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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가 세계적인 명소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해안 국제 해양레저 관광벨트 조성 사업의 밑그림이 나왔다. 도와 7개 연안 시군이 협력하여 지속 가능하고 차별화된 해양레저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계획되었으며, 이를 위한 ‘서해안 국제 해양레저 관광벨트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플랜이슈가 지금까지의 추진 결과를 공유했고, 권역별 추진 구상, 유형별 사업계획, 해양레저 관광벨트 집행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권역별 추진전략은 거점 활성화, 테마 특성화, 주변 연계화, 권역 통합화, 기능 지속화 등 5대 전략과 3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가로림만 국가 해양 생태공원 조성, 안면도 관광지 개발, 보령 원산도 세계적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세계자연유산 갯벌 보전 및 해양 생태 루트 조성, 서해안 해안유원지(마리나) 산업 육성 등의 대규모 전략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개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번 사업은 "도와 연안 시군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선진국형 해양레저관광 기반과 사계절 해양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d0824@ekn.kr

당진시, 2023년 지역 자살 예방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

당진=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당진시가 2023년 지역 자살 예방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1,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충남도는 매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등록관리, 유관기관 협력체계, 자살률 감소 비율 등 전반적인 자살 예방사업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생명지킴이 양성 △산업체 근로자 심리지원 △1인 가구 다중이용시설과 연계한 자살 예방 캠페인 등이 포함됐다. 시의 이러한 노력이 높게 인정받아 당진시보건소 담당자 2명이 개인 표창을, 당진시와 석문면 주민자치회가 기관 표창을 받았다. 박혜영 보건행정과장은 ‘이는 석문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전 지역사회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을 보듬기 위해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당진시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자살 예방사업에 높은 참여와 헌신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ad0824@ekn.kr(사진1)수상 사진(3)

평창군, 도민감사관 역량 강화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7일 용평리조트에서각 읍·면을 대표하는 도민감사관 8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평창군 도민감사관 역량 강화 연수회’에서는 도민감사관의 정체성과 역할을 되새기고 역량을 향상하고자 ‘불합리한 제도·관행의 개선 건의와 시정 요구’,‘부패방지·청렴정책 수립 과정 참여와 의견제시’등을 주제로 집중교육을 했다. 또 부패 취약분야 문제점 발굴 공유와 도민감사관 제도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현관 군 기획실장은 "도민감사관은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부패를 예방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주민 모두가 도민감사관의 존재 의미와 가치를 높이는 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도민감사관3 평창군은 7일 용평릴조트에서 도민감사관 8명을 대사응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사진=평창군

목소리 높이는 文정부 전직 총리들…정세균·이낙연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문재인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맡았던 정세균·이낙연 전 총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체제를 비판하고 나섰다.정 전 총리가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상황에 대해 "여태까지 정치를 해오면서 가장 민주주의가 실종된 정당의 모습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원욱 민주당 의원이 7일 전했다.당내 정세균(SK)계 대표적 인사인 이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정 전 총리가 자신에게 이 같은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이 의원은 "당에 대한 정 전 총리의 걱정이 무지하게 크다"고도 했다.정 전 총리는 이 의원에게 자신의 반대 세력이던 비주류 인사들과 대립하거나 배제하는 대신 끌어안으려고 노력했다는 일화도 들려줬다고 한다.이 의원은 "정 전 총리가 여러 예도 들어줬다"며 "본인이 당 대표 할 때도 괴롭히는 사람들이 몇 명 있었다. 비주류라고 하는 이종걸 의원 등이 있었는데, 자신은 그들을 하나하나 만나 같이 가자고 설득했지, 내치려고 했던 적은 없었다고 했다"고 전했다.또 이 의원은 "정 전 총리는 ‘당은 원래 비주류가 항상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을 그렇게 무시하고 짓밟으려는 모습, 그게 당의 민주주의냐’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 의원은 "정 전 총리가 ‘최근 이원욱이 보여준 모습이 틀렸고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한다면 당연히 말리지 않았겠느냐’고 했다"며 "‘말리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겠나,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했다"고 말했다.이낙연 전 대표도 이날 YTN과의 인터뷰에서 "양당의 폭주에 대한민국을 맡기다가는 크게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양당의 폐해에 진저리 치는 국민이 늘어나는 건 정치에 대한 분명한 경종이자 경고이므로 국민께 ‘이런 대안은 어떤가요’라고 겸손하게 여쭤보는 게 정치 안정에도 좋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여론조사를 보면 양당 모두 싫다는 국민이 30%가량 된다"며 "양당만 놓고 ‘답을 고르세요’ 하는 시험 문제를 강요하면 그 30%는 어디로 가야 하나"라고 반문했다.‘민주당의 실패를 되돌릴 가능성은 있냐’는 질문에 이 전 대표는 "이제 뭘 할 수 있겠나. 별 기대는 안 한다"고 답했다.이 전 대표는 여야 혁신위 성과를 평가해 달라는 요구에는 "국민의힘 혁신위는 리더십 결핍으로, 민주당은 리더십 과잉으로 실패했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재명 대표가 이틀 전 ‘개딸’(개혁의딸)로 불리는 강성 당원들을 향해 "배제의 정치가 아니라 통합과 단결의 정치가 필요하다"며 당내 단합을 당부한 것도 평가절하했다.이 전 대표는 "변화의 시작이길 바라지만, 속단은 이르다"며 "이런 일들은 과거에도 있었고, 근본적 변화 없이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그러면서 "마냥 시간을 끌고 연기를 피울 수 없다"고 말해 조만간 창당과 관련한 결단을 내릴 가능성도 시사했다.그는 "민주당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가 확인되면 (이 대표를) 오늘이라도 만나겠다"면서도 "지금도 (이 대표를) 만난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그냥 ‘도와달라’는 선이어서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이 전 대표는 정세균·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만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그런 계획은 없다"고 답변했다.ysh@ekn.kr왼쪽부터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 연합뉴스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 조종사 양성 설명회 12월 23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토교통부 지정 조종전문교육기관인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은 오는 12월 23일 오전 10시 항공 전문 조종사 양성 과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동대문구 글로리아타워에서 열리는 이번 조종사 양성 설명회는 ‘조종사 직업의 여건, 국내외 항공시장의 변화(UAM 조종사 등), 학사학위·조종사면허(3년과정), UPP 국내교육과정(울진), APP 미국교육과정(뉴욕)’을 주제로 진행된다. 전문 조종사 양성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설명회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 마감은 12월 22일 오전 10시까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항공 조종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함께 항공조종프로그램 소개가 더해져 항공유학을 계획하는 예비 교육생들에게 유익한 정보의 장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항전은 1990년 설립된 항공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항공조종사, 항공정비사, 객실승무원, 지상직 등 항공 분야 특화교육을 비롯해 군부사관·육군3사·군무원 지원 희망자를 대상으로 병역의무 해결과 동시에 안정적인 취업이 가능한 항공특기 부사관·군무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항전 부설 기관인 울진비행훈련원은 UPP과정, 조종사 편입과정, 비행기량 유지과정, 코로나19특화과정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최적의 비행훈련시스템을 바탕으로 무사고 비행 12만 시간 이상을 달성한 바 있다. 또, 현대식 GARMIN 시스템을 장착한 세스나 172 16대, 다발항공기 PA-44 180 신형 세미놀 1대 및 최신식 ALSIM AL172 모의비행훈련장치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ILS장비를 포함한 최첨단 비행시설을 갖추는 등 국제적 수준의 경쟁력 있는 전문 조종인력 양성을 위한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더불어,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은 조종교육증명과정(비행교관양성과정), 항공사 선선발과정(항공사 MOU과정)을 통해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울진비행장 훈련사업자 4단계(2024년~2028년)에 ‘한국항공전문학교’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우선협상자로 선정됐고, 최근 티웨이항공 운항승무원 채용에서 4명, 진에어 운항승무원 채용에서 7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고 말했다.7777777

송가인, 11일 고향 진도 특집 ‘개는 훌륭하다’ 출격

가수 송가인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한다. 최근 송가인은 고향인 진도에서 프로그램 200회 특집 ‘진도이어라’ 편 녹화에 참여했다. 3부작 가운데 두 번째 이야기에 참여한 송가인은 ‘진도의 딸’답게 MC 이경규, 박세리, 강형욱에게 진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맛과 멋을 소개했다. 송가인에 이어 ‘전라도의 아들’로 불리는 그룹 위너의 김진우는 진도 지역의 반려 문화를 들여다보는 내용으로 시청자에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송은 11일 오후 8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11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한다.KBS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2023년 경북프라이드(PRIDE)기업’에 명산 등 도내 6기 기업을 선정해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프라이드 기업은 기술력,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 대응전략, 재무 건전성, 지역기여도 등의 다양한 기업역량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업들로 6.3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선정된 6개사는 △영천으 ㈜명산(철강설비부품 제조업) △김천으 ㈜새빗켐(재활용 인산 및 전자케미칼 제조업) △경산의 주식회사 보근(AR캐릭터카드 제조업) △칠곡의 ㈜제이앤에스(자동차용 EGR파이프 부품 제조업) △구미의 ㈜코마테크놀로지(공업용 사파이어와 세라믹 제품 제조업) △성주의 ㈜크레진(기능성컴파운드 제조업) 등이다. 경북도는 지난 2007년 PRIDE 기업 지정제도를 도입해 당해 10개사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선정된 6개사를 포함해 총 93개 기업이 선정돼 있다. 경북도가 인증하는 지역 우수기업으로 자체 연구 개발 능력을 갖추고 국비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올 한해 10개사가 11건 52억8000만원 규모의 국비 사업에 선정돼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도는 경북PRIDE기업을 경북형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혁신역량 강화, 홍보·네트워킹, 해외시장 스케일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올해 경북도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 변화 및 기업 수요에 맞춘 지원을 위해 사업을 개편하여 기존에 진행하던 사업의 지원 규모를 늘리고, 디지털 전환 및 신사업 추진 지원 등 신규 사업 추진,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던 해외판로 개척 등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재개하여 경북PRIDE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게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저력을 발휘해 정부 브랜드기업 선정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우수기업을 적극 지원해 경북프라이드(PRIDE) 기업이 경북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jjw5802@ekn.kr

김포시 ‘서울 편입’ 행정절차 본격화…주민투표 추진

김포시 ‘서울 편입’ 행정절차 본격화…주민투표 추진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 김포시가 서울특별시로 편입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화한다. 7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달 중 행정안전부에 서울시 편입과 관련한 주민투표 실시를 건의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주민투표는 지난달 국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포 서울 편입을 위해 발의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법적 절차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김포의 서울 편입과 같이 지방자치단체의 단위를 변경할 때는 주민투표나 관계 지방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야 한다. 김포시는 지난 7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등 기존 사례를 참고해 김포만을 대상으로 주민투표를 건의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현재 서울 편입을 원하는 시민 여론이 지배적"이라며 주민투표에서 최소한 과반 찬성표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포시는 앞서 지난달 7∼28일 11차례에 걸쳐 서울 편입 관련 주민간담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또 지난달 김포시민 1010명을 대상으로 유선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68%의 찬성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시는 더 정밀하게 시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달 말부터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대면 여론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포시는 이와 함께 오는 15일 오후 7시 김포아트홀에서 서울 편입과 관련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최순종 경기대 행정복지상담대학원장이 좌장을 맡고 도시공학·교통정책·지방행정 분야 전문가 4명이 발제·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늦어도 이달 중순까지는 행안부에 주민투표를 요청할 계획"이라며 "앞서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를 요청한 상황인데 함께 심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다만 김포시의 바람대로 주민투표가 이른 시일 안에 실시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주민투표법에 따르면 총선 60일 전인 내년 2월 10일부터 선거일인 4월 10일까지는 주민투표를 할 수 없다. 주민투표에 비용과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 중반 이후에나 실제 투표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김포시의 서울 편입 계획이 현실화되려면 주민투표를 마친 뒤에는 국회의 문턱도 넘어야 한다. 주민투표에서 과반의 찬성을 받더라도 김포 서울 편입 법안이 국회 상임위와 본회의 표결에서 야당의 반대에 부딪힐 가능성이 있다는 게 정치권의 예상이다. 이와관련 행안부는 "김포시가 주민투표를 건의하면 서울 편입의 타당성을 먼저 검토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들었는지와 관계 자치단체와 협의했는지 등을 검토해 주민투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김포시내에 걸린 현수막 김포시내에 내걸린 서울편입 관련 현수막 연합뉴스

광주시교육청, 유·초연계 이음교육 운영성과 공유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6일 올해 유·초연계 이음교육 운영 성과를 정리하는 행사인 사례나눔회를 개최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초연계 이음교육’은 유치원의 놀이중심 교육과 초등학교의 수업 방식이 달라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유아 및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유치원과 연계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 재구성 운영 △교원 간 소통 협력을 위한 학습공동체 운영 △학부모 대상 인식개선 연수 등을 추진했다. 또 이를 반영한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제출한 유치원 및 초등학교 각 20곳에 대한 운영도 이뤄졌다. 행사는 지난 1년간 ‘유·초연계 이음 교육’의 성과를 알고자 유치원과 초등학교 2곳의 사례 발표, 운영 교원간의 분임 토의 중심으로 이뤄졌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 컨설팅 위원 등 80여 명의 참석자들은 이번 사업이 유치원 유아의 초등학교 진학 시 적응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생활 적응 등 효과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사례나눔에 참여한 광주서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 이진실 교사는 "유·초연계 이음교육이 유치원 아이들이 상급학교 진행에 도움이 됐다"며 "여기에 더해 학부모에게 초등학교에 대한 제공 등이 이뤄져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감이 높아짐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유초연계 이음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하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4년에도 유아 및 학생의 전인발달을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유아 단계부터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오는 2024년에는 ‘유·초연계 이음교육’ 대상 유치원과 연계 초등학교를 34곳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 [사진] 광주시교육청, 유·초연계 이음교육으로 함께 성장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6일 올해 유·초연계 이음교육 운영 성과 사례나눔회를 개최했다. 제공=광주시교육청

평창군 대화면 신리,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평창군 대화면 신리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공공하수도 설치가 완료돼 시운전을 거쳐 내년 2월부터 운영관리에 들어간다. 평창군에 따르면 국도비 98억 원 포함 총 116억 원을 투자해 2020년부터 추진한 대화면 하송빈 공공하수도(시설용량 150톤/일, 하수관로 8.1km, 배수설비 126개소 등) 설치가 모두 완료돼 신리 지역 126가구의 미처리 생활하수를 차집 처리하게 됐다. 더불어 대화천, 신리천 등 수계하천의 수질보전 및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과 신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공하수도 보급 향상에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신리 지격 공공하수도 처리시설 평창군 대화면 신리지역 하송빈 공공하수도 처리 시설 사진=정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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