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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개소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1일 동탄 인큐베이팅센터에 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소공인 종합지원을 위한 권역별 클러스터 중심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2019년 개소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과 2022년 개소한 화성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등 세 개의 소공인 지원시설을 갖춘 전국 유일의 도시로 발돋움하게 됐다. 이날 문을 연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연면적 1407.63㎡ 규모로 전자부품·반도체 분야 제품의 신뢰성 및 성능검증을 위한 공동장비실, 반도체 및 소공인 제품 판로 확보를 위한 전시 공간, 제품 설계 및 전문기술인 육성을 위한 교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의 운영 수탁기관으로서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제품 제조업 소공인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소공인특화·전문기술특화·민간사업지원 등 소공인 역량강화 △신뢰성 테스트, 스마트팩토리, 전자파 적합성 테스트, 신호계측 테스트 등을 위한 장비 지원 △클린룸 개발환경 지원·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시설지원 등이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이상창 경기중소벤처기업청장, 소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내빈 축사, 현판식 및 현장 투어 등이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곳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일과 삶이 공존하는 산업·교육·문화·주거의 중심으로서 동탄 테크노폴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화성시 소공인의 반도체와 첨단 미래산업 분야 기술 지원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1173640 정명근 화성시장이 1일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화성시 3-3-vert 개소식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  송년 행사 참석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일 인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 2023년 송년 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수원시정과 여성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유공자 표창, 2023년 사업 활동 보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 추진 방안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을 비롯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김외순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 김외순 회장·이화자 고문이 수원시의회 의장상, 윤희옥 부회장·신혜숙 위원이 수원시장상 등을 받았다. 이 시장은 이날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줬다"며 "1인 가구, 저출산 가구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후원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는 시와 함께 지난 9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1인 가구 청년 16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새빛 솔로(Solo) 자문’을 진행한 바 있다. 시와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는 이달부터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 대상 출생 지원과 육아 휴직 아빠를 지원하는 ‘슈퍼대디 자문’ 사업 등 저출생 극복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sih31@ekn.krclip20231201175351 이재준 수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201175432 이재준 수원시장(앞줄 왼쪽 2번째)과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 회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인천경제청,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포토 스팟 10선 선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1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포토 스팟 10선‘을 선정하고 내년 3월에 안내표지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포토 스팟은 센트럴파크에 인물과 풍경 사진이 예쁘게 잘 찍히는 장소를 추천받아 선정하는 것으로 시민 등 많은 사람들이 송도의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 인천경제청은 주민 인터넷 커뮤니티, 인천경제자유구역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센트럴파크 내 인물과 풍경을 촬영한 사진 또는 장소 설명을 오는 20일까지 포토 스팟 장소로 추천받는다. 또 인공지능 모델인 ’챗(Chat) GTP‘에 센트럴파크 사진 찍기 좋은 장소에 대해 질문한 결과도 함께 반영한다. 이어 사진찍기 좋은 추천 장소를 1차로 선정한 뒤 인천시민공원을 홍보하기 위해 시에서 운영 중인 사진작가들의 현장 검증을 통한 2차 자문을 거쳐 최종 센트럴파크 포토 스팟 10선을 선정한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초 선정결과를 IFEZ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3월 안내표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센트럴파크는 외국인들과 시민,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드라마 및 광고 촬영, 사진 촬영이 빈번한 송도의 랜드마크"라며 "포토 스팟 선정에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내 센트럴파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1190907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제청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의회는 1일 도내 요양보호사 처우 및 사회적 지위 향상 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돌봄을 받는 노인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부담 경감에도 기여하는 요양보호사들의 처우와 사회적 지위를 향상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 좌장은 충남도의회 김응규 의원(아산2·국민의힘)이 맡았으며, 충청남도 여성 가족 청소년 사회서비스원 김선미 연구위원과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용재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김 연구위원은 ‘충청남도 요양보호사 처우 및 사회적 지위 향상 방안’을 주제로, 이 교수는 ‘노인 장기 요양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한 충청남도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도내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한 도의 역할을 제시했다. 토론자로는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혜경 교수, 서울 어르신 돌봄 종사자 종합 지원센터 유행선 사무국장, 충무교육원 김상철 前 원장, 충청남도 노인복지시설협회 유양희 부회장이 참여해 요양보호사의 처우 실태와 정책적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자들은 고령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향후 요양보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처우와 근무환경이 열악하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도 차원에서의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응규 의원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며 부양비, 의료비, 돌봄 비용 급증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련 종사자들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양질의 서비스는 양질의 환경에서 나오기에 요양보호사분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해소하고자 끊임없이 고민하여 노인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d0824@ekn.kr

홍성군, “모르고 더 낸 세금 환급 신청만 하세요!!”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홍성군은 충남도 내 최초로 운영한 납세자보호관 활동 사례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인정을 받아 장려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교부받았다. 군은 ‘모르고 더 낸 세금은 환급 신청만 하세요!’라는 주제로 사례를 소개하며 납세자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며 최선의 방법을 찾고자 노력한 내용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발표대회는 납세자 권익 보호 및 편의 시책 등 전국 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총 79건의 사례 중 1차 서면 평가에서 선정된 13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내용 및 발표 충실성, 청중 전달력 및 태도, 질의응답 대응성 등의 평가를 통해 홍성군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윤태 기획 감사담당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방세 납부 고충 민원에 대해 납세자보호관이 적극적으로 나서 납세자 권리 보호를 위해 지방세 분야의 고충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구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은 과세 관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을 납세자의 입장에서 해결하거나 지방세와 관련해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로 제도의 확산과 성과 창출을 위해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이를 지자체 간 공유·확산하자는 취지로 2019년부터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ad0824@ekn.krㅗ

예산군, 2024년 상반기 예산형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예산군은 2024년 상반기 예산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12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예산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의 공공일자리를 통해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민간 취업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약 46명의 청년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예산 사랑 상품권 홍보사업, 건강증진사업 등 24개 사업에 참여자 24명을 모집하며, 사업 참여자는 군청 경제과, 보건소 등에서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약 6개월간 근무하게 되고 시간당 최저임금 9860원과 일 5000원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군에 주소를 둔 18∼45세 미취업 청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군청 경제과 일자리 팀(041-339-7285)으로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신청하면 된다. pa0921@ekn.kr5.예산군청사 전경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 숲속 야영장 조성 ‘박차’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예산군이 봉수산자연휴양림 내 숲속 야영장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봉수산 자연휴양림 숲속 야영장 조성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 지역 내 산림휴양 인프라의 확충과 산림 휴식 및 치유를 목적으로 봉수산 휴양림 지구 내 1㏊ 면적의 야영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도비 및 군비 총 5억여 원을 확보해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내년부터 기반 시설을 시작으로 본격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새로 조성될 휴양림 내 숲속 야영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높아진 휴양림 수요에 따라 발생하는 고질적인 예약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는 인프라 확대 및 산림휴양 체험 등 효과를 거두게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숲속 야영장이 완공되면 방문객이 예당호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숲속에서 휴양과 함께 다양한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pa0921@ekn.kr2.봉수산자연휴양림 전경 봉수산자연휴양림 전경

보령 ‘창동정수장’ 개량사업 막바지···내년 5월부터 본격 가동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보령시가 상수도 보급률 확대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난 2018년 1월부터 추진해온 창동정수장 개량사업이 내년 5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에 한창이다. 창동정수장 개량사업은 지난 1992년 건설된 정수장의 착수정 2지, 혼화·응집·침전지 4지, 급속여과지 4지, 정수지 2지, 슬러지처리시설 2지, 농축조 2지 등 기존 시설을 개량하고 현대화 설비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국비 165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 329억 원을 투입된 공사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하루 1만 3000톤의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12월 한 달간 개별 시 운전, 3~4월 두 달간 종합시운전을 앞두고 있다. 시는 창동정수장 개량사업이 완료되면 원수 특성 및 장래 수질 악화에 대비한 정수 수질의 안정성이 확보되어 주거생활환경과 보건위생 개선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창동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은 원산도, 웅천읍 일부, 남포면, 대천3·4·5동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차질 없는 사업추진으로 시 운전을 조속히 완료해 2024년 5월부터 더 많은 시민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주정수장도 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사업 설계 단계에 있다. 사업은 내년 9월에 착공할 예정이다.1.창동정수장 조감도 창동정수장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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