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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전문학교, 북한이탈주민 학생 대상 영어경시대회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내 최대 경찰·복지 특성화 학교인 재단법인 서강전문학교(이사장 김준엽)는 오는 12월 9일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인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이 참여하는 영어경시대회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사회복지학과 북한이탈주민 100여명이 참여 예정인 이번 영어경시대회는 학생들이 대한민국 사회에 좀 더 원활하게 적응하고 사회적, 경제적 경쟁력을 갖추는데 필수적인 기초영어 능력 함양을 위해 서강전문학교 영어집중지원센터 주관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준엽 이사장은 영국 WPP그룹 아시아 총괄회장 직속의 재무 임원을 역임했다. 김 이사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영어 능력 부족으로 인해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학력에 비해, 한국 사회 적응에 힘들어하고, 지식 습득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고, 영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와 지원을 위해 이번 경시대회를 준비했다"며, "북한이탈주민학생들이 통합과 통일의 밀알이 되고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영어경시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전원 장학금의 혜택이 주어지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도 수여될 예정이다. 임지윤 서강전문학교 영어집중지원센터 교수는 "이번 영어경시대회가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의 영어 학습에 대한 열의와 필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육군3사관학교합격자 연속 배출에 서강영어집중지원센터를 통한 영어시험 점수확보가 큰 도움이 됐고 북한이탈주민 대상 무료 영어 강좌를 더욱 다양하게 확대해 운영한다. 학생들의 사회적, 경제적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지난 2020년부터 북한이탈주민지원센터를 개설해 사회복지학과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의 학습과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각종 동아리 활동과 생활 정보 지원 등을 통해 서강전문학교 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담당하며, 당당하게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서강전문학교

글로벌사이버대 2024학년도 상반기 1차 신·편입생 모집, 12월 1일부터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K-컬쳐 교육한류를 이끌어 갈 글로벌 특화 인력을 양성 중인 글로벌사이버대(총장 공병영)가 선도문화학과를 신설하고 일부 학과의 명칭과 교육과정을 개편해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9일까지 2024학년도 상반기 1차 모집원서 접수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입학 지원서 제출은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9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1월 17일이다. 전형 방법은 학업계획서 70점, 학업적성평가 30점으로 진행된다. 학업계획서에는 자기소개, 지원동기, 학업계획이 포함되며, 학업적성평가에서는 대학 수학에 필요한 기초 학습 능력과 적성을 평가한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일반전형과 더불어 산업체 위탁전형, 군위탁전형, 재외국인·외국인 전형,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등 다양하다. 아울러, 등록금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풍성한 장학혜택도 제공한다. 학교에서는 학과장 추천 장학, 특별기관 장학, 보훈장학, 제대군인 교육지원 장학, 산업체위탁장학, 장애인 장학, 새터민 장학 등 다양한 장학혜택을 실시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의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자(예정자)와 동등한 자격(검정고시 졸업자 포함)이 인정되면 지원 가능하며, 편입학은 전문대학교 졸업자,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2학기년 이상 수료 또는 35학점 이수는 2학년으로. 4년 이상 수료 또는 70학점 이상 이수했다면 3학년으로 지원할 수 있다. 2024년부터 시행되는 학사구조 개편에 따르면 4개 단과대학, 4개 학부로 구성됐으며 4개의 단과대학은 통합심리치료대학, 뇌교육대학, 글로벌문화예술대학, 휴먼라이프대학 등으로 각 단과 대학별 학과가 구성된다. 통합심리치료대학은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뇌교육대학은 뇌교육학과, 브레인트레이닝학과, 치매전문케어(연계전공)이며, 글로벌문화예술대학은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글로벌K문화(연계전공), AI콘텐츠(연계전공), 휴먼라이프대학은 동양학과, 상담심리학과, 선도문화학과(신설)로 구성된다. 더불어 4개 학부는 사회복지학부, 스포츠건강학부, 경영학부 재테크·마케팅학과, AI드론학부로 신규 개편됐으며 각 학부는 전공 트랙으로 구성된다. 사회복지학부의 전공 트랙은 노인복지, 상담 및 건강복지, 복지시설경영, 가족복지, 치매전문케어(연계전공) 등이며, 스포츠건강학부의 전공 트랙은 스포츠지도, 운동처방 및 관리, 뷰티·건강코칭, 요가 및 필라테스, 실버케어(치매전문케어 연계전공) 등이다. 경영학부 재테크·마케팅학과의 전공 트랙은 재테크경영, 마케팅경영, 120세 경영이며, AI드론학부의 전공 트랙은 AI컴퓨터정보통신, AI메타버스, AI드론, AI방과후교사, AI콘텐츠(연계전공)으로 구성된다. 글로벌사이버대 입학 관계자에 따르면 새롭게 신설된 학과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에 신설되는 선도문화학과는 박물관 및 미술관 준학예사(국가자격증), 한국어교원자격증(국가자격증), 문화관광해설사 등의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고 졸업 후에는 국가 또는 지자체 문화재단 등에 취업할 수 있는 학과다. 글로벌사이버대 입학 문의, 장학금 상담, 진로 상담 등은 학교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원서 접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 상담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글로벌사이버대

신상진 성남시장,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조속한 국회 통과 촉구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1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조속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신 시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분당 신도시는 개발된 지 30여 년이 지나 노후화로 인한 주민 불편이 심각한 상황으로 특별법을 통해 신속한 재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라면서 "지난달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 통과를 환영하며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또한 신속한 통과"를 요청했다. 신 시장은 이어 "분당 신도시는 특별법만으로는 정비에 한계가 있다"면서 "바로 성남시에 있는 서울공항으로 인한 비행안전구역 때문이며 특별법으로 용적률이 완화되더라도 고도제한으로 인해 그 용적률을 활용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따라서 "비행안전구역으로 인한 고도제한 규제를 완화하여 분당 지역 주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국회의원이 여야 할 것 없이 협력해줄 것"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아울러 "특별법을 살펴보면 정비사업을 위해서는 이주단지 확보를 필수 사항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성남시는 전체 면적의 약 73%가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녹지로 지정돼 있어 성남시장의 권한만으로는 적정량의 이주단지를 공급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했다. 신 시장은 그러면서 "국토교통부 장관 또는 경기도지사의 권한을 동원해 보전 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이주단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 줄 것을 주문한다"고 덧붙였다. 신 시장은 끝으로 "성남시에서도 신속한 분당 신도시 재정비가 이루어지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주민 모두가 만족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sih31@ekn.kr _ 성명서 성 명 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본회의 조속 통과 촉구 지난 2023년 3월 24일에 발의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11월 29일 국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함을 크게 환영합니다. 이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또한 신속하게 통과되기를 촉구합니다. 분당 신도시는 개발된 지 30여 년이 지나 노후화로 인한 주민 불편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특별법을 통해 신속한 재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며, 많은 지역 주민이 재정비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에서 지체 없이 법안이 통과되어, 지역 주민이 간절히 원하는 분당 신도시 재정비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거듭 촉구합니다. 아울러, 분당 신도시는 특별법만으로는 정비에 한계가 있습니다. 바로 성남시에 있는 서울공항으로 인한 비행안전구역 때문입니다. 특별법으로 용적률이 완화되더라도 고도제한으로 인해 그 용적률을 활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비행안전구역으로 인한 고도제한 규제를 완화하여 분당 지역 주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국회의원이 여야 할 것 없이 협력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또한, 특별법을 살펴보면 정비사업을 위해서는 이주단지 확보를 필수 사항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남시는 전체 면적의 약 73%가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녹지로 지정되어 있어, 성남시장의 권한만으로는 적정량의 이주단지를 공급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토교통부 장관 또는 경기도지사의 권한을 동원해 보전 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이주단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합니다. 성남시에서도 신속한 분당 신도시 재정비가 이루어지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주민 모두가 만족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23년 12월 1일 성남시장 신 상 진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제공=성남시

[경륜] 28기 졸업…손제용 ‘포스트 임채빈’ 예약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11월30일 경륜 28기생이 졸업했다. 1년간 훈련원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담금질에 주력한 28기는 12월 시범경기를 거쳐 2024년 시즌 개막과 함께 데뷔전을 치른다. 28기는 27기와 전력 자체만 놓고 보면 약간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위부터 6위권 졸업자 대부분이 200미터 랩타임이 10초60~80대를 주파하며 300미터 기록도 수준급이란 점에서 데뷔 이후 머잖아 대거 특선급에 합류할 것이란 예측이다. 이 중 훈련원 수석 졸업은 손제용(수성팀) 선수가 차지했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27살이란 젊은 나이에 탄탄한 기본기를 갖춰 ‘포스트 임채빈’으로 꼽히고 있다. 손제용 선수는 원래 27기로 경륜에 입문할 예정이었으나 시험준비 중 낙차를 당해 불가피하게 1년을 재수하고 28기로 입문했다. 그만큼 준비기간이 길어 경륜 자전거에 적응력이 좋을 뿐만 아니라 정신력과 체질 개선에도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훈련원 성적은 그야말로 독보적이다. 2위인 석혜윤이 기록한 17승보다 배를 넘어서는 39승을 기록했다. 특히 탄탄한 선행력 외에도 젖히기, 추입까지 모든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손제용 선수는 데뷔 이후 강력한 선행 승부를 이미 예고했다. 사전 인터뷰에서 손제용은 "기존 선수뿐만 아니라 경륜 팬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선행 승부를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특선급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륜 전문가들은 "손제용 선수는 어린 나이가 강점으로 향후 3, 4년 후 임채빈에 버금가는 대어급 선수로 성장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2위 졸업자 석혜윤은 중간평가까지만 하더라도 5위에 머물다가 막바지에 폭발적인 성장을 보인 선수다. 손제용과 마찬가지로 수성팀에 합류 예정이다. 경륜과 스프린터를 소화한 선수답게 강력한 순발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젖히기에 강하다. 석혜윤은 "훈련원에서 1년간 파워와 지구력 보강에 집중한 만큼 선행 승부도 자신 있다"고 말했다. 동서울팀에 합류 예정인 임재연은 32살이란 다소 많은 나이인데도 어린 선수들과 경쟁해 당당히 3위로 졸업했다. 포인트, 제외 경기 등 중장거리 출신답게 탄탄한 지구력을 보유하고 있다. 훈련원 입소 후 마른 체격에서 근육형으로 체질 개선에 만전을 기하며 단스피드를 보강하는데 집중했다. 역시 탄탄한 기본기와 풍부한 아마추어 경험을 바탕으로 경주를 보는 시야가 넓다는 평가다. 4위 졸업자 민선기는 제2 황인혁을 꿈꾸며 세종팀에 합류 예정이다. 1km와 경륜, 도로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한 민선기는 탁월한 페이스 조절능력을 바탕으로 지구력 승부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졸업 이후 신인답게 선행 승부에 주력하겠다고 밝힌 민선기는 상반기 내 특선급 진출을 목표로 총력전에 나설 전망이다. 5위로 졸업한 원준오는 올드 경륜 팬에게 익숙한 2기 출신인 원창용 선수 아들이다. 아버지에 이어 경륜선수 길을 걷게 된 원준오는 순발력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한 시절 경륜계를 호령했던 아버지 뒤를 이어 경륜장을 접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6위 강민성, 7위 손성진, 8위 김준철, 9위 유연우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선수다. 이밖에도 25기 김민수 선수 친동생인 김로운 선수도 이번 졸업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형제가 나란히 경륜선수 길로 들어서 화제를 낳았다. 28기 교육을 담당한 유창표-이순우 훈련원 감독은 "군계일학인 손제용 외에도 10위권 졸업생 실력이 대단하다. 경륜 팬 기대에 부응할 만큼 충분할 기량과 체력을 지녔다"며 28기 신인에게 많은 성원과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26일 광명스피돔(경륜본장)에선 여자 실업팀인 대구시청 선수단을 초청해 여자경륜 시범경주를 개최했다. 대구시청은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스프린트 은메달리스트인 황현서 선수를 비롯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한 팀이다. 이날 펼쳐진 시범경륜은 향후 여자경륜 출범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kkjoo0912@ekn.kr광명스피돔에서 제28기 경륜선수 후보생 본장 적응훈련 진행 광명스피돔에서 제28기 경륜선수 후보생 본장 적응훈련 진행.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대구시청팀 선수들 여자경륜 시범경주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 대구시청팀 선수들 여자경륜 시범경주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세종사이버대 경영대학원 이연경 학생, 한국IT서비스학회 사례연구논문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경영대학원 MBA학과 이연경 학생(사진)이 최근 한국IT서비스학회 2023년 추계학술대회에서 ‘디지털 헬케어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선순위 연구-국내 중소기업의 개인건강데이터, PHR’에 대한 사례연구논문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민정 세종사이버대 경영대학원 주임교수는 "우리 학교 학생들 대부분이 직업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현장의 기업이나 산업의 문제를 연구해 해결 방법을 제시한 논문은 기업과 학생 모두에게 매우 의미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연경 학생 역시 현업에서 건강관리 서비스 플랫폼 기업에 근무하면서,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세종사이버대 경영대학원에서는 경영·인문·예술·엔터테인먼트·공학 등 융합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다양한 전공자들이 입학해 미래산업에 적합한 본인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있다. 이를 위해 대대적인 교육과정 개편과 함께 콘텐츠 역량강화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대학원은 △1300여개 기관 교육협약 체결 △세종대와 교과목 학점교류 200여 개 △석사 졸업 후에도 무료수강 △신·편입생 장학금 수혜 91% △재학생 장학금 수혜 58% 등 재학생을 다양한 복지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종사이버대 대학원은 국내외 교육기관과 협약으로 국제화 도모, 프로젝트 참여 등을 통해 연구장학금 지원, 대학원 내 부설연구소 운영을 통한 위탁과제 수주, 온·오프라인 세미나와 토론 수업 병행, 컨퍼런스, 대회 참가를 지원해 실무능력 배양과 업무능력 향상 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전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경영대학원은 지난 11월 6일부터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222

이동휘, 이제훈과 한솥밥..컴퍼니온과 동행 시작

배우 이동휘가 매니지먼트 컴퍼니온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절친 이제훈과 한솥밥을 먹는다. 소속사 컴퍼니온 측은 1일 배우 이동휘와의 전속 계약 소식을 알렸다. 컴퍼니온 측은 "대체불가한 매력을 가진 이동휘 배우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배우가 가진 무한한 아우라를 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뽐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동휘는 데뷔 이후 영화 ‘타짜: 신의 손’, ‘베테랑’, ‘재심’, ‘극한직업’,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자체발광 오피스’, ‘쌉니다 천리마마트’, ‘카지노’ 등 다수의 작품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연기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하며 출중한 노래 실력을 선보여 멀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최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의 양정팔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한계 없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인생 캐릭터라는 호평을 받음은 물론 지난 7월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남우조연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 그가 가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현재는 차기작 MBC 새 드라마 ‘수사반장’의 김상순으로 분해 촬영에 한창이다. 2024년에는 영화 ‘범죄도시4’의 악역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동휘는 "컴퍼니온과 시작을 힘차게 출발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기대된다. 평소 애정 하던 이제훈과 함께 뜻깊은 발자취를 남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과 포부를 전했다. 컴퍼니온은 2021년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로 배우 이제훈과 김은비가 소속돼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동휘 배우 이동휘.안성진

국힘, 공천권에 ‘쩍’…"인요한 실수" "이 지지율로 총선 못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거침없이 내던진 혁신안과 공천관리위원장직 요구를 두고 당내 여론이 분분한 모양새다.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1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지금처럼 국회에서 탄핵안 가지고 다들 철야 농성을 하기 직전인 이 엄중한 시국에 공천과 관련된 직책을 논하는 것 자체는 인요한 위원장의 실수인 것 같다"고 비판했다. 그는 "아시는 것처럼 저는 그동안 지도부에서 누구보다 혁신위나 인 위원장을 칭찬해왔고 힘을 실어온 사람"이라며 "그런데 제가 그동안 혁신위를 응원했던 것은 공관위원장 하시라고 응원했던 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혁신위가 충분히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어냈으면 이제는 정치의 시간으로 조금은 기다리고 인내할 필요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조언했다. 장 청년최고는 윤석열 대통령이 인 위원장에 힘을 실어 지도부가 ‘좌초’될 가능성 등에는 "감히 자부하기로 용산의 의중은 인 위원장보다는 제가 더 잘 알 것 같다"며 "현재로서는 비대위에 대한 논의는 전혀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일축했다. 당 지도부에 대한 용산 대통령실 지지가 여전하다는 주장으로 풀이된다. 반면 비윤계로 꼽히는 김영우 전 의원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지도부가) 강서구청장 지고 혁신위원회 만들면서 인 위원장에게 전권을 주고 삼고초려 한 다음 혁신안을 제대로 받아들이는 게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전 의원은 지도부를 포함해 당 곳곳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특히 김병민 최고위원도 수도권에서 내년 총선을 준비하고 있는데 굉장히 심각함을 느낄 것"이라며 "제가 알기에는 조만간 원외 당협위원장들도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지금 당 지지율도 그렇고 대통령 지지율도 그렇고 이렇게 총선을 치를 수는 없다는 흐름이 있다"며 "이것을 당 지도부가 더 절실하게 깨달아야 된다"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김기현 대표께서도 본인 스스로 (거취) 생각을 많이 하시는 것 같다"며 "아마 적절한 타이밍이라든지 이런 것을 보시지 않을까"라고 추정했다. 김 전 의원은 인 위원장 공관위원장 요구에는 "(요구 수용에) 4일까지 시간도 못 박은 거 보면 그 이후에 또 다른 카드가 있지 않겠나 싶다"며 "당 지도부 다른 멤버들하고 움직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당내 ‘파워 게임’을 둘러싼 용산의 의중에는 "용산은 어쨌거나 개혁을 성공해야 내년 총선에 이긴다는 것을 원칙으로 생각할 것"이라며 "이번에 용산 인사가 혁신이 일어났지 않나.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판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보고 갈수록 가시화되지 않을까"라고 내다 봤다.이밖에 대구 달서구갑 지역구 홍석준 의원은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인 위원장 공관위원장직 요구가 무리했다는 장 청년최고 시각과 입장을 같이하면서, 동시에 지도부가 혁신안을 받아야 한다는 김 전 의원 주장과도 맥이 같은 지적을 내놨다. 홍 의원은 "조금 아쉬운 것은 공관위원장이라는 게 굉장히 총선에서 중요한 자리고 또 민감한 자리이기 때문에 공관위원장에 어떤 사람이 선택되느냐에 따라서 총선의 승패가 종종 좌우가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의 순수한 의도는 있다고는 하지만 너무 즉흥적으로 말씀을 하신 것은 당내에서 많은 우려를 사고 있는 사항"이라며 "김기현 대표가 거절을 하신 걸로 봐서는 김 대표라든지 물밑 접촉 대화 이런 것들이 없었거나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또 최근 인 위원장이 당 비대위 전환 가능성과 비대위원장 후보군 등을 거론한 데 대해 "비대위원장 언급했다는 것은 곧 김기현 대표 거취를 언급한 것"이라며 "거기에 대해 김 대표가 섭섭한 생각도 드셨겠고 전혀 이야기 없는 상황에서 당황하셨을 것"이라고 추정했다.다만 혁신위 혁신안과 관련해서는 "혁신위에서 제시한 통합·희생·미래 세 가지 키워드는 우리 당에서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요소"라며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들 정도의 차이,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공감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총선까지 상당 시일이 남은 시점에서 중진 등이 혁신위에 의해 강제적으로 불출마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혁신안이 동력을 계속 유지하면서 총선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hg3to8@ekn.kr인요한 혁신위원장.연합뉴스

이상일 용인시장, "용인, 대한민국연극제 꼭 성공 개최할 것"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용인특례시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당시 긴급 대응을 통해 전국에서 단일 지방정부로는 가장 많은 숫자인 5000명이 넘는 대원을 받아들여 전체 잼버리대원의 7분의 1에 대해 문화ㆍ관광 등의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했고, 단 한 명의 안전 사고도 없이 일주일 가량 체류하도록 했다"며 "이는 용인특례시가 대규모 국제대회를 유치하고, 개최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을 의미하는 만큼 내년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내년의 대한민국연극제는 오랜 전통과 권위를 지닌 대규모 행사로 20여일 간 진행된다. 이상일 시장 제안으로 이 기간동안 전국 대학생 연극제도 사상 처음으로 열리게 된다. 20여일 간 외국 연극인등을 포함해 5만 명 이상의 연극제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이 용인을 방문해 연극제를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시정연구원은 최근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당시 용인특례시의 대응을 종합 분석해 용인이 글로벌 이벤트 개최 잠재력을 확인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시정연구원 보고서인 ‘YRI Insight’ 11월호를 통해 발표했다. 도농복합도시인 용인특례시엔 호텔 등 숙박시설이나 공연장이 충분치 않아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민관이 협력해 5000명 이상의 잼버리대원들을 받아들여 훌륭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완벽에 가까운 숙식을 제공한 용인의 저력을 과소평가할 이유가 없다고 한 것이다. 이 시장은 잼버리대원들에 대한 각종 프로그램을 꼼꼼히 챙기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의 공직자들과 함께 치밀하게 대비하는 조치를 취했으며 대원들 앞에서 영어로 용인특례시를 소개하는 등 잼버리대회 성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이 시장이 내년도 대한민국 연극제를 용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음을 밝힌 것은 잼버리대원들에 대한 이같은 경험에 근거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용인시정연구원 보고서 내용도 같은 맥락에서 진단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지난 잼버리대회 때 기상악화로 야영지를 조기 철수한 35개국의 외국인 대원 5323명을 즉시 수용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까지 제공하는 등 비상시 위기관리 능력과 국제행사 개최 능력을 입증했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많은 대원을 수용한 것으로 서울이나 인천, 충북, 전북과 같은 광역자치단체에서 수용한 것보다도 훨씬 큰 규모다. 시는 숙박시설 능력보다 훨씬 많은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명지대와 경희대, 한국외대, 중앙예닮학교 등 관내 학교의 기숙사, 현대차 마북캠퍼스와 기아 비전스퀘어, 대웅경영개발원, 삼성생명휴먼센터, 경기도소방학교 등 관내 기업과 기관의 연수원과 숙소를 협조받아 스카우트 대원들을 맞았다. 특히 기상악화로 갑작스레 찾아온 대규모 외국 잼버리대원들에게 관내 대학이나 기관, 시설 등의 프로그램을 최대한 가동해 공연 관람과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찬사를 받기도 했다. 지난 8월 8일부터 12일까지 대원들이 시내에서 체류하는 동안 시는 경기도소방학교를 통해 소방호스 방수나 로프 하강, 생존수영 등 스카우트대원들조차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을 제공했다. 명지대에선 태권도와 택견시범, K팝콘서트 관람 기회를 제공했고, 법륜사와 와우정사는 전통문화를 느낄 기회도 주었다. GS건설이나 코오롱 연수원 등에선 야영텐트를 설치해 잼버리 숙영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했고, 신한은행의 신한에스버드 프로농구단은 농구교실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시의 배려에 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나 대사관에선 감사하다는 뜻을 전해왔는데, 지자체 외교에서 용인시가 큰 몫을 한 셈이다. 이같은 경험을 살려 시는 내년 6에 열릴 대한민국 연극제에서도 시에 있는 여러 민간의 자원을 활용하는 협조체계를 구축해 부족한 숙박시설이나 공연장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연장의 경우 포은아트홀 뿐 아니라 평생학습관의 큰어울마당, 용인시문예회관의 처인홀, 문화예술원의 마루홀 등과 관내 대학의 큰 공연장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세계 최대 공연축제가 열리는 영국 에딘버러는 공연장이나 숙소가 충분치 않아 교회를 공연장으로 제공하고 민박을 많이 활용한다"며 "한 행사만을 위해 갑작스레 대규모 투자를 하기보다는 민간의 가용자원도 활용해 대회를 잘 치를 수 있음을 내년에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시민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고 훌륭한 상상력을 발휘한다면 어려운 일도 창조적으로 잘 풀어낼 수 있다"면서 "내년도에 용인에서 가장 큰 행사가 될 대한민국연극제에서도 지난 여름 잼버리대원들을 상대로 한 용인의 성공모델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ih31@ekn.krclip20231201092002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식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01092110 협약식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01092209 지난 5월 제42회 대한민국 연극제를 용인특례시에 유치하기 위해 뜻을 모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과 이순재 배우(왼쪽에서 세번째)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0109225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6월 15일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최종원 명예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노란봉투법·방송3법 尹 대통령에 거부권 건의…尹 곧 재가할 듯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정부가 1일 국무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속칭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과 ‘방송 3법’(방송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안(거부권)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했다.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임시 국무회의에서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 재의요구안을 심의·의결했다.한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문제점들을 감안하면 이번 개정안들이 과연 모든 근로자를 위한 것인지,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위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그간 정부는 여러 차례 개정안의 부작용·문제점을 설명했으나 충분한 논의 없이 국회에서 통과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깝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정부는 개정안이 국민·국가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원점에서부터 다시 숙고하는 시간을 가져 각계각층의 의견을 편견 없이 경청했고 정부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거듭 심사숙고했다"고 덧붙였다.한 총리는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한 총리는 노란봉투법에 대해 "목적은 교섭 당사자와 파업 대상을 무리하게 확대하고 민사상 손해배상 원칙에 예외를 둠으로써 건강한 노사관계를 크게 저해할 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에 갈등과 혼란을 야기하고 국민 불편과 국가 경제에 막대한 어려움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이어 "개정안은 단체교섭의 당사자인 사용자를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라는 모호한 개념으로 확대해 해석을 둘러싸고 현장에 혼란을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며 "불명확한 개념으로 인해 헌법상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 원칙을 위반할 소지도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노동쟁의 대상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조정이나 사법적인 절차, 공식적인 중재 기구 등을 통해 해결해오던 사안까지도 모두 파업을 통해 해결을 시도하는 것이 가능해지게 됐다"며 "이러면 노동조합이 어떠한 사안이건 대화와 타협보다는 실력 행사를 통해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해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한 총리는 "그간 대법원의 일관된 입장을 보면 다수의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은 공동으로 연대해서 져야 한다는 것이 민법상 대원칙이고, 노조에 대해서도 같은 원칙이 적용된다"면서 "그러나 개정안은 유독 노조에만 민법상 손해배상책임 원칙에 예외를 두는 특혜를 부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는 기업이 노조의 불법파업으로 손해를 입어도 상응하는 책임을 묻기 어렵게 만들어 불법파업을 조장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한 총리는 방송 3법에 대해서는 "정부는 방송을 정치권력으로 분리하고 공정성·공공성을 확립해 공영방송의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공영방송의 전면적 체질 개편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며 "그러나 개정안은 공영방송의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역할 정립보다는 지배구조 변경에 지나치게 편중돼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 보장이 개정 목적이라고 하지만 내용은 오히려 반대의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며 "특정 이해관계나 편향적인 단체 중심으로 이사회가 구성됨으로써 공정성·공익성이 훼손되고 견제와 감독을 받는 이해당사자들에 이사 추천권을 부여해 이사회의 기능이 형해화 될 위험이 매우 높다"고 예상했다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재가하면 정부는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 권한으로 국회에 이미 의결된 방송 3법과 노란봉투법에 대한 재의(再議)를 요구하게 된다. 국회가 이 법안들을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다시 가결시키지 않으면 이 법안들은 폐기된다. axkjh@ekn.kr한덕수 국무총리가 1일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에 대한 재의요구안 등을 처리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동두천여중, 동두천시의회 현장견학 프로그램 이수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11월2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동두천시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동두천여자중학교 학생자치회 선생님과 재학생들이 이번 견학에 참여해 의원들을 만나고 자체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두천여자중학교 대표 동아리인 학생자치회는 학생들의 직업의식 함양 및 진로 탐색을 위해 의회를 방문했다. 동두천시의회는 제9대 의회 홍보 동영상 시청, 의원 소개 및 인사, 의회기능 설명, 의회체험 순으로 일정을 구성했다. 이날 김승호 의장 등 동두천시의원 전원이 참석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격려했다. 김승호 의장은 "동두천여자중학교를 이끄는 학생자치회 학생들을 의회에서 뵙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기쁘다"며"이번 기회를 통해 민주주의 원동력인 의회 역할과 가치에 대해 몸소 배우고 의회 견학이 장차 여러분 진로를 개척하는데 귀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여자중학교 동두천시의회 의회견학프로그램 참여 동두천여자중학교 학생자치회 11월29일 동두천시의회 의회견학프로그램 참여.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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