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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제281회 정례회. 사진제공=광명시의회 |
이번 정례회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등 54개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친 2024년도 예산안은 효율성이 부족하고 예산낭비 요인이 있는 일부 예산을 조정했다. 이로써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규모는 1조 521억이다.
안성환 의장은 "한 해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준 동료의원 및 원활한 의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준 공직자께 깊이 감사하다"며 "갑진년 청룡의 해에는 용의 상징성과 의미를 생각하며 집행부와 의회가 지방자치 동반자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제281회 정례회 산회에 앞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공무원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 박수를 보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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