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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송곳 시정질문-5분자유발언 ‘눈길’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의회가 14일 제28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면서 시정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이날 시정질문에는 한갑수-박은경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는 최진호 의원이 각각 나섰다. 시정질문에서 한갑수 의원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공단 출퇴근 근로자에 대한 교통수단 확충 △안산천 및 화정천 정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지원 △문화광장 지하주차장 조성 △초지역세권 개발방향 △안산지역 인물과 연계한 관광자원 활성화를 주제로 집행부 입장을 물었다. 한갑수 의원은 여러 시각자료를 통해 현안에 대해 집행부가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와 또한 어떤 계획을 마련해야 하는지 그 지향점을 제시했다. 특히 산단 근로자 출퇴근을 위해 신길온천역과 시우역에 무인 경전철을 건립하는 방안과 지역 아파트 단지 중 지하주차장과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에 리프트나 엘리베이터 설치를 지원하는 방안, 안산문화광장에 신안산선 공사와 연계해 안산문화광장에 지하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 등을 밝혀 주목받았다. 박은경 의원도 일문일답 방식으로 시정질문을 진행하며 민선8기 안산시 산하기관 운영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다. 특히 안산시 인재육성재단 직원 및 사무국장 채용 논란과 안산도시개발(주) 대표이사의 노조탄압 논란, 안산 그리너스FC의 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제재금 부과문제 등 일련의 사태에 관한 총체적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 아울러 이른바 ‘안산환경재단 블랙리스트 문건’으로 알려진 사건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고 내년 4월 출범 예정인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인력채용 및 운영을 치밀하게 준비하라고 안산시장에게 요구했다. 박은경 의원은 또한 안산시 산하기관들이 본래 설립 취지에 맞게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장이 그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하면서 시정질문을 마쳤다. 시정질문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최진호 의원은 시민혈세인 행정광고비로 언론사 길들이기를 하면 안될 것이며, 새로운 기준을 확립해 건전한 언론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친 안산시의회는 오는 15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11월22일부터 심사해온 안건들을 최종 의결한다.kkjoo0912@ekn.kr한갑수-박은경 의원 시정질문, 최진호 의원 5분 자유발언 왼쪽부터 한갑수-박은경 의원 시정질문, 최진호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 제28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안산시의회 제28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사진제공=안산시의회

인천시, 2023 탄소중립 시민실천분야 최다 ‘수상 ’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가 14일 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2023년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탄소중립 시민 실천 영역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탄소중립 우수사례 103건을 1차 심사해 부문별 선정(4개 부문, 부문별 5개 기관)했으며, 인천시는 지자체 분야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9월 공공 녹색구매 이행 우수기관 기관(환경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지난 11월 지자체 탄소중립 감축 분야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탄소중립 실천 부문 기관 표창까지 탄소중립 3관왕의 쾌거를 이루며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또한 이번 2023년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는 5개의 기관 및 시상자도 인천에서 배출되면서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인천시와 시민의 실천 노력을 입증했다. 송도더샵그린워크 1차아파트가 국무총리 표창을, 청라골드클래스아파트가 환경부장관 우수 아파트 표창을 수상했으며 영광유치원(인천 계양구)과 활동가 강미경 씨, 유영숙 송도더샵파크애비뉴 관리사무소장이 각각 우수 참여 공동체 및 활동가, 실천리더로 선정됐다. 시는 국가목표(NDC) 보다 5년을 앞당긴 ‘2045 인천 탄소중립’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고 4대 정책방향(온실가스 감축, 시민실천, 국제협력, 기후안전도시) 154개 세부사업과제에 대한 실행로드맵을 이행하고 있다. 2045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시의 강력한 의지와 기후행동에 대한 시민 인식 증진을 위해 지난 4월에는 공공청사 최초로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했고 5월에는 인천을 대표하는 민·관·산·학 35개 기관이 탄소중립 MOU를 체결해 상생협력을 도모했으며 시 누리집에 탄소중립 플랫폼을 구축해 탄소중립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인천의 미래 성장전략을 구상하기 위해 미래준비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세 도입(‘26~) 등 탄소-경제가 통합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하여 사업장 탄소중립 교육 및 컨설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기후적응 관련 가장 큰 국제행사인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 행사를 송도에서 개최해 전 세계 74개국 1000여명 기후리더가 참가해 국제사회와도 협력했다. 특히 지난달 20일에는 내실 있는 2045 탄소중립 추진 및 분야별로 이행계획 보고를 위한 2045 인천시 탄소중립 전략(로드맵) 보고회를 미래준비특별위원회 위원 등 150여 명의 전문가, 시민들이 참여해 개최한 바 있다. 백민숙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2045 탄소중립 비전 실현에는 시민실천영역은 매우 중요하며 시민들의 기후행동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이러한 노력이 탄소중립 시민실천분야 지자체 부문 우수기관과 우수 공동체로 선정되는 뜻깊은 결과로 나타나 기쁘고, 앞으로도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4202334 인천시가 14일 ‘2023년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인천시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영화 음악과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 19일 개최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영화 음악과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가 오는 19일 오후 7시 세종국악당에서 열린다.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를 연주하는 음악인들로 구성된 음악 동호회로 2018년 12월 창단, 여주 평화의소녀상 설립 연주회와 2019년 7월 강원 태백시에서 열린 낙동강 발원지 축제 초청 공연, 시가 꿈꾸는 음원 녹음 협연(여주시민합창단), 보훈의 달 음악회, 한 여름밤의 세레나데 음악회, 정기 연주회 등에서 다양한 장르의 곡을 협연,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인물은 이정예 대표와 박영규 단장으로, 총무는 고은진, 음악감독 및 기획/편곡은 전정현, 지휘는 김승원이 맡고 있으며 현재 33여명의 단원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단원 및 악기 구성은 △바이올린 배주은 외 9명 △비올라 김지성 외 2명 △첼로 이승수 외 3명 △더블 베이스 박영규 외 1명 △플륫 김슬기 외 1명 △오보에 박사무엘 △클라리넷 최지호 외 1명 △바순 강윤지 △트럼펫 최지환 외 1명 △호른 이석재 외 1명 △트롬본 이광일 외 1명 △타악기 이성하이다.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영화 음악과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는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이 잘 드러나는 영화 아마데우스의 OST‘교향곡 25번’과, △영화 음악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아름다운 선율이 담겨져 있는 영화 미션 ‘가브리엘의 오보에‘, △오보에 레파토어 중 손 꼽히는 모차르트의 ’오보에 협주곡 K.314’,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대가 사운드 오브 뮤직의 OST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할리우드 SF 영화 대표작 슈퍼맨의 OST ‘슈퍼맨 행진곡’, △차이코프스키의 우아한 발레곡, 영화 블랙 스완의 OST ‘백조의 호수 모음곡’, △훔멜의 명쾌하고 영웅적 음색이 돋보이는 ‘트럼펫 협주곡 내림 마장조, 2-3악장’,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뮤지컬로 만든 레 미제라블의 OST ‘레 미제라블’, △연말을 맞아서 크리스마스에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캐롤 송 메들리 ‘크리스마스 축제곡’을 선보인다. 박영규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장은 "2023년 마지막 연주회인 이번 송년 음악회를 통해 저희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롭게 밝아 올 2024년을 기다리는 이 반가운 마음이 연주회를 통해 전해지기를 바란다"면서 "연말 따뜻한 음악의 선율과 함께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라며 갑진년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 넘쳐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영화 음악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관람할 수 있다. sih31@ekn.krclip20231214182456 ‘영화 음악과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여주시

성남시, ‘화재진압용 드론’ 시연회 개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가 14일 금곡동 매립장에서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중 하나인 화재 진압용 드론에 대한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 화재 진압용 드론사업은 국내 우수 기술인 아스트로엑스의 중(重)화물 드론을 활용해 기존 소화탄 1개(약 12kg) 적재의 한계를 넘어 최대 5개(60kg 이상)의 소화탄을 적재해 초기 산불 진압력을 높이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시 컨소시엄은 올해 4월부터 드론을 개조해 기체 인증 및 비행 테스트를 거친 후 본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실효성 검증을 위해 관내 소방서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이날 시연회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화재 등 재난 상황 시에는 신속한 초기 대처가 가장 중요하며 이번 화재 진압용 드론 사업으로 기존보다 5배 이상 소화탄 적재가 가능해 초기 화재 진압 대응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안전분야 드론의 상용화 모델을 만들어 조기 상용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성남산업진흥원, JY시스템, 베이리스, 디스이즈엔지니어링, 아스트로엑스, 지오랩스, 바론스, 세종사이버대학교, BGF리테일, 이노스카이와 함께 성남시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3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공원 드론 배송 △지하 하수관로 드론 점검 △화재 진압용 드론 3가지 분야에 대한 실증 사업을 진행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83058 화재 진압용 드론 시연회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오지연 하남시의원, 문화예술교육 토론회 21일개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지연 하남시의회 의원이 오는 21일 오후 2시 하남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2023 하남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문화예술교육 관련 분야별 주요 의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해 촘촘한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하남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내 문화예술교육 가치 공감대를 형성해 향후 하남시에 예술 중-고교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이 좌장을 맡으며 △(주)행복한상상 송경희 대표가 ‘하남시 문화예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기조발제로 토론회 시작을 알린다. 이후 △문화예술심리치료사 박은혜 박사는 하남시 사례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건강심리’를 △하남시의회 오지연 의원은 ‘음악으로 행복한 하남교육’을 주제로 각각 사례발표와 제안발표에 나선다. 지정토론자로는 △한국포슬린아트협회 이순옥 이사장 △하남청년예술가 이자 하남 K-POP그룹 ‘부블리 검프스’ 안용우 대표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 신영자 단장이 참여한다. 오지연 의원은 "하남시 문화예술교육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누구나 관심과 적성에 따라 평생에 걸쳐 학습하는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악도시 조례’도 제정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화역량을 강화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하남시 지속가능한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며 "이번 정책토론회에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오지연 의원은 경희대학교 음악예술학사를 졸업한 음악인으로 △통영-부산 등 선진예술도시 벤치마킹 △하남시 음악도시 조성 제안 5분 자유 발언 등 음악 및 문화예술을 원동력으로 풍부한 도시환경을 갖춘 하남시를 위해 힘쓰고 있다.kkjoo0912@ekn.kr오지연 하남시의회 의원 오지연 하남시의회 의원. 사진제공=오지연 하남시의원 2023 하남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토론회 포스터 2023 하남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토론회 포스터. 사진제공=오지연 하남시의원

인천시·천주교 인천교구·인천관광공사, 인천 섬 관광 활성화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와 천주교 인천교구, 인천관광공사가 14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인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신철 천주교 인천교구장(요한 세례자 주교),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에서 이들 기관들은 △인천 섬 관광객 유치 및 순례지 활성화를 위한 홍보 △천주교 순례지 연계섬 종교 관광상품 개발 등 콘텐츠 조사·연구 협력 △국내·외 관광객 확산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협약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인천 섬 고유의 종교·역사문화 콘텐츠 및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섬의 순례지 핵심 거점을 관광 상품화할 계획이다. 우선 백령·대청·소청도, 덕적도의 순례지 관광코스를 개발해 ‘김대건 신부, 마지막 항해의 발자취’‘백령도 공소 순례길’‘서해안 슈바이처, 최분도 신부 발자취’등 순례지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섬의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백령·대청·소청도에는 김대건 신부의 유해 일부가 안치된 백령성당, 탄생 200주년 해인 2021년에 신축된 대청성당, 소청도에서 은신했던 뜻에서 세워진 김대건 신부상이 있다. 또 덕적도에는 유 베드로 병원 개원과 전기, 수도 사업개발, 서포리 간척사업 등 덕적도의 슈바이처로 유명한 최분도 신부의 업적을 기리는 공덕비가 서포리 해수욕장 인근 노송 동산에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섬의 우수한 경관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순례지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류형 관광객 및 인천 섬을 찾는 방문객 확산 등 섬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 시장은 또 "우리 시는 서해가 만들어 낸 천혜의 자연경관, 다양한 매력을 지닌 168개의 인천 보물섬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며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인천 섬의 역사와 종교 순례지를 연계한 순례지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류형 관광객과 방문객 증가 등 섬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95930 유정복 인천시장이 14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인천 천주교 순례지 연계 인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마치고 정신철 천주교 인천교구장,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1214200025 유정복 인천시장이 14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인천 천주교 순례지 연계 인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정신철 천주교 인천교구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광명시의회 내년예산 1조521억 확정…일부예산 조정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의회는 14일 제28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3년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설진서-이재한-김종오-현충열-이형덕 의원은 본회의에 앞서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발전에 대해 제언했다. 이번 정례회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등 54개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친 2024년도 예산안은 효율성이 부족하고 예산낭비 요인이 있는 일부 예산을 조정했다. 이로써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규모는 1조 521억이다. 안성환 의장은 "한 해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준 동료의원 및 원활한 의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준 공직자께 깊이 감사하다"며 "갑진년 청룡의 해에는 용의 상징성과 의미를 생각하며 집행부와 의회가 지방자치 동반자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제281회 정례회 산회에 앞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공무원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 박수를 보냈다.kkjoo0912@ekn.kr광명시의회 제281회 정례회 광명시의회 제281회 정례회. 사진제공=광명시의회

iH, 검암플라시아 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 상생협약 체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14일 ‘검암 플라시아 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의 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iH는 시공사인 서한, 화주종합건설,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율 제고를 위해 지역 내 업체 및 하도급의 자재, 인력, 장비 등을 우선 사용하고, 협약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기로 약속했다. iH는 올해 초부터 지역경제활성화 및 공정한 하도급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건설 활성화 추진단 구성(외부기관 2명 신규 위촉) △총 5차례의 정례회의 개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실적 우수업체 포상 △CEO주재 지역건설협회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외부기관과의 선제적 협업 네트워크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조동암 iH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도급사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지역건설협회와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일자리 창출 및 품질경쟁력 향상 등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82231 ‘검암 플라시아 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 협약식 모습 사진제공=iH

인천경제청, 송도국제도시 중심부에 롯데몰 송도 사업 본격 추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 중심부에 추진 중인 ‘롯데몰 송도’가 최근 건축허가를 받음에 따라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 롯데몰 송도 추진과 관련해 도심형 리조트와 진화된 디자인의 쇼핑몰로 계획이 변경돼 건축허가처리됐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롯데몰송도는 롯데쇼핑이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 건립하는 리조트형 복합 쇼핑몰이다.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 수상과 백색의 건축가로 유명한 해외 건축 거장 리차드 마이어와 뉴욕 하이라인 파크를 설계한 조경 건축가인 ‘제임스코너’가 협업, 기본 컨셉을 설계했다. 지하 3층, 지상 23층의 숙박시설동과 지하5층, 지상6층의 판매시설동을 연면적 29만 6000㎡의 규모로 건립한다. 이 가운데 판매시설은 리조트형 쇼핑몰이라는 컨셉에 맞게 자연친화 녹지공간과 어우러지는 형태로 구성될 예정이다. 롯데몰송도는 단일형 복합 건축물인 기존 쇼핑몰 형태에서 탈피해 프리미엄관, 스트리트몰, 트렌디한 F&B매장 등으로 구성된다. 또 리조트는 머물고 싶은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을 지향하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지상 23층, 200여 객실 규모의 도심속 휴양 럭셔리 리조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중앙 광장에는 롯데몰 송도를 방문하는 고객과 송도 주민에게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변 광장과 친환경 녹지공간이 어우러지는 ‘플라주’ 를 조성할 계획이다. 롯데쇼핑은 롯데몰 송도는 2026년 상반기 개장될 것으로 보인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앞으로 롯데몰송도가 들어서면 인천 지역 내 신규 고용창출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82934 ‘롯데몰 송도’ 조감도 사진제공=인천경제청

대구대 최용호 교수, 산학협력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 수여받아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대학교 최용호 교수(컴퓨터정보공학부)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 받았다. 최 교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LINC3.0사업단협의회가 지난 13일과 14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개최한 ‘2023년도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동계 포럼에서 표창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약 3년간 대구대 LINC3.0사업단 사업관리실장과 산학협력단 산학협력조정실장을 맡아 대학과 기업 간 지속가능한 쌍방향 산학연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운영과 성과 확산에 기여했다. 한편, LINC사업과 LINC+사업에 이어 LINC3.0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구대는 신산업 수요맞춤 인력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융복합형 교육과정, 표준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등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래산업의 인재를 양성하고 다(多)가치 성과 창출을 위한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jmson220@ekn.kr02. 대구대 최용호 교수 수상 기념사진 대구대 최용호 교수 수상 기념사진 대구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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