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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부산서 4만 2000명 영웅시대와 호흡..

가수 임영웅이 4만2000명의 영웅시대와 부산에서의 하늘빛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부산 공연이 열렸다. 임영웅은 부산 공연에서 ‘두 오어 다이’(Do or Die), ‘모래 알갱이’, ‘사랑해 진짜’, ‘손이 참 곱던 그대’ 등 다양한 곡으로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신비롭고 광활한 우주라는 콘셉트에 걸맞은 화려한 무대를 완벽하게 구현하며 현장을 감동과 흥이 범벅된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또한 현장에서 신청받은 사연으로 진행되는 토크 콘서트 ‘임영웅의 스페이스’를 통해 임영웅은 영웅시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서울, 대구에 이어 부산에서도 임영웅의 팬사랑은 이어졌다. 팬클럽 영웅시대를 닮은 스페이스맨에게 엽서 보내기와 지역별로 다른 기념 스탬프 찍기, 페이스 페인팅, 포토존, 등신대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기다리는 시간을 설렘으로 가득 차게 만들었고, 누구나 쉬어갈 수 있도록 ‘아임 히어로 스테이션(대기석)’을 운영했다. 서울에서 시작해 대구, 부산까지 이어진 임영웅의 우주여행은 장소를 옮겨 이어간다.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2024년 1월 5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더 많은 관객을 만나기 위해 공연 도시를 추가한 임영웅은 2024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고양 킨텍스 1전시장에서 공연을 연다. 2024년 5월 25일과 26일에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 부산 가수 임영웅이 ‘2023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부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물고기뮤직 임영웅 부산2 가수 임영웅이 ‘2023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부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물고기뮤직

부천시, 2023 의료급여사업 평가 전국2위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226개 시-군-구 중 2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의료급여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국민을 대상으로 질병-부상-출산에 대해 진찰-검사-치료 등 의료급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부천시는 1만7716명 의료급여수급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부당이득금 징수율, 의료급여 사례관리, 장기입원자 관리, 의료급여 재정관리 적정성, 지자체 특화사업 등 15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지자체 18곳이 선정됐다. 부천시는 ‘스스로 건강관리’ 특화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안전하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스스로 건강체조’ 운동법과 ‘건강관리일지’에 건강상태 등을 기록해 시민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고혈압-당뇨병 예방법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아울러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으로 장기입원자 중 퇴원이 가능한 수급자에 대해 식사-돌봄-이동 서비스 지원 및 ‘케어 안심주택’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대상자가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불필요한 장기입원 감소 및 적정 의료 이용 유도를 통해 의료재정 절감 등에서 성과를 거둔 점이 이번 수상을 견인했다. 박화복 복지정책과장은 11일 "촘촘한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급여 대상자에게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청 전경 부천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천시

경기도-인권위 ‘이주민 인권실태’ 정책토론회 14일개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는 12월18일 세계이주민의날을 기념해 오는 14일 오후 2시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2023 이주민 인권실태와 정책토론회: 노동권과 디지털 인권을 중심으로’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민관협력 정책네트워크 포럼의 6번째로 올해 마지막 순서다. 토론회를 통해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와 국가인원위원회는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이주 인권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한다.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는 ‘이주민 디지털 인권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디지털 공간에서 이주민 인권침해 다양성과 심각성을 지적하고, 인권침해 예방과 권리구제를 위한 실효적인 개선방안 즉각 도입을 건의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임금체불 피해 이주노동자 실태 및 구제를 위한 연구’ 결과에 따라 임금체불이 노동자와 가족 생존권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와 국가인권위원회 외에도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모두를위한이주인권문화센터,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경기도콜센터, 경기도이주민안전문화명예대사, 법률사무소 비움 등 이주 인권 관련 다양한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가한다. 금철완 경기도 노동국장은 11일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이주민 인권침해의 객관적 실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적극적인 토론이 개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는 토론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 참석은 사전신청과 당일 현장접수 모두가 가능하다. 사전신청은 웹포스터 큐알(QR)코드나 웹사이트(bit.ly/2023이주민인권실태와정책토론회)로 접속해 접수할 수 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시흥시, 내년 하반기 시정연구원 개원…정책 고도화↑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7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시정연구원 설립허가를 받았다. 이는 경기도내 인구 50만 이상 기초자치단체(화성-성남-부천-남양주-안산-안양-평택-시흥) 중 화성과 성남에 이어 3번째다. 인구 58만 대도시의 복잡다양한 행정수요 및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적인 정책연구 전담기구(씽크탱크)가 필요해지면서 시흥시는 작년부터 시정연구원 설립 타당성 검토를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시흥시의회의 적극 지원으로 올해 8월9일 ‘시흥시정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의원발의로 제정한데 이어, 2024년도 출연금 동의안 의회 의결 후 9월 말, 행안부 법인설립허가를 신청했다. 시정연구원은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에만 설립할 수 있었으나, 작년 4월 지방연구원법이 개정되면서 설립 기준이 50만 이상 대도시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 적용에 따른 정책 고도화에 필요한 연구지원역량을 확보하고 지역별 특성화 발전전략을 수립하게 됐다. 시흥시정연구원은 민법상 재단법인(시흥시 출연기관)으로 시정 발전에 관한 중-장기계획 수립 및 주요 정책 조사-연구를 비롯해 △시정 비전을 위한 정책연구 △지역 기초 데이터 체계적 관리 및 공유체계 확립 △지역현안 연구 발굴 및 수행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연구 △도시 정체성 확립 및 비전 제시 연구 △지속가능한 생태환경도시 비전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설립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2024년 하반기에 시흥시정연구원이 개원된다. 설립 초기에는 1실 1팀, 13명(원장 1명, 박사급 연구직 10명, 사무직 2명)으로 출범해 조직 기반을 마련한 뒤 3개 연구팀으로 분화해 1실 4팀 1센터, 정원 25명을 목표로 운영에 나선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1일 "시흥시정연구원은 시흥시 특성과 비전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연구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을 구현하는 종합정책연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면서 시흥 미래 발전을 위해 도약하는 전문적인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청 전경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오늘날씨 예보] 전국 또 12월에 비 소식…서울 아침 기온 12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월요일인 11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강원도와 경기 북동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특히 이날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30∼80㎜ 많은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은 최대 120㎜,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최대 100㎜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20∼70㎜(많은 곳 중산간 80㎜ 이상, 산지 120㎜ 이상) 비가 예보됐다. 그 밖에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대구·경북 내륙, 부산·경남 20∼60㎜, 대전·세종·충남 10∼50㎜,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북, 남해안을 제외한 전라권, 울릉도·독도 10∼40㎜다.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강원 북부 산지 10∼20㎝(많은 곳 30㎝ 이상), 강원 중부 산지 5∼10㎝(많은 곳 15㎝ 이상), 강원 남부 산지 3∼8㎝, 경기 북동부 1㎝ 안팎이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1.3도, 인천 10.9도, 수원 11.7도, 춘천 9.2도, 강릉 9.8도, 청주 14.3도, 대전 12.3도, 전주 12.7도, 광주 13.1도, 제주 15.8도, 대구 11.3도, 부산 13.8도, 울산 14.6도, 창원 13.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7∼1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5.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5.0m, 서해 1.0∼5.0m, 남해 1.0∼4.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우산이 없어서'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인근에서 비를 피하는 사람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여야 지지율 격차 5.8%p, 5개월만에 최소폭…民 43.7% 國 37.9%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집권 국민의힘과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의 격차가 5개월 만에 최소 폭을 나타냈다.국민의힘 지지율이 지역별로 서울, 연령대의 경우 30대에서 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최근 국민의힘이 내년 4·10 총선 판세를 자체 분석한 결과 서울 49석 지역구 가운데 6석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던 결과와 다른 흐름이다.특히 국민의힘은 충청권인 ‘대전·충천·세종’을 중심으로 민주당을 압도했다. 민주당에서 내리고 국민의힘에서 오른 지지율 각각 10%포인트를 웃돌았다.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주째 30%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부정 평가 역시 50% 후반대를 유지하는 중이다.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주 조사해 10일 발표한 12월 첫째 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의 경우 민주당이 43.7% 국민의힘이 37.9%로 조사됐다. 직전 조사보다 민주당 지지율은 0.1%포인트 내렸고 국민의힘은 4.0%포인트 올랐다. 무당층 응답자 비율은 11.5%로 전주 13.9%보다 2.4%포인트 내렸다.두 정당 간 지지율 격차는 5.8%포인트로 좁혀졌다. 역대 최소 폭은 아니지만 지난 6월 넷째 주 조사 결과인 5.8%포인트 이후 최소 폭이다.민주당은 ‘충청권·30대’ 중심으로 지지율이 하락했다. 세부 응답자 별로 살펴보면 △대전·세종·충청(32.4%/15.9%포인트↓) △서울(40.7%/1.2%포인트↓) △30대(35.7%/8.6%포인트↓) △50대(54.0%/2.5%포인트↓) 등에서 내렸다.국민의힘은 ‘충청권·40대’ 중심으로 지지율이 올랐다. 세부 응답자 별로 살펴보면 △대전·세종·충청(43.8%/10.6%포인트↑) △서울(41.4%/8.0%포인트↑) △대구·경북(54.5%/4.8%포인트↑) △40대(29.3%/9.5%포인트↑) △30대(37.8%/7.3%포인트↑) △50대(31.0%/5.3%포인트↑) 등에서 올랐다.특히 국민의힘은 10%포인트 넘게 오른 충청은 물론 서울과 30대에서 각각 크게 상승세를 보이면서 서울과 30대 지지율이 각각 오차범위(±3.1%포인트) 내인 0.7%포인트와 2.1%포인트 앞섰다.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국민의힘 경우 혁신위원회와 지도부간의 갈등이 파국으로 갈지도 모른다는 우려였지만 어느 정도 봉합되는 모양새로 마무리 돼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며 "민주당 경우 이상민 의원 탈당 후폭풍, 이낙연 전 대표 신당 가능성 관련 보도량 증가로 2주연속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4%로 집계됐다. 전주 37.6%보다 0.2%포인트 내렸다. 긍정 평가는 지난 11월 넷째 주 30% 후반대까지 회복한 뒤 소폭으로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고 있다.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59.2%(매우 잘 못함 51.2%·잘 못하는 편 7.9%)로 지난 주와 동률이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격차는 21.8%포인트로 소폭 벌어졌다.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를 지난 주와 권역별로 비교해보면 대구·경북(TK)에서 오르고 서울에서 내렸다.긍정 평가가 내린 곳은 △대구·경북(45.9%/7.2%포인트↓) △광주·전라(17.5%/1.9%포인트↓) △인천·경기(34.6%/1.9%포인트↓) △부산·울산·경남(42.9%/1.3%포인트↓) 등으로 나타났다.반면 △서울(40.8%/5.8%포인트↑) △대전·세종·충청(40.9%/2.7%포인트↑) 등에서는 올랐다.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0대(47.1%/2.7%포인트↓) △50대(30.4%/2.0%포인트↓)등에서는 긍정 평가가 내린 반면 △40대(26.3%/3.2%포인트↑) △30대(36.7%/1.3%포인트↑) 등에서는 올랐다.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은 6개 부처 신임 장관과 방송통신위원장을 임명하고 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한 민심 달래기 지방 행보에 나섰지만 부산 방문에 재벌 총수를 동원하는 것으로 논란이 돼 소폭 추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12월 첫째 주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율 조사의 기간은 각각 이달 4일∼8일 닷새간, 이달 7∼8일 이틀간이었으며 목표 응답은 각각 남녀 2509명과 1005명, 응답률은 모두 3.0%와 2.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0%포인트와 ±3.1%포인트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claudia@ekn.kr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3년 12월 7일∼12월 8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5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2.5%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3년 12월 7일∼12월 8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5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2.5%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3년 12월 4일∼12월 8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09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3.0%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김은미 홍성군 의원 “홍성과 예산의 불편한 동거 해소책은 상생협력”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홍성군의회 김은미 의원은 홍성군과 예산군 사이의 갈등과 불편한 동거 문제를 지적하며, 이러한 갈등이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저해하고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킨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홍성-예산 상생협력센터 건립 촉구"라는 주제의 5분 발언을 통해 홍성군과 예산군의 군민들이 서로 원만하게 지내는 것을 바라는 민심을 언급했다. 또한, 천안·아산 상생협력센터를 방문한 경험을 토대로 홍성·예산 상생협력센터의 설립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두 지역의 행정 경계를 초월하여 지역 행복 생활권을 형성하고 주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홍성·예산 상생협력센터를 통해 중복투자 방지와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정부의 공모사업이나 지역개발 정책에도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를 롤모델로 삼아 홍성·예산 상생협력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내포 스마트도시를 통해 지역의 행복과 행정의 효율성을 증진 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상생협력센터를 통해 홍성군과 예산군이 상생하고 군민들의 이익을 도모하는 길이라면서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 조합을 활용하여 상생협력센터를 운영하는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홍성군과 예산군이 힘쎈 충남의 든든한 두 일꾼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을 약속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ad0824@ekn.kr5분 자유 발언_김은미의원-1

홍성군의회 윤일순 의원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산물 간식 상품화” 촉구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홍성군의회 윤일순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홍성군의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산물을 활용한 간식 상품화 사업’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로컬 여행의 재발견과 부상하는 현시대 트렌드를 지적하며, 푸드트립과 푸드투어리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다른 지자체에서 이미 특산물을 활용한 간식 상품화 사례가 있는 것을 소개했다. 예산군의경우, ‘사과빵, 사과파이, 약과’와 원주의 ‘복숭아빵’, 고창의 ‘수박빵’, 논산의 ‘딸기빵’ 등을 언급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간식 상품이 성공적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홍성군의 특산물인 홍성 마늘, 홍희 딸기, 홍주씨들리스 등을 활용한 간식 상품 개발에 전문인력과 예산을 투입하는 것을 제안했다. 또한, 개발된 상품의 품질 관리와 브랜드 가치 유지를 위해 군에서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윤 의원은 지역형 간식 관광 상품 개발을 집행부에 촉구하며, 농업기술센터 등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상품 개발에 착수할 것과, 군의 특산물 간식 선물 세트가 홍성 관광지에서 인기를 끌게 되길 기대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강원도는 횡성한우를 이용한 한우젓과 한우 육포, 산청 딸기를 이용한 딸기쨈 등을 전라남도는 해발 1,915m의 장락산에서 생산되는 장락산 사과를 이용한 사과칩, 해남에서 재배되는 해남 애호박을 이용한 애호박 찹쌀떡 등을 간식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어 경상북도는 안동에서 재배되는 안동찜닭을 이용한 찜닭 김밥, 경주에서 생산되는 경주 사과를 이용한 사과 젤리 등을 제주도는 한라봉을 이용한 한라봉 초코볼, 제주에서 수확되는 제주 감귤을 이용한 감귤 마카롱 등을 대표 간식 상품으로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ad0824@ekn.kr5분 자유 발언_윤일순의원-2 홍성군의회 윤일순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간식 상품화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재정 특례 ‘세종시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재정 특례 연장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어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위한 재정적 기초를 다졌다. 세종시는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켜 보통교부세 재정 특례를 연장하게 됐다. 이를 통해 시는 2026년까지 3년 동안 약 2,500억 원의 추가 지방교부세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세종시는 단층제 행정체계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세종시법 제정 당시부터 보통교부세 재정부족액의 25%를 추가로 교부받아 왔다. 그러나 최근 취득세 등 세입이 감소하면서 재정 환경이 어려워진 여건에 재정 특례마저 만료를 앞둔 상황에 놓였다. 이에 세종시는 재정 특례 연장을 위한 법안 통과가 시급함에 따라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등과 협의를 진행해왔다. 최민호 시장은 재정 특례 연장 필요성을 강조하고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하기 위해 국회의원들과의 회의를 진행한 바 있으며, 그 결과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었다면서 법안 통과에 기여한 강준현, 홍성국 의원들과 관련 기관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아울러 재정 특례 연장법안의 통과를 가뭄 속 단비로 비유하며, 이제는 행정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세종시법 전면 개편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d0824@ekn.kr세종시청 62 세종시청 전경

박경귀 시장 "아트밸리 아산"의 주역은 "지역 예술인"

아산=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아산의 문화 예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아산 예술인 대회가 9일 개최됐다. 아산 예술인 대회는 한 해 동안의 예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예술인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아산시의 문화 예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가 주관하였으며,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예술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축사에서 "아산시의 핵심 정책은 고품격 문화 예술 도시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트밸리 아산’을 통해 도시브랜드를 확립하고 365일 문화 예술이 풍요롭게 피어나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예술인들이 이러한 도약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와 함께 "아산시가 추진 중인 문체부흥을 위해 예술인들의 노력과 땀이 함께하고 있다며, 지역예술인 활동의 장을 더욱 넓히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ad0824@ekn.kr1. 박경귀 시장 “지역예술인, ‘아트밸리 아산’의 주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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