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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베트남· 라오스 출장 마무리···교류·경제영토 확장 교두보 마련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과의 교류와 경제영토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추가로 확보했다. 김태흠 지사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28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참가에 이은 베트남, 라오스 출장 일정을 마치고 10일 귀국길에 올랐다. 김 지사는 베트남과 라오스를 방문하여 중앙 및 지방정부 인사들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라오스에서는 행정수반인 손싸이 시판돈 총리와의 접견에서 라오스 계절노동자 확대 및 스마트팜에 대한 협력을 논의하는 한편 라오스 노동 훈장(3급)을 받았다. 또한 베트남과의 우호 협력 협정 체결 및 박장성과 비엔티안주와의 교류 협력 의향서(LOI) 체결 등을 진행했다.베트남과 라오스 2개 지방정부와는 교류 물꼬를 새롭게 텄다. 김 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아세안을 핵심 협력 대상으로 삼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경제영토를 넓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충남도와 베트남, 라오스의 다양한 협력 방안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있을 수 있다. 경제 분야에서 투자 유치, 무역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상호 경제 협력을 증진할 수 있으며, 교육 분야에서는 학생 교류 프로그램, 교사 교류, 학술 연구 협력 등을 통해 인력 교류와 교육 수준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이어 문화 교류 분야로서 문화 예술 공연 교류, 문화유산 보존과 복원, 문화체험프로그램 개최 등을 통해 상호 이해와 친교를 증진,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다. 이 밖에 환경 분야에서 기술 교류, 재생 에너지 개발 협력, 환경 교육 등을 통해 두 나라의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며, 관광 홍보 협력, 관광 상품 개발, 관광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양국의 관광 산업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러한 협력 방안을 통해 충남도와 베트남, 라오스는 상호 이익을 추구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실제 협력 방안은 정부 및 관련 기관 간의 협의와 협력이 뒤따라야 한층 구체화 될 전망이다. ad0824@ekn.kr라오스 총리 접견(2)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6일 라오스 총리실에서 라오스총리를 접견하고 있다.

화천산천어축제 글로벌 홍보전, 외신기자클럽 설명회 개최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화천군이 ‘2024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글로벌 홍보를 위해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서울외신기자클럽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일 화천군에 따르면 군은 매년 수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산천어축제의 홍보를 위해 매년 서울외신기자클럽을 상대로 축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설명회에는 최문순 군수가 직접 외신기자들을 상대로 축제 홍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 및 질의와 응답에 나선다. 이날 축제 홍보영상 상영과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주요 외국어로 번역한 리플릿 등 홍보자료도 제공한다. 더불어 군은 내년 축제 개막일인 6일과 13일 2회에 거쳐 산천어축제 외신기자 초청 프레스 투어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023년 화천산천어축제의 경우, 외신을 통해 모두 650여 건의 축제 관련 보도가 아시아는 물론 미주, 남미, 아프리카, 아랍권, 유럽 등에 전해졌다. 그 결과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외국인 관광객 10만여 명 이상이 축제장을 방문했으며, 2023년의 경우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됐음에도 불구하고 4만7,000여명의 외국인이 축제장을 찾았다. 화천군은 매년 외신기자클럽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축제를 세계무대에 알리고 있다. 군은 지난달 타이완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현지 여행사 대상 축제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내·외국인 관광객 모두 안전하고 신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ess003@ekn.kr외신취재1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외신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사진=화천군 cctv인터뷰1 최문순 화천군수가 산천어축제장에서 외신 (CCTV)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화천군

강원자치도 제2청사 직원 역량 강화…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 소재 청사 직원들이 역량 강화 및 학습 기회 마련을 위해 ‘12월 아카데미 강원’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11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환동해관 대회의실에서 신의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를 초청해 이날 ‘K-brain : 비인지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주제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더불어 제2청사 직원 및 강릉 소재 사업소 직원 11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과 일을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고, 양질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최근 학교 폭력과 정신건강 문제 등이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영유아 시기의 소통 능력·감정 조절력과 같은 비인지능력 발달이 중요해지고 있다. 부모와 사회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영유아 발달 단계별로 진행해야 하는 교육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강의를 맡은 신의진 교수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에서 25년간 재직중이며,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저서로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를 출간했다. 전길탁 도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강릉 소재 청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의를 추진해 직원 복지 향상 및 역량강화를 위한 시간을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 ess003@ekn.kr아카데미 강원, 제2청사 직원 역량 강화 오는 11일 강릉 소재 강원자치도 제2청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강원’을 개최한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협력관 공동 주관으로 ‘중앙-강원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가 지난 8일 오후 강원도청에서 열렸다. 도에 따르면 지역청년 의견수렴 및 중앙-지방 청년 간 협력방안 및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정광열 경제부지사. 청년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국무조정실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들과 도 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위원들 및 국무조정실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오현주 위원의 주재로 중앙과 도 청년위원의 청년정책 관련 주제발표와 중앙-지방 청년 간 협력방안 논의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현주 위원의 ‘지역청년 의견수렴 방안’, 이동근 위원 ‘지방시대를 위한 청년의 역할 및 향우 청년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한 주제발표에 이어 청년정책 사례, 강원 지역 청년들의 고민과 정책 제안 등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폭 넓게 논의했다.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간담회는 중앙과 강원의 청년들이 직접 만나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앙-지방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청년정책 심의·의결 기구로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당연직 실국장과 청년정책 활동가, 청년전문가 등 위촉직을 포함 21명으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 ess003@ekn.kr중앙-강원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 지난 8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중앙-강원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강원자치도

[포커스] 김포시 "서울 편입되면, 육아친화정책 강화"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서울편입을 준비 중인 가운데 시민 삶의 증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보건 분야는 임신-출산 관련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평균 41.4세의 젊은 도시 김포의 실질적 시민 혜택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 임신-출산비용 지원 확대-치과주치의 혜택 확대 김포가 서울로 편입되면 임신-출산 관련 보건 서비스가 확대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신부 체계적인 등록 관리를 통한 모성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되는 한편, 임신-출산 관련 비용 지원이 확대되고, 예방 중심 평생구강관리체계가 강화되는 등 실효성 있는 혜택이 확대되기 때문이다. 현재 김포시와 서울시에서 추진되는 주요 사업을 비교해 보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신준비 지원 △산후 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치과주치의 사업 등에서 변별점을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21회와 지원시술횟수가 제한돼 있는 반면, 서울시에선 난임 시술비에서 서울형 1회가 추가 지원된다. 지원시술횟수 역시 시술별 횟수에 대한 제한이 없다. 임신준비 지원에서도 서울시는 난소기능검사(여성), 고환검진 및 정액검사(남성), 건강설문 등이 추가 진행되고 있다. 산후 조리비 지원 폭도 크다. 김포시는 산후조리비로 50만원이 지급되는데 비해 서울시는 산후조리비를 100만원씩 지급한다. 김포시는 초등학교 4학년 대상, 10세 학교밖 청소년, 미등록 이주아동에 한해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이 진행된다. 반면 서울시는 18세 미만 아동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수급권자 등 대상으로 1인당 40만원까지 지원되는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임산부에게 실질적 도움 제공하는 신규사업 가능 임신, 출산, 영유아 관련 신규 사업도 추진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거주기간 6개월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교통비 지원(1인당 70만원), 서울시 임산부와 2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사업 시행이 가능하다.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임산부가 어려움에 대처하고 부모가 양육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2020년부터 서울시 전 자치구로 사업이 확대됐다. 또한 출산 후 8주 이내 모든 가정에 보편방문 서비스가 제공되는 한편, 산모 연령이나 특성, 사회적 지지, 심리사회적 문제 등을 토대로 선정해 산전부터 2세까지 산모 요구와 역량에 맞춰 지속방문 서비스가 제공된다. ◆ 출산 후 맞춤형 수유 지원사업도 추진 현재 서울시는 서울거주 출산 후 8주 이내 모유수유를 희망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유방관리, 모유수유지지 교육 및 상담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서울맘 찾아가는 행복 수유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임산부가 지정하는 주택에 모유수유 매니저가 방문해 맞춤형 유방마사지, 모유수유 방법 교육, 신생아 모유수유 직접 시도 및 평가 지도, 임산부 가족 대상 모유수유 지지 교육 및 상담을 진행한다.kkjoo0912@ekn.kr김포시보건소 모자보건실 전경 김포시보건소 모자보건실 전경. 사진제공=깈포시 김포시보건소 구강진료실 김포시보건소 구강진료실. 사진제공=김포시

[포커스] 파주시 ‘100만 자족도시’ 터다지기 올인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전국에서 19번째로 인구 50만을 돌파한 도시가 됐다. 내년이면 인구 50만을 2년 이상 유지해 ‘대도시 특례’가 공식 적용된다. 자치권-자율권이 대폭 확대돼 파주시에는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0일 이에 대해 "지금이 바로 100만 특례시로 발전해나가기 위한 초석을 다져나갈 때"라고 강조한다. 여기에는 수도권 위성도시나 베드타운으로 만족할 수 없다는 결의가 담겨있다. 100만 특례시 비전에서 핵심은 자족도시로 나아갈 신성장동력 확보다. 평화경제특구 지정, 미군반환공여지 개발, 친수하천도시 조성, DMZ(비무장지대) 평화관광 활성화 등을 접경도시-군사안보도시 한계와 제약을 탈피할 출구전략으로 설정했다. ◆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출범…121명 전방위 활약 올해 6월13일 평화경제특구법이 17년 만에 국회 문턱을 넘어섰다. 1만8000여명에 이르는 범시민 서명운동,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평화경제특구법 법안 제정 공청회 등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국회를 설득한 끝에 파주시 노력이 드디어 빛을 봤다. 접경지역이란 이유 하나로 전후(戰後) 70년이 지나도록, 성장 발전을 위한 모든 기회가 소외됐던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법 제정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 위에 올라섰다.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에 지정되면, 조세-부담금 감면 및 자금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는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어 기업유치가 용이해지고 고급 일자리 증대로 100만 특례시 먹거리를 확보하게 된다. 평화경제특구법이 국회를 통과하자 파주시는 곧바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준비에 들어가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11월 말에는 지역사회단체, 기업인, 지역대표 등 파주시 각계각층 121명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출범해 파주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다. ◆ 시행령 개정으로 미군반환공여지 개발 ‘탄력’ 주한미군이 떠난 공여지를 미래 생산기지로 바꾸려는 노력은 3월7일 ‘100% 민간주도 개발을 허용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으로 개발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서 극적인 반전 모멘텀을 맞게 됐다. 2021년 5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시행령에 재무건전성 기준이 신설되면서 10년 이상 논의된 개발 사업들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파주시는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등을 찾아다니며 사례 조사부터 타당성 분석까지 꼼꼼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부를 설득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 이후 사업시행자 취소와 소송으로 얼룩졌던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 민간 시행자 지정 등 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개발을 위한 여건이 마련돼 사업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월롱면과 광탄면 등 여타 미군반환공여구역에 산업단지와 폴리텍 대학을 유치해 미래 생산기지로 조성하려는 파주시 계획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 시민중심 하천 생태계 조성…12시간 체류형 관광지 박차 올해 김경일 시장은 첫 현장행보로 소리천을 택했다. 현장방문에서 100만 특례시 파주의 미래 비전으로 ‘일상에서 여유를 느끼는 친수도시’를 제시하며 시민중심 하천 생태계를 조성하는 구상을 밝혔다. 실제로 올해 6월 운정호수공원에 둥지를 튼 음악분수 주변으로 소리천 카페 쉼터, 물소리 쉼터까지 꾸려지며 소리천 친수공간 조성 약속이 완수됐다. 노후한 운정 물순환 시스템 보수도 마무리돼 운정신도시 실개천 8.5km가 5년 만에 다시 맑은 물이 흐르게 됐다. 파주시는 친수공간과 연계된 문화 사업을 확대해 친수도시 비전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호수공원 주변 다채로운 볼거리로 12시간 체류형 관광지 전략에도 유효한 결과를 낳을 것으로 파주시는 기대했다. 공릉천, 금촌천, 문산천을 잇는 13킬로미터에 달하는 산책로와 자전거통행로 정비도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사업 선정으로 96억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 DMZ 평화관광 방문객-관광수입 전년비 2배 ‘껑충’ 파주시는 수려한 생태-자연환경과 DMZ 평화관광자원 등을 적극 활용해?12시간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촌을 방문하는 민간인통제구역 관광코스는 전쟁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관광지다. 분단과 대결의 상징인 비무장지대 DMZ는 평화가 시작되고 통일이 싹트는 공간이란 발상의 전환으로 ‘안보관광’ 대신 ‘평화관광’이란 새로운 브랜드가 부각되며 관광객 관심도 더욱 높아졌다. 파주관광은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파로 2년 넘게 침체기를 겪었다. 올해는 도라산역과 연계한 DMZ 평화관광과 인천공항 환승투어코스 신규 운영 등 관광객 유치에 집중한 끝에 알찬 결실이 돌아왔다. 작년 5월 임시재개 후 올해 들어 단계적으로 확대된 평화관광 방문객 수가 9월 말 기준 31만명을 돌파했다. 작년 12만5000명에 비해 두 배 넘게 늘어났다. 관광수입도 작년 8억원에서 올해 16억원으로 급증했다. 관광수요 증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소중한 성과다.kkjoo0912@ekn.kr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발족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발족.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캠프하우즈 개발 조감도 파주시 캠프하우즈 개발 조감도.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 인포그래픽 파주시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 인포그래픽.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친수하천 계획도 파주시 친수하천 계획도.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운정호수공원 음악분수 파주시 운정호수공원 음악분수.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소리천, 공릉천, 금촌천, 문산천 네트워크 조성 계획도 파주시 소리천, 공릉천, 금촌천, 문산천 네트워크 조성 계획도.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도라전망대 파주시 도라전망대.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DMZ 제3땅굴 파주시 DMZ 제3땅굴. 사진제공=파주시

김대중재단, 경북지부 발대식 가져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다시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평화가 들불처럼 번지는 세상을 위하여!" 2024년 고 김대중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김대중재단이 전국조직을 결성중인 가운데 9일 김대중재단 경상북도지부 발대식이 문희상 김대중재단 상임부이사장, 고민정 국회의원(서울 광진구을), 백학순 김대중학술원장, 장세용 전구미시장을 비롯한 지지자 1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구미코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지역당원 중에서 색소폰연주자와 소프라노 가수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으며, 발대식에서는 문희상 부이사장의 지역추진위원장 임명장 수여에 이은 격려사, 고민정의원의 축사, 장세용 경상북도지부 추진위원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가슴에 담아 김대중의 삶을 재조명하는 영상시청으로 행사를 마쳤다. 장세용 경북지부추진위원장은 "평생을 이 나라와 세계 민주주의를 위하여 헌신하셨던 후광 김대중 전대통령을 기리는 김대중재단이 전국적으로 조직되고 있다" 라며 "지난 6월 전남지부 창립대회를 시작으로 서울, 경기, 인천, 충북에 이어 오늘 경북지부가 뜻깊은 발대식을 갖게 됐다"면서 김대중정신을 경북에서도 꿋꿋이 이어갈 것을 주문했다. 앞서 이날 임명장수여식에서는 장세용 전구미시장이 상임추진위원장에, 김영선, 김재우, 김위한, 황태성, 양재영, 성철수 준비위원이 공동위원장에 임명됐으며, 포항(박칠용외), 구미(신용하외) 등 22개시군 지역별 추진위원장이 임명장을 받았다. jjw58022ekn.kr김대중재단 경북지부 발대식 김대중재단 경북지부 발대식이 열리고 잇다.(제공-김영선 전 경북도의원)

민주당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22대 총선의 ‘인재 영입 1호’ 인사로 환경 전문 법률가인 박지혜 변호사를 낙점했다.민주당 관계자는 10일 "당 인재위원회에서 박지혜 변호사를 1호 영입 인재로 정하고 내일 발표할 예정"이라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만주당 인재위원회는 그동안 30·40대 여성 전문가를 중심으로 1호 영입 인재를 물색해왔다.박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기후단체 ‘플랜1.5’에서 환경 분야 공익 활동을 주로 펼쳐왔다. 또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에 합류한 뒤 석탄 발전의 빠른 퇴출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박 변호사는 사단법인 에너지전환포럼 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에너지전환포럼에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고문으로 이름이 올라 있다.claudia@ekn.kr박지혜 변호사. 연합뉴스

‘오경훈이 만난사람’ 출판기념회 개최···"평범한 삶 지키는 정치"

‘이재명의 기본사회연구소’ 오경훈 소장이 10일 광주대학교 호심관에서 ‘오경훈이 만난사람’ 출판기념회를 갖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섰다.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정계인사와 지지자, 주민 등 2천여 명이 함께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병훈 국회의원, 김두관 국회의원, 신정훈 국회의원, 박찬대 국회의원, 서윤주 상근부대변인은 축전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강명진 바이올리니스트, 정통 라틴 밴드 부에나모멘또의 공연과 토크콘서트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오 소장은 "‘오경훈이 만난사람’은 내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평범한 삶을 꿈꾸는 내 가족, 내 이웃의 삶과 꿈에 대한 이야기"라고 책을 소개하며, "화려하진 않지만 17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광주시청, 국회, 남구청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정치, 내 이웃의 평범한 삶을 지키는 정치를 광주시민과 함께, 남구민과 함께 실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오경훈 소장은 지난 11월 ‘이재명의 기본사회 연구소’를 열고, 탄탄한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내년 총선에서 광주동남갑 지역구 출마를 준비 중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에너지1 오경훈 소장이 10일 광주대학교 호심관에서 ‘오경훈이 만난사람’ 출판기념회를 갖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섰다. 제공=이정진 기자

수원시, ‘다문화정책 추진 소통 간담회’ 개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지난 9일 팔달문화센터 문화관에서 ‘다문화 정책추진 소통 간담회’를 열고 다문화·외국인 관련 기관과 다문화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다문화정책과 공직자와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장,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장, 수원시국제교류센터장,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이민통합지원센터장, 수원이주민센터 대표, 수원YWCA 사무총장, 情만천하 이주여성협회 대표, 다누리콜센터 1577-1366 경기수원 상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내 외국인주민 현황, 2024년 다문화신문 구독 지원사업 구독자 모집 등을 논의하고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시 주요 정책(사업)과 기관별 주요 업무 등을 공유했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시내 외국인 주민 수는 6만 8633명으로 전년보다 2748명 증가했다. 유학생이 1107명, 외국국적동포가 1404명 늘어났다. ‘2024년 다문화신문 구독지원사업’은 다문화가정, 외국인주민, 다문화업무추진기관 등에 다문화신문을 월 2회 무료 보급하는 것으로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외국인주민 긴급지원사업도 안내했다. 수원시 내 체류지 신고가 된 외국인 주민 중에 ‘국내 체류기간 90일 이상 경과’,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3억 7200만원 이하(금융재산 1200만원 이하)’ 등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이 긴급지원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 주민 관련 기관에서 신청하면 현장확인·사실조사를 거쳐 지원을 검토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0140144 ‘다문화 정책추진 소통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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