 부산항의 친환경 항만 운영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카탈루냐주의 주요 항만인 바르셀로나항과 타라고나항이 부산항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항만 인근 노후주택 도색 봉사활동 外 외부 벽면 도색봉사활동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항만 인근 노후주택 도색 봉사활동 外 왼쪽부터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페레 아라고네스 주지사. 사진=부산항만공사

“신세계 센텀시티 ‘바닥 냉기 잡는 포근한 카펫’ 어떠세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연일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최근 실내 바닥 카펫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실제, 부산 평균기온이 20도 가까이 웃돌던 11월 10일~11월 19일에 비해 10도 아래의 평균기온을 보이던 11월 20일~11월 29일까지 10일간 매출을 비교해 보니 카펫과 러그 매출이 40% 신장하고 고객수는 64%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겨울용 카펫는 바닥 냉기를 막아 보온성이 뛰어나 난방비를 줄일 수 있음은 물론 큰 힘들이지 않고 집안 전체 분위기를 포근하게 바꾸거나, 포인트를 주는 구실도 해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폭신한 감촉으로 발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소음을 줄여주어 층간 소음 예방효과도 있다. 이에 신세계 센텀시티 7층 페브 매장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채로운 러그를 20~30% 할인 판매하며 러그류와 직수입 카펫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일부 상품에 한 해 원하는 사이즈와 색상으로 맞춤 주문도 가능하며 2평 이상 구매 시 현관용 발 매트를 증정한다. semin3824@ekn.kr신세계 센텀시티. 추운 날씨 바닥 냉기 잡아주는 포근한 카펫 페브매장 모습. 사진=신세계센텀시티

삼진어묵, 롯데백화점 인천점 매장 리뉴얼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올해 70주년을 맞은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이 지난 30일 롯데백화점 인천점 내 입점해 있는 ‘삼진어묵 인천점(구 인천터미널점)’을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중심가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종합터미널과 연결되어 있어 여행객 포함 유동인구가 많은, 인천시의 유일한 메이저 백화점이다. 최근에는 본격적인 점포 리뉴얼을 추진해 프리미엄 백화점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삼진어묵은 그에 걸맞는 국내 대표 프리미엄 어묵 브랜드로 입점해 있으며 이번 매장 리뉴얼로 한층 더 고급화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리뉴얼 된 ‘삼진어묵 인천점’은 ‘고객 편의성 향상’에 잡중했다. 기존 협소했던 물어묵 판매 공간을 바테이블 형태로 개조하여 고객이 앉아서 먹을 수 있도록 취식 공간을 확대하고 고객 이동 동선을 최적화하는 등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삼진어묵 인천점’에서는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삼진어묵의 시그니처 메뉴 ‘어묵고로케’와 어묵바 위에 여러가지 토핑이 올려져 있어 다채로운 맛의 ‘어메이징바’ 등 다양한 핫델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어포 스낵 ‘그랩 어 바이트 바삭칩’ 2종과 겨울철 대표 간식인 ‘물어묵’도 준비되어 있어 터미널 이용 시 간단한 간식으로 섭취하기 좋다. 이외에도 요리와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삼진어묵의 인기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삼진어묵은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약 10일 간 1만 5000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물어묵 증정 및 모듬어묵 4종 구매 고객 대상 50% 할인 프로모션을 동시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이벤트는 일일 한정수량으로 진행된다. 삼진어묵 매장사업부문 이유환 부문장은 "이번 인천점 리뉴얼은 ‘고객 편의’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며, "개선된 환경을 갖춘 매장에서, 보다 많은 고객이 삼진어묵만의 프리미엄 어묵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진어묵은 창립 70주년 및 국내 최초로 오픈한 어묵베이커리 10주년을 맞아 내년 2월까지 부산 영도본점 바로 옆, 아레아식스에서 특별 전시회를 진행한다. 지난 3월에는 제25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3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semin3824@ekn.kr삼진어묵, 롯데백화점 인천점 매장 리뉴얼 오픈 삼진어묵 롯데백화점 인천점 매장 리뉴얼 오픈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환경 규제 대응 지원 바우처 사업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2024년부터 ‘해양환경 규제 대응 지원 바우처’ 사업 개시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지난 달 30일 기존 투자·보증 실적이 있는 중소선사 선박에 대해 환경규제 대응 지원하는 ‘해양환경 규제 대응 지원 바우처’ 사업을 2024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일 공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공사가 대형선사에 비해 인적, 물적 자원의 한계로 보유선박 탄소집약도지수 CII(Carbon Intensity Indicator, IMO가 2023년부터 발효한 규제로 온실가스 배출량에 따라 선박등급을 평가하여 선박운항을 제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선사를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해당 사업을 위해 지난 29일(수) 한국해운협회 부산사무소에서 해양환경 규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업체 4개社(랩오투원, 마리나체인, 올시데이터, 이이에스)와 협력하기로 하고 사업 취지 및 개요, 각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 등을 설명하는 ‘해양환경 규제 대응 지원 바우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공사는 앞으로 협약업체의 서비스를 희망하는 선사에게 바우처를 제공하여 탄소집약도지수 등급의 실시간 관리, 선박 연료효율 개선 컨설팅 등을 위해 서비스 비용의 50%를 연간 최대 척당 1천만 원 한도로 비용을 선사와 공동 부담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진균 사업전략본부장은 "머스크, HMM 등 국내외 글로벌 선사들은 해양 환경규제에 대비하고 있다. 그러나 중소선사들은 상대적으로 대응여력이 부족한 실정으로, 공사가 이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지원 사업을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제5회 부산해양금융세미나 성료 지난 11월 29일 부산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5회 부산해양금융세미나(이하 세미나)’가 해양금융 산학연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가 한국해양대(총장직무대리 최석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종덕), 은행법학회(회장 정대)와 함께 공동 개최한 올해 세미나는 ‘ESG와 해양금융’을 주제로 ESG 시대에 요구되는 우리 해운산업의 대응과 ESG가 해양금융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에 대해 논의되었으며 개최 이전부터 산학연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김양수 공사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제 세계는 ESG 시대를 맞아 해운의 탈탄소 규제를 점차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글로벌 금융기관과 화주 기업은 해운기업의 ESG 경영여부를 계약의 주요 조건으로 그 우선 순위를 높여나가는 추세"라면서, "공사도 우리 해양산업의 ESG 경영정착을 위해 친환경 금융공급과 중소선사 ESG 경영지원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발표에서 해양금융분야 석학인 영국 런던대학교 노미코스 교수가 ESG가 초래하는 세계금융시장의 변화를 소개하였고, 한국해양진흥공사 정영두 ESG경영실장이 ESG와 해양금융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태일 연구위원이 환경규제에 따른 선박투자에 대해 발표했다. 정영두 공사 ESG실장은 "대형 선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ESG 경영 대응이 취약한 중소선사의 ESG 규제 대응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사는 △ESG등급 획득 지원, △친환경 선박·설비 금융제공 확대 등 탄소중립 지원, △국적선사 CEO 세미나 및 실무자 교육 개최 등으로 맞춤형 ESG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해운산업 ESG경영 도입 및 강화에 대한 지원을 다방면에서 확대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환경 규제 대응 지원 바우처 사업 개시 사업구조도. 제공=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환경 규제 대응 지원 바우처 사업 개시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경남정보대, 인니(印尼)서 정주형 유학생 유치 광폭 행보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가 국내 대기업과 함께 인도네시아 지역의 정주형 유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초청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경남정보대학교 김대식 총장은 29일 자카르타 현지에서 정 회장을 만나 정주형 유학생 유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협의를 통해 양 측은 경남정보대가 유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대우건설이 인도네시아 또는 한국에서의 취업까지 책임지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어와 전공 교육은 경남정보대학교에서, 취업은 인도네시아와 한국에서의 산업인력과 고급인력 등 투트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2억 7000만의 세계 인구 4위 국가로, 특히 20대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 중의 하나여서 이들에 대한 교육과 취업에 대한 수요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 총장은 또 30일 오전, 인도네시아 국가영화제작사(PFN)를 방문하여 △학생교환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한국어 프로그램 운영 △문화와 영화교류 등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오후에는 인도네시아경찰청 외국어학교(SEBASA POLRI)를 찾아 △학생 교환 프로그램 △한국어·문화교류 및 한국 유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밤방 수사티요(Bambang Soesatyo) 국회상원의장을 공관에서 만나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경남정보대로 유학을 원할 경우 모든 부분에서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김대식 총장은 "경남정보대학교에서 추진하는 ‘정주형 유학생’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서의 교육 후 기업과 연계해 국내외 취업까지 책임지겠다"며 "향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네팔, 남미, 유럽 등 유학생 유치국가를 확대해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경남정보대, 인니(印尼)서 정주형 유학생 유치 위해 광폭 행 왼쪽부터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한국마사회] 우수 2세 암말 선발전, 과천시장배 & 경남도민일보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내달 3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2세 암말 샛별들의 맞대결을 선보인다.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산경남에서 펼쳐지는 ‘제17회 과천시장배’와 ‘제16회 경남도민일보배’가 바로 그 승부처다. 2세 최고마를 선발하는 쥬버나일 시리즈의 경우 출전 자격이 국산마로 한정되지만, 두 대회는 외산마도 대결에 합류할 수 있다. 따라서 산지와 관계없이 암말들의 객관적인 전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과연 어떤 2세 기대주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는지 경주별로 살펴보자. ■ 과천시장배 서울 제8경주로 개최되는 ‘과천시장배(L, 1200m, 산지오픈, 2세, 암말, 총상금 2억 원)’에는 13두의 국산마와 3두의 외산마가 암말 2세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자웅을 겨룬다. 역대 우승마 중 가장 유명한 말은 ’라온퍼스트’이다. 2019년 경주로에 막 데뷔한 ‘라온퍼스트’는 생애 첫 대상경주인 ‘과천시장배’ 우승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개의 대상경주에서 우승했다. 작년 ‘대통령배’에선 유일한 암말이었지만, 쟁쟁한 수말들을 제치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가장 강한 국산 암말이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됐다. 이번 ‘과천시장배’에서는 어떤 말이 두각을 드러내며 ‘포스트 라온퍼스트’가 될 수 있을지 점쳐보는 것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클립스베리(국산, 레이팅 44, 조한수 마주, 서홍수 조교사, 승률 25.0%, 복승률 50.0%) 5월 데뷔전에서는 아쉬운 6위를 했지만, 7월 1000m 경주에는 우승을, 8월 ‘루키스테이크스@서울’에서 3위를, 10월 ‘문화일보배’에서 2위를 기록했다. 쥬버나일 시리즈의 제1관문인 ‘문화일보배’에서 수말에게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선행형 경주마로 경주 초반부터 선행을 잘 이어나간다면 이번 경주 우승을 노려볼 법하다. △블루레몬(국산(포), 레이팅 41, ㈜나스카 마주, 문병기 조교사, 승률 66.7%, 복승률 66.7%) 데뷔 후 2연승을 달리며 직전 경주였던 10월 1300m 경주에서 단승식 2.0배, 연승식 1.1배로 최고 인기를 모았으나, 아쉽게 3위를 기록했다. 1200m 기록은 1분 13초 0으로 출전마 중 가장 빠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라이벌 ‘이클립스베리’처럼 전형적인 선행마로 선두권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평리스트(국산, 레이팅 40, 김용재 마주, 정호익 조교사, 승률 33.3%, 복승률 50.0%) 출전마 중 1200m 경험이 가장 많다. 총 4번의 1200m 경주에 출전해 우승 2번, 2위 1번, 7위 1번을 했다. 7위를 했던 경주는 지난 11월 열린 ‘농협중앙회장배’인데, 초반 선두를 잡는 것이 유리한 단거리 경주에서 착지 불량으로 출발이 늦어지면서 아쉬운 성적을 냈다. 종전의 1200m 경주들처럼 안정적인 출발로 선두권에 위치해 경주를 전개한다면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 경남도민일보배 부경 제5경주 ‘경남도민일보배(L, 1200m, 산지오픈, 2세, 암말, 총상금2억원)’에는 국산마 9두와 외산마 1두가 대결을 펼친다. 출전마 중 단연 눈에 띄는 말은 유일한 대상경주 우승마이자 독보적인 경주기록을 가진 ‘백두의꿈’이다. 또한 작년 ‘경남도민일보배’ 우승마를 배출한 백광열 조교사의 ‘닥터리치’도 주목할 만하다. 출전마 중 유일한 외산마인 ‘트러블마린’은 최초도입가 약 8천만 원으로 출전마 중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 부마가 ‘월드오브트러블’이고 모마가 ‘마운트네비스’다. △백두의꿈(국산, 레이팅 55, 홍경표 마주, 이상영 조교사, 승률 60.0%, 복승률 80.0%) 데뷔 경주부터 8마신차로 대승하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세마를 대상으로 치러진 ‘루키스테이크스@부산’과 ‘아름다운질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직전 경주 ‘김해시장배’에서는 3위로 들어왔다. 그러나 최근 출전한 1200m 특별·대상경주에서 3경주 연속 1분 12초 5~8로 들어오며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닥터리치(국산, 레이팅 42, 권혁희 마주, 백광열 조교사, 승률 25.0%, 복승률 75.0%) 지난해 ‘경남도민일보배’ 우승마 ‘닥터오스카’와 마주, 조교사가 동일하다. 부마 역시 ‘올드패션드’로 ‘닥터오스카’와 같다. 일반경주 위주로 출전했으나 모두 3위 내로 들어왔다. 직전 1300m 연령오픈 경주에서 서승운 기수와 호흡을 맞춰 와이어투와이어로 7마신 차 우승을 차지했다. 출전한 대부분의 경주에서 경주초반 빠른 순발력으로 선행으로 경주를 장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레몬파이(국산, 레이팅 35, 하늬바람 마주, 구영준 조교사, 승률 33.3%, 복승률 66.7%) 쥬버나일 1관문 ‘아름다운질주’ 대상경주에서는 4위로 들어왔으나 1200m 최고 기록 1분 13초 8로 출전마 중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부마가 ‘언캡처드’로 ‘백두의꿈’과 동일하다. 모마는 ‘레이디즈안트레몬’이며 외조부마는 ‘레몬드랍키드’다. ‘레몬드랍키드’는 1999년 미국 클래식 삼관대회 ‘벨몬트 스테이크스’ 우승마로 G1대회 3승을 기록을 가지고 있다. semin3824@ekn.kr[한국마사회] 우수 2세 암말.. 과천시장배 & 경남도민일보배 이클립스베리. 사진=렛츠런파크 부경

광명시 철산-하안재건축 최종안 수립…용적률 상향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용적률 상향 등 주민요구를 반영한 합리적인 철산-하안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최종안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수립한 지구단위계획안은 재건축 시기가 도래한 철산-하안 택지개발지구 정비 사업을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주거단지,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지는 철산동 449 일원 철산주공 12-13단지와 하안동 651 일원 하안주공 1~12단지이다. 광명시는 이번 계획안 수립을 위해 올해 8월부터 주민열람과 설명회 등을 진행했으며, 주민이 제안한 요구사항에 대해 도시계획 관련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합리적인 관점에서 최대한 수용했다. 광명시에 따르면, 주민은 기부채납 의무공공기여량을 0~5%로, 중첩 용적률을 최대 360%로, 건축물 최고 높이를 150m로 상향 등을 요청했다. 8월 주민열람 당시 계획안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 상향, 기부채납 의무공공기여량 10%, 기준용적률 220%, 허용용적률 250%, 상한용적률 280%, 중첩용적률 320%, 최고 높이 130m였다. 우선 기부채납 의무공공기여량은 8%로 낮췄다. 광명시는 당초 도시계획 연속성과 재건축 정비사업 후 주거밀도 증가에 따라 적정 기반시설과 생활SOC를 확보하기 위해 종 상향에 따른 의무공공기여량을 10%로 정했으나, 15층 규모 중층 단지의 열악한 사업성, 타 시-군 사례, 관련 지침을 면밀히 살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중첩용적률은 330%로 상향했다. 이는 도로-교통, 학교, 공원 등 기반시설 추가 확보와 일조 확보, 단지 내 과밀 등 문제를 고려한 결정이다. 건축물 최고 높이는 130m를 유지했다. 다만 경관 특화를 위해 필요한 경우 도시계획 관련 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고 높이를 완화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열어뒀다. 광명시는 올해 12월 개최 예정인 교통영향평가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이번 계획안을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최적의 합리적인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의견을 적극 수용했다"며 "지구단위계획 수립 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해 주민 숙원이던 재건축 정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수정법 규제완화’ 공동대응…창립총회 참여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 등 경기도 12개 지방자치단체는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 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수도권정비계획법(수정법) 규제완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협의회는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제정된 수정법이 획일적이고 과도한 규제로 또 다른 불균형을 낳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고, 이런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실천방안을 마련하고자 출범했다. 참여 지자체는 광명시를 포함해 수원특례시, 고양특례시, 성남시, 부천시, 안양시, 의정부시, 하남시, 군포시, 구리시, 의왕시, 과천시 등 12곳이다. 이날 협의회는 법령 및 제도개선 추진, 국내외 수도권 정책사례 공유 및 조사-연구, 과밀억제권역 규제해소를 위한 대내외 홍보, 과밀억제권역 규제해소를 위한 중앙정부-국회-유관 단체와 협력 등을 수정법 규제해소 해법으로 제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규제중심 수도권 정책에 대해 규제완화가 절실하다"며 "이번 창립총회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과밀억제권역의 규제해소방안을 구체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창립총회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을 초대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수석공동회장은 김성제 의왕시장이, 실무공동회장은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감사는 조용익 부천시장이 각각 맡았다. 다음 총회는 의왕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 협의회’ 창립총회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 협의회’ 30일 창립총회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 협의회’ 창립총회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 협의회’ 30일 창립총회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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