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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나는 지금 안산에 있습니다’, 유튜브 인기몰이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젊음의 도시, 안산’을 콘셉트로 만든 홍보영상물이 유튜브에서 인기몰이에 나섰다. 12월5일 업로드된 홍보영상물은 11일 현재 조회 수가 5만을 이미 넘어서며 인기가도를 신나게 달리고 있다. 안산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은 안산시 홍보대사인 배우 이학주 배우와 안산 출신 배우 조아람이 출연한 홍보영상물 ‘나는 지금 안산에 있습니다’와 안산 출신 래퍼 차붐이 직접 작사-작곡하고 출연까지 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물 등 두 편이다. 배우 이학주와 조아람이 출연한 홍보영상물은 △안산 갈대습지 △노적봉폭포 △탄도항 △구봉도 낙조전망대 등 ‘편안한 쉼’을 느낄 수 있는 안산 명소와 △스마트제조혁신센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안산사이언스밸리 등 혁신도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여러 장소에서 촬영됐다. 래퍼 차붐이 직접 노래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물은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힙합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됐다. ‘나를 꿈꾸게 하는 도시, 나를 숨 쉬게 하는 도시’를 주제로 △풍도 △다문화마을특구 △안산호수공원 등 안산 곳곳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5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 홍보대사와 안산 출신 배우가 안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출연해 더욱 뜻 깊은 영상이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강점 자원과 정책을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방식의 다양한 영상으로 만들어 대외에 홍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도시브랜드 홍보영상물을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뿐만 아니라 안산시 주요 행사 및 TV를 통해서도 적극 소개하며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kkjoo0912@ekn.kr안산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나는 지금 안산에 있습니다' 안산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나는 지금 안산에 있습니다’. 사진제공=안산시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해외 현지 졸업식’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 호주 시드니에서 글로벌 취업으로 국내 소속 학교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직업계고 학생을 위해 ‘찾아가는 해외 현지 졸업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호주 시드니 West Ryde Community Hall에서 시행된 졸업식에는 경북교육청 점검단, 학교장, 현장실습 기업체, 어학 교육기관과 홈스테이 관계자, 글로벌 취업 선배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시드니 졸업식에 참석한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유아교육과 김시윤 학생은 "글로벌 취업을 통해 호주에서 Certificate Ⅲ(호주 취업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실습에 참여하면서 어학과 해외 생활에 자신감을 얻었으며, 해외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이러한 자신감으로 시드니의 차일드케어센터에서 경력을 쌓고 정착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2016 글로벌 취업으로 시드니에 정착한 이예진 졸업생은 "파견 전 프로그램과 호주의 글로벌 취업(12주) 과정에 참여하면서 어학과 해외 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해외 취업에 자신감을 가졌다"라며 "후배들도 해외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목표를 향해 달려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글로벌 취업 파견 학생의 "Best moments in Australia, Working and living in Australia" 말에 기업체 한 관계자들은 "타국에서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격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경북교육청은 2010년부터 10여 개국에 1209명을 파견했으며, 전국 직업계고 글로벌 취업에서 가장 많은 파견 인원과 가장 높은 해외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jjw5802@ekn.kr호주 시드니 현지 졸업식 경북교육청은 2023년 글로벌 취업 파견 학생 호주 시드니 현지 졸업식을 가졌다.(제공-경북교육청)

교육부가 주관 ‘2023년 농어촌 참 좋은 학교’ 선정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3년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에서 화북초등학교(상주), 비안초등학교(의성), 파천초등학교(청송)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은 교육부가 2020년부터 교육공동체의 각별한 노력과 열정을 통해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살리고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우수 운영 사례 발굴과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도서벽지와 면 지역 농어촌 초·중·고등학교로 △학교-지자체-마을공동체가 함께 농어촌의 교육여건 개선 사례 △지역 실정을 반영하여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 사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지속 가능한 농어촌 학교 구현 사례 △농어촌 학교의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장점을 극대화하여 학생을 교육한 사례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공모는 1차 서면 자료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뿐만 아니라 종합평가를 통과한 학교를 대상으로 3차 동영상 자료 평가를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0년 전국 15개교 중 3개교, 2021년 전국 16개교 중 5개교, 2022년 전국 15개교 중 3개교, 2023년 전국 14개교 중 3개교가 선정됐다. 공모전 첫해 시작인 2020년부터 경북교육청은 4년 동안 전국 최다인 14개교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화북초등학교(상주)는 농어촌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린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마을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 교육을 담은‘우복동교육’ 운영을 통해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했다. 특히, AI 교육 선도학교, 인문학과 예술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마을·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작은 학교 맞춤형 교육을 했다. 비안초등학교(의성)는 ‘함께여서 더 따뜻한 비안’ 프로젝트 운영으로 7년 전 6명의 폐교 위기의 학교에서 현재 36명의 찾아오는 학교로 변화했다. 파천초등학교(청송)는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쾌적한 교육활동 환경 조성과 우리 고장 지질 여행, 우리가 만드는 과목, 파천 6남매 등 작은 학교의 특성을 살린 미래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로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2학년도 39명이었던 학생 수가 2023학년도에는 50명으로 증가하는 등 농어촌 작은 학교의 성공 모델을 구축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적 특성을 살린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운영과 교육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작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비안초-학생생성교육과정 발표회 모습 비안초 학생생성교육과정 발표회를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BTS RM·뷔, 오늘(11일) 군 입대...12일 지민·정국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본명 김남준)과 뷔(본명 김태형)가 11일 현역으로 육군에 입대한다.RM은 전날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지난 10년간 방탄소년단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이 시기가 우리 모두에게 낯설고 새로운 영감과 배움의 시기가 될 거라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잠시 동안 안녕. 언제 어디서든 우리가 우리이도록! 미래에서 만나자"며 BTS 팬들과 다른 멤버들에게 인사를 건넸다.뷔는 지난 5일 멤버들과 함께 진행한 위버스 라이브에서 "설렌다. 같이 (군대에) 가는 친구들이 저보다 어릴 수 있겠지만 그들과 이야기하면서 새로움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전날에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공개한 뒤 "로망이었다. 삭발에 선글라스, 언젠가는 해보고 싶었는데 잘됐다"며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RM과 뷔에 이어 12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입대한다. 앞서 맏형 진은 지난해 12월, 제이홉은 올해 4월 각각 입대했고 슈가는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일곱 멤버가 군 복무를 모두 마치고 다시 만나는 해는 2025년으로, 이들은 이 시기 완전체 활동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그룹 BTS RM(왼쪽 사진)과 뷔가 11일 군 입대한다.SNS·위버스

‘2023 경상북도 SMART교사 컨퍼런스 & 발달증진 사업보고회’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일 예천축산농협 프라자에서 ‘2023 경상북도 SMART교사 컨퍼런스 & 발달증진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도내 어린이집 원장, 교사, 부모, 컨설턴트, 영유아 보육 관련 학과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보육의 질적 가치를 높이고 ‘아이다움’, ‘교사다움’, ‘부모다움’ 실현을 선도하고자 열렸다. 이날 행사는 SMART교사 전문과정에서 영유아 중심의 연구·실천 사례가 우수한 교사, 원장, 어린이집에게 도지사상을 수여하고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10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SMART교육 적용사례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구미 김미경 e파크밸리어린이집 원장을 비롯해 구미 민원주 시립송정힐스어린이집 교사, 경산 조영록 BJ도만스쿨어린이집 원장, 울진 유원희 꿈나무어린이집 교사, 경산 시립상방어린이집이 대상으로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날 발달증진 사업보고회에서는 정정희 경북대 교수가 ‘발달증진 사업 성과 및 교육적 접근 방향’, 김수향 위덕대 교수는 ‘발달증진을 위한 학습공동체 운영 방향’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발달증진에 있어 교육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동안 경상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어린이집의 질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1150여 명의 스마트(SMART)교사를 양성했다. 최은정 경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보육의 질적 가치를 높이는 유능한 교사 양성과 미래 보육을 선도하는 경북형 SMART어린이집 발굴로 따뜻하고 질 높은 교육을 확대해 유능한 아이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형 SMART어린이집은 2020년 7월부터 연구하고 실천하는 스마트교사로 구성된 어린이집으로, 현재 21개소가 선정 운영되고 있으며 145명의 교사가 영유아 개별특성 및 발달에 적합한 교육을 위해 교사의 전문역량을 강화하며 따뜻한 돌봄과 실천을 연구하고 있다. jjw5802@ekn.krSMART교사&발달증진 컨퍼런스 대상수상 SMART교사&발달증진 컨퍼런스 대상수상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상북도농업기술원,  ‘2023 농촌진흥기관 우수 소셜미디어 경진’영예의 대상 수상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3 농촌진흥기관 우수 소셜미디어 경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은 매년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디지털 소통을 활발히 추진한 전국의 도와 시군을 선발하는데 이번 시상에서 경상북도는 유튜브 등 SNS의 콘텐츠 제작과 소통, 공감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받게 됐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공식 유튜브 채널 ‘경상북도농업방송’은 기술정보, 농업 현장 소식, 우수농업인, 숏츠(Shorts) 등 카테고리별로 1천여 개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아이템을 기획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작목별 신기술 재배 기술 등의 영상은 조회수 10만 회에 이르는 등 농업인들로부터 큰 관심을 이끌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도민과 농업인들이 원하는 콘텐츠로 현장과 더욱 소통하며, 경북농업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 미디어홍보팀은 2023년 제41회 농촌진흥공무원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농촌진흥사업 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각각 받는 등 농촌진흥사업 홍보업무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jjw5802@ekn.kr경북농업기술원 소셜미디어 대상 수상 경북농업기술원이 소셜미디어 대상을 수상 했다.(제공-경북농업기술원)

에이티즈, 정규 2집으로 미국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

그룹 에이티즈가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윌’(THE WORLD EP. FIN: WILL)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등극했다. 10일(현지시간) 공개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1989’와 드레이크의 ‘포 올 더 독스’(For All The Dogs) 등 인기 앨범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에이티즈는 15만2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판매량(Album Units)을 기록했다. CD와 디지털 앨범 다운로드를 합산한 판매량이 14만6000장, SEA는 5500, TEA는 500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에이티즈가 정규 2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KQ엔터테인먼틑

안산시, 통합돌봄 서비스 평가 2년연속 ‘우수’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초고령 사회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안산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90여개 기관과 업무협력을 통해 촘촘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전국 최초 노인케어안심주택 개소를 비롯해 △전국 최초 재택의료센터 개소 △방문주치의 사업 △동행이동 서비스 △맞춤영양 서비스 △방문가사 서비스 등 주거-의료-요양-돌봄에 이르기까지 30여종에 달하는 노인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가 그 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안산시는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5년까지 기존 구축된 돌봄 인프라를 중심으로 △권역별 돌봄 매니지먼트 체계 구축 △노인케어안심주택 확대 운영 △방문의료지원센터 등을 신설해 안산형 통합지원 모델 정착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박소운 복지국장은 11일 "지역사회 정주를 위해 그동안 민-관이 함께 꾸준히 노력해 온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지역복지사업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안산시 지역복지사업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안산시

이상일 용인시장 "용인시장학재단, 청년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줬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가 11일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지난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구자범 장학재단 이사장, 재단 이사회와 자문위원회, 장학협의회, 장학금 기탁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인재를 지원하는 용인시장학재단은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며 "구자범 이사장 취임 후 장학사업의 규모와 범위가 확대됐고, 청년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도시 발전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면 용인특례시는 세계 최고의 일류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시에서도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과 지원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용인시장학재단 발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전달식도 열렸다. 장학재단 임갑순 이사와 황규열·윤상수 자문위원, 장학협의회 남성진·조은순씨가 용인특례시장 표창을 받았고 재단 장학기금 조성에 기여한 2명에 대해서는 이사장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내 기업과 기관 등에서 1억 177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구자범 용인시장학재단 이사장은 "재단 창립 당시 29억으로 시작한 기금은 230억원으로 늘었고 22년 동안 1만여명의 학생들을 지원했다"며 "재단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용인이 교육복지 요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108062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8일 열린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2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11085224 지난 8일 열린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2주년 기념식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시장, "미래교육발전 통해 학생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할 것"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8일 명지대학교 60주년 채플관에서 열린 ‘용인미래교육 대토론회’에 참석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의지를 설명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이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용인, 모든 곳이 학교다. 지역과 함께 학생맞춤교육의 길을 찾자’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시장을 비롯해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직원,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한 토론회는 지역교육 협력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2024 용인 글로컬(Glocal) 공유학교’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용인특례시의 공공기관을 활용해 학생들이 더 많은 배움을 얻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 열린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용인의 미래 교육 발전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학생 각자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경찰·소방과 함께 용인교육지원청과도 머리를 맞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대토론회에서는 김인숙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협력과장이 지역교육협력 정책방향에 대해 기조강연을 진행했고 서응교 단국대 교수, 김현석 원삼중학교장, 김상희 용인교육지원청 장학사, 김지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장, 이소령 구성초 학부모, 신소영 흥덕중 학생이 발제자로 참여해 주제 발표와 토론을 했다.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용인의 모든 곳이 학교이며, 시민 모두가 선생님이라 생각한다"며 "타 지자체 교육지원청에서도 교육에 대해 적극 지원하는 용인을 부러워하는만큼 용인시가 글로벌 도시로 급부상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108080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8일 ‘용인미래교육 대토론회’ 참석해 교육 분야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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