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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감e가득 대중교통 개선 국무총리상 수상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관하는 2023년 디지털 기반 지역문제 해결(공감e가득) 성과공유회에서 ‘대중교통 효율 개선사업(버스는 군민의 편리한 행복을 싣고)’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공감e가득 사업은 문제 발굴부터 해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주민이 참여하고,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 협력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한국지역정보개발원)는 올해 3월 공감e가득 사업을 공모하고, 5월 전국 지자체 중 10개 우수과제를 선정해 특별교부세 1억원을 각각 지원했다. 양평군은 지역주민 중심 ‘스스로해결단’, 나이스지니데이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중교통 효율 개선사업(버스는 군민의 편리한 행복을 싣고)’으로 공모에 선정됐으며,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사업을 수행했다. 11월24일 열린 최종 성과공유회에서 행안부는 사전 주민투표 점수와 전문가 심사점수를 집계, 수상작을 결정하고 대통령상(1점), 국무총리상(1점), 행정안전부장관상(3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상(5점)을 각각 시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대중교통 효율 개선사업’은 주민등록 및 이동통신사 데이터와 교통카드 사용내역 등 가명 정보를 결합하고, 주민 이동패턴 및 특성을 파악해 기존 버스 및 최근에 도입한 순환버스 노선의 효율성을 검증-분석했다. 또한 관내 주요 교통문제 원인을 분석해 최적의 해결방안을 도출한 지역 교통체계 개편의 선구적 모델로, 심도 있는 분석 결과와 향후 활용 가능성에 대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이 실제 겪고 있는 지역문제를 주민과 기업, 군이 머리를 맞대고 데이터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한 첫 사례로 이번 수상은 뜻 깊은 성과"라며 "향후 양평군 버스 노선체계 개편에 이번 분석 결과를 활용하면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보건복지부가 공동 개최한 ‘2023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관내 교통사고, 유동인구 현황 등 가명정보를 결합해 어린이,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의 실질적 보행 패턴을 파악, 지역별 교통약자 보호구역 지정에 필요한 근거를 제시해 ‘대상’을 수상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2023년 공감e가득 대중교통 개선 국무총리상 수상 양평군 2023년 공감e가득 대중교통 개선 국무총리상 수상.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깨끗한 경기만들기’ 최우수…1.5억획득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경기도 주관 ‘2023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3일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에서 우리 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기쁨을 군민, 환경미화원, 공직자와 함께하고 싶다"며 "내년에도 매력 있는 양평을 만들기 위한 깨끗한 환경 조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시-군별 청소행정 추진 우수사례 발표 경진대회를 통해 정성평가를 진행했다. 아울러 폐기물 발생량 감축, 플로깅 활동,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스마트 대형폐기물 배출서비스, 자발적 주민참여 정화활동 분야 등 정량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양평군은 청소 분야 부서장과 외부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 정성평가와 4개 분야 14개 지표 정량평가 결과에 따라 C그룹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양평군 청소과 관계자는 "민선8기 들어 청소과 신설로 체계적인 청소행정 추진이 가능했고, 수요 클린양평 캠페인 전개 등 전진선 군수의 청소행정에 대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 군민의 자발적인 깨끗한 양평 조성활동 참여가 있었기에 최우수시-군에 선정됐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깨끗한 경기만들기’ 최우수상 수상 양평군 ‘깨끗한 경기만들기’ 최우수상 수상. 사진제공=양평군

평창군,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1일부터 8일까지 하반기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3일 평창군에 따르면 대상시설은 종교시설 1개소(월정사), 용평리조트 등 관광숙박시설 13개소로 총 14개소 이다. 안전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현황을 재정비(신규, 휴·폐업 등)하고 지난 9월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여부 확인과 위기상황 매뉴얼 개정여부, 매뉴얼에 따른 연1회 이상 위기상황 훈련실시 및 훈련계획 수립 여부를 확인 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시설관리주체에 시정조치를 통보하고 조치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점검할 계획이다. 김은규 군 안전교통과장은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들과 평창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1 평창군청

화천산천어파크골프 왕중왕전, 화목상 받은 일가족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3 전국 파크골프 왕중왕전’ 시상식에서 한 가족 4명이 동시에 결선에 참가해 ‘화목상’을 받아 화제가 됐다. 2일 화천군에 따르면 대구에 거주하는 윤영석(70)씨와 부인 송선화(68)씨 그리고 아들 윤성근(42)씨, 며느리 김지영(39)씨가 나란히 지난달 열린 예선을 뚫고 결선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파크골프 마니아’들이다. 윤씨와 가족들은 이번 결선대회를 대비해 무려 6일 전부터 화천에 머물며, 온종일 산천어 파크골프장을 찾아 각자의 샷을 가다듬었다. 아쉽게 1위를 놓쳤지만 대회가 끝난 후 윤씨 가족은 누구보다 행복한 표정으로 시상식을 즐겼다. 가족 모두가 화천을 찾은 것은 지난 6월 전국 부부(가족) 파크골프 대회에 이어 두 번째다. 윤씨는 "골프를 거의 30년 쳤는데 나이가 드니 허리에 병이 생겨 1년 반 전에 수술을 하게 됐다"며 "이후 아내의 권유로 파크골프를 시작했다. 무리 없이 걸으며 운동을 하다보니 이제는 거의 통증도 없어 새 삶을 사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부인 송성화씨는 "화천의 전국대회마다 참가하다보니 산과 강이 너무 좋았다"며 "무엇보다 남편과 함께 운동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아들 윤성근씨는 "평소 가족여행도 잘 못가고 자주 부모님을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화천에서 열리는 대회를 참가하다보니 1년에 4번 가족여행으로 효도하는 기분이다"고 했다. 며느리 김지영씨는 "정말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파크골프를 접하고 누구보다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며 "가족이 같은 취미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좋다"고 했다. 윤영석씨 가족은 내년 상반기 화천에서 열리는 2024 전국 파크골프 시즌오픈 대회에도 출전을 약속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대회 때마다 화천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파크골프가 가족의 행복을 더해준 것 같아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했다. 한편 이날 왕중왕전 남자부 우승은 김성현(충남), 여자부 우승은 이영희(서울)씨가 차지해 각각 우승상금 1000만원을 획득했다. ess003@ekn.kr파크골프 왕중왕전 시상식 '화목상' 최문선 화천군수가 지난 1일 열린 ‘화천산천어파크골프 왕중왕전’ 시상식에서 ‘화목상’을 수상한 일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천군

화천산천어축제장, 결빙 시작…얼음판 유지 관리 돌입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화천군은 2023 화천 산천어축제의 꽃인 결빙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로 지난달 30일 첫 관측 후 얼음판이 확대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축제가 열리는 화천면 일대 수면에 지난달 30일 살얼음이 관측되며 1∼2일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자 수면 전역에 걸쳐 본격적으로 얼음벌판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이례적 강추위가 찾아왔던 지난해에도 12월 초순께 결빙이 시작돼 1월 축제 개최 기간 약 40㎝ 두께의 얼음판이 형성되기도 했다. 축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얼음에 토사의 유입도 없어 한결 투명하고 강도 높은 얼음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과 (재)나라는 결빙이 시작되며 기반시설 조성, 마케팅과 함께 본격적인 얼음판 유지 관리에 돌입했다. 화천천 상류의 여수로를 통해 유속과 유량을 조절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얼음의 두께를 모니터링 해 완벽한 빙질 상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20여 년이 넘는 기간 축제를 운영하며 최적의 결빙 경험을 축천한 화천군은 최근 수년간 겨울비가 자주 내린 점을 감안 해 화천천 얼음판 주변에 빗물 유입을 막기 위한 방지턱을 설치하기도 한다.. 축제 기간에는 매일 수중 점검반을 투입해 얼음을 점검하고 축제장 상황실에는 펌프시설과 여수로, 배수로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CCTV 화면을 설치한다. (재)나라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문순 군수는 "화천산천어축제의 최우선 목표는 안전이다. 관광객 여러분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축제장 첫 결빙 일찍 찾아온 추위로 지난 1일 오전, 화천산천어축제가 열리는 화천천이 얼어붙어 있다. 사진=화천군

김포시 양곡문화체육센터 개관…중부권역 체육복지↑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 양촌읍 핵심 공공체육시설인 양곡문화체육센터가 11월30일 개관했다. 이번 개관으로 중부지역권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어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양곡문화체육센터 개관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 김포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를 포함한 80여명이 참석했다. 김병수 시장은 기념사에서 "양곡문화체육센터가 주민이 최고 체육복지를 누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문화-체육활동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총사업비 156억원이 투입된 양곡문화체육센터는 2018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공유재산심의,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친 뒤 2021년 5월 착공해 올해 5월 준공됐다. 양곡문화체육센터는 연면적 4271.89㎡,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실내수영장, 2층에는 주차장과 관람실, 3층에는 다목적체육관 및 문화교실이 조성됐다. 또한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문화교실에서 다양한 종목의 체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12월부터 자유수영, 내년 1월부터 수영강습, 다목적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다. 양곡문화체육센터 이용 관련 세부사항은 김포도시관리공사 누리집(gu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포시는 현재 운양반다비체육센터, 풍무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외에도 권역별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김포시 11월30일 양곡문화체육센터 개관식 개최 김포시 11월30일 양곡문화체육센터 개관식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부천시 자전거이용 활성화 평가 ‘대상’…국비 2억획득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2억원을 획득했다. 국비는 향후 자전거 타기 편리한 안전도시를 조성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올해 10월 1차 서면심사를 통해 11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들 지자체는 프레젠테이션(PPT) 발표와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수상이 결정됐다. 부천시는 경기도 최초로 개인형 이동장치(PM)-자전거 민원신고 및 견인 시스템을 구축해 적은 예산으로 시민안전을 확보하고 통행로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자전거도로 시민안전점검단 운영 △자전거문화센터(직영) 운영 △찾아가는 계층별 눈높이 자전거 안전교육 및 시민자전거학교 운영 등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 시민참여형 자전거대축제, 자전거 안전홍보 라이딩, 자연정화활동, 민관합동 개인형 이동장치(PM)-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대중교통과 연계한 공공대여소 운영, 자전거 무료대여가 가능한 재생센터 운영 등으로 시민편의를 높인 점도 수상에 한몫 거들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3일 "환경과 건강을 생각해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최근 부쩍 많아진 만큼, 앞으로도 생활 속 자전거 안전도시를 만드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부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행정안전부 주관 자전거이용 활성화 경진대회 대상 수상 부천시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자전거이용 활성화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제공=부천시

광명시 ‘광명동굴 빛 축제’ 5일개막…9일 드론쇼 선봬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12월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광명동굴 빛의광장 일원에서 ‘2023 제1회 광명동굴 빛 축제’를 개최한다. 광명동굴 빛 축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시 찾아온 평화 의미를 광명시민과 함께 나누고, 광명시 대표 관광지인 광명동굴의 아름다운 겨울을 함께 즐기고자 마련됐다. 광명동굴 빛 조형물 전시는 축제기간 동안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전시 기간 광명동굴 야외경관을 아름답게 물들인 빛 조형물을 관람하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인생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특히 이번 광명동굴 빛 축제에선 ‘빛’을 활용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 ‘오르:빛 워터파고다’를 무료로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오르:빛 워터파고다는 경기도 곳곳을 빛으로 물들이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역연계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및 운영 사업으로 12m 높이 거대한 물탑과 다양한 크기 물덩어리로 구성돼 있다. 주말에는 만지면 색과 소리가 변하는 빛나는 물덩어리를 직접 쌓아올리며 소망을 기원하고, 소망을 증강현실 기술로 광명동굴 미디어타워에 공유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는 평화의 빛을 밝히는 광명동굴 빛 축제 점등식이 진행된다. LED 갑옷으로 무장한 댄스 퍼포먼스와 레이져쇼를 시작으로 어두운 겨울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드론 라이트쇼’를 즐길 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은 공연-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축제기간 광명동굴 야간개장에 따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동굴 지상층에 한해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마지막 입장 마감은 오후 8시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3일 "광명동굴에서 광명시민 안녕과 광명 발전을 기원하는 평화의 빛 축제를 진행하게 됐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광명동굴의 특별한 겨울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도시공사 ‘2023 광명동굴 빛 축제’ 포스터 광명도시공사 ‘2023 광명동굴 빛 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광명시

고양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아듀 2023’ 7일개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시립합창단이 7일 오후 7시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74회 정기연주회 ‘아듀(Adieu) 2023 희망의 내일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 지휘는 권성준 객원지휘자가 맡으며, 고양시립합창단과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한다. 협연으로는 하남시립합창단과 박소영(소프라노), 김정미(메조소프라노), 이범주(테너), 이규봉(바리톤) 등 실력파 성악가가 함께한다. 피아니스트 이호정과 라퓨즈플레이어즈그룹 오케스트라도 무대에 올라 화려한 합창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고전 성악부터 현대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 합창곡으로 구성됐다.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효근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베토벤의 ‘합창환상곡’ 등 한국과 서양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고양시립합창단은 창단 이후 20년간 꾸준한 연주와 수준 높은 합창 공연을 선보이며 고양시를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은 고양시립합창단 20년 역사를 돌아보고, 2023년 한해를 마감하며 앞으로 도약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000원이며,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공연 예매가 가능하다.kkjoo0912@ekn.kr고양시립합창단 ‘아듀 2023 희망의 내일로’ 포스터 고양시립합창단 ‘아듀 2023 희망의 내일로’ 포스터. 사진제공=고양시

의왕시, 질식소화포 지원신청 접수…전국 최초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근 친환경 자동차 보급정책에 따라 전기차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충전시설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의왕시는 중앙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확대보급에 발맞추고자 전기차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다가구, 다세대주택 완속 충전기 보급과 공동주택(아파트) 질식 소화포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및 지원은 민선8기 김성제 의왕시장 공약사업으로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에 주택당 충전시설 1기 설치비를, 질식 소화포는 공동주택(아파트) 단지당 1기씩 설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공동주택 질식 소화포 지원’은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전기차 화재 발생도 늘어남에 따라 의왕시가 전국 최초 추진하는 전기차 화재대응 지원 사업이다. 의왕시는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려면 전기차 화재에 대한 운전자 및 공동주택 거주민 불안 제거가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사업 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 신청은 5일까지 접수하며, 세부사항은 의왕시 누리집(uiwang.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일선 환경과장은 "전기차는 한 번 불이 나면 순식간에 온도가 올라가 화재 진압이 쉽지 않아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며, 현재로선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불길이 주변으로 확산을 막는 것이 최선이기에 질식 소화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대와 함게 안전한 전기차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도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의왕시 질식소화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의왕시 질식소화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질식소화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의왕시 질식소화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사진제공=의왕시 차량화재용 질식소화포 비치함 차량화재용 질식소화포 비치함. 사진제공=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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