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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명예기자 간담회…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 방안 논의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5일 평창군청에서 평창군 명예기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현관 기획실장, 명예기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명예기자를 활용한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굿-매너평창 문화시민운동 등 평창군과 군민이 해야 할 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재 명예기자는 군민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로 지역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취재해 군정소식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군은 평창의 주요소식,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군민 편의 증진 및 대내외 홍보 활성화를 위해 매달 1만8000부의 군정소식지와 모바일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다. 모바일 소식지는 카카오톡 채널, 평창군 블로그, 평창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현관 군 기획실장은 "이번 간담회는 군민의 입장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명예기자 활동을 통해 강원 2024 붐업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명예기자간담회1 주현관 평창군 기획실장은 5일 평창군 명예기자 간담회를 갖고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평창군

고흥 육용오리 농장서 AI 확진···전남도 초동방역팀 투입

전라남도가 지난 4일 고흥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강효석 농축산식품국장은 5일 도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고흥 발생농장은 육용오리 39일령 2만2000여 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으로 지난 3일 농장주가 폐사 증가로 신고했으며 4일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최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남도는 지난 3일 의심축 신고 접수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해 출입 통제 및 소독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현장 지원관을 파견해 주변 환경조사와 발생 원인을 분석했으며, 농장주변 도로 등이 감염된 철새 바이러스에 오염된 상태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도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4일 H5 검출 단계부터 발생농장 육용 오리를 예방적 살처분하고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방역 지역으로 정해 이동 제한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리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해 지난 4일 11시부터 5일 23시까지 36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및 소독을 실시하며 고흥군 방역지역에 소독차량 12대를 총동원해 일제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전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축 조기 색출을 위해 도내 전체 오리농장 219호에 대해 오는 11일까지 일제검사를 추진한다. 또한 지난 4일 도내 계열사 4개소와 긴급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출하 등을 당부했으며 발생계열 도축장과 가금 운반차량에 대해서는 방역대 해제시까지 매주 환경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오리 농장간 사육밀집도 완화와 전파 차단을 위해 지난해보다 21농가 늘어난 129농가 248만수를 다음 해 2월까지 일시적으로 사육제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과거 다발지역인 나주, 영암, 무안, 함평, 고흥, 장흥 6개 시군을 선제적으로 AI 고위험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1일 2회 이상 소독하고 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도내 22개 시·군에 24시간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 축산차량에 대해 꼼꼼히 소독 후 소독필증을 휴대하고 농장에 출입하도록 하고 있으며 소독차량 134대를 총 동원해 농장과 도축장 등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강효석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가용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철새도래지 방문 금지, 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축사 출입지 전용 장화 갈아 신기, 폐사 증가 등 의심축 발견시 가까운 가축방역기관에 즉시 신고 등 추가 발생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에너지_이정진 강효석 농축산식품국장은 5일 도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고흥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제공=이정진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 베트남·라오스서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제28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에서 세계 각국 지방정부 대표 등 유력 인사들을 만나 ‘탄소중립 외교’를 펼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4일(현지시간) 베트남으로 이동, 동남아를 대상으로 한 세일즈외교에 나섰다. 5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베트남·라오스 중앙·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관계를 넓히며 경제영토 확장을 살피고, 도내 농촌 현안에 대한 해법도 모색한다.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1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방문에서 김 지사는 레 아인 즈엉 박장성 성장을 만나 우호 협력 협정을 체결, 베트남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 관계를 북부까지 확장한다. 충남도는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롱안성과 2005년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협력을 추진 중이다. 박장성에서는 또 아산에 본사를 둔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인 하나마이크론의 제2공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며, 베트남 북부권 도내 기업인과의 간담회도 갖는다. 베트남에서 라오스로 이동하는 김 지사는 7일 라오스 행정수반인 손싸이 시판돈 총리를 접견한다. 또 바이캄 카티야 노동 사회복지부 장관, 펫 폼피팍 농림부 장관, 마라이통 꼼마싯 산업통상부 장관 등 라오스 정부 각료를 잇따라 만난다. 김 지사의 이번 방문은 라오스 정부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총리 및 장관 등과 △기후변화 공동 대응 △계절근로자 확대 운영 △축산 분야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8일에는 비엔티안주를 찾아 우호 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양 지역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10일에는 충남새마을회 등의 라오스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격려의 뜻을 전한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1∼4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COP28에 세계 지방정부 대표로 특별 초청받아 참석하고, 2023 언더2연합 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공동의장으로 참석해 대한민국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충남을 세계에 알렸다. ad0824@ekn.krAS3I8033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국 서부 국제박람회’ 충남관을 둘러보고 있다.

김태흠 지사, 베트남·라오스 행정수반과 협력 논의···동남아 일정 돌입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제28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에서 세계 각국 지방정부 대표 등 유력 인사들을 만나 ‘탄소중립 외교’를 펼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4일(이하 현지시각) 베트남으로 이동, 동남아 일정을 시작했다. 김 지사는 베트남·라오스 중앙·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관계를 넓히며 경제영토 확장을 살피고, 도내 농촌 현안에 대한 해법도 모색한다.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1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방문에서 김 지사는 레 아인 즈엉 박장성 성장을 만나 우호 협력 협정을 체결, 베트남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 관계를 북부까지 확장한다. 도는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롱안성과 2005년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협력을 추진 중이다. 박장성에서는 또 아산에 본사를 둔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인 하나마이크론의 제2공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며, 베트남 북부권 도내 기업인과의 간담회도 갖는다. 이어 베트남에서 라오스로 이동하는 김 지사는 7일 라오스 행정수반인 손싸이 시판돈 총리를 접견한다. 또 바이캄 카티야 노동 사회복지부 장관, 펫 폼피팍 농림부 장관, 마라이통 꼼마싯 산업통상부 장관 등 라오스 정부 각료를 잇따라 만난다. 김 지사의 이번 방문은 라오스 정부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총리 및 장관 등과 △기후변화 공동 대응 △계절근로자 확대 운영 △축산 분야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동남아 출장 5일 차인 8일에는 비엔티안주를 찾아 우호 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양 지역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 동남아 출장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충남새마을회 등의 라오스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격려의 뜻을 전한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1∼4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COP28에 세계 지방정부 대표로 특별 초청받아 참석하고, 2023 언더2연합 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공동의장으로 참석해 대한민국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충남을 세계에 알렸다. ad0824@ekn.krAS3I8033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 4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는 11월 5주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4주째 최정상의 자리에 오르며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위엄을 드러냈다.3라운드 무대 영상 클립의 조회수도 폭발적이다. 2023년 12월 4일 기준 JTBC Voyage 채널에 게재된 27호 가수의 ‘메이크 업’ 영상 조회수가 약 129만 회를, 68호 가수 ‘미운오리새끼’는 약 98만 회, 66호 가수 ‘Run Devil Run’이 약 59만 회를 기록했다. 이처럼 뜨거운 관심 속에서 ‘싱어게인3’ 시청률 역시 순항중이다.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7.8%를 기록하며 목요 예능 1위 기록을 이어갔다. 한편, ‘싱어게인3’ 7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3라운드 라이벌전 무대가 펼쳐진다. 7일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예능 ‘싱어게인3’가 11월 5주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했다.JTBC

홍천군,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홍천군은 환경부 환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상수원관리지역관리’와 ‘비점오염저감사업’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5일 홍천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성과평가에 따라 포상금(총 950만원) 및 향후 사업비 증액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한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는 한강수계관리기금 지원사업 중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8개 사업(관리청별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설치, 환경기초시설운영, 상수원관리지역관리, 생태하천복원사업, 친환경청정사업, 비점오염저감사업, 오염총량관리)에 대해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우수기관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홍천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 및 관리 능력으로 성과목표를 100% 달성했다. 사업에 대한 홍보 및 교육, 사업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문제점을 적극 해결함에 따라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장인식 군 환경과장은 "한강수계기금 사업과 관련해 사업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발굴과 개선방안 마련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한강수계의 수질개선에 최선을 다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홍천군이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에서 ‘상수원관리지역관리’, ‘비점오염저감사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사진=홍천군

홍천군, 산불 초동진화 위해 투척용 소화기 보급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홍천군은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해 산불화재에 취약한 산림 연접지 주빈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불 등 대형화재를 예방하기 이해 투척용 소화기를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투척용 소화기는 화재가 발생한 장소에 던져 불을 끄는 소화기로, 일반 분말 소화기에 비해 무겁지 않고 사용이 간편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으로 대형화재를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림에 연접한 산불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1000가구에 보급한다. 향후 홍천군 전역에서 산불감시를 하고 있는 산불감시원 전체에도 지급해 효과적인 산불 초동진화에 힘쓸 예정이다. 박만성 군 산림과정은 "투척용 소화기 배부와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산불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산불 화재 취약지역 주민 투척용 소화기 보급 홍천군은 산불 취약지역 주민 1000가구에 투척용 소화기를 보급하고 있다. 사진=홍천군

보령시, 내년 노인일자리2820개로 확대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보령시는 어르신들의 소득을 보장하고 건강 유지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에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내년도 38개 노인 일자리 사업에 사업비 124억 원을 투입해 총 2820개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올해(2380개)보다 18.5%늘어난 것이다. 사업별 일자리는 △공익활동형 2020명 △사회 서비스형 500명 △시장형 300명 등이다. 또 노인 일자리 활동비도 6년 만에 인상한다. 공익활동형(월 30시간 기준)의 경우 올해 27만 원에서 29만 원으로, 사회 서비스형(월 60시간 기준)의 경우 59만 4000원에서 63만 4000원으로 인상한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공익형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내년도 사업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보령시니어클럽, 명천 실버 복지관,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 보령댐노인복지관, 보령시 경로 장애인과 등 6개 수행기관에서 1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 환경지킴이, 지역사회환경개선,거동 불편 노인 도시락 배달 및 안부 확인,행복경로당 도우미,재활용 수집 사업 등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보령시 경로 장애인과(041-930-3616),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증진을 위해 사업의 양적·질적 확대를 도모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지원에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0824@ekn.kr1.노인일자리활동사진(폐현수막재생사업단) 보령시 노인일자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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