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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영국 유수 기업들과 고층 모듈러 주택 기술교류 MOU 체결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인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을 발주한바 있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고층 모듈러 주택의 확대를 위해 해외 유력 전문업체와 기술교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H는 현지시간 12일부터 13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영국 철골 모듈러 전문업체 엘리먼츠 유럽(Elements Europe), 건축 설계사 HTA Design LLP(이하 HTA) 등과 고층 모듈러 주택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GH에 따르면 모듈러 주택은 주요 구조물 등을 공장에서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의 주택으로 소음, 분진, 폐기물 등이 적게 발생하며 친환경적인 공정이지만 13층 이상 고층으로 짓기 위해서는 내화기준 등 법적 규제가 있고 철골 콘크리트 대비 상대적으로 시공비가 높다. ‘고층 모듈러 주택’의 국내 보급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MOU 체결식에는 김세용 GH 사장, 데이비드 존스 엘리먼츠 유럽 CEO, 로리 버긴 HTA 파트너 등 각 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엘리먼츠 유럽은 고층 모듈러 제조 및 건설 기술력을 보유한 고층 철골 모듈러 전문업체로 영국 정부가 주택공급 전략으로 OSC(Off-Site Construction, 건설 모듈러 구성요소를 외부 공장에서 제작하고 현장에서 조립하는 탈현장공법) 제조 방식을 채택하면서 고속 성장 중인 기업이다. 대표적으로 17층 규모의 ‘해크니 호텔&사무실(Hackney Hotel&Office)’과 23층 규모의 크릭사이드 와프(Creekside Wharf)’를 시공했다. 1969년 설립된 영국 건축 설계사인 HTA는 44층 규모의 ‘텐디그리(Ten Degrees)’와 50층 규모의 ‘엔클레이브(Enclave)’ 모듈러 건물을 각각 설계하는 등 세계 최고층 모듈러 건축물 설계라는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GH는 OSC·모듈러 건축 고층화 기술과 디자인 특화 등 ‘고층 모듈러 주택’ 프로젝트에 필요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영국 모듈러 기술 교류를 통해, 미래 신사업 중 하나인 모듈러 공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초고층 모듈러 분야에서 혁신적인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GH는 2019년 경기 성남 하대원 경기행복주택(14호)에 이어 올해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106호)을 모듈러 주택으로 발주했고 특히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은 자체 모듈러 기술 33개 공법이 적용된 국내 최고층(13층) 모듈러 주택으로 ‘2023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25430 사진제공=GH

세종시 "KTX 세종역 신설 경제성 확보···7만800여명 설치 촉구 서명"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KTX 역사 설치에 대한 타당성 검토용역 및 범시민 서명운동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세종시는 시정4기 핵심 공약으로 ‘KTX 세종역 설치’와 ‘조치원역 KTX 정차’를 추진해 왔다. 추진 배경으로는 대한민국 미래전략 수도이자 국정운영의 중추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에 꼭 필요한 핵심 기반 시설로 장차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 집무실을 방문할 국민의 교통편의를 위해서도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입장이다. KTX 세종역 타당성 용역 결과에서 경제성 분석 결과인 B/C(비용 대 수익 비율)는 1.06으로 나타났다. 총사업비는 1,425억 원이며, 이는 이전 용역 결과보다 0.2가 증가한 수치다. B/C가 높아진 이유는 거주인구 증가와 공공기관 이전으로 인해 미래 통행량이 증가하여 국가 교통 DB(국가교통수요예측)가 개선된 결과다. 역사 위치는 BRT 및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와의 연계성, 도심 접근성 및 인근 역과의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금남면 발산리 일대가 최적지라는 평가다. 반면, 조치원역 정차에 대한 경제성은 B/C가 0.5 미만으로 분석됐다. 또한, 경부선으로 운행 중인 KTX가 경부고속선으로 변경 운행될 계획이며, 이로 인해 2025년부터 KTX는 조치원역을 통과하지 않을 예정이다. 따라서, KTX 세종역의 경제성이 더욱 우수하며, 향후 열차 미통과 상황을 고려할 때 KTX 세종역 설치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평가됐다. 세종시는 지난 2월 ‘세종시 KTX 타당성 검토용역’에 착수하였고, 3월부터는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7만 8,316명의 세종시민이 서명에 참여했다. 세종시는 타당성 검토용역 결과와 서명운동 결과를 국토부에 전달하고, 정부 및 인근지역과 협의하여 KTX 세종역 설치를 위한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KTX 세종역은 국회의사당과 함께 미래전략 수도 구축을 위한 중요한 기반 시설로서, 정부 및 국회와의 소통을 통해 충청권의 상생과 국가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ad0824@ekn.kr231214 언론브리핑1_고성진 미래전략본부장 (1) 고성진 세종시 미래전략본부장이 KTX 세종역 설치 타당성 용역 보고에 대한 검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태흠 도지사는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기업들의 노력에 대해 언급하며 경기침체 속에서도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주도해 오고 있는 만큼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김 지사는 기업의 발전이 국가의 발전과 직결된다는 강한 소신에 대해 피력하고 이를 위해 충남 지역의 수출 전초기지를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등 주요 교역 대상국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외에서 수출상담회를 통해 충남 기업들이 해외 진출 기회와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도는 충남의 대표이자 국가 대표인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은 도내 수출기업 대표와 유관 기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윤재홍 에드워드코리아(주) 대표가 5억 불탑을, ㈜보림 2억불탑, ㈜비츠로셀·(주)코넥 1억불탑 등 83개 사가 정부 수출탑을 수상했다. 무역의 날은 우리나라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도에서는 자체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충남도는 수출 분야에서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대한민국 무역선도 지방정부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입증했다. 김태흠 지사는 ‘무역인들의 노력으로 인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이라며, ‘비수도권 최초로 수출액 1000억 불을 돌파한 충남의 힘으로 함께 더 큰 목표인 2000억 불을 달성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ad0824@ekn.kr

고가 항암제 재평가·소프트웨어 재인증 완화 등 신산업 규제 개선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고가 항암제의 위험분담약제 재평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소프트웨어 재인증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등 신산업 규제 개선이 이뤄진다. 국무조정실은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의 자문기구인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신산업 기업애로 규제개선방안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고가 항암제의 위험분담약제 재평가 시 제출자료 및 평가 절차를 간소화해 항암제의 공급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고가 항암제나 희귀질환 치료제 등은 위험분담약제로 지정돼 제약사나 건강보험공단이 보험재정을 분담하고 있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기간 연장을 위해서는 임상적 유용성·비용 효과성 등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신산업 분야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한 결과 제약사가 반복적인 재평가로 평가자료 준비에 부담을 느낀다는 게 규제개혁위의 지적이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별도 자료가 아닌 기존 자료를 업데이트해 제출 가능하게 하고 위험분담계약 10년이 경과한 항암제는 비용효과성 평가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인증)을 취득한 소프트웨어를 수정할 경우 재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감면키로 했다. 현재 GS 인증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한 경우엔 재인증 비용이 일부 감면되나 ‘업그레이드’한 경우에는 높은 재인증 비용이 발생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업데이트’로 인정되는 범위를 확대하고, 업그레이드 재인증 시에도 분석·설계 기간을 단축해 재인증 비용을 줄이기로 했다. 무료 수신 거부 시 수신자에게 비용 부담이 금지되거나 전송자 정보를 표기해야 하는 등 문자메시지를 기준으로 한 ‘앱 푸시 광고’ 규제도 일부 개선한다. 규제 대상이 되는 매체 구분을 이메일·팩스·문자메시지 외에도 애플리케이션(앱)·메신저·채팅 등으로 세분화해 각각 적합한 수준의 규제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민간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 취득 시 부담 완화 △친환경 선박용 기자재 개발 시 인증 및 검사 절차 개선 △수소가스 운송용 복합재료 압력용기 기준 개선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부는 규제 개선을 위해 법령정비·행정조치 등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axkjh@ekn.kr저분자 기반 면역 항암제 후보물질의 세포 배양 실험 저분자 기반 면역 항암제 후보물질의 세포 배양 실험.

경기신보, 지역사회공헌 보건복지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적극적인 ESG경영을 통해 도내 지역사회 공언 등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기신보는 지난 8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신보에 따르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과 조화를 통해 우수한 ESG활동을 펼친 기관을 발굴해 그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시행됐다. 경기신보는 2021년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 및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중 최초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올해는 3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고 이번 심사에서 최고등급을 획득,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중 최초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우수기관에게 수여되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생, 일자리,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부문에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통해 새롭게 변화된 경기도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도내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ESG경영 실천을 당부해 왔다. 이에따라 경기신보는 이런 민선8기 경기도의 비전에 적극 협력하며 다각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추진해왔다. 경기신보 임직원들은 자체적으로 비대면 걸음기부, 헌옷기부를 비롯해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하는 경기바다함께해(海) 캠페인, 경기도 탄탄대로 공동캠페인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경기신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됐던 대면 봉사활동을 강화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 지원하고자 각 영업본부별로 관할구역 내 복지기관간 1:1 자매결연을 통해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공제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꾸준한 성금기부를 실시하는 한편, 임직원 개인의 재능과 정책금융기관이라는 경기신보의 업의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 도내 대학생 프로보노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밀착 지원에 힘썼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이번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3년 연속 선정 및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이라는 성과는 그동안 경기신보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기에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도민의 사업성공과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본연의 역할인 금융서비스 지원을 비롯해 ESG경영 실천에 더욱 노력하겠다. 경기도민의 진정한 동반자로서 경기도 지역사회를 든든히 뒷받침할 경기신보를 관심과 응원으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45027 경기신용보증재단 CI 사진제공=경기신보 clip20231214153830 경기바다함께해(海) 캠페인 모습 사진제공=경기신보

수성구, 유튜브 채널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수성구는 공식 유튜브 채널‘수성TV At Suseong’의 구독자 수가 전년 대비 200% 넘게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성구는 기존 공공기관의 경직된 영상에서 탈피해 이용자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영상으로 구정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수성구 캐릭터‘뚜비’를 활용한 특색 있고 차별화된 영상, 썸네일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MZ세대와 글로벌 시청자 확보를 위해 경북대학교 댄스 동아리 ‘터프시커리’와 협업한 ‘Newtro of SUSEONG’ 영상과 외국 지방 공무원의 수성구청 근무 일상을 담은‘이웃집 뚭스’영상은 각각 조회수 21만과 5만을 돌파했다. 또, 트럼펫 연주, 4K 드론을 활용한 감성 영상과 ‘뚜비’애니메이션 등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쇼츠(Shorts) 영상이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이밖에 수성구는 공식 SNS 채널 간 연계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운영하고, 주민들로 구성된 해피니스 홍보단 유튜브 기자단과 함께 생생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주민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작년 5천여 명에 머무른 구독자 수는 12월 초 11,600여 명을 넘어 대구시 9개 구·군 중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달성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일방적인 정보 제공을 지양하고 실시간 소통을 강화해 행복 수성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내년에도 구정을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소통·공감형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구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jmson220@ekn.kr사진5.수성구 유튜브 채널 톡톡 튀는 영상, 히트다 히트! 조회수 20만을 넘은 ‘Newtro of SUSEONG’ 영상 썸네일(수성구정=제공)

대구한의대 안창근 세대통합지원센터장, 경상북도지사 표창 받아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한의대학교는 안창근 교수(세대통합지원센터장)가 경북도의 이웃사촌마을 조성과 지역경제 발전, 인구소멸대응, 대학과 지역간의 상생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세대통합지원센터는 경상북도 이웃사촌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지방시대, 새로운 인구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기대하며 경북의 지방시대 선도와 성공모델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가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 세대통합지원센터는 통합적 청년고용활성화 지원 인프라 구축과 인구유입 및 기존세대유출방지를 위해 대구한의대학교 스팟캠퍼스 구축, 노인복지시설 운영, 교과 및 비교과의 지역서비스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내 한방의료봉사 활동, 지역인재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글로벌 교류협력 등의 다양한 활동을 경북도청, 영덕군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 센터장 안창근 교수는 "이웃사촌마을조성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지방시대의 선도 성공모델로 나아가고자 한다. 2024년도에는 이웃사촌마을사업의 국제화 사업으로의 확대를 위한 K-한방스마트에듀팜과 국제공동연구, 지역민들과 교수·학생이 상생할 수 있는 창업?복지?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경북형 모델을 국제화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이웃사촌마을사업 농업디지털대전환’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실행해 나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jmson220@ekn.kr1. 안창근 세대통합지원센터장 안창근 세대통합지원센터장 (대구한의대=제공)

충남도공무원노조,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 공무원노동조합은 최근 도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3년 힘쎈충남 베스트 공무원 및 도의원’을 선정했다. 박정주 기획조정실장, 조원태 청년 정책관, 유재천 인사팀장이 ‘베스트 공무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정광섭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 김기서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방한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이지윤 기획경제위원회 의원이 ‘베스트 도의원’으로 뽑았다. 박정주 실장은 높은 식견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하고, 직원들의 역량 발휘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실장은 2017년 이후 두 번째로 베스트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조원태 정책관은 엠지(MZ) 세대의 특성을 반영하여 수평적 리더십으로 직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창의적인 업무 추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으며, 유재천 인사팀장은 직원들의 인사 고충을 잘 이해하고 챙기는 ‘형님 리더십’으로 돋보였다는 평가다. 또한, 직속 기관과 사업소 등에서는 나기복 동물위생시험소 소장, 윤덕상 농업기술원 작물 연구과장, 백남출 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 검사 팀장이 각각 ‘베스트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업무 추진 능력이 우수하며, 직원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리더십을 발휘하는 모습이 인정받았다.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은 이날 대회의실에서 베스트 공무원과 도의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정희 위원장은 "도청 공직자들은 수평적 리더십으로 직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배려하는 간부 공무원을,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 대안을 갖고 집행부와의 소통을 존중하는 도의원을 최고로 뽑은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은 워스트 공무원으로 선정된 간부들에게 인사 조치를 요구하였으며, 이를 통해 조합은 공무원들의 업무 수행 능력 향상과 조직 내 의사소통 개선의 의지를 나타냈다. ad0824@ekn.kr1214_베스트 공무원 도의원 시상식18

경과원 경기스타트업플랫폼, ‘웹어워드 코리아’ 연속 대상 수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4일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2023’에서 공공서비스 창업지원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 해 동안 새롭게 구축되거나 개선된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비주얼 디자인, UI 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을 평가해 우수한 인터넷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또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경기도 내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관련 교육, 투자, 지원 사업 정보 등을 모바일과 웹을 통해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2019년 11월 국내 지자체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달 기준, 플랫폼에는 스타트업 회원 약 5800개사, 예비 창업자 약 8800명, 민간 투자사 회원 50개 사 146명, 스타트업 멘토 180명 등이 회원으로 등록해 활동 중이며 플랫폼에서는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25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 지원하고 있다. 경과원은 이들 중 우수 IR 기업을 선별해 시상금을 제공하는 등 총 68건, 211억 원 규모의 투자를 성사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아울러 경영, 기술,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7건의 전문가 자문을 제공한 바 있으며 NICE신용평가, 신용보증기금, AWS, 쿼타랩 등 민간 파트너사와의 협약을 통한 혜택도 지원하고 있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도내 창업자원 정보를 통합 제공해 스타트업 창업과 성장을 용이하게 돕는 지자체 최초의 민·관 협업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25242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사진제공=경과원

전남도, 무안군 초대형 6대 미래비전 발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4일 도청에서 무안군을 세계를 잇는 서남권 게이트웨이, 인구 20만 스마트 공항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3조원 규모 초대형 계획 무안 미래 지역발전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전남도 행정수도이자 서남권 국제교류 관문인 무안국제공항을 갖춘 무안군 미래발전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서남권 전체가 침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획기적인 마중물을 제시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미래산업과 인프라가 발전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해 미래 신산업, 첨단 농산업, 해양관광, SOC 등 6대 비전 21개 계획을 마련했다. 먼저, 무안군 일원에 611억원을 투자해 동북아 항공 물류·허브로 육성한다. 에어로 첨단 미래도시를 만들어 군 공항 이전에 따른 이전주민, 군인 등 편입세대와 추후 조성될 미래산단 배후도시로서 안정적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항공 국가산단을 조성해 항공관련 기업 유치와 함께 물류산업 연계한 첨단 항공산업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둘째, 에너지·반도체·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 4661억을 투자해 첨단 산업의 투자지로 만든다. 태양광 기반 RE100 특화단지와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목포대 화합물반도체센터를 기반으로 최첨단 화합물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해 관련 기업을 집적화시키고 K-푸드 융복합 일반산단을 조성해 농식품 및 농산업 제조기업도 유치한다. 셋째, 1조3700억을 투자해 AI 첨단 농산업 융복합 지구 등을 조성하고 무안군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네덜란드 못지않은 농업선진국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산업 빅데이터 센터, 국립첨단농산업 진흥원을 건립해 농업 전주기 스마트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첨단 농산업 소재·부품·장비산단, 대규모 지능형 스마트 온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넷째 천혜의 갯벌, 바다를 품은 무안군 일원에 1099억을 투자해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를 만든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무안갯벌이 생태관광 메카로 거듭나도록 국가해양생태공원을 조성하고 현경면 일원에 황토갯벌랜드 경관산책로를만들어 해양관광 명소로 만들 방침이다. 다섯째, 관광·정주·물류인프라 구축 4086억 투자 육·해·공 광역 SOC를 확충할 계획이다. 무안 남악·오룡 신도시와 목포를 잇는 전남형 트램을 구축하고 현경 송정과 마산을 잇는 국도 77호선을 4차로로 확장해 주민들의 교통환경을 대폭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정주환경 조성에 420억원으 투자해 어디서나 살기좋은 전남 1번도시 무안을 건설한다. 청계면 일원에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상생플랫폼을 만들고 일로읍 일원에는 교육문화체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행복도시 일품센터를 조성해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또 현경면 가입항과 해제면 마실항에 대한 어촌활력 증진사업도 추진할 게획이다. 앞으로 전라남도는 무안군과 함께 협의해 6대 비전의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국비 확보 등 다각적인 전략을 수립해 무안 미래 지역발전 비전을 확실히 추진해 갈 예정이다. 아울러 공항 이전 문제와 무안군 미래 발전을 위한 공식 의견 수렴기구로 (가칭) 무안발전 공론화위원회를 만드는데 무안군과 힘을 모아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간군공항 동시 이전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고 무안군민과 허심탄회하게 공개토론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무안군과 적극 협의해갈 계획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오늘 발표한 무안 미래 지역발전 비전은 무안군, 나아가 전라남도의 대도약을 이끄는 커다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무안군과 함께 긴밀히 협력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하루빨리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_에너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4일 도청에서 3조원 규모 초대형 계획 무안 미래 지역발전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제공=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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