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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11주년 기념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 등재 11주년을 기념하는 제5차 세계 한민족 공연예술축제 ‘한인화락’이 오는 5일 오후 7시부터 강원 정선군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열린다. 4일 정선군에 따르면 아리랑을 다양한 공연예술 장르의 형식으로 표현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조명 하고자 마련했다. 모든 아리랑의 시원으로 일컬어지는 정선아리랑의 정선에서 세계한민족공연예술축제를 통한 전통문화와 공연예술 지평 확대는 물론 한민족의 화합과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고려인어린이합창단, 중국 아린어린이 가야금병창단 등 8개국 100여명이 공연을 선보이며 김영임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전승교육사와 국악트롯가수 김다현이 특별출연 한다. ‘한인화락’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및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ess003@ekn.kr한인화락 포스터 _1 한인화락 포스터 사진=정선군

화천군, 산천어축제 및 사계 투어 홍보…여행사 워크숍 추진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화천군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4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홍보를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대규모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화천군에 따르면 5일부터 8일까지 2차에 걸쳐 여행사 60여 곳 대표단을 초청, 산천어축제 홍보를 비롯해 파크골프, 백암산 케이블카 등 사계 투어 연계 관광상품 홍보를 위해 마련했다. 축제를 즐기기 위해 화천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지역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까지 제공해 1박 이상 머물게 함으로써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기여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5∼6일에는 부산, 경남, 대구권역 23개 여행사 관계자 30명이 방문하고 7∼8일에는 서울, 경기, 강원, 충청권역 20개 여행사 30명의 관계자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첫날 화천에 도착해 백암산 케이블카를 방문하고 파크골프를 체험한다. 2일차에는 산천어축제장 및 여행사 전용 주차장 답사. 평화누리호를 타고 파로호를 건너 평화의 댐을 방문한다. 이어 북한강 산소길과 화천시장, 커피박물관을 차례로 돌아보게 된다. 화천군은 워크숍 당일 여행사들에게 축제를 안내하고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제도를 설명한다. 특히 여행사들로부터 상품개발에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해 화천군의 관광상품을 보다 상품성 있게 가다듬을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산천어축제와 사계투어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여행사 의견을 수렴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2024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는 내년 1월 6일 개막해 28일까지 23일 간 화천천 일대에서 열린다. ess003@ekn.kr산천어축제장2 2023 화천산천어축제장 전경 사진=화천군

하은호 군포시장 "공간이 바뀌면 사람도 변한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은 1일 열린 제271차 군포시의회 정례회에서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은 눈에 보이는 변화가 시작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2024년 시정 구상을 제시했다. 하은호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올해는 산본천 복원에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낭보를 시작으로 5월에 노후도시특별법이 발의되고 9월부터 함백산추모공원을 군포시민도 이용하게 되는 등 변화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한 한 해였다"고 회고했다. 하지만 경기위축으로 세입이 줄어 군포시도 예산낭비를 줄이고 시민복지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2024년도 8782억원 예산안을 편성하게 됐다고 군포시의회 적극 협조를 구했다, 이어 내년 시정 운영 방향으로 △변화하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도시 △교육문화도시 △시민행복도시 △경청하는 혁신행정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하은호 시장은 "공간이 변하면 사람도 변한다. 주거개선과 공업지역정비 등 쾌적한 주거환경과 일자리가 있는 도시를 위한 노력이 2024년에는 가시화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시민소통에 공직자와 함께 더욱 노력할 터이니, 의회도 정파를 초월해 군포를 위해 함께해 달라. 어디 가서든 ‘군포 살아요’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해가 되도록 하자"고 제언했다.kkjoo0912@ekn.kr하은호 군포시장 1일 시정연설 진행 하은호 군포시장 1일 시정연설 진행. 사진제공=군포시

더열린숲복지센터, ‘2023년 동페라 페스티벌’ 개최

더열린숲복지센터, ‘2023년 동페라 페스티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정훈식 기자 장애·비장애인들이 한데 어울려 무대를 펼친 ‘2023년 동페라 페스티벌’이 지난 2일 오후 3시 수원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페라 페스티벌은 장애인들의 문화예술공연 확대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4일 이 행사를 주최한 사회적협동조합 ‘더열린숲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동페라 예술극단 발달장애인 단원 등이 주축이 되어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지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꾸몄다. 행사는 청년 예술협동조합 ‘더 숲 앙상블’의 클래식 연주를 시작으로 동페라 예술극단 단원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우리들의 이야기’를 노래와 대사로 관객들에게 전달해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우리들의 이야기에 출연한 장애인 단원들이 부모님들을 향해 "고마워, 사랑해"를 연호해 관객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2부 행사에서는 탑교육문화원수원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별꽃처럼 우쿨렐레 앙상블’이 출연해 크리스마스 캐럴 등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으며 다음으로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함께한 ‘소풍팀’의 합창이 이어졌다. 이어 장애인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더불어 함께’ 합창단이 출연해 그동안 수고한 우리 모두를 격려하는 노래로 관객과 어우러졌으며, 청년밴드 ‘음악전사’가 출연해 출연진과 참석자들의 흥을 돋았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파라다이스그룹, 도원회계법인, 장애인고용 컨설팅 기관인 드림웍플레이스가 후원했다. 김승원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동페라 페스티벌은 발달장애인들의 주인공이 되어 아름다운 울림을 선사하는 행사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 귀감이 되고 있다"며 "수원을 대표하는 장애인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를 총괄한 동페라 예술극단 더열린숲복지센터 송양빈 이사장은 "장애문화예술계를 위해 행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계신 수원시 이재준 시장님과 관계자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장애인들이 문화예술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업들이 이들의 채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KakaoTalk_20231204_104510706 수원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지난 2일 열린 ‘2023 동페라 페스티벌’에서 출연진들이 합창하고 있다.

[포토뉴스] 하남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가 를 1일 미사문화거리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점등식에 앞서 토크 버스커가 진행한 토크콘서트에서 올해 힘들었던 경험을 나누고 트리 현수막 제막과 함께 트리를 점등했다. 이어 공중부양 산타 퍼포먼스, 미사소년소녀합창단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하남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장학봉 목사가 감사예배를 통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성탄 의미를 설파하고 남성 중창 트리오 ‘로마놈들’의 팝페라 공연이 행사 대비를 장식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트리 점등식을 통해 이웃사랑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미사문화거리에서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설치된 조명 포토존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볼거리-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1월 말까지 운영해 미사문화거리를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kkjoo0912@ekn.kr하남시 1일 미사문화거리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개최 하남시 1일 미사문화거리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개최.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1일 미사문화거리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개최 하남시 1일 미사문화거리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개최. 사진제공=하남시

원주시, 횡단보도 주변 그늘목 식재…쉼터 제공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내년까지 주요 사거리 주변 15개소 횡단보도 인근에 나무 그늘 제공을 위한 그늘목 식재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호등과 도로표지판, 운전자 시야 등을 가리지 않도록 식재 대상지를 선정하고, 공간 확보가 가능한 대상지에는 원형 벤치 등을 함께 설치한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터미널사거리 외 5개소에 느티나무 19주와 원형 벤치 2개소를 설치했으며, 내년에는 서원대로 의료원사거리 외 8개소에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도심 곳곳에 커다란 느티나무 식재를 통해 폭염에 대비하고 아스팔트 반사열과 배기가스가 가득한 도로변에 쾌적한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원주_1

천재 기타리스트 양태환, 원주고향사랑기부제 기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10만 유튜버이자 천재 기타리스트 양태환군이 지난 1일 원주 시청을 방문해 원주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기탁했다. 3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날 양태환군은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시청 월례조회에 참석해 기타공연을 멋지게 선보이기도 했다. 양태환 군은 6살에 처음 기타를 배우기 시작해 초등학생 때부터 유엔(UN) 국제바자회와 각종 뮤직페스티벌에서 연주실력을 뽐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멋진 퍼포먼스와 연주로 전 세계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지난 9월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에서 아버지의 고향인 원주를 위해 원주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퍼포먼스를 펼치고 기부금을 기탁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타리스트 양태환 군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 앞으로도 원주시와 아름다운 인연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양태환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양태환 기타리스트는 지난 1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원강수 원주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원주시 양태환 기타 신동 양태환군이 지난 1일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를 위해 원주를 방문해 시청 월례회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원주시, 2024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에 22개 추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지난달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2024년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22개 상품을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 추가된 답례품은 △관광·서비스(소금산 그랜드밸리 입장권, 원주 뮤지엄산 입장권, 호텔 숙박권 등) △가공품(감자떡, 감자만두, 찹쌀호떡 등) △ 공산품(원주8경 자석 액자) 등이다. 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기부자들에게 새로운 답례품을 제공한다. 시는 또 기존 답례품 50개는 제도 시행 첫 해인 점을 감안해 협약 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시는 연말까지 기부자 유치를 위해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종합버스터미널, KTX역 등 대중 밀집 장소에서 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태봉 원주시 자치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 처음 시행돼 정착되는 단계로 기부자들의 답례품 선택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더 좋은 품질의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금 모집과 기금사업 발굴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소금산 울렁다리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출렁다리 전경

KAIST, ‘분자 연금술’로 희소 천연약물 대량생산 성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KAIST 연구진이 국내 토종 약용식물에서 극소량 추출되는 고부가가치의 희소 천연약물을 ‘분자 연금술’을 이용해 간편하게 대량생산하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KAIST(총장 이광형)는 화학과 한순규 교수 연구팀이 국내 자생 약용식물인 ‘광대싸리’에 극미량 존재하는 고부가가치 천연물을 생체모방 전략을 통해 쉽게 얻을 수 있는 물질로부터 간단하게 합성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광대싸리에서 발견되는 천연물 중 하나인 ‘수프라니딘 B’는 초복잡 구조의 ‘세큐리네가’ 계열의 천연물로, 신경세포의 신경돌기 성장을 촉진해 퇴행성 신경질환이나 신경 절단 등 난치성 신경질환의 치료제로 활용 가능성이 크게 기대되는 물질이다. 그러나 식물 1㎏당 추출량이 0.4㎎에 불과할 정도로 극히 적고 정제 또한 어려워 충분한 양을 확보해 연구하기가 어려웠다. 한순규 교수 연구팀은 광대싸리에서 쉽게 대량으로 추출할 수 있는 같은 세큐리네가 계열의 천연물인 ‘알로세큐리닌’과 시중에서 값싸게 구할 수 있는 ‘누룩산’ 유래 물질로부터 간단하게 수프라니딘 B를 합성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 최초의 수프라니딘 B 합성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질로부터 고부가가치 화합물을 간단하게 만들어 낸 일종의 ‘분자 연금술’이라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연구에는 ‘생체모방 합성’ 방식이 적용됐다. 생체모방 합성은 자연이 천연물을 합성하는 과정을 모방해 복잡한 천연물을 합성하는 기술로, 이번 연구를 통해 자연이 천연물을 합성하는 과정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됐다. 한 교수는 "이번 연구로 수프라니딘 B를 간단하게 생산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초복잡 세큐리네가 천연물의 자연 합성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었다"며 "고부가가치 국내 자생 약용식물을 합성화학적으로 또는 합성생물학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학문적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KAIST 화학과 강규민 석박사통합과정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화학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인 ‘미국화학회지’ 11월 2일 자에 게재됐다. 한편 이번 연구는 KAIST의 도약연구(UP) 및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등의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kch0054@ekn.krKAIST KAIST 화학과 한순규 교수(왼쪽)와 강규민 석박사통합과정

성남시, 바이오헬스분야 수출 계약 50억원 실적 달성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가 지난 1일 막을 내린 ‘2023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에서 현장 계약과 업무협약(MOU) 체결 등 390만 달러(약 50억원)에 이르는 수출계약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전국 최대의 바이오헬스케어 인프라를 보유한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열린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에서 15개국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바이어 50명과 성남시 유망 기업 58개사가 참여한 전시관과 상담회를 운영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의료가스 공급장치 제조 및 설치 전문기업인 엠엠에이코리아는 베트남 의료기관에 180만 달러(약 23억원)의 의료 산소 발전장치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친환경 워터히팅솔루션 전문기업인 어썸랩은 미국 화이트랩스 (White Labs Concierge Lab Services)사와 100만 달러(약 13억원)의 워터히터 살균수 생성기 납품 관련 MOU를 체결하는 등 성남시 4개 기업이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바이어와 총 210만 달러(약 27억원)에 이르는 구매 관련 MOU를 체결했다. 또한 컨벤션이 열리는 동안 미용 의료기기와 기능성 화장품 분야에서 770만 달러(약 100억원)의 상담실적 등 총 229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해 추가 수출계약 성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글로벌시장의 경쟁 심화로 해외 진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국제 컨벤션은 성남시 관내 기업의 앞선 기술력과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남시의 우수한 의료산업 자원을 바탕으로 바이오헬스분야의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발전시켜 한국이 바이오헬스케어 선도국으로 부상하는데 성남시가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바이오헬스케어 국제컨벤션 행사는 판교 그래비티 호텔, 분당헬스케어혁신파크, 킨스타워,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등 총 4곳에서 동시 개최되어 바이오헬스분야의 최신 산업 동향과 기술을 조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달 29일 개막식에서는 성남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담은 홀로그램 비전 선포식을 통해 ‘의료산업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으로 여는 건강한 미래’라는 성남시의 비전을 참석자들에게 선보였다. 이튿날인 같은달 30일에는 바이오·의료 정보학 및 데이터 과학 분야의 저명인사인 예일대의 마차도(Lucila Ohno-Machado) 교수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의료데이터 활용 및 협력 연구’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해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의료서비스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 시는 2018년부터 매년 바이오헬스 분야 국제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성남 바이오헬스 혁신 클러스터’의 한 축으로 국제 컨벤션사업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sih31@ekn.krclip20231204103452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달 29일 ‘2023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 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1204103714 미국 화이트랩스와 100만 달러의 워터히터 살균수 생성기 납품 관련 MOU를 체결하는 김동묵 어썸랩 대표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1204103740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에서 상담하는 해외바이어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1204103828 성남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담은 홀로그램 비전 선포식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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