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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갈비 등 올해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의 정체성과 고유성이 담긴 유·무형의 유산 13건이 2023년 ‘부산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17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미래유산’은 근·현대 부산을 배경으로 한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문화유산 중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는 유산으로, 부산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유산은 총 85건이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미래유산을 살펴보면, △국내 가장 오래된 상수도 시설인 고원견산 수원지가 위치했던 ‘중앙공원(구 대신공원)’ △문화시설이 부족하던 시절 부산시민들의 문화 나눔 공간의 역할을 했던 ‘가톨릭센터’ △국내 최대 규모의 산지 어시장인 ‘부산공동어시장’ 등이 있다. 이 밖에 ‘역사분야’에 △좌천동 방공호(동구), ‘산업분야’에 △부관연락선(동구), ‘생활문화분야’에 △부산해녀(부산해안) △부전시장(부산진구) △고갈비 △부산진시장(동구) △범일동 재봉틀거리(동구) △초량돼지갈비골목(동구) △봉래초등학교(구 개성학교)(중구) △좌천동 가구거리(동구) 등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부산미래유산을 통해 부산사람들이 살아오면서 만들어온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다양한 세대와 함께 공유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 끊임없이 발전하는 부산의 미래가치를 시민 여러분께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부산시, 고갈비 등 올해 '부산미래유산' 13건 선정 부산광역시 청사 전경. 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부산시, 올해 폐전지류 재활용 목표량 초과 달성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시는 올해 폐전지류 333톤(11월 말 기준)을 수거·재활용함으로써 목료량 310톤 대비 23톤을 초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폐전지류는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인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량’ 해당 품목 중 하나로, 수거 목표량은 2023년 주민등록인구와 기초 지자체 수거량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시의 이번 초과 달성은 △구·군 재활용품 수집장려금 지원 △시민 나눔장터 개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폐전지 교환행사(폐전지 20개→새전지 2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성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재활용품 수집장려금으로 구·군에 총 5000만 원을 지원했으며, 부산시 나눔장터 교환행사를 10회 개최해 폐전지 4만 2456개를 수거하고 시민들에게 새전지 약 2000여 개를 배부했다. 한편 시는 올해 폐전지류 수거 목표량 초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기초 지자체를 격려하기 위해 ‘2023년 구·군 폐전지 재활용 실적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6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이들 기관에 총 5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환경보호와 안전사회 구축을 위해 시민 나눔장터, 폐전지 교환행사 등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부산시, 올해 폐전지류 재활용 목표량 초과 달성 부산광역시 청사 전경. 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임준택 전 수협중앙회장, ‘벼랑 끝이라도 포기하지 마라’ 출판기념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임준택 전 수협중앙회장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서구 암남동 윈덤 그랜드 부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임준택 전 회장의 자서전인 ‘벼랑 끝이라도 포기하지 마라’는 여덟 살 때 갑자기 닥친 부친의 사망과 그 이후 어려웠던 가정사, 수산업에 종사하면서 겪어야 했던 풍파와 역동적 삶의 여정을 담담히 풀어내고 있다. 현재 그는 부산 서구·동구에 국민의힘 제22대 총선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임 전 회장은 "부산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부산을 터전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살았다"며 "그 결과 맨몸으로 시작해 대형선망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고향인 부산을 재부흥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꿈꾸는 중이다. 그동안 그는 개인적인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회장,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을 맡아 일했고,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으로 일하면서 어민들의 삶을 살폈다는 메시지도 담겨 있다. 그는 책 머리말에서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내 삶의 주제는 바로 이것이었다. 해안가로 힘차게 밀려오는 파도처럼 다시 생기 있게 꿈틀거리는 부산을 만들고 싶다"고 정치인으로 나서는 포부를 밝혔다. 책 후반부에는 30여 년간 수산업계에 몸담은 기업가로서 느꼈던 업계 현실과 이에 대한 극복 방안, 6차 산업으로의 부유한 어촌 시대 등을 제시하고 있다. 임 전 회장은 1984년 미광수산을 시작해 대진수산과 미광냉동, 대진어업을 차례로 세운 그는 지난 2019년에는 어업인 최고의 수장인 수협중앙회 회장(제25대)에 선임된 뒤 4년간 임기를 마치고 올해 3월 퇴임했다. 임 전 회장은 수협중앙회 임기 중 눈에 띄는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업계에서는 21년 만에 공적자금 조기상환을 이뤄낸 것을 ‘최고의 치적’으로 꼽는다. 수협은 지난 2001년 외환위기 때 중앙회 신용사업부문(현 수협은행)이 1조원대 공적자금을 지원받은바 있다. 이후 지난해 9월 잔여금 7574억 원을 예금보험공사에 국채로 지급해 상환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임 회장은 ‘예금자보호 목표 기금제’를 도입해 일선 수협의 역대 최대 실적을 끌어내기도 했다. 그는 어려웠던 시절의 기억 때문인지 수익을 기부 등 의미 있는 데 쓰고 있다. 수협중앙회장을 역임하면서 무보수 봉사직인 ‘바르게살기협의회’ 중앙회장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노인회 고문과 부산 서구장학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임준택 전 회장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부산공동어시장과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 등이 있는 서구와 북항 등 인프라 구축에 한창인 동구에서 세 몰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semin3824@ekn.kr임준택 전 수협중앙회장, ‘벼랑 끝이라도 포기하지 마라’ 출 ‘벼랑 끝이라도 포기하지 마라’ 표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김천 ‘옥률-대룡’ 국도대체도로 개통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홍목)은 오는 19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경북 김천시 어모면 옥률리에서 대항면 대룡리를 연결하는 김천시 국도대체우회도로 6.95km 구간을 전면 개통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옥률-대룡’ 6.95km 구간 개통으로 2013년 개통한 ‘농소-어모’ 구간과 경부고속도로 동김천 나들목이 연결되어 국도3·4·59호선과 경부고속도로가 상호 연결하게 된다.이에 따라 경북 김천과 구미, 상주, 성주, 선산, 칠곡, 거창 등 경북지역 주요 거점의 교통망이 상호 연결되고, 김천에서 영동이나 대구방향으로 이동 시 시내를 통과하지 않고 김천시를 우회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동김천 나들목과 이어져 경북김천혁신도시와의 연계는 물론, 인근 지역의 일반산업단지와 국가산업단지에서 생산되는 공산품과 농축산물의 운송 등 물류비 절감으로 경북내륙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목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은"종전에 김천에서 영동방면으로 운행할 경우 김천 도심지를 통과하였으나, 옥률-대룡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도심지를 우회하여 영동방면으로 운행할 수 있게 되어 통행시간이 약 11분(25분→14분) 단축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남지역의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품격 있고 친환경적인 도로 건설과 더불어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어모교차로 연결구간 모습. 사진=부산지방국토관리청

캠코, ‘포항 다원복합센터 건립 착공식’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가 지난 15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서 ‘포항 다원복합센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본부 상임이사, 이강덕 포항시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포항 다원복합센터 건립 사업은 캠코 공유재산 위탁개발 제도를 활용해 포항시 재정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지역주민 편의증진에 필요한 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원복합센터 건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캠코는 지난 2021년 포항시와 ‘포항 다원복합센터 건립 위·수탁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앞으로 캠코는 사업비 36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7765㎡, 지상 3층 규모의 실내수영장, 청소년 문화의집, 돌봄센터 등을 갖춘 복합시설을 2025년까지 건축할 예정이다.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본부 상임이사는 "금번 포항 다원복합센터 건립사업은 포항시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지역개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주민들의 삷의 질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정부?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구리시 갈매동 복합청사 등 약 3247억 원 규모의 공유개발사업 총 17건을 완료했으며, 약 4984억 원 규모의 개발사업 20건을 진행 중에 있다. semin3824@ekn.kr캠코, ‘포항 다원복합센터 건립 착공식’ 개최 착공식 모습. 사진=캠코

울산항만공사, ‘해운·항만·조선 탈탄소 네트워크’ 초청 포트세일즈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가 지난 15일 국적선사, 국내조선소 등이 가입되어 있는 ‘해운·항만·조선 탈탄소 네트워크(이하 탈탄소 네트워크)’를 울산항으로 초청해 포트세일즈의 일환으로 포럼을 개최했다. 17일 UPA에 따르면 이날 포럼은 노르웨이 선급(DNV)이 운영하는 ‘탈탄소 네트워크’의 17개 회원사 40여 명이 참석해, 세계 4대 탱크터미널 클러스터인 울산항의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추진 정책과 디지털 플랫폼 구축 현황 발표를 통한 UPA의 포트세일즈에 이어 국가·지역별 온실가스 규제 현황, 에너지 전환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태화호에 탑승해 울산항 일대를 견학하고, 울산항 최대 탱크터미널사인 정일스톨트헤븐울산을 방문해 메탄올, 바이오연료 등 친환경 연료공급을 위한 주요 저장시설과 연료 취급과정을 살펴봤다. 정순요 UPA 부사장은 "울산항은 세계 최초로 컨테이너선에 메탄올 연료를 공급한 항만으로, 친환경 선박연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포럼에 참석한 국내 해운ㆍ항만ㆍ조선 분야의 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항은 지난 7월 세계 최초로 컨테이너선박에 바이오디젤 및 그린 메탄올 연료 공급과 10월에는 1만 61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박에 메탄올 연료공급을 성공한 바 있으며, 11월 15일에는 정부의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 방안’ 발표에서 ‘국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거점항만’으로 지정된 바 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해운·항만·조선 탈탄소 네트워크’ 초청 포 탈탄소 네트워크 초청 포트세일즈 기념촬영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부산 기장군, 정관윗골공원 경관조명 명소로 각광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 ‘정관윗골공원’ 일원에 겨울맞이 경관조성사업이 완료되면서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 기장군은 지난 15일 좌광천변 위치한 윗골공원 산책로를 중심으로 느티나무, 메타세콰이아 등 수목에 섬유녹화마대를 설치해 동절기 수목을 보호하고 태양열 LED의 불빛을 활용해 야간경관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좌광천 산책로와 인근 상가 등으로 이용자가 많은 공원광장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포토존 등을 선보이면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원이 낮에는 다채로운 색상의 수목의 옷으로, 밤에는 은은한 불빛 향연으로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겨울철 지역의 새로운 ‘빛거리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사업을 통해 추운 겨울 좌광천과 윗골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기장군, 정관윗골공원 경관조명 명소로 각광 부산 기장군이 정관윗골공원에 야간경관사업을 진행했다. 사진=기장군

국립부산과학관, 과학 나눔활동 공로 ‘교육메세나탑’ 수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이 ‘제16회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 교육메세나탑은 부산교육청이 한 해 동안 교육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한 기관·기업·단체·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15일 시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17일 국립부산과학관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는 과학관을 비롯해 19개 기관이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으며, 16개 기관에게 교육메세나패, 4개 기관 및 개인에게 감사장, 1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과학관은 국립부산과학관후원회(후원회장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이사)와 함께 취약계층 대상 과학나눔교육, 해외 과학나눔교육, 장애인 대상 월요특별개관, 어르신 대상 스마트 시니어 스쿨, 소외지역 대상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 및 과학 교육 등 약 1만 3100여 명에게 교육기부 사업을 펼치며 학교 밖 과학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과학관은 2015년 12월 11일 개관 이후 과학문화확산 및 지역사회 대상 과학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교육메세나탑은 2017년부터 6회째 수상하고 있다. 또한, 같은 날 개최된 ‘2023년 디지털윤리대전’에서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부터 디지털윤리 문화조성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지난 11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2023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책임감 있는 공공기관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 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학을 탐구하고자 하는 열망 덕분에 많은 용기를 얻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해 과학 교육 나눔활동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국립부산과학관, 과학 나눔활동 공로 ‘교육메세나탑’ 수상 양기성 국립부산과학관 경영본부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시상자인 박형준 부산시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제16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부산과학관

신세계 센텀시티, 꾸준한 교육기부 활동 ‘메세나탑 수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가 지난 15일 부산교육청에서 진행된 ‘제16회 교육메세나 시상식’에서 부산교육기부문화 상징인 ‘메세나탑’을 수상했다. 17일 백화점에따르면 ‘교육메세나 시상식’은 한 해 동안 교육기부 활동에 적극 참여해 부산교육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16회째이다. 시상식에는 부산시, 시 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교육기부 활동에 적극 참여해 부산교육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 단체와 개인에게 부산시장, 시 교육감, 부산상공회의소 의장, 부산일보 사장 공동명의로 수여한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2009년 오픈 이후, 교육기부 활동을 15년 연속 이어 오고 있으며, 2023년 올해도 1억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금까지 총 1800명 목사학생에게 총 18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신세계 센텀시티 점장 박순민 상무는 "앞으로도 부산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개선과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 메세나 (Mecenat)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신세계 센텀시티, 꾸준한 교육기부 활동 ‘메세나탑 수상’ 하윤수 부산교육감(왼쪽 두 번째)이 ‘제16회 교육메세나 시상식’에서 신세계 센텀시티(왼쪽 세번째 문진양 수석)에 메세나탑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정명근 화성시장,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상상력이 빛을 발하도록 최선 다할 것"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은 17일 "화성시는 어린이들 각자의 개성을 살리고, 창의적인 상상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시선에서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내년에도 새싹 의원들님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어린이 청소년의회 발대식에 참석했다"면서 "2017년에 첫 출범한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가 올해로 벌써 6년째"라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그동안 어린이 놀이터 구급함 설치, 워킹스쿨버스 시행, 어린이 보행안전 환경구축 사업은 모두 어린이·청소년의회에서 제안해 준 정책들이 반영된 사업들"이라며 "내년에도 어떤 참신한 정책들이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된다"고 했다. 정 시장은 또 "현재, 화성시는 18만 명이 넘는 ‘전국 아동 인구수’ 1위 도시이자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8800억원이 넘는 아동친화예산을 집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아동친화도시"라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 책을 보면, 어른들은 ‘모자 그림’으로 생각하는 것을, 아이들은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이라고 대답하는 장면이 나온다"면서 "때로는 어른들의 현실적인 시각보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담긴 시각이 더 소중할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화성시는 어린이들 각자의 개성을 살리고, 창의적인 상상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17010401 정명근 화성시장이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에 참석, 어린이의원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41-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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