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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스케이트장 등 겨울 레포츠 개장식 참석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16일 오전 11시 야탑동 탄천변 스케이트장 개장식과 오후 2시 성남종합운동장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얼음썰매장 개장식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이날 "코로나19를 극복하고 3년만에 성남시 겨울레포츠 스케이트장을 개장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놀이 공간으로, 함께하는 어른들께는 추억의 공간으로 이용되길 바라며 도심 속 겨울레포츠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어 "안전요원 배치와 의무실과 휴게실 등을 준비했으니 시민 여러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개장한 겨울 레포츠시설 두 곳은 내년 2월 11일까지 58일간 매일 문을 열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회당 1시간씩 모두 6회 운영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1회 연장해 7회 운영한다. 이용료는 스케이트, 썰매, 안전모 등 장비 대여료를 포함해 회당 1000원이다. sih31@ekn.krclip20231216213659 신상진 성남시징이 16일 야탑동 탄천변 스케이트장 개장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1216213757 신상진 성남시장이 16일 눈썰매장 개장식에 참석해 오픈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 분당중학교 방문해  아이스하키부 격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16일 오전 10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을 방문해 훈련 중인 분당중학교 아이스하키부를 격려했다. 이날 만남에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대사인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빙상팀 소속 최민정 선수도 동행했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제105회 동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출전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출전을 축하한다"며 "최민정 선수와 같이 성남시와 대한민국을 빛내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분당중학교 아이스하키부는 관내 유일한 아이스하키부로 2011년 창단 이래 제67회 전국 중등부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금메달,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학교운동부다. 한편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내년 1월 19일부터 개최되며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내년 2월 22일부터 전국에서 분산 개최된다. sih31@ekn.krclip20231216213917 신상진 성남시장이 16일 분당중학교 아이스하키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1216213946 신상진 성남시장이 16일 분당중학교 아이스하키부 선수,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성남시

김동연 "크리에이터들, 작은 힘이나마 힘껏 도울 것"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인 미디어 천국 경기도’를 방문한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을 만나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체험하고, 크리에이터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크리에이터 페스타’에 참석해 "경기도민 모두가, 특히 청년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원하는 일을 하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제 꿈 중에 하나"라며 "(크리에이터)여러분들이 원하고 즐거워하는 일을 찾아서 이렇게 열심히 하고 계셔서 기쁘다. 하시는 일에 경기도가 작은 힘이나마 도와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16일과 오는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유명 유튜버 등 국내외 크리에이터 130여 팀을 초청해 ‘글로벌 스타 크리에이터가 다 모였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도는 2017년부터 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성과 보고회 ‘경기 크리에이터즈 데이’를 진행했는데 이번 페스타는 이를 확장한 행사로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인 ‘비드콘’의 한국판을 지향하며 총 30여 개국, 130여 팀의 글로벌 크리에이터가 한자리에 모였다. 김 지사는 모로코 출신으로 한류를 홍보하는 구독자 130만 유튜버 김미소(Kim Miso)와 과학지식정보 전문 채널인 구독자 20만 유튜버 지식인미나니와 함께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 인터뷰 제작에 참여했다. 이어 G-크리에이터 응원 CM송을 전자악기 등을 활용해 제작하는 작업을 구독자 20만 유튜버 오땡큐(OTHANKQ)와 함께 하고 도를 홍보하면서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배울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스페인어로 한국을 홍보하는 구독자 190만 유튜버 젝스 꼬레아나(JEKS Coreana) 등과 함께 촬영했다. 김 지사는 구독자 603만 국제커플 유튜버 진우와 해티, 구독자 44만 유튜버 레바논 리나 핫산 등을 만나 챗-GPT로 제작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들의 한국 생활 에피소드 모음집을 증정받기도 했다. 한편 도는 유튜브 시장 성장에 따라 2017년부터 우수한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선보이는 사업을 추진했다. 아카데미, 제작지원 등 육성사업을 통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총 2618명의 크리에이터를 양성했으며 도가 양성한 유명 크리에이터로는 잔나코리아(214만), 조안나(178만) 등이 있다. 경기도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입문, 단기, 실전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아카데미’ △성장기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제작비와 함께 컨설팅, 세미나, 협업 지원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제작지원’ 으로 구성돼 있으며 크리에이터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지역에 공익적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sih31@ekn.krclip20231216212729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크리에이터 페스타’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16212934 16일 오후 수원 컨벤션센터 1층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국내외 크리에이터 130팀 및 도민 관람객등 3000여명이 모인가운데 2023 G-크리에이터 페스타가 열렸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16213021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크리에이터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16213110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숏폼 제작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이상일,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잘 운영할 것"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5일 저녁 처인구 유방동 페이지웨딩홀에서 열린 ‘2023년 용인특례시 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체육인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용인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용인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들을 비롯해 종목단체장, 지도자, 선수 등 150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용인특례시가 대한장애인체육회 공모에 선정돼 내년 2월 옛 차량등록사업소 자리에 장애인과 장애학생을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가 문을 열게 된다"며 "장애인과 장애학생들이 가상현실을 통한 각종 스포츠를 체험하면서 재활과 건강증진에 도움받을 수 있도록 잘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 센터는 경기도 전체 장애인ㆍ장애학생을 위한 거점 센터 기능을 하기 때문에 훌륭한 시설을 갖추도록 할텐데 시의회에서 센터 운영과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3900만원을 삭감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센터 운영 과정에서 예산상의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든 예산을 확보해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미르스타디움 옆에는 반다비체육관을 설립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다움학교(장애학생을 위한 특수학교) 통학버스 1대를 추가 지원해 모두 7대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학교 통학로도 10억원을 들여 대폭 개선해서 장애 학생들이 한층 더 편안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 장애인 체육 발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한 김민식 용인특례시 장애인테니스협회장 등 20명이 시장 표창(15명)과 시의회의장 표창(5명)을 받았다. 장애인 단체를 후원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용인시 위드봉사단(단장 김기석)은 우수지도자, 우수직원, 우수단체 등 4곳을 선정해 별도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ESG 행복경제연구소가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ESG 평가에서 용인특례시는 맞춤형 경사로 확충, 장애인 이동권 확대 등 장애인 정책 부문이 특별히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사회 부문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sih31@ekn.krclip2023121621072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5일 저녁 처인구 유방동 페이지웨딩홀에서 열린 ‘2023년 용인특례시 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체육인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16210812 ‘2023년 용인특례시 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의 케이크 커팅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16210842 ‘2023년 용인특례시 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고양시 덕이구역 5천가구, 12년만에 재산권행사 가능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약 12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덕이동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기부채납 문제가 15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마침내 덕이구역 주민숙원사항 해소의 길이 열렸다"고 16일 밝혔다. 작년 11월 말 덕이구역 주민 약 1만명은 재산권 행사 어려움을 호소하며 덕이동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현안해결을 촉구했다. 고양시는 이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주민, 조합, 시의회와 함께 사회통합형 해결방안을 마련해왔다.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은 지하관로를 통해 폐기물을 집하장소로 이송하는 시설이다. 덕이구역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은 2011년 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조합이 덕이동에 아파트 5126가구를 건설하면서 250억원을 들여 설치됐다. 당시 자동집하시설은 조합이 일정기간 운영한 뒤 고양시가 기부채납받기로 했다. 그러나 조합은 채무가 쌓이고 경제난을 겪으면서 자동집하시설 운영을 부담할 수 없어 시설 운영을 중단했다. 또한 2012년 고양시의회(제167회 임시회)에서 공유재산 취득이 부결되면서 기부채납이 처리되지 않아 현재까지 시설은 운영이 중단된 채로 남아있다. 이로 인해 입주민은 대지권 등기가 막히면서 12년이 넘도록 재산권을 제대로 행사할 수 없는 고충에 시달렸다. 작년 11월 말 해당지역 주민 약 1만명은 덕이구역 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제출했다. 이후 올해 3월부터 덕이구역 자동집하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수차례 정책 간담회가 열렸고 고양시의회에는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문제해결 촉구 결의안이 제출됐다. 현재 덕이구역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은 약 12년간 가동이 중단돼 시설이 노후화된 상태다. 정상운영을 위해선 노후관로 개선 등 전면보수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연한이 20년에 불과해 12년이 지난 현 시점에 시설을 보수해 사용하는 것은 비경제적이란 지적이 흘러나온다. 시설을 운영할 경우 매년 8억원의 시설운영비가 추가 소요될 것이란 예측이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덕이구역 자동집하시설 지상시설물 철거와 지하시설 매몰을 진행하고, 향후 해당부지(1767.9㎡)와 건축물 1개소(연면적 1998㎡)를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유재산 취득(기부채납) 절차를 진행했다. 공유재산 취득안은 11월1일 열린 2023년도 제6차 고양시 공유재산심의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11월23일에는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현장을 방문했고 29일 제279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해당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그리고 12월15일 본회의에서 공유재산 취득안이 최종 통과돼 비로소 12년 만에 덕이구역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기부채납 문제가 종결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12년간 재산권 행사 제한으로 고통받은 덕이동 주민을 위해 해결방법을 적극 검토한 끝에 공유재산 취득절차가 완료되면서 문제해결이 가능해졌다"며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덕이지구 주민과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해준 해당 조합, 관련 부서, 시의회 등 모든 분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지역 현안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의회 11월23일 덕이동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현장방문 고양특례시의회 11월23일 덕이동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현장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덕이동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고양특례시 덕이동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덕이동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고양특례시 덕이동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재명 "학생인권조례 폐지, 교권 보호 안 돼"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한다고 교권이 보호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적은 뒤 "악성 민원과 소송에서 교사를 지켜내고, 교육부의 엉뚱한 지침으로 교사의 교육 연구 시간을 뺏지 말고, 선생님은 오직 아이들 가르치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진정 교권을 보호하는 길"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또 "이 비극을 정략적으로 악용하는 ‘나쁜 정치’도 문제"라며 "교권과 학생 인권을 대립 관계로 규정하고 선생님과 학생을 갈라치기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부모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자녀 인권을 탄압하지 않듯, 교권 보장을 위해 학생 인권을 포기하자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진영 대결 구도로 정치적 이익을 챙기려는 몰상식한 행위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충남도의회는 지난 15일 제34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국민의힘 박정식(아산3)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재석의원 44명에 찬성 31명, 반대 13명으로 가결한 바 있다. 충남도의회는 국민의힘 34명, 민주당 12명, 무소속 1명 등 47명으로 구성돼있다. 학생인권조례를 시행하는 전국 7개 시도 가운데 인권조례 폐지안이 지방의회에서 의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충남학생인권조례에는 학생 인권은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로, 자유권·평등권·참여권·교육복지권 등을 보호받는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학생인권조례는 경기도가 2010년 처음 제정했으며 현재 서울, 광주, 경기, 전북, 인천, 제주 등이 시행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서울도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추지한고 있다.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사진=연합)

안산시-ASV, 경제자유구역 지정협력 ‘강화’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14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안산사이언스밸리(이하 ASV) 혁신기관들과 ‘2023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발전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 유수한 산-학-연 클러스터인 ASV 발전을 위해 혁신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현안사항과 연간 추진성과 및 계획 등을 공유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왔다. ASV 혁신기관인 △(재)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학교 에리카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등이 이번 포럼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안산시가 주력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전략산업 분야인 ‘첨단 로봇-제조’에 대한 기관별 추진 성과 및 계획 등을 공유하고, ASV 발전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ASV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와 경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200여개의 중소-벤처기업과 4600여명 연구원이 근무하고 있는 산업혁신 요람으로 2019년 수도권 최초로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지정된데 이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기봉 산업진흥과장은 16일 "안산사이언스밸리 혁신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산시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첨단 로봇-제조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14일 안산사이언스밸리 발전방안 포럼 개최 안산시 14일 안산사이언스밸리 발전방안 포럼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광명시, 내년 지역화폐 120억 발행…올해대비 10억↑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지역경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됐던 광명사랑화폐 예산을 올해보다 10억원 증가한 120억원을 2024년도 예산에 편성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국내외 자매도시(미국 오스틴시, 독일 오스나브뤼크시, 중국 랴오청시, 일본 야마토시, 멕시코 께레따로시 등 5개 국가 도시와 충북 제천, 전북 부안, 전남 신안군 등 3개 도시)와 함께 개최하는 국제포럼 예산도 2억8000만원을 책정해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도를 넘어 세계 탄소중립에 앞장선다. 광명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예산이 14일 광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올해 1조 535억원보다 9.49%(100억원) 늘어난 1조 635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생경제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사업과 탄소중립, 평생학습, 디지털 전환과 같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분야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수 마련이 녹록치 않지만, 위기 속에서 민생을 보듬는 재정운용을 위해 불요불급한 사업을 정비해 확장 재정을 편성했다"며 "올해로 5회째 열린 500인 원탁토론회는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대표적 사례로 2024년도 예산에 빠졌지만 의회와 지속 협의해 내년에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광명시는 2024년도 예산을 상생, 지속가능한 성장, 공동체 회복 등 3대 분야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협력시대를 열기 위한 ‘공동체 회복 예산’은 자치와 협력 분야에 총 896억원을 편성했다. 시민 삶을 회복하고 함께 잘 살기 위한 ‘상생 예산’으로 민생경제, 일자리, 사회안전망, 문화예술 분야에 4788억원을 투입한다. 세부적으로는 지역화폐 발행, 소상공인 지원, 공공일자리 확대, 맞춤형 일자리사업 등 민생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298억원 예산이 책정됐다. 복지와 지역안전 등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한 예산은 4164억원으로 확정됐다.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배달비 지원, 저소득노인 상조 서비스, 첫돌 축하금, 긴급지원 주택매입 등 복지 분야와 도로시설물 진입차단시설 건립, 건설현장 안전사고 대응, 교통안전시설 설치 및 어린이보호구역 보수 등 안전분야 사업이 추진된다. 광명시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지속가능 성장 예산’으로 2168억원을 투입한다. 탄소중립과 정원도시, 평생교육을 통해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균형개발과 교통망 확충 등으로 자족도시 주춧돌을 놓기 위한 예산이다. 쉼이 있는 정원도시 조성에 219억원, 기후위기 대응강화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135억원, 자원재활용 순환경제 확산에 612억원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예산에 1012억원을 편성했다. 미래도시 광명을 준비하기 위한 예산으로는 1156억원이 투입된다. 신-구도심 간 균형발전 89억원, 청년인재 양성 83억원, 미래를 여는 평생학습 261억원, 4차 산업 강소기업 육성 36억원, 교통복지 실현 666억원 등이다. 스마트정책플랫폼 구축 및 디지털트윈 광명 구축에도 10억원이 편성됐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광명시

[포토뉴스] 구리시-새마을회 소통간담회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보다 나은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고 연대-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4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사전에 접수된 △과속방지턱 설치 요청 △마을버스 노선 이동 △보도블록 및 가로등 정비 등 건의사항에 대한 담당부서 처리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백경현 구리시장이 시정 주요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질문을 받아 즉석에서 답변하며 회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정섭 회장은 "매년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간담회를 열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에 대해 "오늘 간담회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과 얼굴을 마주보며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하나가 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민과 관이 서로 협력하고 교류해 구리시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성장 발판이 되어 달라"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14일 제2회 소통간담회 개최 구리시 14일 제2회 소통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뱍경현 구리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14일 제2회 소통간담회 개최 구리시 14일 제2회 소통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안산시, 대설-한파 대책회의 개최…시민안전 확보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난대응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대설-한파 대비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오는 16일부터 급격한 기온하락 및 강설예보에 따라 부서별 대응상황을 긴급 점검하기 위해서다. 이번 대책회의는 △강설 및 도로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대비 선제적 제설계획 △노숙인-독거노인 등 재해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수도관 동파피해 발생 시 대응계획 △재난대응 국민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을 중점 논의했다. 안산시는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시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제 및 제설도구 확보 △신속한 제설을 위한 직원 비상근무체계 확립 △한파쉼터 사전점검 △노숙인 보호, 수도관 동파 등 피해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한 합동TF팀 구성 등을 지난달 15일 완료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책회의에서 "급작스러운 대설-한파로 인한 시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간부공무원 주도로 부서별 대응사항을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축제가 많은 만큼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인파밀집 등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15일 대설-한파 대비 대책회의 개최 안산시 15일 대설-한파 대비 대책회의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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