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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청사 전경. 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
폐전지류는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인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량’ 해당 품목 중 하나로, 수거 목표량은 2023년 주민등록인구와 기초 지자체 수거량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시의 이번 초과 달성은 △구·군 재활용품 수집장려금 지원 △시민 나눔장터 개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폐전지 교환행사(폐전지 20개→새전지 2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성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재활용품 수집장려금으로 구·군에 총 5000만 원을 지원했으며, 부산시 나눔장터 교환행사를 10회 개최해 폐전지 4만 2456개를 수거하고 시민들에게 새전지 약 2000여 개를 배부했다.
한편 시는 올해 폐전지류 수거 목표량 초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기초 지자체를 격려하기 위해 ‘2023년 구·군 폐전지 재활용 실적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6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이들 기관에 총 5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환경보호와 안전사회 구축을 위해 시민 나눔장터, 폐전지 교환행사 등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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