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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지자체 기금운용 성과 2년 연속 전국 1위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14일 행정안전부 주관‘2022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기금 운용 성과분석’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 기금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유도하기 위해 지방기금의 재정상태와 운용성과가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달서구는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1,500만원을 확보했으며,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23년 전국 243개 지자체가 운영 중인 2,419개 기금의 운영성과를 2개 분야 7개 지표를 분석했다. 달서구는 인구·재정력 규모가 유사한 유형지자체(자치구 광역-Ⅰ)에서 최고점(1위, 98.75점)을 받았다. 달서구는 사업비 편성비율 및 집행률 제고 등 기금 활용도를 높이며,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하고 효율적 운영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기금설치의 고유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비 편성에서 집행까지 지속적으로 확인·점검하고 기금의 적정하고 효율적인 사용과 건전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mson220@ekn.kr달서구청 전경사진 사진=대구 달서구청 전경

대구 동구,2023 동구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2023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가 지난 15일 동구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대구 동구청과 동구사회적경제협의회가 주관하는 사회적 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동구 관내 사회적 경제기업 및 지원기관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성과공유 및 연대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2023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 결과 보고, 사회적경제 연대강화 퍼포먼스 및 각종 공연 등이 진행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사회적경제 성과 공유회 개최를 기쁘게 생각하며, 민·관 협력과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및 사회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사회적경제기업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jmson220@ekn.kr2222 사진=대구 동구청은 지난 15일, 동구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3 동구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 행사를 개최하고 사회적경제 성과공유 및 연대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동구청 제공)

신상진 성남시장 "분당신도시 재정비 탄력"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18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와 관련, "노후화된 분당 신도시를 재정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면서 환영 의사를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성남시는 분당 신도시 재정비를 위해 모든 자원과 역량을 투입해 도시 재창조의 국가적·국제적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분당과 같은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는 성남시장 권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어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기초자치단체의 힘만으로는 이루어 낼 수 없어 인접한 기초·광역자치단체, 국토교통부·국방부·환경부·교육부 등 범정부적인 협력과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하수처리시설, 광역교통망 확충, 학교 재배치, 고도제한 완화, 이주단지 공급과 같은 사무는 국가, 즉 중앙정부가 나서 주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신 시장은 특히 "성남시는 전체 면적의 73%가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녹지로 지정돼 있어 시장의 권한만으로는 특별법에서 정하고 있는 적정량의 이주단지 공급에 한계가 있어 보전 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이주단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신 지상은 또 "성남시는 현재 광주·용인시 등에서 발생하는 통과교통으로 인한 극심한 차량정체를 겪고 있어 분당 신도시 재정비로 거주인구가 증가하면 차량정체는 더 심해질 것"이라며 "국가 단위의 광역교통망 공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분당 신도시는 서울공항의 비행안전구역에 따른 고도제한으로 인해 용적률을 완화해도 다 활용할 수 없어 국가 안보와 함께 지역 주민이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고도제한 완화 기준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하수처리시설 확충을 위해 환경부에,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시설 재배치를 위해 교육부에 적극적인 협조와 요청을 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환영과 건의 노후화된 주거환경에서 불편을 겪는 분당 신도시 주민이 간절히 염원하던,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합니다. 이로써 분당 신도시를 재정비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성남시는 분당 신도시 재정비를 위해 성남시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투입하고 있으며, 도시 재창조의 국가적·국제적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성남시는 1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하여, 국토교통부의 1기 신도시 재정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당 신도시 재정비는 성남시 권한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용적률 상향과 같은 도시계획은 성남시장의 권한으로 추진이 가능하나, 그로 인한 하수처리시설·광역교통망 확충, 학교 재배치, 고도제한 완화, 이주단지 공급과 같은 사무는 국가, 즉 중앙정부가 나서 주어야 합니다. 또한, 시행령과 기본방침도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여 세밀하게 준비되어야 할 것입니다. 먼저, 이주단지 조성입니다. 분당 신도시는 계획인구 39만명으로, 이러한 지역에서 재정비로 인한 대규모 이주가 발생하면 성남은 물론 광주·용인·하남시 등의 부동산 시장에 큰 악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성남시는 전체 면적 약 73%가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녹지로 지정되어 있어, 성남시장의 권한만으로는 특별법에서 정하고 있는 적정량의 이주단지를 공급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의 권한을 동원해 보전 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이주단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 주어야 하며, 환경부와의 협의 또한 원활하게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광역교통시설의 확충입니다. 성남시는 현재에도 광주·용인시 등에서 발생하는 통과교통으로 인한 극심한 차량정체를 겪고 있습니다. 분당 신도시 재정비로 거주인구가 증가하면 차량정체는 더 심해질 것이고, 성남시 내부 교통망 정비로는 해결할 수 없으며, 국가 단위의 광역교통망 공급이 필요합니다. 각종 철도·지하철·트램의 설치와 연장 그리고 추가역 신설 등이 적기에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각종 국도·지방도가 연계되는 순환도로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의 협조를 바랍니다. 세 번째는, 고도제한 완화입니다. 분당 신도시는 서울공항의 비행안전구역에 따른 고도제한이 있습니다. 성남시장의 권한으로 용적률을 완화하더라도, 그 용적률을 다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용적률을 최대한 활용하면 주택이 밀집되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이 어렵고, 이는 노후 도시를 쾌적한 도시로 재창조하고자 하는 특별법의 취지에도 반합니다. 성남시에서도 고도제한 완화 용역을 추진 중입니다. 국가 안보와 함께 지역 주민이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고도제한 완화 기준을 마련해주기를 요청합니다. 네 번째로는, 하수처리시설의 확충입니다. 인구 증가에 따른 오수 배출 증가는 필연적입니다. 그러나 하수처리시설의 용량은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통해 엄격하게 관리되어, 용량 증설이 쉽지 않습니다. 환경부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로 인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용량이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선제적으로 반영된 경우, 기본계획에 대한 적극적인 승인과 국비 지원을 요청합니다. 마지막으로는, 학교시설의 재배치입니다. 새로운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토지이용계획의 재편이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학교의 위치를 일부 변경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교육은 백년대계를 준비하며 보수적으로 추진되어야 하지만, 시대적·상황적 변화를 고려하여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교육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합니다. 이처럼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기초자치단체의 힘만으로 이루어 낼 수 없습니다. 인접한 기초·광역자치단체, 국토교통부·국방부·환경부·교육부 등의 범정부적인 협력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노후화된 계획도시들의 정비를 위해 특별법이 마련된 만큼, 이 특별법이 성공적으로 작동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관계 기관과 국회의원이 여야 할 것 없이 협력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2023년 12월 18일 성남시장 신 상 진신상진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제공=성남시

지석진, 건강상 이유로 활동 중단.."

방송인 지석진이 건강 회복을 위해 잠시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18일 "최근 지석진은 건강검진 후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SBS ‘런닝맨’을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잠시 휴식 기간을 갖고 체력을 재정비하여 빠른 시일 내에 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항상 지석진을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석진은 2010년부터 13년째 SBS 대표 예능 ‘런닝맨’ 멤버로 활약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지석진 방송인 지석진이 건강 회복을 위해 잠시 활동을 중단한다.에스팀 엔터테인먼트

화성산업 자원봉사단.대구 서구 저소득 가구에 연탄 배달 봉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화성산업㈜ 화성자원봉사단이 연말을 앞두고 대구 서구 내당동일대의에너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총 24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2023년 상반기 채용된 신입사원을 포함해 약 30 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화성산업은 신입사원 교육시 현장훈련교육 과정에서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단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회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손준희 씨는 "추운 날씨였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이었다. 그리고 타 부서의 직원 분들과는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는데 봉사활동을 하며 타 부서 직원 분들과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 새해에는 회사가 더 좋은 실적을 거둬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자원봉사단은 직원이 자발적으로 나눔의 문화에 참여하고 실천하기 위해 만든 모임으로 매달 넷째 주 토요일을 봉사 일로 정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사랑의 도시락 나눔 , 복지시설 장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jmson220@ekn.kr화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총 24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제공=화성산업)

DGB사회공헌재단, ‘제12회 DGB청소년자원봉사대상’ 시상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은 지난 15일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제12회 DGB청소년자원봉사대상’ 시상식을 열고 장학금을 수여했다. DGB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대구노블레스봉사회와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본 시상식은 자원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 중 우수봉사자와 봉사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대구지역 초·중·고·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개인, 단체)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자원봉사 관련 활동을 심사해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총 12개 팀(명)을 선정했다. DGB사회공헌재단 김태오 이사장은 "자원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준 청소년들을 격려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DGB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DGB사회공헌재단은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을 위해 ‘DGB청소년자원봉사대상’을 비롯해 ‘DGB대구사회복지사상, ’DGB선배시민상‘ 등 시상을 통해 격려하고 있다. jmson220@ekn.kr[사진] DGB청소년자원봉사대상 시상식 사진= DGB금융지주 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 김철호 전무(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와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 및 청소년 봉사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대구은행=제공)

하남시, 개발제한구역내 야영장 배치계획 공고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가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1곳을 추가 조성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배치계획’을 시청 누리집에 18일 공고했다. 주민여가 및 생활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하남시는 경기도로부터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설치물량 6곳을 지정받아 현재까지 5개 야영장을 배치 결정한 바 있다. 이번 배치계획 공고는 나머지 1곳을 선정하기 위해 진행되며, 개발제한구역 10년 이상 거주자 또는 지정 당시 거주자, 마을 공동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조건은 부지면적 1만㎡ 미만으로 ‘건축법’상 도로기준에 적합한 진입로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신청은 내년 1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접수한다. 하남시는 서류심사를 진행해 관계기관-부서 협의 후 내년 2~3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선정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 행위허가를 신청해야 하며, 행위허가 후 6개월 이내 공사 착수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배치계획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하남시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하남시 건축과 개발제한구역허가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하남시청 전경 하남시청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대구가톨릭대, ‘기업주도형 융복합기술 산학공동프로젝트’ 운영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가톨릭대는 중소벤처기업부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 사업 선정에 따라 ‘기업주도형 융복합기술 산학공동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는 벤처기업 주도 소프트웨어.콘텐츠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 브랜드로 프로젝트 기반 훈련과정을 통해 기업 현장에 투입이 가능한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월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 사업 선정에 따라 영남대학교와 공동으로 AI,빅데이터 기반 소프트웨어 실무교육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매칭·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구가톨릭대는 ‘기업주도형 융복합기술 산학공동프로젝트’를 운영, 융복합기술 개발 과정을 통해 참여기업과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신라시스템은 ‘AI기반 청각 장애인을 위한 소리감지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이외에도 ㈜워터코리아, ㈜나노아이티, ㈜레이월드, ㈜리상컴퍼니, ㈜제이티아이, ㈜지오비전, ㈜웨인힐스브라이언트AI 등 총 8개 기업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프로젝트 참여 학생은 기업 멘토, 지도교수와 팀을 구성하여 해당 기업의 프로젝트 개발 주제를 제안하고, 문제해결 및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에 참여했다. 사업 총괄 변태영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기업주도형 융복합기술 산학공동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해 실제 기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발굴하고, 개발 역량이 우수한 학생을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20231218_기업주도형 융복합기술 산학공동프로젝트 운영 사진=대구가톨릭대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 출생아,18세까지 총 1억원 지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 출생아에게 18세까지 각종 수당 등 총 1억원의 파격적인 지원금이 지급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인천형 출산정책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1억+i dream)’을 발표했다. ◇ 출생~18세까지 파격 지원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정부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출생율 제고에 사실상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더 이상 통상적인 수준의 정책으로는 저출생을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시는 내년부터 과감하고 획기적인 인천형 출생정책인 ‘1억+i dream’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출생 정책 ‘1억+i dream’은 태아부터 18세까지 성장 전 단계를 중단 없이 지원하는 정책으로 단순히 지원금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국가정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꼭 필요한 곳에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현재 지원되는 부모급여, 아동수당, 첫 만남 이용권, 초·중·고 교육비 등 7200만원에 더해, 시는 천사(1040만원) 지원금, 아이(i) 꿈 수당, 임산부 교통비 등 2800만원을 추가로 확대해 18세까지 모두 1억 원을 지원한다. 개인별 상황이나 소득 등 자격에 따라서는 최대 3억 4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시는 ‘천사(1040만원) 지원금’을 신설한다. 아이의 출생을 축하하는 첫 만남 이용권 200만원에 1세부터 7세까지 연 120만원씩 총 840만원을 더해 총 104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내년에 1세가 되는 2023년생부터 시행한다. 또 전국에서 최초로 8세부터 18세까지 학령기 전 기간 ‘아이(i) 꿈 수당’을 신설해 현금으로 지원한다. 현재 정부와 지자체가 0세부터 7세까지 월 10만원씩 아동수당을 지원하고 있으나 아동수당이 종료되는 8세부터는 현금성 지원이 중단돼 양육비 부담이 가중되는 현실을 감안, 내년(‘24년)에 태어나는 아이들이 8세가 되는 해부터 월 15만원씩 총 1980만원을 지원하고 격차 완화를 위해 이미 출생해 8세에 이르는 아이에게도 단계적으로 월 5∼10만 원씩 확대하기로 했다. 따라서 우선 내년에 8세가 되는 2016년생부터 매월 5만원씩 총 660만원을 지원하고 2020년생부터는 매월 10만원씩 총 132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태아의 안전과 임산부의 이동편의를 위해 50만원의 ‘임산부 교통비’를 신설하며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임산부에게 택시비, 자가용 유류비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출산을 도울 계획이다. 더불어 개인별 상황이나 여건에 따라 기존 지원 사업과 ‘1억+i dream’사업,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을 포함해 최대 3억 400만원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도 예산이 확보된 만큼 사회보장제도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2006년부터 올해까지 380조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해 저출생 대응 정책을 시행했음에도 올해 3분기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 출산율은 세계 236개 국가 중 꼴찌이며 38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는 압도적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수치로 올해 4분기에는 합계출산율이 사상 최초로 0.6명 대에 진입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 정부에 "이민자 수용 등 출생정책 대전환" 촉구 유 시장은 지방정부의 혁신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면서 중앙정부 차원의 출생정책의 대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유 시장은 △ 출생정책의 예산편성권과 집행력을 갖기 위한 ‘인구정책 수석’과 ‘인구정책처’ 신설 △ 산발적인‘백화점식’보조금 제도의 전면 개편을 통해 ‘통합 출생 지원금’체제로 전환 △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일부를 재원으로 출생교부금 제도 및 저출생극복특별기금 신설 △결혼과 출산이 희망이 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국가주택책임제 도입과 장기 모기지론 등 파격적 주택정책 마련, △ 과감한 이민자수용과 재외동포의 역이민 정책에 대한 국가차원의 종합대책 마련 등을 제안했다. 유 인천시장은 "인천의 선제적 출생 정책이 국가 출생장려 시책으로 이어지고 국가차원의 저출생 종합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히 건의할 것"이라면서 "또한 정부 정책의 대전환에 맞추어 인천시는 선도적으로 저출생 극복에 앞장설 것이며 2024년이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 인구위기 극복의 원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8100741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1218100858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1218101045 유정복 인천시장이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인천형 출산정책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 발표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2023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선정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한의대학교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3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전략 기획강좌 사업에 선정됐다고18일 밝혔다. 교육부는 청년지원강좌를 비롯한 총 5분야의 전략·연합형 강좌를 공모했으며, 이를 통해 대구한의대는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대학생활 101(권보영, 김진옥 교수) 강좌로 (예비)유학생 지원강좌 부문에서 선정됐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이 강좌를 통해 증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국내 대학 정착을 지원하고 학점 인정 및 교류를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장정현 교육혁신원장은 "지속적인 K-MOOC 사업 참여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써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공유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2단계 무크선도대학에 연이은 3단계 무크선도대학, 개별강좌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이번 전략기획강좌에도 선정됨으로써 최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모한 K-MOOC 공모 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K-MOOC 선도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3단계 무크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한의학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와 재활(박재효 물리치료학과 교수 외7명), ▲로봇 재활(김경 재활치료학부 교수 외2명), ▲진단, 치료기기의 한의학적 응용(정현정 한의학과 교수 외1명), ▲사상 체질과 건강관리(김성태 한의학과 교수) 등의 강좌를 오픈할 예정으로 K-MOOC 사업을 통해 한의학 등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대국민 교육서비스를 주도할 예정이다. 또한, 2단계 무크 사업을 통해 개발된 ▲향기 치유(박찬익 외2명) 강좌는 2022년 블루리본 강좌로 선정되어, 교육 콘텐츠의 질적인 부분에서도 온라인 교육 선도대학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jmson220@ekn.kr1. 대구한의대 캠퍼스 전경 사진=대구한의대 캠퍼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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