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장동혁 의원, ‘탄핵소추안 꼼수 철회 방지법’ 발의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이 ‘탄핵소추안의 철회 요건을 명확히 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탄핵소추안 꼼수 철회 방지법)’을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탄핵소추안이 본회의에 보고된 후에 이를 철회하거나 수정하려면 반드시 본회의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 의원에 따르면, 현재 국회법 제90조에서는 본회의에 의제가 된 의안을 철회할 경우, 본회의의 동의를 받아야 하지만, 지난달 발의된 탄핵안은 본회의에 보고가 된 상태에서도 국회의장과 국회사무처의 판단으로 철회가 결정되어 논란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본회의에 보고된 탄핵소추안을 마음대로 철회할 수 있도록 한다면, 헌법이 부여한 최후의 수단으로서의 탄핵권이 정치적으로 남용되는 상황을 막을 수 없다"며, "법률상 철회 요건을 명확하게 해서 국회의 탄핵소추권이 엄격하게 행사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d0824@ekn.kr장동혁 의원 (1)

[포토뉴스] 포천시 제1회 이웃돕기의날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2023년 제1회 포천시 이웃돕기의날 기념행사를 5일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1회 포천시 이웃돕기의날(매년 12월1일)을 맞이해 기부를 활성화하고 시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 대미는 사랑의온도탑 제막식이 장식했다. 모금목표액은 9억5000만원이다. 포천시는 최근 3년간 꾸준히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 정기 후원자를 이웃돕기 우수 활동자로 선발했다. 아울러 나눔문화 확산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 이웃돕기 유공 포천시장 표창,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등을 29명에게 수여했다. 희망포천추진위원회는 이날 포천시민 526명 후원을 받은 약 3100만원의 희망곳간 526계좌를 전달했다. NH저축은행도 성금 3100만원을, 한국기독교실업인회 포천시지회는 성금 300만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천시에 기탁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상식에서 "기부자가 우리사회 희망이자 빛이다. 기부자와 함께 이웃사랑이 넘쳐나는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포천시도 소통과 신뢰로 이웃돕기 실천문화를 더욱 확산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웃돕기사업 희망곳간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관내 38개 복지기관-시설-단체를 돕고, 22명 복지사각지대 이웃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를 지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5일 제1회 포천시 이웃돕기의날 개최 포천시 5일 제1회 포천시 이웃돕기의날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5일 제1회 포천시 이웃돕기의날 개최 포천시 5일 제1회 포천시 이웃돕기의날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5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포천시 5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5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포천시 5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 충남, 5대 전략으로 미래 선도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가 ‘사람과 사물의 이동을 제공하는 이동 수단(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지로서 미래모빌리티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5대 전략을 추진한다. 도는 6일 ‘충남 미래모빌리티산업 종합발전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육성 정책의 추진 방향과 중장기 발전계획의 수립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5대 전략에는 ‘미래차 전환’, ‘탄소 중립 대응’, ‘디지털 전환’, ‘모빌리티 신산업 육성’, ‘권역별 특화 벨트 구축’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충남은 미래모빌리티산업 융복합 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국내 모빌리티산업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도는 권역별 특화 벨트 전략을 바탕으로 ‘충남 미래차 벨트’, ‘첨단 모빌리티산업 벨트’, ‘디지털 전환 벨트’, ‘글로벌 성장 벨트’ 등 4대 신산업 벨트로 구축되며, 각 벨트는 동북권, 서남부권, 북부권, 서북부권을 중심으로 조성된다. 각 벨트는 미래차 부품기업의 전환을 촉진하고, 기업 간 연구개발(R&D) 협력 및 사업화 지원체계 강화, 수도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충남 미래차 부품 기업 간의 협력을 지원하는 거점 구축, 그리고 충남 미래차 부품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체계 완성 등이 목표다. 충남도 황침현 산업육성 과장은 이번 ‘미래모빌리티산업 종합발전계획’에 대해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 말했다. 특히 ‘이 계획은 향후 5년간 추진하는 미래모빌리티산업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 덧붙였다. ad0824@ekn.kr충남 미래모빌리티산업 종합발전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1)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우수’ 선정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3년 농촌지도사업 우수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매년 전국 156개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 기여도를 지표별로 농밀하게 평가해 우수농업기술센터를 선발하고 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 스마트 강소농 육성, 농촌자원 활성화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농업재해 예방 및 안전대응 실적, 전문농업인 육성, 농촌진흥사업 홍보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됐다. 이정현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직원들 열정으로 귀한 성과를 이뤄 참 기쁘다"며 "최우수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양평군 특별교부세 15억확보…재난안전 투입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2023년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양평제2배수펌프장 용량증설사업(10억원) △흑천 회현리 취수보 개보수사업(5억원)에 각각 투입된다. 양평제2배수펌프장 용량증설(총사업비 46억원)은 노후화 및 시설용량 부족으로 작년 집중호우 당시 주변 인근 상가-건물에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배수펌프장 용량증설을 통해 분당 260㎥의 국지성 호우에도 충분히 버틸 수 있도록 시설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자체예산 10억원을 포함한 20억원으로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흑천 회현리 취수보 개보수(총사업비 8억원)는 양평읍 회현리 620-3번지 일원 약 30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하천시설물 노후화 개선사업으로, 보수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안정적인 하천유지 유량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6일 "2024년 군 재정 사정이 넉넉하지 못해 의존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양평 제2배수펌프장 용량증설사업은 군민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청 전경 양평군청 전경. 사진제공=양평군

포천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 시연회 개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6일 관내 5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중 하나인 관인면 중리 일원에서 ‘2023 포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시연회를 개최했다. 드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시연회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인 ㈜케이프로시스템, 대진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포스웨이브, ㈜이온모빌리티와 함께 진행했다 주요 시연 내용은 △수송드론(50kg)을 활용한 중(重)화물 수송 실증 △탄소중립을 위한 대기오염측정 DNA플랫폼 드론 실증 △정밀 측위 및 실시간 통제기능이 적용된 유해충 퇴치 드론 개발 및 실증 등이다. 배상근 지역발전과장은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드론-UAM(도심항공교통) 정책에 발맞춰 포천시가 민-관-군 드론 산업 최적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보완점을 개선한 검증된 기체, 장비, 시스템 등을 활용해 점진적으로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에 접목할 예정이다. 시연회는 2024년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포천시 6일 드론 실증도시 구축 시연회 개최 포천시 6일 드론 실증도시 구축 시연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6일 드론 실증도시 구축 시연회 개최 포천시 6일 드론 실증도시 구축 시연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6일 드론 실증도시 구축 시연회 개최 포천시 6일 드론 실증도시 구축 시연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6일 드론 실증도시 구축 시연회 개최 포천시 6일 드론 실증도시 구축 시연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구리시 2년연속 ‘토지정책 우수’ 선정…시민신뢰↑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2023년 경기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탁월한 업무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토지정책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공정한 부동산정책 추진과 양질의 다양한 토지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정책, 지적관리, 부동산관리, 부동산공정, 공간정보드론, 주소정보, 지적재조사 등 토지정보 업무를 7개 분야로 나눠 토지정보 업무추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토지정보 업무추진 평가 중 ‘토지정책 분야’는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계획 수립 및 실적, 산정지가 검증현황, 이의신청 처리현황, 홍보실적 및 예산집행 실태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개별공시지가 산정 여부와 개발부담금 부과-징수실적, 체납액 징수대책 마련 및 추진실적, 제도개선 등 개발이익 효율적 환수로 나눠 평가했다. 특히 구리시는 ‘표준지 공시지가 담당 감정평가사와 간담회’를 통해 표준지 조사 감정평가사와 지속적으로 지역현안 및 중점 검토사항 등 협의를 실시해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공시지가 신뢰성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경기도 기관표창 및 공무원, 감정평가사 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6일 "앞으로도 정확하고 객관적인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추진으로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청 전경 구리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리시

시흥시 ‘1회 소상공인의날’ 개최…상생기회 마련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소상공인 단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제1회 시흥시 소상공인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모두가 함께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민생 최전선에 있는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관내 소상공인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서 행사 개최 의미가 더욱 컸다.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시흥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기념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문정복 국회의원, 이상백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시의원 및 경제-사회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흥시 소상공인연합회 성과 영상 시청, 지역산업 발전 유공 소상공인 표창,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상공인 사회적-경제적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주민과 관계를 증진할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간 소통과 화합을 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흥경제 현장을 지켜낸 3만5천여명 소상공인에게 깊이 감사하다. 시흥시는 소상공인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5일 ‘제1회 소상공인의날’ 기념행사 개최 시흥시 5일 ‘제1회 소상공인의날’ 기념행사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5일 ‘제1회 소상공인의날’ 기념행사 개최 시흥시 5일 ‘제1회 소상공인의날’ 기념행사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김포시, 공공기관 혁신평가 ‘최우수’…국비 7억획득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공공기관 혁신평가’에서 최우수지자체에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7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작년 9월 운석열정부 국정과제인 지방공공기관 혁신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지방공공기관으로 확산해 구조개혁과 재무건전성 분야를 중심으로 5개 분야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공기관 혁신에 관심을 갖고 성과를 지속 창출해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지자체 선정은 △국가시책 참여도 △계획 적정성 △이행도 △효과성 평가지표와 외부 심사위원 등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전국 106개 지자체(광역 17, 기초 89) 중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김포시는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김포시는 자체 혁신TF를 구성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을 받아 자체적으로 ‘김포시 지방공공기관 혁신방안’을 수립했다. 김포빅데이터주식회사 폐지로 8개 지방공공기관을 7개로 축소하고, 김포도시관리공사 조직 효율화(3본부→2본부 축소)를 비롯해 2개 기관 2개 과제를 2023년 신규 발굴해 혁신의지를 높게 평가받았다. 김포시 기획담당관은 6일 "지방공공기관 조직 효율화를 위해 기관 통-폐합, 디지털기술 도입, 혁신적인 정책 시행 등을 통해 공공기관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데 주력해왔다"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원주시, 종이 없는 스마트 회의 운영…종이 사용량 90% 감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각종 회의에 태블릿PC를 활용한 ‘종이 없는 스마트회의’로 시간과 자원 낭비는 줄이고 업무 효율은 높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확대간부회의를 위해 회의장에 들어서는 간부 공무원들의 손에는 종이 자료 대신 태블릿PC 손에 들고 들어갔다. 원주시는 지난 10월 종이와 토너 사용을 절약해 탄소중립에 앞장서기 위해 ‘종이 없는 스마트회의’를 도입했다. 태블릿PC는 2022년 정부합동평가 강원도 우수 포상금으로 마련했다. 원주시의 태블릿PC 도입 이후 한 달 평균 간부회의 종이 사용량은 860장으로 이전 8220장보다 약 9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회의자료 수정 및 공유, 보관이 원활해져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 방지는 물론 업무 능률까지 향상된 것으로 보고 있다. 강지원 기획예산과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원주시가 작은 변화의 발걸음을 내디뎠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운영방식을 보완해 각종 위원회 및 관련 기관 등까지 ‘종이 없는 스마트회의’를 확대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종이없는 스마트 회의 원주시는 태블릿 PC를 활용한 ‘종이 없는 스마트회의’를 지난10월부터 운영하고 있어 종이 사용량을 90% 줄였다. 사진=원주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