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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온라인 건전문화 콘텐츠 공모전 시상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9일 광명스피돔에서 ‘2023 경륜경정 온라인 건전문화 콘텐츠 공모전’ 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웹툰 분야 39점, 유튜브 쇼츠 분야 37점 작품이 응모됐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분야별 7점(총 14점)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경륜경정 공식 누리집 또는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툰 분야 금상은 경륜경정 경주를 스피드온으로 건전하게 즐기는 여가생활 팁을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패러디해 완성도 높게 표현한 한성중씨가 차지했고, 유튜브 쇼츠 분야 금상은 스피드온에 구현돼있는 다양한 건전베팅 가이드를 이해하기 쉽게 연출해 높은 평가를 받은 문효민씨가 수상했다. 시상금은 총 1550만원으로 금상(1명), 은상(1명), 동상(2명), 장려상(3명)으로 분야별 7명에게 주어졌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웹툰 분야 금상 수상자에게 상금 200만원과 상장, 유튜브 쇼츠 분야 금상 수상자에게 상금 300만원과 상장을 각각 수여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준 많은 분께 감사인사를 전한다. 선정된 작품은 경륜경정 건전화를 위한 홍보와 캠페인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륜경정총괄본부장 온라인 건전문화 콘텐츠 공모전 시상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왼쪽 네번째) 온라인 건전문화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시상.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이재명 멀리, 이준석 가까이 했다지만…野, 신당설 이낙연에 “핑계·배신·죄인” 맹폭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낙연 신당’이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가 짙어지는 가운데 민주당 후배 정치인들이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거센 비판을 가하고 나섰다.민주당 초선 이소영 의원은 1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 시점에 야당이 해야 될 일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이 윤석열 정권 제대로 심판할 수 있도록 명징한 전선을 만들고 이기는 것"이라며 "당내 민주주의를 핑계로 그 전선을 흩뜨리거나 약화시키는 것은 용납되기 어렵다. 특히 이낙연 대표님이 그렇게 하시는 것은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 전 대표 창당 명분으로 꼽히는 제3지대론에도 "이낙연 대표님은 거대 양당 체제에서 권력 첨두에 계셨던 분이고 지금까지 다당제 확대나 제3지대 육성을 위해서 어떤 노력도 하신 게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제3의 선택지가 필요한 것은 맞는데 비슷한 선택지를 국민들에게 하나 더 늘려드리기 위해서 민주당을 깨는 것은 명분이 될 수 없다"며 "국민들이 원하는 제3의 선택지는 새로운 가치나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정치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강성 팬덤 등으로 인한 당내 민주주의 훼손에는 "그 문제는 누구 한 사람이 없애거나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민주당에서 꽤 오래된 문제"라며 "이 문제를 당장 해결하지 못하면 나가겠다는 것은 탈당의 핑계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이 전 대표가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와 연대할 경우에는 "공통분모 없는 유명 인사들끼리의 총선용 떴다방 정당을 만드는 것이 대한민국 정치가 건강해지는데 하등 아무 도움이 안 된다"며 "오히려 정당정치를 희화화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이어 "두 분이 만나서 의석을 더 많이 한 석이라도 얻는 것 외에 같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면 떠오르는 게 하나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공당이라고 하는 게 동네 구멍가게가 아니지 않는가"라며 "명분 없는 총선용 동업, 그게 신장개업이라고 해야 될지 신당개업이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들은 반드시 후회할 것이라고 또 금방 폐업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친명 중진인 안민석 의원도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원로가 하는 일은 화합과 통합·단결"이라며 "윤석열 대통령과는 싸우지 않고 이재명 대표와 싸우는 (이 전 대표는) ‘NY(낙연) 리스크’라고 본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 전 대표 모습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며 "당원들의 비난과 비판의 목소리를 들으셔야 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 전 대표께서는 지금 민심과 반하는 반심의 호랑이 위에 올라타 버린 듯하다"며 "이 반심의 호랑이 등 위에서 빨리 내리셔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안 의원은 또 "항상 선거를 앞두고 시대정신이라는 게 있다. 제가 볼 때는 이번 총선의 시대정신은 뭉쳐서 이기라는 것"이라며 "그러면 이 전 대표님의 행보는 시대정신에 반하는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그는 "(이 전 대표가 이재명 대표와) 도저히 하늘 아래 함께 살 수 없다는 반국민적인 판단을 하시는 것 같다"며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 대선 후보였고 아슬아슬하게 윤석열 후보한테 졌고 차기 대선에서도 국민들이 압도적인 1위 지지를 보내주고 있지 않는가? 이게 민심"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 전 대표가 문재인 정부 총리 동기인 김부겸·정세균 전 총리 등과 연대할 가능성에도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며 "김부겸·정세균 두 분은 당의 원로로서 우려를 언급하시는 정도 수준이지, 신당 ‘ㅅ’자나 탈당 ‘탈’자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자신했다.hg3to8@ekn.kr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티모시 샬라메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영화 ‘웡카’가 2024년 1월 31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영국 작가 로알드 달이 1964년 발표한 아동 소설이자 영화로도 나온 ‘찰리와 초콜릿 공장’ 주인공 윌리 웡카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 ‘웡카’는 가진 것이라고는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 사장이 되기까지의 여정이 담긴 스윗 어드벤처 영화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레이디 버드’, ‘작은 아씨들’, ‘듄’ 시리즈 등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선구안을 입증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웡카 역을 맡았다. 티모시 샬라메는 마성의 초콜릿 메이커 웡카의 열정 가득한 시절을 다채롭게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올리비아 콜먼, 샐리 호킨스, 로완 앳킨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작품에 힘을 보탠다. 영국의 대표 배우 휴 그랜트는 움파룸파 족으로 파격 변신에 나선다. 탄탄한 출연진만큼이나 제작진도 관심을 모은다. ‘패딩턴’ 시리즈로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폴 킹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신세계’, ‘아가씨’ 등 내로라하는 한국 영화를 비롯해 ‘그것’, ‘언차티드’ 등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탁월한 감각을 발휘하며 활약중인 정정훈 촬영감독이 합류해 국내 영화팬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각양각색의 초콜릿으로 가득 찬 유리병에 둘러싸인 웡카(티모시 샬라메 분)의 뒷모습이 담겼다. ‘초콜릿보다 달콤한 이야기의 시작’이라는 카피가 웡카의 달콤하고도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예고하는 듯해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주 영국, 스페인, 독일, 멕시코, 일본 등 37개국에서 최초 개봉한 ‘웡카’는 이 중 32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개봉 닷새 만에 4,3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글로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번 주 북미 외 40여 개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어 본격적인 흥행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웡카 영화 ‘웡카’가 2024년 1월 31일 국내 개봉한다.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예산군, 관광 안내지도 전면 개편···주요 관광명소 ‘한눈에’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예산군은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광 안내지도 디자인을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개편은 관내 신규 관광 정보를 반영하고 픽토그램 표기 등 최신 유행에 따른 표기법을 활용해 군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개정판 지도는 군 내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실측해 제작한 관광 안내 지도에 △예산 전통시장 △덕산온천 △관광·교통안내 △축제와 행사 △ 농촌체험프로그램 △캠핑장 등의 정보를 담았다. 한 주요 관광지는 입체형으로 표기해 평면형 지도의 단조로움을 개선하고 관광지 명칭이나 도로 등을 실제 지형도와 유사하게 제작해 경로 탐색이 수월하다. 군은 새로 제작된 관광 안내 지도를 관광안내소에 배포하고, 누구나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산군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pa0921@ekn.kr5.예산군청사 전경 예산군청

양지은, 2024년 새해맞이 콘서트 개최! 오늘(13일) 티켓 예매 시작

가수 양지은이 새해맞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1월 20일 오후 5시 명화 라이브홀에서 ‘2024 양지은 콘서트’가 진행된다. ‘2024 양지은 콘서트’는 약 8개월 만에 진행되는 단독콘서트다. 그는 ‘2023 단독 콘서트-듣다’ 당시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찬란한 음악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2024년 새해의 시작을 함께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한층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신곡과 명곡의 감동을 모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지은은 최근 발매한 신보 ‘연정‘의 라이브 무대를 펼치는 것은 물론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구성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양지은의 아름다운 한복자태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하얀 꽃 한송이를 살포시 손에 쥔 양지은은 아련한 눈빛으로 짙은 감성을 드러내고 있다. 포스터 속 모습만으로 공연을 통해 보여줄 양지은 표 독보적 감정 표현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양지은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더욱 풍성한 무대로 인사드릴게요"라며 공연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2024 양지은 콘서트’는 13일 정오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양지은 콘서트 가수 양지은이 2024년 1월 20일 새해맞이 콘서트를 개최한다.티엔엔터테인먼트

예산군, “미래 10년 1,000만 관광도시 밑그림” 수립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예산군은 2033년까지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머물고 싶은 복합힐링 관광도시 예산’의 비전을 담은 ‘예산군 관광종합개발계획’을 확정했다. 이를 위해 최종보고회가 개최되었으며, 핵심 테마 거점개발, 관광콘텐츠 고도화, 관광브랜드 및 홍보 강화, 거버넌스 및 생태계 구축 등 4대 전략과 60개의 세부 사업이 마련됐다. 세부 사업으로는 예당호 액티비티 거점개발, 덕산 치유 및 웰니스 거점개발, 신례원 복합문화공간 거점개발, 예산 중심 생활 관광 거점개발 등 다양한 사업이 제시됐다. 또한 관광콘텐츠 고도화를 위해 예당 관광지 바닥분수 조성 등 25개 사업과 관광브랜드 및 홍보 강화사업으로 예산관광 통합 가이드라인 개발 등 11개 사업, 거버넌스 및 생태계 구축사업으로 문화관광재단 설립 등 8개 사업이 발굴됐다.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약 2,015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며, 토지매입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국·도비로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부서 간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한 후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종합개발계획은 예산군의 미래 10년 관광 먹거리의 핵심 지표로 매우 중요하다"며 "차별화된 예산군만의 관광 정체성을 확립하여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즐길 수 있는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a0921@ekn.kr1.사진(예산군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서해안 ‘인생샷’ 최적의 포토존 ‘남당항 해양 분수공원’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홍성군이 관광브랜드 육성을 위해 서부 해안에 대한 대규모 관광인프라를 구축 중인 가운데 남당항 해양 분수공원이 인생샷을 찍기에 최적의 명소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군은 기존 관광자원에 대한 대규모 시설 사업을 단발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관광 브랜드화를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광인프라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남당항 해양 분수공원에 설치된 대형 글자조형물은 홍성군의 대표 관광지로써 상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며, 남당항 인증샷을 위한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의 회색 콘크리트 구조물을 아름다운 경관자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트릭아트를 활용하여 옹벽에 천수만 배경의 노을과 푸른 파도를 입체적으로 연출, 이를 통해 공원 내에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남당항 해양 분수공원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야간관광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야간경관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용록 군수는 "남당항 해양 분수공원을 지역 대표 관광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며, 이곳 남당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하여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d0824@ekn.krㅣ

오는 2024년 1월 18일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할 새로운 도시브랜드(상징물)가 확정됐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새롭게 개발한 도시브랜드를 공식적으로 확정하고 상징물 관리 조례를 개정한다. 그동안 전북도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 발전 의지를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도시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해 ①도내·외 각 전문가로 구성된 브랜드위원회, ②전북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참여단 전북+, ③브랜딩·디자인 전문 개발사로 이루어진 3축 체제로 개발을 진행해 왔다. 특히 도는 도민들에게 특별자치도 주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줄 수 있고, 유연한 확장성과 친근한 접근성으로 다가갈 수 있는 도시브랜드를 찾고자 노력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도민 의견수렴을 위해 사전 인식조사, 토론회, 공모전, 원탁회의, 공청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였다. 도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문장 디자인 후보안 4가지와 브랜드 슬로건 후보안 3가지를 도출하였으며, 지난 11월 △전국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 △청원 오프라인 선호도 조사, △도민 여론조사를 진행,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안에 대한 수정 및 보완을 거쳐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상징물을 결정하였다. ‘문장’은 전북을 가장 쉽고 직관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글자 그 자체로 나타내었으며, 전북의 역사를 간직한 ‘땅’과 새만금·호남평야 ‘지평선’을 결합하여 미래의 새 지평을 열어갈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로서의 전북특별자치도를 표현하였다. ‘브랜드 슬로건’으로 개발한 "새로운 전북 특별한 기회"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창의 이미지를 통해 전북의 새 변화를 알리고, 특별한 기회를 통해 미래를 먼저 열어가는 전북의 긍지와 희망을 표현했다. 특히 비상하는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서체의 획을 사선형으로 연결하여, 보다 역동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전달하였다. 한편 전북도는 조선시대 전라감영이 자리했던 전주의 완판본을 현대화하여 전통과 미래의 조화, 역동성을 담은 전용서체를 개발하고 많은 도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도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전북특별자치도 상징물은 각종 표지판 등 공공기관 행정 정비 및 다양한 행사에 사용될 뿐만 아니라, 도를 홍보하기 위한 각종 콘텐츠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나해수 도 교육소통협력국장은 "전북만이 갖고 있는 차별성과 정체성, 미래 발전 의지를 모두 담아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며 "앞으로 다양한 응용형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새로운 상징물을 활발하게 홍보하고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브랜드_활용형 전북특별자치도 도시브랜드 사진. 제공=전북도

홍성군 드림스타트 “아동의 동등한 출발선 보장·맞춤형 통합서비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홍성군이 아동들의 동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인 드림스타트를 운영한다. 드림스타트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0년 동안 추진 중으로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저소득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영역 등에서 40여 개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의 신체 건강과 주거 상태 관리, 학습지도와 언어발달 관리, 발달 지연 의심 아동의 진단검사 지원, 부모 대상 양육 코칭, 아동학대 예방 교육, 경제 교육, 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지원을 포함한다. 또한 지역 내에서 집단상담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인 ‘우리 모두 함께’를 운영 중이다. 이는 지적장애, 경계선 지능, ADHD 등으로 인해 사회적인 관계 형성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우관계를 개선하고 학교생활에 재미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드림스타트는 전문적인 아동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아동들의 사례관리와 사각지대 아동의 선제적 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 통합사례관리사들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현재까지 2,000여 명의 아동 및 가정을 도와왔으며, 이를 통해 아동들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대학인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멘토링 사업’을 통해 아동들의 기초학습 교육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러 기관과 업체들과의 협약을 통해 의료비, 언어치료비, 주택 보증금 등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드림스타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랜드재단 등의 지원 사업에 대상 아동을 추천하여 집수리, 의료비, 언어치료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사회·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이와 같은 아동정책의 추진을 통해 아이들에게 동등한 출발선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d0824@ekn.kr13일 (홍성군 드림스타트, 아동의 동등한 출발선 보장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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