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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신곡

가수 이하이가 2년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AOMG는 지난 7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하이 새 디지털 싱글 ‘골목길’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이하이의 12일 컴백 소식을 알렸다. 티저 영상은 눈이 내리는 골목길 책방을 배경으로 고요한 겨울길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영상에서 배우 유선이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유선이 ‘골목길’ 뮤직비디오 본편 속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골목길’은 이하이가 지난 2021년 발매한 정규 3집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이하이는 그간 다양한 국내외 공연과 프로젝트 음원 및 피처링 등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쉼 없는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올 겨울에는 자신의 보컬과 스타일을 짙게 담아낸 ‘골목길’로 음악 팬들에게 특별한 포근한 겨울을 선물한다. 이하이의 새 디지털 싱글 ‘골목길’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하이 컴백 가수 이하이가 12일 새 디지털 싱글 ‘골목길’을 발매한다.AOMG

여주시, 배우 이정길·가수 박일남 홍보대사 위촉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여주시가 배우 이정길, 가수 박일남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지난 7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충우 여주시장과 관련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박일남과 배우 이정길을 시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임명된 두 명의 홍보대사들은 위촉 직후, 이충우 여주시장과 함께 ‘여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캠페인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배우 이정길은 1965년 KBS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래 수많은 히트 드라마의 주연을 맡아온 명배우로서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MBC 연기대상, 백상예술대상, 한국방송대상 등에서 남자연기자 상 등을 수상해왔다. 지적이고 무게감 있는 이미지와 연기력으로 임금님, 대통령, 회장님 등, 주로 높으신 분 역할 전문 배우로도 유명하다. 가수 박일남은 1963년 ‘갈대의 순정’으로 당시 30만장이라는 엄청난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데뷔하자마자 국민가수 톱스타의 자리에 올랐었다. 한국연예협회 부이사장과 제11대 한국연예협회 가수분과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한국 남자 가수 중에서 가장 독보적인 저음의 동굴 목소리를 가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로가수이면서 현재도 왕성히 활동 중이다. 이날 위촉된 이정길 홍보대사는 "과거 태종 이방원으로 드라마 출연할 때부터 여주와 인연을 맺었다"면서 "세종대왕 관련 문화사업이 여주에 활발히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가요와 연기 분야의 원로들을 홍보대사로 모실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세종대왕님을 모신 품격있는 여주시의 브랜드 가치 상승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8091917 이충우 여주시장(주)이 지난 7일 가수 박일남(좌)· 배우 이정길(우)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고려 거란 전쟁’ 최수종이 위태로운 고려를 구해낼까. 오는 9일과 10일 오후 9시 25분 방송되는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9, 10회에서는 친조를 청하고자 온 강감찬과 이를 허락할지 고민하는 야율융서(김혁 분)와 소배압(김준배 분)의 팽팽한 기싸움이 벌어진다. 앞서 고려의 조정은 곽주성과 영주성을 함락시킨 거란에게 친조(한 나라의 군주가 상국의 조회에 참석해 신하임을 인정하는 것)를 청해 최악의 상황을 막자고 합의를 이뤘다. 이를 납득하지 못하는 현종(김동준 분)에게 강감찬은 거짓 친조를 올려 적을 속이고, 그 사이에 반격을 준비하자며 자신이 직접 지은 표문을 들고 거란 황제에게로 향했다. 그런 가운데 8일 공개된 스틸에는 비장한 심정으로 거란군 군영에 도착한 강감찬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강감찬의 전략대로 거짓 친조에 거란군이 속아 넘어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속 야율융서는 개경에서 보낸 표문을 살펴보며 흡족한 표정을 짓고 있고, 거란의 신하들 역시 만세를 부르고 있어 강감찬의 전략이 성공한 듯 보인다. 하지만 이어 무엇인가 마음에 걸리는 듯 인상을 쓴 소배압의 표정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이는 아직 건재한 고려군이 먼저 친조를 청했다는 것에 의구심을 품은 모습으로, 거란을 속이는 데 성공해야 하는 강감찬은 소배압의 불신을 씻기 위해 타고난 언변술로 설득시켜 나간다고. 팽팽한 긴장감 속 강감찬이 지략을 발휘해 친조를 허락받고 위기에 놓인 고려를 구해낼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와 관련 ‘고려 거란 전쟁’ 제작진은 "9, 10회에서는 절체절명 속 강감찬이 야율융서의 친조를 허락받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면서 "살얼음판 위 속이려는 강감찬과 고려의 속셈을 꿰뚫고 있는 소배압의 팽팽한 기싸움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9일 오후 9시 25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고려거란전쟁 ‘고려 거란 전쟁’ 최수종이 거짓 친조를 전하기 위해 거란 군영에 도착한다.KBS2 ‘고려 거란 전쟁’

전남대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2동 개소

전남대학교가 석유화학 중심의 여수산단을 스마트·디지털·그린산단으로 이끌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를 개소했다, 전남대는 지난 6일 여수시 미래혁신지구에서 정성택 전남대 총장을 비롯해 주철현 국회의원, 정기명 여수시장과 김영규 여수시의회의장, 도 및 시의원, 전남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는 2동으로 구성되는데, 기업지원을 전담할 기업지원동에는 슈퍼컴퓨터, 3D 프린터, 교육용 전산강의실 및 디지털 스튜디오가 구축되고, 실증평가동에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실증하는 Pilot 플랜트 장비가 구축됐다. 특히 슈퍼컴퓨터에 탑재할 소프트웨어 28종과 분석 장비 8종, 모듈형 Pilot 플랜트 5종이 구축됐다. 디지털 스튜디오에서는 시제품 제작과 실증, 증강현실 및 메타버스 구현이 가능하다. 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화학산업의 핵심분야인 분자·소재·부품·안전 분야 시뮬레이션과 실증 평가를 통해 단시간에 신제품 및 신공정 개발이 가능해진다. 앞서 센터는 이미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133건의 기술지원, 10건의 시제품 제작, 3건의 기술 사업화를 통해 매출 증가, 개발 비용과 시간 절감의 효과를 거뒀다. 또 광주 및 여수 캠퍼스 각 분야별 교수들을 중심으로 시뮬레이션 교육 및 네트워크 행사 등을 통해 약 60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는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여수산단을 디지털 및 저탄소 생산구조로 전환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전남대는 정부, 전남도, 여수시와 긴밀히 협력해 센터가 화학산단의 미래 신기술 도입의 전초기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2 지난 6일 여수시 미래혁신지구에서 열린 전남대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개소식. 제공=전남대

경복대 총장 떡(德) 쏜다, 기말고사 준비학생 격려응원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는 6일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로비에서 기말고사 준비에 정신 없는 재학생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총장님이 떡(德) 쏜다’ 이벤트를 진행했다. 총장님 떡은 농협은행 포천시지부가 대학발전기금 명목으로 기증한 쌀 300kg으로 만들었으며 1200여명 학생에게 전달됐다. 아침밥을 못 먹고 등교한 학생들은 갑자기 떡을 받게 되어 즐거워했으며, 총장 제자사랑에 감사함을 전했다. 경복대 관계자는 "기말고사를 앞둔 많은 학생이 깜짝 이벤트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도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ESG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재학생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또한 2023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1위,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5년 연속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KBU ChatGPT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발표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됐다.kkjoo0912@ekn.kr경복대학교 6일 ‘총장님이 떡(德) 쏜다’ 이벤트 진행 경복대학교 6일 ‘총장님이 떡(德) 쏜다’ 이벤트 진행.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학교 6일 ‘총장님이 떡(德) 쏜다’ 이벤트 진행 경복대학교 6일 ‘총장님이 떡(德) 쏜다’ 이벤트 진행. 사진제공=경복대

광주광역시 광주다움 통합돌봄,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 수상

민선8기 광주시 핵심 시책이자 최고 히트상품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세계 최고 권위의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 최고상을 수상했다. 광주광역시가 지난 7일 중국 광저우시 월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 시상식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본선에 오른 15개 도시 중 5개 도시에만 주는 최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세계대도시연합(Metropolis), 중국 광저우시(세계대도시연합 공동회장도시)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은 전 세계 24만여개 도시가, 세계대도시연합(Metropolis)은 인구 100만명 이상의 138개 세계 주요도시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대규모 국제기구다.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은 도시의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상호 공유하여 세계 도시 간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 설립되어 국제적으로 권위와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격년제로 시행되는 광저우 혁신상은 지난해 제6회 대회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올해로 연기되면서 지난 7~8월 공모가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54개국 198개 도시에서 330개의 우수정책이 도전했다. 예비심사를 통과한 274개 정책을 대상으로 1차 심사에서 45개, 2차 심사에서 15개 입선작이 결정됐다. 10월부터 11월까지는 최고상 5개를 두고 두 차례에 걸친 영어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됐으며,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마지막 관문까지 통과해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저우혁신상 심사를 맡은 11개국 11명의 심사위원(위원장 Azza Sirry, 이집트)들은 "광주시는 현재의 돌봄체계가 갖는 한계(특정 대상자만 지원하는 ‘선별주의’, 스스로 신청해야만 지원하는 ‘신청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정학이 협치를 이뤄 대안적 돌봄시스템을 갖춰 나간 혁신과정과 성과, 사례의 전파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그동안 시민 누구나 돌봄이 필요할 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공공돌봄망인 ‘광주다움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 기존 돌봄제도의 ‘선별주의’에 대한 대안으로 연령과 소득·재산 기준을 과감히 없애고, 시민 누구나 돌봄이 필요한 정도에 따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 ‘보편적 돌봄의 시대’를 개척했다. 수원 세모녀 사건 등에서 드러난 ‘신청주의’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 단일 신청창구인 ‘돌봄콜’을 신설했으며, 복지정보에서 소외될 우려가 있는 시민들은 신청하지 않아도 선제적으로 ‘의무 방문’해 사각지대를 직접 발굴했다. 세계의 도시들은 시민의 편의성을 높인 ‘돌봄콜’과 돌봄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극대화한 ‘의무방문제도’에 큰 관심을 보였다. 광주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돌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돌봄제도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데 의의가 있다. ‘돌봄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과제이자, 개인의 책임이 아닌 사회 공동의 책무이고, 도시 공동체가 협업한다면 사회적 돌봄은 실현가능하다는 사실을 국내외에 이슈화 했다’점이 세계 도시의 큰 호응을 얻은 것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저우 혁신상을 받게 돼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다. 전 세계 274개의 훌륭한 혁신정책 가운데 최고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크나 큰 영광이다"며 "이 상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준 상이며, 광주의 성공에 준 상이 아니고, 광주의 도전에 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강 시장은 "오늘의 기쁨을 돌봄 현장에 계신 사례 관리자, 그리고 임택·김이강·김병내·문인·박병규 청장 등 광주의 5개 자치구 청장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과 나누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 시장은 이어 "우리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통해 시민들의 잃어버린 공동체와 끊어진 관계를 새롭게 복원해 돌봄민주주의로 나아갈 것"이라면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대한민국의 표준을 만들었고, 세계의 표준으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지난 4월1일 서비스를 개시,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행 8개월째인 11월말 기준 8752명의 시민이 돌봄서비스를 받았다. 시민 누구나 질병이나 사고, 노쇠,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으며, 돌봄콜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다움 통합돌봄 혁신상 수상 (1)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7일 중국 광저우시 월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해 최고상을 수상하고 있다. 제공=광주광역시

[포토뉴스] 양주대모산성 ‘태봉국 목간’ 발굴현장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와 (재)기호문화재연구원은 6일 시민을 대상으로 양주대모산성 13차 발굴조사 현장공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현장공개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학계전문가, 양주시민, 기자 등이 참석해 양주대모산성 유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양주대모산성지에서 발견된 ‘태봉국 목간’은 국내 출토된 목간 중 최다면, 최다행, 최다 글자 수를 기록한 목간으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궁예 태봉국 모습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학계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현장공개회는 발굴조사 과정에서 나온 목간(木簡, 글을 적은 나뭇조각)과 출토된 다양한 유물을 공개했다. 태봉국 목간 출토는 국내 최초로 양주시는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해 목간의 숨겨진 의미를 밝혀낼 예정이다. 또한 출토된 원형 집수시설과 신규 확인된 성벽 구간도 공개돼 관람객은 양주대모산성의 높은 축성기술을 파악하는 기회를 가졌다. 강수현 시장은 발굴유적을 둘러본 뒤 "양주대모산성은 고대 양주역사를 알려주는 주요 유적으로 태봉국 목간 출토는 역사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양주시 입장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양주대모산성을 중심으로 한 양주지역 역사문화유산 가치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6일 양주대모산성 발굴유적 답사 강수현 양주시장(가운데) 6일 양주대모산성 발굴유적 답사.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양주대모산성 발굴유적 태봉국 목간 양주시 양주대모산성 발굴유적 태봉국 목간.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양주대모산성 발굴유적 태봉국 목간 양주시 양주대모산성 발굴유적 태봉국 목간.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양주대모산성 발굴유적 주형목기 양주시 양주대모산성 발굴유적 주형목기. 사진제공=양주시

예천군, ‘2023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우수상’ 수상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예천군은 7일 오후 2시 영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2023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2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 경상북도 에너지대상은 도내 22개 시군, 기업, 민간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실적, 에너지 절약 실적 및 사업 추진, 에너지 관련 시책 도입과 확산에 기여한 자치단체, 기업, 민간, 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예천군은 2021년 최우수상, 2022년 대상에 이어 2023년에는 세 번째 수상이며 에너지 절약 사업 추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 정책 관련 용역 추진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복지시설 에너지 절약 사업을 위해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사업비 8천만 원을 투입해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지원사업 등을 시행했고, 주택·건물 등 총 451개소에 사업비 35억 원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했으며,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 및 제영향평가 용역을 실시했다. 전재익 새마을경제과장은 "예천군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군민들의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에너지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시행하고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예천군, ‘2023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우수상’ 수상 예천군이 ‘2023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우수상’을 수상 했다.(제공-예천군)

경북농업기술원 강민구 박사, 스마트농업 혁신 우수상 수상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스마트농업 성과보고회’에서 스마트농업 혁신 창출 우수성과 경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스마트농업 혁신 창출 우수성과 경진대회는 전국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스마트팜 요소기술 개발, 현장의 기술 확산,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 및 국민, 농산업계와 소통·협업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류심사(1차)와 디지털 농업 분야 전문가 심사(2차)로 진행됐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대회에서 △네이버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참외 재배환경 데이터 수집·관리 등 농업 기술 데이터 생태계 구축, △센서 데이터 기반의 수경재배로 참외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기술, 난방제 해충인 담배가루이 스마트 포획기 개발, 인공지능 활용 병해 탐지 기술 개발, 로봇 재배 전환 위한 수직 재배 등 디지털 기술혁신, △담배가루이 방제기 등 개발 기술 시범사업, 영농 매뉴얼 발간 및 대 농민 스마트팜 영농교육 등 기술 확산에 대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강민구 박사가 개발한 참외 디지털 수직수경재배 기술은 생산성을 1.7배 증가시켜 약 1천9백억 원의 생산액 증가 효과와 농작업 시간을 기존 252시간에서 80시간 정도로 단축한다. 또 농업인의 근골격계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어 영농현장에 파급효과가 크며, 기후변화 극복과 일손 부족 경감으로 참외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농업 연구개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2년에는 농촌진흥청 지역특화작목 연구성과 우수기관상, 경북농업기술원 최우수 연구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스마트농업 기술이 농업의 경쟁력을 좌우하고, 세계적으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등 스마트농업 체계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라며, "경북농업을 미래성장 산업으로 대전환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핵심기술을 적용하고 기술혁신과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jjw5802@ekn.kr농업기술원 강민구 박사 농업기술원 강민구 박사(제공-경북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예천캠퍼스, 졸업기념 수기책자 발간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학사과정 제3기 예천캠퍼스 손병기 학우회장 외 46명은 1년간의 학습체험 수기 등을 담은 졸업기념 책자를 발간했다. 19개 명예학사과정 시군 중에서는 처음으로 후기 기수들과 타 시군 도민행복대학에도 좋은 선례로 생각돼, 손병기 회장이 주도해 신현규 편집위원장과 학우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졸업기념 수기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 책자는 1년간 함께한 학우들의 개인 수기문과 봉사활동, 바자회, 삼척 현장견학 졸업여행 후기와 이름 3자 삼행시, 기고문, 학업사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도민행복대학은 지난 3월 22일 도청 동락관에서 19개 시군 합동 입학식 후 1·2학기 각 15개 과정으로 총 30개 과정이 구성돼 매주 화요일 저녁 2시간씩 특강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하반기에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치매 관리를 위한 특별과정을 매주 월요일 저녁 신설해 수강생 22명 전원이 치매관리를 위한 노인두뇌훈련지도사1급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도민행복대학은 지난 12월 5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19개 시군 명예학사, 권역별 석·박사과정 교육생들이 모여 합동 졸업식 이후, 경북도립대 평생교육원에서 김학동 예천군수와 김상동 경북도립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 자리에서 예천캠퍼스 명예학장인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고향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신 것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라고 했다. 이어 김상동 경북도립대총장은 "새로운 배움의 행복을 꿈꾸며 항상 배움의 가치를 잊지 마시고 새로운 도전과 교육생 상호 간에 좋은 인연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북도립대는 2025년 안동대와 통합하는 상황에서 신도시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평생교육원 기능을 한층 강화해 앞으로 도민행복대학 학·석사 외 박사과정을 유치하고, 도청 신도시권역 정주대학으로서 경북 북부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병기 학우회장은 "동고동락한 학우들과 1년간 원활한 교육운영을 위해 수고하신 도립대 평생교육원 임직원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들의 이야기가 책자로 발간되어 먼 훗날 소중한 보물이 될 것"이라며, "발간되는 이야기들이 2024년 예천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소중한 인연들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간된 수기문집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온 학우들이 분야별 특강과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등으로 친분을 쌓으며 매주 화요일 저녁 수업시간이 기다려졌다고 소회를 밝히는 등 전반적인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민행복대학 명예학사과정은 누구나 학습가능한 기회를 제공해 도민들의 소양 함양과 노후의 삶 설계,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추진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경북학·시민학·미래학 등 공통과정과 인문학·사회·경제·생활·환경·문화·예술 등 전문 분야별 저명한 강사들을 초빙해 특강형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명예학사과정(1년)을 이수한 사람은 석사과정(1년)과 박사과정(2년)을 순차적으로 이수할 수 있다. jjw5802@ekn.kr경북도민행복대학 졸업식 경북도민행복대학 졸업식(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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