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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글로벌 대학도시를 향해 함께 도약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대학도시를 향해 더 힘차게 달릴 때"라고 말했다. 육 시장은 4일 춘천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대학도시 정책협의회(이하 협의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협의회에는 육 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 6개 대학 총장(학장)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춘천시와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송곡대학교, 한국폴리텍Ⅲ대학이 지역소멸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공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가 그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와 글로컬 대학, 교육발전특구, 고교학점제 등과 연계한 2024년 협력사업 발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지난 4월 25일 정기회의에서 춘천교육지원청을 초청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대학자원 공유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후 여름방학과 2학기 동안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등 4개 대학이 초·중·고생 781명을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과정’ 28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송곡대학교, 한국폴리텍Ⅲ대학은 일반시민을 464명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교육 프로그램 22개를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협의회 주관으로 춘천시에 함께 소재한 6개 대학의 학생들이 최초로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과 어울려 개최한 대학 연합축제는 대학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 공유하고 대학가 주변의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는 글로컬 대학 두 대학을 포함해 6개의 명문 대학이 함께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대학도시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대학도시 정책협의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대학도시 정책협의회’ 개최 (2) 육동한 춘천시장(가운데)은 지난 4일 ‘대학도시 정책협의회’에 참석한 김헌영 강원대 총장(오른쪽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시

양주시, 양주대모산성 발굴조사현장 6일공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와 (재)기호문화재연구원이 오는 6일 오후 2시 양주대모산성(사적 제526호) 13차 학술 발굴조사현장을 공개한다. 13차 발굴조사 유적과 주요 출토유물을 일반 시민, 학계 관계자 등에게 공개하기 위해서다. 현장 공개는 오후 2시부터 30분간 조사단이 발굴 유적에 대해 설명한 뒤 양주대모산성을 답사하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된 양주대모산성 출토 ‘태봉국 목간’과 관련된 사진자료도 일부 공개할 예정이며, 태봉국 목간이 출토된 집수시설에 대한 관람도 가능하다. 양주시는 지난달 15일 양주대모산성 터에서 궁예가 세운 나라인 ‘태봉’ 연호가 적힌 목간을 출토했으며 이어 28일에는 국내 최초로 출토된 태봉국 문자 자료인 태봉국 목간 판독 결과를 확인한 바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4일 "양주대모산성에서 출토된 태봉국 목간 출토를 계기로 양주시 관내 역사 문화유산 보호와 정비에 더욱 힘써 ‘역사문화도시 양주’ 위상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양주대모산성 발굴조사현장 공개 포스터 양주시 양주대모산성 발굴조사현장 공개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포토뉴스] 2023 남양주시 자원봉사대축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자원봉사자의날(12월5일)을 기념해 ‘2023 남양주시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자원봉사자 활동을 되돌아보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웃사랑을 묵묵히 실천해온 우수자원봉사자 93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자원봉사대축제 최우수단체상에는 ‘남양주 짜장차’가, 최우수 개인상에는 ‘남양주 e광장’소속 김연중씨가 각각 영예를 차지했다. 또한 1만시간 이상 봉사자 5명에게 금배지, 8000시간 이상 봉사자 10명에게 은배지, 7000시간 이상 봉사자 11명에게 동배지가 각각 수여되는 특별한 시간도 진행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년간 특별하고도 헌신적인 노고에 74만 시민을 대표해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 바로 이 시대 영웅이고 남양주의 진정한 주인공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재 자원봉사 등록자 수가 19만8273명(전체인구 27%)으로 ‘2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2023 남양주시 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2일 ‘2023 남양주시 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2023 남양주시 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2일 ‘2023 남양주시 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포토뉴스] 구리시 제1회 구리빛축제 점등식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겨울밤, 구리에서 만나는 새로운 빛의 향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구리 감성 광장’을 주제로 ‘2023년 제1회 구리빛축제’ 점등식을 2일 개최했다. 구리빛축제는 12월26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후 5시30분부터 밤 11시까지 구리광장을 밝힐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점등식에서 "구리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구리빛축제가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라고,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듯 구리 겨울밤도 희망의 빛으로 물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점등식 축하공연으로는 뮤지컬 싱어즈가 크리스마스 캐롤을 불러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고, 핑거 기타리스트 정선호가 마지막으로 출연해 넘치는 끼와 재치를 선보였다. 또한 구리시 인기 캐릭터인 ‘와구리’도 기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시민에게 흥겨움과 즐거움을 안겨줬다. 구리시는 메인 존인 구리광장에 구리시 랜드마크인 구리타워 조형물을 세워 특색 있는 공간을 조성했으며, 구간을 나눠 구리 감성, 빛 감성, 먹방 감성, MBTI 감성, 감성 가든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구리광장을 찾은 시민 발길이 주변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돌다리사거리, 곱창골목까지 야간경관 길을 조성해 아름다운 빛의 길이 이어지도록 했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2일 ‘2023 구리 빛 축제’ 점등식 개회사 백경현 구리시장 2일 ‘2023 구리 빛 축제’ 점등식 개회사. 사진제공=구리시 2023 구리 빛 축제 구리광장 야간경관 2023 구리 빛 축제 구리광장 야간경관. 사진제공=구리시 2일 ‘2023 구리 빛 축제 점등식’ 중 점등 퍼포먼스 2일 ‘2023 구리 빛 축제 점등식’ 중 점등 퍼포먼스. 사진제공=구리시

남양주시의회 4명 조례안 도시교통위 통과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30일 제299회 제2차 정례회에서 조성대-이진환-김동훈-김상수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총 5건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조성대 의원은 ‘남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학교 내 설치하는 차양 및 비가림시설을 가설건축물에 추가로 포함하는 내용을 신설했다. 시민이 공개공지 등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출입부분에 안내판을 설치해 알리고 위법사항이 발생하지 않게 연 1회 이상 확인 및 점검하는 규정을 마련했다. 이진환 의원은 ‘남양주시 음주운전 예방과 근절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음주운전 예방-근절활동 계획, 음주운전 예방사업, 지원 및 포상에 관한 규정 등을 마련해 음주운전 사고로부터 사회적-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관행적인 음주운전을 사전 근절하고자 했다. 또한 ‘남양주시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 및 관리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혼동하기 쉬운 평면-입체 교차로 등 노면에 색깔 유도선을 설치하는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도로 이용자에게 경로를 명확히 인식하고 주행할 수 있는 시각정보를 제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했다. 김동훈 의원은 ‘남양주시 마을버스 재정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마을버스에 대한 투명하고 적정한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해 마을버스 운송사업의 건전한 육성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남양주시민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했다. 김상수 의원은 ‘남양주시 맨발 걷기 활성화 및 지원 등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맨발걷기 활성화 계획 수립 및 사업 활성화에 관한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맨발걷기를 통한 신체활동을 적극 장려해 시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이날 심사한 안건들을 12월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왼쪽부터 정현미-한근수-김지훈-원주영 남양주시의회 의원 왼쪽부터 정현미-한근수-김지훈-원주영 남양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캠코, ‘친환경 포장용기 지원’ 자영업자에 용기 전해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자영업자들에게 친환경 포장용기를 제공하는 ‘용기백배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물품 전달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용기백배 프로그램은 캠코가 경기 침체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행복기금 등 캠코 채무조정 약정자와 소액대부자의 원활한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캠코는 지난 8월부터 약 40일 간 신청자를 모집하고 △취약계층 여부 △성실상환 기간 △연체 횟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0명을 최종 선정했다. 지원 대상자들에게는 각각의 수요에 맞춰 50만 원 상당의 미생물로 분해 가능한 친환경 포장용기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부산에 소재한 지원 대상 음식점을 찾은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배달에 필요한 친환경 펄프용기 1200세트를 전달하고, 영업 애로사항과 필요로 하는 지원방안 등 소상공인과의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음식점을 운영 중인 류OO씨는 "코로나19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 캠코의 채무조정과 친환경 포장용기 지원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친환경 포장용기가 자영업자분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작은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무조정 프로그램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미혼모·미혼부 가정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키우미가 키워 DREAM 프로그램’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해주는 ‘온기나눔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 △채무 성실 상환자 생활 안정 지원금 제공 등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친환경 포장용기 지원’ 자영업자에 용기 전해 4일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사진 오른쪽 세번째)이 용기백배 프로그램 지원 대상자에게 친환경 포장용기를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동의과학대 재학생 ‘한국산업융합학회 학술대회’ 우수 논문 발표상 수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11월 23~24일 양일간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3년 한국산업융합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재학생들이 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사)한국산업융합학회가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융합 산업 포럼 분야에 대한 일반논문 및 특별 세션을 포함하여 약 120편의 논문이 접수되어 발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주요 성장동력원으로 주목받는 첨단기계, IT, NT, BT 등의 융합기술 분야를 비롯하여, 제조 IT기술의 핵심 분야인 지능로봇, 제어 계측, 해양 자원 플랜트, 비전 및 센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학술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동의과학대에서는 재학생 중심으로 다수의 팀이 참가했으며, 뛰어난 연구 역량과 짜임새 있는 발표력으로 전기자동차과 차상민, 디지털융합기계과 이동규, 허준영 학생이 우수논문 발표상을 받았다. 전기자동차과 차상민 학생은 ‘화재 예방 마스크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이 사용되었던 마스크에 물을 캡슐 형태로 제작하여 필요에 따라 화재 예방 마스크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산업 융합 시스템 세션에 대해 발표하였다. 디지털융합기계과 이동규 학생은 자동차 내장 부품 FUSION 360과 MODEX 3D를 활용하여 사출 후 변형 예측을 비교하였으며 허준영 학생은 건설용 철근 이음용 커플러 잔류변형 감소를 위한 구조설계 및 강성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김만호 전기자동차과 지도교수는 "이번 온라인 학술대회 발표를 통하여 참여한 많은 학생이 자부심을 품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을 것 같다"면서 "최고 수준의 취업과 질을 보유하고 있는 동남권 최고의 전기자동차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국용 디지털융합기계과 지도교수는 "본 논문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기술사관육성사업 1팀-1프로젝트 결과물로 협약기업 금광하이텍과 호창커플러에서 제품 개발 시에 어려움이 있는 과제를 학생들과 지도교수, 협약기업 담당자들과 협업하여 도출한 결과물이다"라면서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업의 애로 기술에 대한 이해와 공학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문제해결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동의과학대 재학생 ‘한국산업융합학회 학술대회’ 우수 논문 왼쪽부터 우수논문상을 받은 차상민, 이동규, 허준영 학생. 사진=동의과학대학교

정동만 의원, 행안부 특교세 24억 원 확보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 의원은 4일 기장지역의 지역현안과 재난안전을 제고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세부항목으로는 △대청초등학교 일원 보행환경개선사업 2억원 △장안사 진입도로 데크정비공사 8억원 △장안천 호안정비공사(차도교~보도교) 5억원 △길천항 준설공사 2억원 △칠암항 일원 T.T.P 정비공사 1억원 △좌광천 준설공사(좌천시장 외 2개소) 6억원 등 6개 사업에 총 24억원이다. 이 중 ‘장안사 진입도로 데크정비공사’는 지역현안 사업으로, 장안천 장안사~불광산 입구의 노후화된 데크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안전사고의 빈번한 발생으로 정비가 시급했으나 사업비가 부족해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이번 특교세 확보로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되어 내년 1월 착공, 내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또 다른 지역 현안 사업인‘길천항 준설공사’는 길천항 정박지 내에 적정한 항로 수심을 확보하는 공사로, 어민들의 어업 활동에 있어 발생 되는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재난안전사업 중 하나인‘대청초 일원 보행환경개선사업’은 가파른 경사에 보행량이 많은 대청초와 기장고 보행로 일원에 방호울타리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로 인해 인근 어린이, 학생 및 주민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등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하천과 항구의 토사유실로 인한 지반침하 현상을 개선하는 사업인 ‘장안천 호안정비공사’, ‘칠암항 일원 T.T.P 정비공사’, ‘좌광천 준설공사’ 등도 추진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의 재산 보호와 인명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동만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교세 확보로 지역 현안 사업과 재난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게 되었다"면서 "기장군민들을 위한 안전한 보행환경 및 생활 환경시설들이 조속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 의원은 "기장군의 발전을 위해 내년도 예산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정동만 의원, 행안부 특교세 24억 원 확보 정동만 의원

[부산항만공사] BPA 등 9개 공공기관 ‘ESG 콘퍼런스’ 성료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BPA 등 9개 공공기관‘ESG 콘퍼런스’ 성료 부산항만공사(BPA)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4일 오후 1시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공공기관, 육성기업, 투자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BEF ESG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지난 8월 부산지역 민간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매년 11억7000만원을 출연하는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을 조성하고, 부산지역의 ESG경영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사회적기업연구원이 위탁 운영사로 함께한다. 이번 ‘BEF ESG 콘퍼런스’는 부산지역 기업들의 ESG경영을 통한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행사로 △BEF 사업의 일환인 스타트업·중소기업 육성 관련 얼라이언스 출범식 △스마트 에너지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강연 △ESG 투자동향과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BEF 기금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중소기업 육성 얼라이언스에는 국내 대형 투자사가 참여해 부산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또, SK(주) C&C의 디지털 컨설팅 자회사인 애커튼파트너스 박준원 파트너가 ‘2024 ESG 트렌드 및 기업 대응 전략’ 주제로 발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대형 투자사와 함께 ESG 투자 동향과 투자 유치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강준석 BPA 사장은 "기업과 투자사 모두에게 ESG 경영은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지역의 유망한 기업들이 ESG 경영을 더욱 체계화하고 나아가 투자유치 성과까지 이루도록 BEF를 통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BPA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조성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은 △스타트업 성장지원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ESG경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기업을 발굴해 우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3년 8대 동반성장 우수사례’ 선정 부산항만공사(BPA)는 4일 ‘2023년 사내 동반성장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8대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BPA에 따르면 사내 15개 부서에서 제출한 34건의 성과보고서를 내·외부 평가위원이 심사한 결과, 물류정책실과 디지털정보부의 협업사례인 ‘항만 안전강화를 위한 모바일 플랫폼(전자 인수도증) 구축’이 대상을 차지했다. 아울러, 건설계획실의 ‘중소기업(건설사) 협업을 통한 효율적 골재관리로 민간성장 뒷받침 사례’과 해외사업실의 ‘우리 수출·물류기업 유럽 시장 진출 및 판로개척 지원’이 최우수 사례에 뽑혔다. 이외에도 5가지 과제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업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기관의 동반성장 활동에 대한 전사적 협업을 유도하고, 발굴된 다양한 동반성장 우수사례를 대내외에 확산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앞으로도 BPA 맞춤형 다양한 동반성장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며 "부산항을 중심으로 다함께 성장하는 항만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BPA 등 9개 공공기관 ‘ESG 콘퍼런스’ 성료 外 ‘ESG 콘퍼런스’가 4일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경기도-노동부-김포시 ‘건설공사장 안전’ 합동점검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4일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및 김포시와 함께 김포시 발주 건설공사장에 대해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과 캠페인은 경기도가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노동자 중심 건설공사장 안전혁신 방안’ 일환으로 △기관 간 협력으로 안전보건조치 사각지대 해소 △노동자를 비롯해 공사관계자 안전의식 및 역량 강화 △안전문화 정착-확산을 통해 사고사망자 감축 등에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합동점검단은 화재-질식 등 동절기 안전관리 취약사항과 추락-끼임-개인보호구 미착용 등 3대 취약분야를 중점 점검했다. 또한 사업주를 비롯한 노동자 등 공사관계자 모두가 각자 위치와 역할에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는 캠페인도 동시 진행했다. 경기도는 2026년까지 산재사고 사망만인율을 0.29?(퍼밀리야드)까지 감축하겠다는 ‘경기도 산재예방 종합계획’을 올해 6월 수립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산재사고 사망만인율은 근로자 1만명당 사고사망자수를 나타내는 수치로 2022년 기준 경기도 산재사고 사망만인율은 0.51?(퍼밀리야드)다. 경기도는 건설공사장 산재사고 감축을 위해 △중앙(국토부 및 고용부)↔도↔관계기관(국토안전관리원, 안전보건공단)↔시군 협력체계를 구축해 협력방안 논의 및 합동점검 실시 △경기도 건설안전 정책네트워크인 ‘경기도 건설안전협의회’ 운영 △시군 건설안전 실태평가 △경기도 주관 외부전문가 참여 현장점검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교육 및 시군교육, 전문가 간담회, 건설안전가이드라인 제작-배포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노동자를 포함한 사업주 등 건설공사 관계자 모두가 안전 주체로 참여하고, 안전실태를 실시간 확인-관리할 수 있는 ‘경기도 건설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미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 "공사관계자 모두가 안전관리 주체로 참여해 현장에 안전문화가 정착-확산돼야 산재사고를 줄일 수 있다"며 "경기도는 2026년까지 산재사고사망 만인율 0.29?(퍼밀리야드)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노동부-김포시 4일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합동점검 경기도-노동부-김포시 4일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합동점검.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도-노동부-김포시 4일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합동점검 경기도-노동부-김포시 4일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합동점검.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도-노동부-김포시 4일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합동점검 경기도-노동부-김포시 4일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합동점검.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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