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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부산시, 공유재산 위탁개발 업무협약 체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5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여성플라자(가칭)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위탁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캠코와 부산광역시가 부산여성플라자 건립 등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송숙희 여성특별보좌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공유재산 개발사업 자문과 정보교환 등에 협조하고, 부산광역시는 개발사업 관련 행정절차의 적극 이행 및 자료 제공 등에 원활히 협조할 방침이다. 부산여성플라자 건립사업은 1981년 3월에 준공된 부산여성회관을 재건축하는 것으로, 연면적 약 1만7022㎡, 지상 11층·지하 4층 규모로 전시관, 도서관, 공유오피스 등과 근린생활시설을 복합하여 개발될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금번 부산여성플라자 건립을 통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교육, 문화, 예술 등 편의시설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유휴 공유재산을 적극 개발함으로써 국민 편익 증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정부?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구리시 갈매동 복합청사 등 약 3247억 원 규모의 공유개발사업 총 17건을 완료했으며, 약 4984억 원 규모의 개발사업 20건을 진행 중에 있다. semin3824@ekn.kr캠코-부산시, 공유재산 위탁개발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권남주 캠코 사장, 박형준 부산시장. 사진=캠코

한국해양진흥공사, ‘2023년 해운금융전문인력양성사업’ 교육 성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지난 10월 6일부터 12월 1일까지 약 2달간 진행된 ‘2023년 해운금융전문인력양성사업’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20년부터 해운·금융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해운금융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하‘교육원’)을 통해 유관 업계 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기초 과정 20명, 직무심화 과정 15명 등 총 35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과정별 성적 우수자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했다. 직무기초 과정은 10월 6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직무심화 과정은 10월 6일부터 12월 1일까지 교육원에서 매주 금요일 개최되었으며, 해운시황, 선박금융, PF, 세무·법률, 자금조달 기법 등 다양한 과목으로 구성해 진행되었다. 김양수 공사 사장은 "이번 해운금융 교육과정에 대한 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하였으며, 내년에도 교육과정 개선, 확대 등을 통해 해운·금융 분야 재직자의 역량 강화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2023년 해운금융전문인력양성사업’ 교육 해운금융교육 직무 기초과정 수료생들이 수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임영웅, 2024 시즌그리팅 콘셉은

가수 임영웅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설렘을 자극한다. 오는 12일 오후 2시 11번가에서 임영웅의 ‘2024 시즌그리팅’이 단독 예약 판매된다. 임영웅의 2024 시즌그리팅의 키워드는 ‘얼웨이즈 온 마이 마인드’(ALWAYS ON MY MIND)로,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남자친구로 변신한 임영웅의 모습이 담긴다. 콘셉트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는 임영웅의 ‘매력부자’ 면모가 예고돼 팬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임영웅은 화이트 셔츠를 입고 달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로맨틱한 무드로 소장욕구를 더하고 있는 이번 시즌 그리팅은 탁상 달력과 다이어리, 팔찌, ‘히어로를 찾아라’ 게임 패키지 등이 담긴 키트와 벽걸이 달력과 지관통으로 이루어진 벽걸이 달력 버전, 총 두 가지로 구성됐다. 한편 임영웅은 12월 8일, 9일, 10일에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부산 콘서트를 개최하며, 대전 콘서트는 12월 29일, 30일, 31일에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그 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1월 5일, 6일, 7일에 광주 콘서트를, 2024년 5월 25일과 26일에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도 펼친다.임영웅 시즌 그리팅 가수 임영웅의 ‘2024 시즌그리팅’이 12일 오후 2시 11번가에서 단독 예약판매된다.물고기뮤직

BTS RM·뷔 각각, 지민·정국 동반 육군 현역 입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뷔와 지민·정국이 11일과 1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소속사 빅히트뮤직은 5일 오전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RM과 뷔는 각각의 절차에 따라 입대할 예정이고, 지민과 정국은 동반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소속사는 재차 "RM, 지민, 뷔, 정국을 향한 따뜻한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만 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로써 방탄소년단 멤버 모두는 군 복무에 돌입하게 됐다. 지난해 12월 맏형 진을 시작으로 제이홉, 슈가 순으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일정상 네 멤버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로, 방탄소년단은 군 복무를 마친 2025년 완전체 활동 재개를 기약했다.백솔미 기자 bsm@ekn.kr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모두가 군 복무에 돌입한다.방탄소년단 SNS

野, 또 국조 추진…양평고속道 등 3건 이어 감사원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등 국정조사 3건에 이어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감사원 감사 등이 정치적으로 편향됐다며 이와 관련한 국회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를 두고 원내 거대 야당인 민주당이 의석수를 앞세워 국조를 ‘전가(傳家)의 보도(寶刀)’처럼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감사원 정치감사 진상규명 TF(태스크포스)’ 1차 회의에서 "윤석열 정부 감사원은 정권과 정치보복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감사원은 신재생에너지 정책, 부동산 계획 등 정치부터 인사까지 과거 정부 사안이라면 대상을 가리지 않고 보복 감사를 벌였다"며 "특히 전 전 위원장을 향한 먼지털이식 표적 감사는 도를 한참 넘었다"고 비판했다.이는 근태 부실, 2020년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특혜 의혹 관련 유권해석 부당 개입에 따른 직권 남용, 감사원 감사 방해 의혹 등과 관련해 감사원이 전 전 위원장에 대해 벌인 감사를 의미한다.홍 원내대표는 "감사원의 표적, 정치감사는 국민이 준 권한을 남용하는 권력 남용"이라며 "특히 유병호 사무총장은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 의뢰를 5번이나 거부해 독선과 오만의 끝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전 전 위원장에 대한 ‘표적 감사’ 의혹을 수사하는 공수처는 이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유 사무총장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홍 원내대표는 "감사원의 추락을 지켜보지 않겠다"며 "이미 국정조사 요구서가 제출된 만큼 조속히 국정조사에 합의하기를 국민의힘에 촉구한다"고 강조했다.민주당이 주도해 발의된 ‘최재해 감사원장·유병호 사무총장의 불법 정치 감사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는 이미 지난 6월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지만, 여당인 국민의힘의 반대로 진척이 없는 상태다.민주당은 전날 ‘대장동 50억 클럽’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등에 대한 이른바 ‘쌍특검’을 오는 8일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 사건, 오송 지하차도 참사 사건 등 국정조사 3건도 이달 임시 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쌍특검’ 법안 처리 일정이 8일에 상정되지 않으면 임시국회 내에서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ysh@ekn.kr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출당 청원에 "당에서 몰아내면 받아야지 어떻게 하겠나"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민주당 홈페이지에 당내 통합에 장애가 된다는 이유로 자신의 출당을 요청하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온 데 대해 "당에서 몰아내면 받아야지 어떻게 하겠나"라고 밝혔다.이 전 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혹시 몰아내 주기를 바라나’라는 사회자의 물음에 "바라기야 하겠나"라면서도 "당원들이 그렇게 하고 당이 결정한다면 따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지난 3일 게시된 해당 청원은 이날 오전 현재 1만3000여 명이 동의했다. 한 달 내에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당은 공식 답변을 해야 한다.이 전 대표는 최근 거론되는 신당 창당과 관련해 "당이 충분히 매력 있고 또 국민이 보기에 신뢰할 만한 상태가 된다면 그런 얘기들이 잠재워질 수 있겠다"며 "그 생각을 먼저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여지를 남겼다.이 전 대표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계파로 분류되는 인사들의 싱크탱크 포럼에 참석해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 등을 비판하면서 "당내 민주주의가 억압됐다"고 지적하고 신당 창당 가능성을 열어놓았다.이 전 대표는 ‘내년 총선 때 당에서 역할을 요청하면 수락할 것인가’라고 묻자 "내 역할이나 직책에는 관심 없고, 국가를 위해 이 시기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가 1번 관심사"라고 말했다.그는 ‘국가를 위한 역할도 당을 통해 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는 "요즘은 그렇게 생각하진 않는다"며 재차 창당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도 했다.이 전 대표는 문재인 전 정부에서 자신의 뒤를 이어 국무총리를 지낸 정세균·김부겸 전 총리와의 정치적 연대설이 제기되는 데 대해선 "거기까지는 진척이 안 되고 있다. 무슨 모색이 있는 것도 아니다"면서도 "현 상황에 매우 깊은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등을 조사하기 위한 특별검사 법안에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을 두고는 "그러긴 어렵지 않겠나. (행사 시) 정권이 큰 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했다.ysh@ekn.kr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연대와 공생’ 주최 ‘대한민국 위기를 넘어 새로운 길로’포럼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원이 국회의원, 목포시 특별교부세 30억 원 확보 ‘환영’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목포시)이 목포시 도로 개선확충 및 하수관로 시설정비 등을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총 30억 원을 확보를 환영한다고 5일 전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목포 세라믹산단 도로개설 및 기반시설 확충(9억) △(구)경찰서 사거리~용해지구 삼거리 도로구조 개선(8억) △석현동 금장아파트 일원 하수관로 설치(6억) △삼향천·입암대하수도 출입통제차단시설 설치(4억) △옥암지하차도 자동 진입차단시설 설치(3억) 등 5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원이 의원은 목포시 특별교부세 및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달 6일 박홍률 목포시장과 국회에서 면담을 진행하는 등 지역 현안해결을 위해 적극 협의해왔다. 향후 목포시는 세라믹산단 인근과 (구)경찰서 사거리에서 용해지구에 이르는 도로와 기반시설을 개선·확충하고, 석현동 금장아파트 인근 하수관로 설치로 주변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삼향천·입암대하수도 출입통제차단시설과 옥암지하차도 자동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원이 의원은 "하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30억 확보를 환영하며 앞으로 목포시 도로교통 안전 및 시민 편의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목포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원이 의원은 지난 상반기(6월)에 목포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0억 원을 확보에도 기여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입암대하수도 호안 (보강토블록) 정비사업(10억) △고하도 해안동굴 탐방로 조성사업(10억) △실내체육관 진입도로 구조개선사업(10억)이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김원이의원 사진 김원이 국회의원.

화순군, 화순광업소 부지 복합관광단지로 개발

전남 화순군의 화순광업소 부지가 복합관광단지로 본격 개발된다. 화순군은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 부지에 조성 예정인 복합관광단지 등에 대한 민간사업자의 투자 의향 접수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화순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은 화순군 동면 옛 화순광업소 일대에 2029년까지 5643억원을 투입해 약 221만4000㎡ 규모로 복합관광단지, 농공단지. 스마트팜 단지, 갱도 활용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투자의향서는 4일 공고를 시작으로 11일 오후 2시 화순광업소 회의실에서 투자설명회를 하고, 22일까지 투자의향서를 접수한다.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화순군 도시과를 직접 방문하여 투자의향서를 작성 제출하거나,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화순군은 이번 투자의향서 접수를 통해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추진 시 필요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에서 우선적으로 통과하기 위해 기업의 수요를 확보하고, 선제적인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접수하는 투자의향서는 간단한 양식으로 사업 관련 투자 의향 수요를 파악하고자 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복합관광단지 등 폐광지역의 투자의향서 접수는 투자 의향이나 농공단지 입주 의향이 있는 기업을 파악하고, 개발계획 수립에 반영하기 위함인 동시에 예타 통과와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부분"이라며 "예타 통과와 국비 확보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경제적 가치의 가능성을 기업들이 많이 알아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화순군은 총사업비 5643억 원에 대한 민간투자 부분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마무리되기 이전까지 투자자 투자의향서 확보, MOU 체결, 공모를 통한 민간사업자 선정 등 민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화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_ 화순군 전략사업 기본구상 화순군 전략사업 기본구상 개념도

정선목재문화체험장, 나무향기 가득한 목공 체험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운영 중인 목재문화체험장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정선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시범운영을 거쳐 4월부터 정상 운영 중인 목재문화체험장에는 그동안 체험프로그램 1038명, 무료 관람 2423명 등 총 3461명이 다녀갔다. 정선군은 정선읍 광하리 16-6번지 일원에 국비 1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자해 건축면적 891.28㎡, 연면적 1409.96㎡, 지상2층 규모로 건립하고 1층에는 DIY 체험실, 어린이 체험실, 기계공작실, 전시장, 2층에는 어린이 오감체험실로 조성했다. 정선목재문화체험장은 정선아리랑의 문화는 물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목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또 동강의 청정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시설로 조성돼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체험장에서는 나무와 공구를 사용해 생활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은 크게 일반체험과 단체 체험으로 진행한다. 다목적 수납함, 미니 손잡이 박스, 우드버닝 액자 등 초급반 9종과 나무필통, 접이식 테이블, 티크 도마, 우드버닝 시계 등 중급반 13종 품목을 120분간 제작할 수 있는 성인체험과 가족체험 프로그램이 인기가 높다. 특히 유아,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목재교육전문가의 지도 아래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단체 체험은 피노키오 시계, 공룡시계, 로봇, 비행기 등 간단한 소품 만들기를 통해 나무 소재를 체험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의 힘으로 특별한 생활소품을 만들 수 있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운영 시간은 동절기11월~2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절기(3월~10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가족과 함께 국민고향정선의 아름다운 풍경 속 나무 향기가 가득한 목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주민 및 관광객은 정선군시설관리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ss003@ekn.kr목재전시체험관 정선목재문화체험장 졍경 사진=정선군시설관리공단 목재문화체험장, 가족체험장 정선목재문화체험장 목공 체험을 하고 있는 가족체험장. 사진=정선군시설관리공단 목재문화체험장, 목공 시계_1 유아반 맞춤형 체험 12품목 가운데 피노키오 시계, 공룡시계. 사진=정선군시설관리공단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민선 8기 홍성군 이용록 군수의 핵심 키워드 ‘홍주읍성 복원사업’에 북문 동측 성벽 정비공사가 준공되면서 본격적인 청신호가 켜졌다. 군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진행된 멸실된 성곽 복원 정비의 첫 단추인 북문 동측 성벽 정비는 문화재청 설계변경 승인 및 여러 차례 기술지도 자문회의 등 여러 난관을 해결하며 준공에 이르렀다. 2012년 남문(홍화문) 복원 이후 4대문 완성을 위한 상징적인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북문 문루 복원 역시 문화재청 설계변경 승인 후 2024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 진행을 예고한 만큼 오랫동안 군민의 숙원이었던 북문지 주변 성곽에 대한 복원 정비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2024년에는 북동측 성곽(북문 동측성벽 완료지점부터 조양문 북쪽 구간) 정비공사가 2025년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 공사가 끝나면 북문지에서 조양문에 이르는 멸실 성곽은 복원 정비가 마무리된다. 이와 함께 멸실된 성곽 복원 정비의 학술자료 및 실시설계 기초자료 획득을 위한 발굴조사에도 박차를 가해 서문지(舊 정보화교육장)부터 북문지 구간은 2024년 7월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동시에 조양문 남측부터 농협 오관 지점에 이르는 구간도 2024년 발굴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용록 군수는 "2026년까지 멸실된 성곽의 복원 정비를 완료하기 위해 발로 뛰는 적극적인 행정으로 2024년 3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라며"객사 및 향청 등 주요 관아 복원 정비를 위한 사업대상지 보상에도 나서는 등 홍주읍성의 틀을 완성시키기 위해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성군은 민선 8기 출범 후 원도심 전통 경관 조성과 역사 문화도시라는 정체성 확립 및 관광 인프라 연계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주읍성 복원 정비에 집중적인 군비 투입과 치열한 국 도비 확보 노력, 전담 조직 신설 등 군정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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