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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男 “군대 왜 안 가냐”, 의왕서 女 무차별 폭행 뒤 성범죄 시도…1심 징역 8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웃 여성을 엘리베이터에서 폭행하고 성범죄를 저지르려 한 20대에게 1심 징역형이 선고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송인경 부장판사)는 1일 강간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23) 피고인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또 5년간 보호관찰, 5년간 정보통신망 공개 고지,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복지시설 취업제한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며칠 전부터 범행을 계획해 실행했고, 피해자에게 막대한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입혀 피해자와 그 가족의 일상이 무너지는 큰 결과를 초래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어 "범행 당시 피고인 주장대로 심신미약 상태로 보기 어렵다. 참작할 정상은 없다"고 판시했다. A씨는 올해 7월 5일 낮 12시 10분께 경기 의왕시 한 복도식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20대 여성 B씨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려 다치게 하고, 성폭행을 하려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그는 아파트 12층에서 버튼을 눌러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B씨가 혼자 있자 해당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10층 버튼을 누른 뒤 B씨를 무차별 폭행했다. 이어 엘리베이터가 10층에 멈추자 B씨를 끌고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성폭행하려다가 B씨의 비명을 듣고 나온 다른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B씨는 갈비뼈 골절 등 전치 3주에 이르는 상해를 입었다. 지난 9월 진행된 첫 공판에서 변호인은 A씨 심신 미약을 주장하며 "군대에 가지 않는 여성에 대한 불만을 평소 가지고 있다가 범행을 저질러야겠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변론했다. hg3to8@ekn.krclip20231201194531 수원지법 안양지원.연합뉴스

법정에서 펼쳐진 유동규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대장동 의혹 핵심 관련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진술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재판에서 법원을 납득시킬 수 있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조병구 부장판사)는 전날 김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 법정구속한 판결에서 유씨 진술에 신빙성을 부여한 이유를 상세히 판시했다. 재판부는 유씨의 개별 진술에 대해 합리성·객관적 타당성·전후 일관성, 여타 증거들과 주요 부분이 합치되는지 등을 봐 구체적·개별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기준을 마련해 판단했다. 여기에 남욱·정민용 씨의 진술, 이른바 ‘정영학 녹취록’ 내용 등과의 일치 여부도 신빙성을 판단하는 잣대로 삼았다. 재판부는 먼저 유씨가 처음으로 대선 경선자금을 전달한 2021년 5월3일 오후 6시께 1억원을 넘겨준 상황을 법정에서 어색하지 않게 시연한 점을 언급했다. 유씨는 유원홀딩스 사무실에서 만난 김씨가 1억원이 든 쇼핑백을 외투 안에 넣어 옆구리에 낀 채로 숨겨서 나갔던 모습을 재연했는데, 재판부는 "임의로 동작을 꾸며낸 듯한 사정은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는 김씨가 남색 사파리 외투를 입고 유원홀딩스 사무실을 방문한 것을 목격했다는 정씨의 진술과도 일치한다. 김씨 측은 남색 사파리가 5월에 입기에 적절하지 않은 옷차림이라고 반박했으나, 재판부는 비교적 낮았던 기온 등을 고려해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씨는 수수 시점에 건물 안으로 햇볕이 강하게 비췄다고 진술했는데, 이 역시 사무실 형태와 위치, 태양의 방위각을 볼 때 인정된다고 재판부는 판단했다. 재판부는 공판 중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이모씨가 이른바 ‘거짓 알리바이’를 제출한 정황도 김씨 측의 주장을 배척하는 사유로 언급했다. 재판부는 2차로 경선자금 3억원이 전달된 2021년 6월 8일 직전에 김씨가 ‘돈을 빨리 마련해 달라’고 독촉 전화를 했다는 유씨 증언도 남씨의 진술과 일치한다고 봤다. 유씨는 유원홀딩스 사무실에서 남씨·정씨와 함께 있을 때 김씨가 전화를 걸어와 스피커폰으로 통화한 내용을 함께 들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남씨 역시 이를 기억하며 ‘통화를 함께 들은 뒤 칼국수를 먹었다’고 구체적으로 진술했다는 것이다. 또 유씨가 정씨로부터 받은 5억원 중 3억원만 김씨에게 전달하고, 2억원은 자신이 보관하다가 일부를 개인적으로 썼다고 진술했다. 이와 관련해서도 재판부는 "김씨에게 불리한 허위 사실을 진술하고자 했다면 착복 사실을 숨겼어야 함에도 그대로 자인했다"고 판단했다. 2021년 6월 하순에서 7월 초순께 유씨가 김씨에게 2억원을 전달하며 ‘모기에 많이 물렸다’고 생생히 진술한 부분도 신빙성을 인정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유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법정에서 "경기도청 북측 도로 근처 벤치에 앉아서 김씨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반바지를 입고 있어 다리에 모기를 많이 물렸다"고 떠올렸다. 재판부는 김씨의 유리한 양형 사유를 밝히며 "수수한 정치자금은 (이 대표의) 경선준비 등 공적 정치활동을 위한 비용으로 일정액이 소비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 대표를 위해 사용됐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특히 "범행 시기가 대선 경선 조직 구성과 준비 등을 위해 정치자금의 필요가 있었던 시점으로 판단된다"며 "예비경선 후보자 등록일 이전부터 경선 준비를 위한 사무실을 운영해왔던 만큼 월세와 유지 비용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경선 비용을 자원봉사와 갹출로 해결했다는 김씨 측 주장에는 "경선 대비 문건과 준비 규모에 비춰볼 때 그렇게 해결될 수 있는 정도로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발적 지출이 있었다면 구체적 분담내역에 대한 자료가 다소 확인돼야 하지만 비용 결제 내역 등 객관적 자료가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김씨가 돈을 요구하며 ‘광주 등 남부지방을 도는데 너무 힘들다. 돈이 없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는 유씨의 진술이 돈을 마련한 남씨, 정씨의 진술과도 일치한다며 사실에 부합한다고 봤다. 남씨 역시 ‘이재명이 경선에서 이기려면 지역별로 조직을 만들어야 하는데, 김씨가 조직부장 역할을 하고 있어 20억원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고, 정씨도 선거자금으로 20억원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여러 차례 들었다고 진술했다는 것이다. 이런 재판부 판단은 불법 정치자금 6억원의 구체적 용처와 이 대표의 인지 여부에 대한 검찰 수사 착수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hg3to8@ekn.kr무죄 선고받은 유동규 유동규 성남도시개발공사 전 본부장.연합뉴스

안산시 노후계획도시특별법 대응TF 운영…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노후도시를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이 지난달 29일 국회교통위원회를 넘어 본회의 통과만을 앞둔 가운데 안산시는 특별법에 포함될 수 있도록 특별대응TF를 운영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산시는 1976년 수도권 인구집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서 반월신공업도시 건설계획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산업입지 및 개발법’에 따라 공업단지와 배후 주거단지를 건설한 만큼 해당 법안에 안산신도시 1단계(반월신도시), 2단계(고잔지구) 지역이 포함돼야 합리적이란 입장을 그동안 줄곧 피력해왔다. 특별법 추진과 관련된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안산시는 노후계획도시에 안산이 포함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 행정력을 쏟아왔다. 특히 이민근 안산시장은 3월23일 이원재 국토부 1차관과 면담을 진행하고 9월22일 원희룡 국토부장관 면담에서도 해당 사안을 주요 정책 건의문으로 전달했다. 관련 부서는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인 정책 건의를 통해 노후계획도시 포함이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이민근 시장은 "특별법이 본회의 통과 이후 시행령을 통해 노후계획도시 대상이 확정되는 만큼 시행령 제정 때까지 TF팀을 구성-운영해 반드시 노후계획도시에 포함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민근 안산시장-원희룡 국토부장관 9월22일 면담 이민근 안산시장-원희룡 국토부장관(오른쪽) 9월22일 면담. 사진제공=안산시

임현숙 동두천시의원 ‘1일 명예교사’ 활동…주체성 전파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원은 11월30일 ‘1일 명예교사’로 동두천여자중학교를 방문해 참여해 3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임현숙 의원은 의회를 소개한 뒤 인생 선배로서 학생들에게 주체적인 삶의 자세를 갖고 자존감을 높이는 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꿈을 실현하려면 인생에 대한 행복의 조건을 먼저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강의 내내 격의 없이 참석자 모두가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임현숙 의원은 "1일 명예교사제를 통해 동두천여자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고 특강까지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학생들이‘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란 믿음을 굳게 갖고 원하는 진로를 개척해나가길 바란다"며 "저도 시의원으로서 동두천청소년이 소중한 꿈을 가꿔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임현숙 동두천시의원 11월30일 ‘1일 명예교사’ 활동 임현숙 동두천시의원 11월30일 ‘1일 명예교사’ 활동.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임현숙 동두천시의원 11월30일 ‘1일 명예교사’ 활동 임현숙 동두천시의원 11월30일 ‘1일 명예교사’ 활동.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이은경 동두천시의원 ‘1일 명예교사’ 활동…4가지 조언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은경 동두천시의회 의원은 11월30일 ‘1일 명예교사’로 한빛누리고등학교를 방문해 1학년 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에 대한 목표 설정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은경 의원은 의회 소개, 인생 선배로서 4가지 조언, 감명 깊게 읽은 도서 설명, 학생들과 질의응답 순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한빛누리고교(전 보영여고) 재학시절 이은경 의원이 학창시절 추억과 에피소드를 설명하면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었다. 이날 특강으로 학생들은 모처럼 학업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경 의원은 "1일 명예교사제를 통해 한빛누리고교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 깊고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삶의 방향을 바르게 설정하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고 꾸준히 준비해 각자 꿈을 반드시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은경 동두천시의회 의원 11월30일 ‘1일 명예교사’ 활동 이은경 동두천시의회 의원 11월30일 ‘1일 명예교사’ 활동.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이은경 동두천시의회 의원 11월30일 ‘1일 명예교사’ 활동 이은경 동두천시의회 의원 11월30일 ‘1일 명예교사’ 활동.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부산도시공사] 제16회 스마트 BOOK모닝 개최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용학 사장 "엑스포 유치 결과 무관.. 부산 발전 사업에 참여" 다짐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달 29일 글로벌 해양도시 발전 및 부산형 해상 스마트 시티 조성을 위한 학습모임 ‘스마트 BOOK모닝’의 제16회 모임을 개최했다. 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해상스마트시티-오셔닉스 부산’이라는 주제로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양성민 팀장의 특별 강연으로 진행됐다. 양성민 팀장은 오셔닉스 플로팅 시티 부산(Oceanix Floating City Busan) 기본 계획 총괄 마스터플래너를 지낸 도시계획의 전문가로 최근 부산 해상스마트시티 국제 콘퍼런스에 참여하기도 했다. 양 팀장은 이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내력의 시대에서 부력의 시대로 전환할 때임을 설명하고, 오셔닉스 부산의 컨셉 디자인 이후 수립된 기본계획과 법적·기술적 검토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파트너십과 기술력, 그리고 법·제도적 관점에서 오셔닉스 부산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도 함께 다루었다 이어 공공의 참여가 오셔닉스 부산의 중요한 성공 요인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미 건립된 에코델타시티 스마트 빌리지를 사례로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적 적용에 대해서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토의를 진행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엑스포 유치 결과와는 무관하게 해상도시와 공항복합도시 등 부산의 발전을 위한 사업들에 변함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라면서 "세계의 관심을 받는 해상스마트시티의 시범도시, 오셔닉스 부산도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전직원들과 꾸준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 부산도시공사가 지난 1일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재인증 심사를 통과해 2026년 11월까지 3년간 가족친화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서류 및 현장심사 등을 거쳐 여성가족부장관이 인증한다. 공사는 2012년 최초로 가족친화 인증을 받은 이후 2015년 2년간의 유효기간 연장과 2017년 및 2020년 2차례의 재인증을 거쳐 올해 3번째 재인증 심사를 통과하며 소속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에 힘쓰는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공사는 앞으로도 설문조사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직원들의 복지 증진 향상 방안을 강구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다대3지구 급경사지 안전난간 설치 부산도시공사가 지난 1일 다대3지구 주민안전을 위해 급경사지 계단 안전난간과 벤치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입주자 간담회에서 나온 주민의견을 적극 수용해 추진하게 됐다. 공사는 지하철 1호선 낫개역과 단지를 연결하는 급경사지 계단에 중간 안전난간을 추가로 설치했다. 해당 계단 너비는 199.5cm로 기존 양 옆 안전난간이 설치되어 있었다. 공사는 입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 난간에 더해 계단 중간에 안전난간을 추가 설치했다. 또한, 휴식 공간 마련 요청에 따라 사하구청의 협조를 받아 단지 외부도로에 경로자를 위한 벤치 2개소도 설치했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제16회 스마트 BOOK모닝 개최 外 제16회 북모닝 개최 모습.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제16회 스마트 BOOK모닝 개최 外 다대3지구 급경사지 안전난간 설치 모습.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 수상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BPA,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 수상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12월1일 (사)대한경영학회, 노사발전재단, 한국지속가능경영연구원이 공동주최한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대상’시상식에서 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은 글로벌 위기 상황에서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을 통해 ESG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발굴해공로를 치하하고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후세와 공유해 더 나은 내일로 만들 목적으로 제정한 상이다. BPA는 해운·항만 분야의 ESG 경영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건설폐기물을 활용한 자원순환 사업 △친환경 하역장비 전환 사업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 및 육상전원 공급장치(AMP) 활성화 등 2050 탄소중립 Net-Zero 실현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한 기업과 기관 중 유일하게 종합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BPA는 시상식 ESG 경영 우수사례 특별 세션에서 수상 기업·기관을 대표해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부산항을 위해 나가야 할 방향성을 소개했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을 관리·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서 해운·항만산업 전역에 ESG 경영이 정착될 수 있도록 공급망 관리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11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 성료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11월 28일~29일 양일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층 이벤트홀에서 개최한 ‘제11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Busan International Port Conferenc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일 BPA에 따르면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모여 해운항만을 둘러싼 환경변화와 혁신,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제11회 BIPC는 해운, 항만, 물류,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틀 간 총 670여명이 참석하여 유익한 지식 공유의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대전환의 시대, 우리가 나아갈 길(영문명 Enduring Progress)’를 주제로 △글로벌 해운시황 △해운항만의 탈탄소화 △한국 해운항만의 현주소 △항만 개발·운영 △최첨단 항만기술 등 총 5가지 세션과 항만공사 거버넌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이 진행되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을 찾아주신 글로벌 연사들, 부산항 관계자 및 일반 참석자들께 감사드린다"며, "BIPC가 앞으로도 양질의 해운항만 지식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이 개진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 수상 外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오른쪽)이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 수상 外 개회사를 하는 BPA 강준석 사장. 사진=부산항만공사

[포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축하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일 오후 2시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정문 앞 광장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구세군의 선한 영향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구세군의 아름다운 정신이 종소리의 울림을 타고 우리 모두의 마음에 스며들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포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축하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하윤수 교육감. 사진=부산시교육청

신세계 센텀시티, 아이웨어 ‘젠틀몬스터’ 리뉴얼 오픈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 위치한 젠틀몬스터가 일주일간의 리뉴얼 기간을 거쳐 1일 새롭게 오픈했다. 2일 백화점에 따르면 새롭게 리뉴얼 된 매장에는 국내 백화점 최초 ‘자이언트 헤드 키네틱 오브제’를 설치해 젠틀몬스터가 추구하는 퓨처 스페이스의 경험을 제공한다. 매장 중앙에 위치한 ‘자이언트 헤드’는 고요하고 정적인 움직임을 통해 마치 사람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듯한 오묘한 표정을 지음으로써,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신비한 감정을 경험하게 하는 대형 키네틱 인스톨레이션이다. 젠틀몬스터 관계자는 "‘자이언트 헤드는 젠틀몬스터 로봇랩에서 1년여간의 연구로 만들어진 작업으로, 이를 통해 ‘미래의 로봇과 인간의 관계성이라는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질문하려 한다"고 전했다. 국내 대표 아이웨어 브랜드이자, MZ하면 빠질 수 없는 젠틀몬스터의 독보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이 가득한 젠틀몬스터의 새로운 모습을 신세계 센텀시티점 지하1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emin3824@ekn.kr신세계 센텀시티, 아이웨어 ‘젠틀몬스터’ 리뉴얼 오픈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아이웨어 ‘젠틀몬스터’ 리뉴얼 오픈 모습.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기장군] 정종복 군수, 동절기 대비 ‘경로당 38개소’ 점검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정종복 기장군수 11월 한 달간 동절기 대비 관내 경로당 직접 순회점검 부산 기장군은 지난 11월 한 달간 동절기를 대비해 정종복 기장군수가 직접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도래에 따라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인 경로당을 집중 점검하면서, 재해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시설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 군수는 지난 11월 6일 정관읍 대전마을 경로당을 시작으로 27일 철마고촌센트럴 경로당까지 5개 읍면, 7개 분회 경로당 총 38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 △난방시설 상태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 △방역상황 등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시행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면서 어르신들의 불편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 각종 경로당 지원 사업에 대해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중요한 공간이다.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늘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오는 12월 중 점검반을 별도 구성해 동절기 자연재해, 감염병 유행 등에 대비해 관내 등록 운영 중 경로당 301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부산지역 농·축협 임직원, 기장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쾌척 부산지역 농·축협이 기장군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했다. 기장군에 따르면 지난 1일 기탁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정병규 부산농협 본부장, 부산지역 농·축협 조합장들이 참여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은 부산시 내 10개 농·축협 소속 임직원 177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도입취지에 맞게 도농복합도시인 기장군에 1770만원을 기부했다. 정병규 부산농협 본부장은 "농·축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의지를 모아 기장군에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기부금이 기장군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농·축협 임직원들의 기부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협창구에서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지자체가 준비한 소정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 등에 사용된다. 또한 기장군은 기장미역·다시마, 돼지국밥 밀키트, 표고버섯, 청국장 가루·환, 미역국수와 동전육수세트, 기장지역특산주 등 기장만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정관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집수리 봉사’ 이웃사랑 지난갈 30일 정관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강희)가 관내 비닐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기장군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8명이 참여해 △씽크대 교체 △선반 제작 △LED전등 교체 △방역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도움을 받은 어르신 부부는 "그동안 형편이 되지 않아 집수리는 꿈도 꾸지 못했는데 이렇게 새마을단체 회원분들이 찾아와 집수리와 방역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강희 정관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어르신들이 불편하게 생활해 오셨는데 깨끗해진 집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기장군] 정종복 군수, 동절기 대비 ‘경로당 38개소’ 순회점 정종복 기장군수가 경로당을 순회 점검하면서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기장군] 정종복 군수, 동절기 대비 ‘경로당 38개소’ 순회점 부산지역 농축협 임직원이 기장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쾌척했다.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정종복 기장군수. 사진=기장군 [기장군] 정종복 군수, 동절기 대비 ‘경로당 38개소’ 순회점 기장군 정관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원들이 주거취약 어르신의 집수리 봉사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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