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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개인 맞춤형 운동처방’ 비교과프로그램 운영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공업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계열은 지난 11일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 및 응급처치’라는 주제로 비교과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교과프로그램은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 김종근 전문위원을 초청해 참가한 성인학습자의 개인체력, 건강상태 등을 확인해 맞춤형 운동처방을 내리고 다양한 응급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비교과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은 "성인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내 몸에 맞는 운동처방으로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고 언급하면서 "응급상황 시 적절한 대처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영진 사회복지경영계열장 "성인학습자가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갖추고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응급처치1 사진=대구공업대 제공

인천시, 인천하늘수 벤치마킹 위해 해외서 잇단 방문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4일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공무원 등 15명이 ‘인천하늘수 수운영센터’를 방문해 인천의 수돗물 생산부터 공급까지 수운영 관리 과정을 견학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 스마트워터그리드 분야 발전 상호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효과적인 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견학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스마트워터그리드란 안정적인 물 공급 및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기존의 물 공급 관리망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지능형 물 관리체계를 말한다. 이날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공무원들은 취수에서 정수, 배수, 급수까지 전체 공정을‘인천하늘수(水) 통합운영센터’에서 원격으로 실시간 감시·제어시스템 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수돗물 공급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상수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활용된 수운영 정보시스템 등을 둘러보며 스마트 관망관리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수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난 4일 중국 후베이성 방문 이후 두 번째 해외기관 방문으로, 앞으로도 활발한 기술 교류를 통해 인천 상수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 나은 인천하늘수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image01 몽골 공무원의 ‘인천하늘수운영센터’ 방문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 인천청년포털을 ‘청년정책 종합플랫폼’으로 새 단장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청년정책 정보와 지원절차가 한 번에 연결되는 원스톱서비스 플랫폼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인천시는 청년정책 종합플랫폼인 ‘인천유스톡톡 인천청년포털’을 15일부터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청년포털은 인천시 홈페이지 내에서 운영해 왔으나 청년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능을 개선하고 자체 독립 운영시스템으로 구축하게 됐다. 청년들이 알고 싶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보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시·전국 청년정책을 한곳에서 안내 △구직자·재직자 등 사용자 입장에서 맞춤형 정보 제공 △가까운 청년공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눈에 보는 공간지도 소개 △군·구 청년공간, 개별사업 홈페이지 통합 △예약 가능한 인천시 청년공간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사용자 편의성 증진을 위해 △사업별·공간별로 회원가입하고 이용하던 것을 한 번의 회원가입으로 이용 △지원한 신청사업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단계별 알림 기능 제공 △반응형웹서비스 지원으로 다양한 기기(모바일 포함)·브라우저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일부 자격조회는 온라인으로 처리해 서류제출 부담을 줄여준다. 청년들과 소통 창구도 확대해 △사업별 설문조사, 정책만족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공유 기능을 지원하는 온라인 창구 확대 △청년들의 정책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청년풀(인천청년 데이터베이스 DB)을 운영한다. 또한 시 공공클라우드 시스템으로 구축해 웹사이트 공신력 및 시스템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정보보안 솔루션 공유 이용,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도입 등으로 정보자원 보안관리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시범 운영한 후 미비점을 수정 및 보완해 내년 1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익중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청년들이 알고 싶고 필요한 정보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달돼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 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꿈을 이루고 정착하고 싶은 도시 인천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원하는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5095428 ‘인천유스톡톡 인천청년포털’ 화면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신세계 센텀시티, ‘BT21 골드 에디션’ 출시기념 단독 팝업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가 캐릭터 라이선스 전문 대행사 팝쎈토이에서 선보인 IPX(구,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IP ‘BT21’의 골드주화, 골드바 출시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약 2주간 선보인다. 15일 백화점에 따르면 기존 캐릭터 굿즈와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이번 ‘BT21 골드 에디션’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BT21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헤라몬드의 전문 기술을 접목해 기획 제작한 ‘9999 gold(순도 99.99%)’ 상품이다. 최근 안전자산인 ‘골드’를 구매하는 연령층이 점점 더 젊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액 골드 상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와 디자인을 중시하는 MZ 세대의 취향에 맞춰 본 행사를 기획했다. 캐릭터IP를 입힌 골드 굿즈가 젊은 세대 소통의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BT21 골드 에디션’ 출시를 통해 더욱 고객과 친근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BT21 골드 에디션’은 백화점 1층 센텀광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emin3824@ekn.kr신세계 센텀시티, ‘BT21 골드 에디션’ 출시기념 단독 팝업 BT21 팝업 포스터

尹 대통령 지지율 31%로 또 하락…부정평가 8개월여만 최고[한국갤럽]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약 1개월 반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정평가는 8개월여만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한다는 응답은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31%로 집계됐다. 이는 10월 3주차(24∼26일)에 기록됐던 30% 이후 최저치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10월 4주차(24∼26일)에 33%로 반등한 후 11월 중순까지 연속 상승해왔지만 11월 3주(14∼16일)부터 하락세가 지속됐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39%), ‘경제/민생’(7%),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6%), ‘전반적으로 잘한다’, ‘결단력/추진력/뚝심’(이상 5%) 등이었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3%p 오른 62%로 나타났다. 이는 4월 4주 차 조사 때 63% 이후 최고치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8%), ‘외교’(1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9%), ‘독단적/일방적’(6%), ‘소통 미흡’(5%) 등이 꼽혔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은 긍정 평가가 49%, 부정 평가가 41%였다. 서울,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긍정 67%·부정 30%)에서만 긍정 평가가 더 많았다. 60대(긍정 44%·부정 48%), 18∼29세, 30대, 40대, 50대는 부정 평가가 많았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6%, 더불어민주당이 34%였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 직전 조사보다 1%p 상승했다. 정의당은 직전 조사보다 1%p 내린 3%였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4%로 직전 조사보다 3%p 내렸다. 한국갤럽은 "작년 6월 이후 정당 지지도 변동은 주로 성향 중도층에서 비롯된다"면서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이들의 생각은 여당보다 야당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또 ‘이낙연 중심 신당 창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34%가 ‘좋게 본다’, 46%가 ‘좋지 않게 본다’고 답했다. 민주당 지지자는 긍정 21%·부정 71%지만, 국민의힘 지지자의 54%는 창당을 좋게 평가했다. 아울러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조사에서는 56%가 ‘나빠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18%는 ‘좋아질 것’, 22%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3%는 의견을 유보했다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상대로 진행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3.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윤석열 대통령, 한·네덜란드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 (사진=연합)

한국해양진흥공사, 2023년 규제입증위원회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지난 14일 부산 해운대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3년 규제입증위원회’를 개최했다. 15일 공사에 따르면 규제입증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공사가 시행중인 규제입증책임제의 일환으로 기존 공사 중심의 규제개선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의 시각에서 규제 존치 당위성과 필요성을 면밀하게 검토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김우호 경영기획본부장을 포함한 내부 위원 3명과 함께 학계, 유관기관, 법조인 등 외부 전문가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공사의 내부규정에 담긴 규제를 전수 조사해 존치 여부에 대한 소관부서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투자사업규정 시행세칙’, ‘보증사업규정 시행세칙’ 등 6개 규정에 대해 상위법령과의 부합 여부, 규제 존치 필요성을 심의하여 4건의 규제개선 성과를 도출했다. 이번 위원회의 대표적인 규제개선 사례는 공사가 정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활용하여 사업자등록증명원,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등 필요한 기본 서류를 확인할 수 있어 기업이 해당 서류를 제출하는 절차를 생략함으로써 고객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김우호 공사 경영기획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부담이 되는 규제를 적극 발굴, 개선하여 기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2023년 규제입증위원회 개최 2023년도 규제입증위원회 후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천용건 공사 기획조정실장, 박성진 외부위원, 김우호 공사 경영기획본부장, 황영식 외부위원, 정영두 공사 ESG경영실장.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성남시, 1인 가구 힐링 스페이스에서 ‘웃음 콘서트’와  ‘음식 나눔’ 개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가 오는 16일 1인 가구 지원시설인 중원구 하대원동 힐링스페이스에서 ‘웃음 콘서트’와 ‘음식 나눔’ 행사를 연다. 연말을 맞아 14개 팀(73명)의 시 1인 가구 동아리 활동 내용을 알리고 지역사회 관계망을 확산하려고 마련하는 행사다. 웃음 콘서트(오전 11시~오후 1시)는 1인 동아리인 오탁후(5명), 노세노세젊어서노세(5명), 힐링요리(5명), 스마트청년(7명) 등 11개 동아리가 활동 내용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복 한마당 웃음콘서트’를 주제로 한 김문희 강사의 특강도 열린다. 음식 나눔(오후 2시~5시)은 ‘우리동네 같이부엌’과 ‘힐링키친’ 프로그램에 참여한 1인 가구 30명이 80㎏ 분량의 견과류 강정을 만들어서 케이크와 함께 취약계층 1인 가구 70명 집에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배달 대상 가구는 사전에 성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이들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나눔 행사를 병행해 1인 가구가 함께하는 사회관계 프로그램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는 시 전체 37만 6179가구의 33%를 차지하는 1인 가구(12만 5515가구)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지난 7월 18일 문을 열었다. 성남시 직원 4명이 상주해 여가·문화·취미 등의 동아리 활동 지원, 심리·정서 치유 지원 등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요리·미술·재정·인문학 교실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힐링 스페이스는 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다니는 24~64세 1인 가구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sih31@ekn.krclip20231215111842 ‘음식 나눔’ 행사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티오더와 학사학위 취득 업무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최근 태블릿 주문 솔루션 플랫폼 ㈜티오더와 학사학위 취득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기획, 티오더 소속 임직원에 대한 장학혜택, 기타 관심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을 제공한다. 또, 티오더 소속 임직원이 학점은행제 이수 시 학습비 일부를 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관계자는 "티오더 직원들의 학업과 복지를 생각하는 의지와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의 프로그램 취지가 잘 맞아 이번 협약이 이뤄지게 됐다"며, "원격기반 학점은행제는 직장을 다니면서 학사학위 취득을 하고 싶거나 학사편입, 대학원 진학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티오더 임직원분들이 업무를 병행하며 학사를 취득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티오더 관계자는 "원격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학위 취득뿐만 아니라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등 임직원들의 역량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회사 임직원이 보다 나은 업무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복지 혜택을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대학교 부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경영학, 심리학 학사학위 취득 전문 교육기관으로 매달 둘째주 화요일마다 개강하는 학점은행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원격교육기관이다. 기존 학사 졸업자는 새로운 학사학위 이수를 위해 총 48학점 이수 시 학위취득이 가능하며 기존 고등학교 및 전문대 졸업자는 140학점 중 84학점 이수 시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모든 수업은 원격교육으로 100%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학위취득 시에는 중앙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 창업경영대학원, 심리서비스대학원, 예술대학원 등 대학원에 진학 요건을 갖출 수 있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경영학, 심리학 학사학위 취득 전문 교육기관으로 2024년 1월 개강반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개강하는 과정은 경영학, 심리학, 교양과목 등이며 경영학사와 심리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 신입생들은 중앙대 도서관, 교내 편의 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중앙대 부설 병원도 할인 혜택을 받는다. 아울러, 성적우수, 생활복지 장학 등 다양한 장학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24년부터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진행이 가능하다. 2024년 1월 개강반 신입생 모집에 대한 안내는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중앙대

성남시, ‘국토부 공공분야 드론 조종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가 15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제5회 공공분야 드론 조종경진대회에서 구조물점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분야 드론 조종경진대회는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과 국산 드론 시장 확대 유도를 위해 2019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5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 소속 직원들이 참가 대상이다. 시는 지난 12일 시흥시 드론교육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4인 1조로 구조물점검 분야에 참가해 오전에는 비행 촬영 경연을 수행하고 오후에는 수집한 자료의 후처리 경연을 수행했다. 최종 결과 시는 우수상을 수상해 대회에 참가한 이래 최고의 성적이자 4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는 2회부터 경진대회에 참가해 3회 연속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론이라는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스마트한 성남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5111427 성남시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제5회 공공분야 드론 조종경진대회에 참석,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성남시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2023 노사민정 성과보고회’ 개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4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2023 노사민정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알렸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수원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지역사회의 자율적인 ‘사회적 대화기구’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했다. 먼저 지역사회에 필요한 의제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공론화하며 사회적대화 기구로서 역할을 해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의 위상을 강화했다. 델타플렉스 입주 기업 지원 정책, 노동자 근무환경·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고 노사민정 분과협의회로 ‘특수고용노동협의회’를 신설해 배달라이더·대리기사 등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의 노동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상대적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관내 병원과 진료 협약을 체결해 취약계층 노동자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전개했고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원예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골목 곳곳을 누비는 배달라이더를 대상으로 화재예방·심폐소생 교육을 해 플랫폼 노동자를 ‘우리동네 안전지킴이’로 양성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노사민정 성과보고 유공자 표창,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노사민정 위원, 버스·택시·제조업 55개 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노사민정 협력·노사상생 발전 유공자 9명이 수원시장상, 수원시의회의장상을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사민정협의회가 대표적인 사회적 대화 기구로 자리매김했고 전국에서도 노사민정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와 기업, 지역을 잇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sih31@ekn.krclip20231215110824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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