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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김포시 좋은 교육환경 만들기 연구모임(대표 유매희, 김종혁-유영숙-김기남)’은 15일 김포아트홀에서 김포시 좋은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타시도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모임 의원 등 시의원 7명과 경인교육대학교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11월 중간보고회에서 토의된 내용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연구책임자 박영석 교수는 최종보고회에서 △교육국제화특구 등 지자체별 교육정책 △해외 지자체 교육관련 우수사례 △지자체 교육관련 조례 등 다양한 분석 자료를 보고했다. 유매희 대표의원은 "생애주기에 맞는 전 연령대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시설이 필요하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종혁 의원은 "교육에선 기본이 중요한데 아직 김포시에는 풀어야할 점이 많다"며 "과밀학급과 열악한 통학환경을 보완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 전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영숙 대표의원과 김기남 의원은 "조례안 마련에 있어 집행기관과 심도 있는 토의를 이어가는 동시에 김포 특색에 맞는 교육사업 등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올해 3월부터 타 시-군 벤치마킹과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왔으며, 제227회 임시회에서 ‘김포시 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kkjoo0912@ekn.kr김포시의회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김포시의회 연구모임 15일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김포시의회

남양주시의회, 2023 주민자치 성과공유회 격려참석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5일 시청 다산홀에서 열린‘2023년 주민자치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주민자치위원을 격려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 성과 발표, 축하공연, 우수 주민자치 시상 순서로 진행됐으며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담당공무원, 주민자치 관계자 등 3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의원들은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주민자치위원회 다양한 성과와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지난 한 해 동안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봉사해온 주민자치위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현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주민자치가 한 단계 더 성장하고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 우리 남양주시의회도 주민자치활동에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5일 주민자치 성과공유회 축사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5일 주민자치 성과공유회 축사.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5일 주민자치 성과공유회 축사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5일 주민자치 성과공유회 축사.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고양시의회, 이동환 고양시장 긴급기자회견 내용 ‘반박’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도 예산안 처리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자, 고양특례시의회는 곧바로 33명 의원 일동 명의로 기자회견을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 내용 전문이다. 15일, 고양특례시의회는 ‘2024년도 고양특례시 예산안’를 의결하고 통과시켰습니다. 우리 의회는 19일간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2024년도 예산안 심사를 완료했습니다. 이에, 제2차 본회의에서 우리 고양특례시 의원 33명 동의를 얻어 최종 의결했습니다. 그러나 이동환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본회의 불출석은 108만 고양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준 것이며, 이는 고양시와 의회 역사에 전례가 없던 초유의 사태로 기록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의회는 본회의 시작과 동시에 진행된 이동환 시장의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힙니다. 첫째, ‘야당 중심의 발목잡기’ 표현에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대의기구인 의회 본연의 역할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당 중심의 발목잡기’라는 프레임으로 시민이 부여한 의회 기능과 권한을 부정하며 정쟁화시키는 시장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둘째, 시장의 본회의 불출석 등 집행부 수장으로서 의회 경시 태도입니다. 의회 모든 의사일정은 전년도부터 집행부에 공유되어 당해년도 일정을 의회와 협조-조정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동환 시장은 우리 의회가 개원한 이후 열린 총 15차례 회기 중 7차례를 공무출장 등 사유로 불출석하며 불성실하게 임했습니다. 셋째, 용역예산, 의회에서 심도 있게 심의하여 의결한 사항입니다. 시장이 편성한 용역이 본예산에서 삭감되어 본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입장을 밝히는 것은 의회 역할과 기능인 심의권과 의결권을 부정하는 행태입니다. 넷째, 시장이 강조하고 있는 업무추진비는 시장의 예산편성 원칙에서 벗어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11월 27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이 연설한 ‘24년도 본예산안 제안 시정연설’에서 밝힌 바와 같이 현재 경제상황에 대비하고 시 건전재정에 방점을 두어 예산을 편성했다는 뜻에 그 진심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본예산안에 집행부는 24년도 시의회 사무국 예산의 당초 요구액에서 약 4억7천만원을 삭감, 편성해 의회로 제출하였고, 이 중 의장 및 상임위원장 등 업무추진비는 기존 대비 90% 삭감, 편성하였습니다. 제출된 의회 업무추진비는 의장이 월 40만원, 상임위원장은 월 15만1천원입니다. 그러나 우리 의회 구성원 34명 전원은 시장의 건전재정 원칙에 동참하고자 업무추진비를 자진하여 전액 삭감키로 의결하였습니다. 그런데 시장 본인의 업무추진비는 월 917만원, 2급 제1부시장은 월 750만원, 제2부시장은 월 642만원으로 삭감 없이 그대로 편성됐고, 이 또한 건전재정 원칙에서 벗어난다는 결론에 이르러 전액 삭감하게 된 것입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예산안 심사에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앞으로 경제전망은 어둡고 시민들의 세금은 더욱 더 소중합니다. 이에 시민 공복인 우리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일동은 2024년도 집행부 긴축예산에 고통 분담을 함께함을 선언합니다. 하나, 이동환 시장의 일방적인 입장 표명에 유감을 표하며, 의회의 심의권과 의결권을 존중할 것을 요구한다. 하나, 2024년도 집행부 긴축예산의 고통분담을 함께하고, 고양시민과 함께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의회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길 요구한다. 2023. 12. 15.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일동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의회 15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현장 고양특례시의회 15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한전KPS, 취약계층 농산물·에너지요금 지원 ‘훈훈’

한전KPS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농산물과 에너지요금 지원 사업으로 전국 2천100여 세대 및 복지시설에 모두 2억700여 만원의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15일 한전KPS에 따르면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한전KPS 나누미(味)’ 사업을 통해 올 한 해 본사를 비롯한 전국 62개 사업소에서 8천700여 만원어치의 농산물을 사들여 1천500여 세대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또한 겨울 강추위에 취약계층의 큰 부담이 되는 에너지 요금을 덜어주기 위한 ‘한전KPS 돌봄E’ 사업을 통해 전국의 690여 세대 및 복지시설 등에 전기요금이나 난방유, 연탄 등의 형태로 모두 1억2천여 만원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사업은 지역의 어려운 사정에 밝은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과 연계해 필요한 곳에 필요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실제 광주 지역에서는 김용임 광주광역시의원이 가교 역할을 하면서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력관계를 형성해주었으며, 회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쌀을 마련해 겨울나기 걱정을 덜어줄 수 있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이웃과 어려움을 나누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며, 특히 기업의 사회가치 실현 활동은 필수"라며 "그린에너지와 함께 사랑받는 지속성장 기업이라는 한전KPS 슬로건을 널리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농어촌 및 도농복합지역 학교 교육기자재 지원, 미래인재 육성 장학사업인 패러데이스쿨, 복지시설 및 군장병 명절 후원금, 어르신 편의·안전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가치 실현 프로그램을 실천하면서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한국ESG기준원 2년 연속 A등급 획득, DJSI(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 코리아 15년 연속 편입 등 대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dsds 한전KPS가 김홍연 사장(사진 좌측), 최삼기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연합회장(가운데), 김용임 광주시의원(우측)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시각장애인연합회에 쌀 전달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전KPS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자"

서동욱 전라남도의회 의장이 지난 14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성과공유대회에 참석해 "우리 이웃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모두가 잘 사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도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협약·협력기관, 복지기동대장과 대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우수사례 발표, 유공 대원 44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 시상, 성과우수 시·군 시상, 축하공연과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서동욱 의장은 축사를 통해 "복지기동대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부르면 사소한 불편까지도 신속하게 찾아가 해결해 주는 우리동네 해결사이다"며 "무엇보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돕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웃 간 무관심, 고독사 등으로 황폐해진 우리 사회에서 복지기동대의 진심 어린 마음과 자발적인 봉사는 소외된 이웃에게 삶의 희망이다"며 "전라남도의회에서도 여러분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복지기동대 성과공유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이 지난 14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성과공유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전남도의회

대구 서구, 2023년 대구시 민원행정종합평가‘우수’시민만족도 조사 ‘최우수’ 선정

대구 서구, 2023년 대구시 민원행정종합평가‘우수’시민만족도 조사 ‘최우수’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서구청은 대구시에서 실시한 2023년 민원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민원행정 종합평가는 민원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대구시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올해는 민원제도운영분야 18개 지표, 민원처리현황분야 5개 지표 등 총 23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서구는 민원서비스 개선실적, 스마트 민원서비스 운영, 민원처리실태 등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신청 시 서류제출 불편 해소를 위해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확대한 민원 구비서류 감축, 민원인이 작성하기 쉽도록 민원서식을 개선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원행정 전반에 대한 꾸준한 품질 개선의 노력은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는데, 시민만족도 조사는 민원행정서비스 업무 전반에 대한 만족도 수준을 측정하고 시민의견을 청취해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구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대구서구청 사진=대구서구청 전경

홍석준의원,‘AI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 성과공유 기술세미나 개최

홍석준의원,AI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 성과공유 및 기술세미나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을 견인해 갈 ‘AI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사업 성과공유 및 기술세미나’가 15일 오후 2시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에서 개최됐다. 국회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중인 ‘AI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사업’ 1차년도 사업 수행을 통해 우수 성과를 창출한 기업 사례를 공유하고 2차년도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AI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는 제조기업이 제품을 만들기 전에 개발, 제작, 성능검증 등 공정 과정에서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상으로 분석, 검증해주는 기업지원체계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산단대개조 및 스마트산단 사업 가운데 핵심 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시뮬레이션 기술은 제작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해줄 뿐만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제품의 신뢰성은 물론 안전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어 이미 외국 기업들은 시뮬레이션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홍석준 의원은 지난해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사업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해 신규 예산 30억을 확보했고, 지난 3월 진행된 공모 과정에서도 성서산업단지가 선정되는 데에 홍석준 의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홍석준 의원은 ‘AI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사업’ 예산 확보 및 성서산업단지 공모 선정을 통해 대구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참여기업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25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올 4월부터 9개월 동안 대구지역 내 44개 기업 제품 개발을 위해 총 50건의 기술지원을 수행해 제품 품질 개선, 개발기간 단축, 비용 절감 등 효과를 얻고 있으며, 시뮬레이션 관련 전문인력 양성 교육은 물론 기업 지원을 위한 시뮬레이션 SW 7종 구축을 완료했다. 아울러 현재 성서산단 내 부지 선정 단계에 있는 센터 구축이 내년 하반기 완료되면 대학, 연구소 등 지원 인력이 상주하며 성서산업단지는 물론 대구 제조기업 지원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홍석준 의원은 "시뮬레이션 기술은 디지털 전환의 큰 파고를 맞고 있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AI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사업 성과 공유 및 기술세미나’에서 도출된 다양한 신기술 정보 공유를 통해 성서산업단지를 비롯한 대구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대구가 제조 산업의 선도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개최된 ‘AI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 성과공유 및 기술세미나’에는 홍석준 의원을 비롯해 서경현 대구시 미래혁신정책관, 이태훈 달서구청장, 김현덕 경북대학교 첨단기술원장, 김종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고, 사업 성과공유 및 2024년도 사업 계획 발표에 이어 기업지원 우수사례 발표, 테성에스엔이, 솔코 등 유수 기업들의 초청강연 순으로 진행됐다.jmson220@ekn.kr홍석준의원 사진=홍석준의원실 제공

경희대 연구진, 신개념 표적 항암제 가능한 나노 복합체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연구진이 암세포를 표적해 제거하는 새로운 나노 복합제 신소재를 개발, 새로운 개념의 표적 항암제 개발 가능성을 열었다. 15일 경희대에 따르면, 경희대 의과대학 김도경 교수 연구팀은 최근 암세포의 특이적 생체 반응을 바탕으로 암 특이적 영상화 및 화학·광역학에 기반한 항암 나노치료제를 개발했다. 김도경 교수 연구팀이 활용한 ‘광역학치료(PDT)’는 부작용이 적은 항암치료로 주목받는 방식이다. 기존 일반적 항암치료는 독성 항암제를 사용하는 ‘화학치료’로, 이는 세포 특이성이 낮아 암세포와 함께 정상세포도 제거하는 부작용이 따른다. 광역학치료는 ‘광감각제’가 특정 파장의 빛에 반응해 활성산소종(ROS)을 형성해 암세포와 그 이전 단계의 세포를 감소시키는 기술이다. 이러한 광역학치료 광감각제의 임상시험은 최근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계획 중이며, 이는 광역학치료가 향후 새로운 항암치료 기법으로 폭넓게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그러나 광감각제는 암의 활성산소종 내성으로 종양 미세환경에서 치료 효과가 줄어들어 효과적으로 작용하지 못 할 수 있는 점이 한계로 지적된다. 이번에 김도경 교수 연구팀은 종양 미세환경 내에 생체 분자인 ‘글루타티온’이 과발현되는 현상에 착안, 글루타티온과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니트로벤젠-구리 나노 복합체’ 기반 나노치료제 개발에 성공했다. 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치료제는 구리의 환원과 글루타티온의 산화로 활성산소종을 방출한다. 이 과정에서 나노 복합체가 활성화돼 형광을 방출하고, 광감각제로의 구조 변화를 거치면서 화학치료와 광역학치료를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이 나노 복합체는 정상세포에서 매우 낮은 독성을 보였지만 암세포에서는 특이적인 형광 방출과 활성산소종의 생성으로 치료 효과를 보여줬다. 김 교수 연구팀은 이를 세포 수준뿐만 아니라 동물실험에도 적용해 종양 조직의 단백질을 분석했다. 그 결과, 나노 치료제가 작용한 초기 암에서 활성산소종으로 인한 면역 반응인 암세포의 혈관신생을 억제하는 ‘항 혈관신생’ 효과가 있었다. 암의 확장을 억제하는 효과를 직접 확인한 것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프로그래밍된 광역학적 암 치료를 위한 자가 활성화 나이트로벤젠-시스테인-구리(II) 나노 복합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최근 세계적 학술지인 ‘저널 오브 더 아메리칸 케미칼 소사이어티’에 게재됐다. 이 학술지의 편집자들은 이번 성과에 대해 "체계적인 화학적 설계가 나노 의학과 융합돼 획기적인 항암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증명한 탁월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도경 교수는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개념의 신소재 발굴에 집중된 연구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며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물질 구조와 이의 생물학적 응용이나 원천기술 확보도 가능하고, 우수한 저널에 게재되기도 한다. 이번 연구도 같은 경우"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향후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차세대 의약품이 발굴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 분야의 선두 주자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한국 보건기술 연구개발 사업, 한국연구재단의 바이오 의료기술 개발 사업 및 기초 연구기관 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kch0054@ekn.kr경희대 김도경 경희대 의과대학 교수(왼쪽부터), 안종민 박사후연구원, 강지수 석사과정

대구동부경찰서 안심지구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동부경찰서는 올해 안심지구대가 ‘2023년 경찰청 베스트 지구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베스트 지구대는 경찰청에서 전국 시.도경찰청별 우수 관서로 추천된 지구대?파출소를 대상으로 해, 지난해 11월 ~ 올해 10월까지 중요범죄 현장검거 건수·치안수요·심사위원회 평가 등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안심지구대는 동대구IC가 위치해 유동차량이 많고 거주인구가 10만 명이 넘어 대구에서도 112신고(2022년 기준 18,441건)가 많은 편에 속함에 불구하고,팀워크를 발휘해 신속하고 적절한 현장 조치로 올해 4월과 8월에는 이달의 우수 지역 관서로 선정된 바 있다. 또 10월에는 살인 및 스토킹 등 중요 범인 검거해 112신고 우수 현장 대응 유공으로 영예로운 특진자가 나오기도 했다. 이근우 대구동부경찰서장은 "안심지구대는 거주인구가 많아 신고가 많은 편임에도 직원 모두 사건 하나하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치안 활동에 매진해 안전한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jmson220@ekn.kr안심지구대 베스트 언론보도 사진1 사진=대구동부경찰서 제공

신상진 성남시장, "첫째 둘째 셋째도 안전...한파·대설 철저 대비" 당부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15일 정례간부회의에서 "다음 주 매서운 한파가 예보되고 있는 만큼 담당 부서는 선제적으로 시설 안전 점검에 나서 달라"면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첫째 둘째 셋째도 안전이라는 자세로 겨울철 재난·재해에 철저하게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그러면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 자재 확보와 제설 장비를 점검하고 제설 취약 지점에 설치한 도로 열선 가동도 철저하게 점검해 시민들이 도로 빙판길에 다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신 시장은 또한 "갑작스러운 혹한에 따른 상수도관과 수도계량기, 노후 주택 배관 등의 동파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동파 시에는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복구 체계 구축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sih31@ekn.krclip20231215175154 신상진 성남시장이 15일 정례간부회의에서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등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1215175231 정례간부회의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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