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일반인 참여 ‘옐로 크리스마스’, 23일 장안근린공원에서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문화기획 사람이 주최하는 ‘옐로 크리스마스’가 오는 12월 23일 오후 1시부터 서울 동대문구 장안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서툰 사람들의 정감 있는 축제의 장’이라는 주제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김선영 문화기획 사람 대표는 "이번 행사는 예술의 장을 펼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청소년과 실버 예술가들에게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지역 주민은 물론 문화 소외계층분들에게 문화 체험과 예술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옛 성탄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아날로그 감성을 되새기고, 서툰 사람들의 귀한 자원봉사와 고마운 분들의 후원으로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먼저 동대문청소년독서실 1층 북카페에서 초대작가, 아마추어 작품전이 개최되고, 소이캔들과 디퓨저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장안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오후 1시부터 플리마켓, 깜작 선물 이벤트(실버통기타팀), 캠프파이어·소원카드적기·트리 점등식 등이 이어진다. 동대문청소년독서실 지하 소극장에서는 오후 4시부터 클라리넷 공연, 뮤지컬 ‘프린세스 하숙’이 공연된다. 문화예술센터 관계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번 행사에 지역 주민은 물론 일반인들이 많이 참석해 정감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옐로크리스마스

북극곰도 기후로부터 안전할 때 해피-크리스마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보사노바(bossa nova)의 연주를 기반으로 힙합의 세부 장르인 lo-fi 의 질감이 묻어나는 매력적인 크리스마스 싱글이 12월 18일 국내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음악의 주제는 오랜만에 돌아온 크리스마스에는 동심으로 돌아가 의미 없는 고민을 던져 버리고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은 크리스마스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하늘의 나는 새, 얼음 위 곰들도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노랫말로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과 자연에 대한 미안함을 캐럴에 담았다. ‘크리스마스에는’을 기획한 T9-H 엔터테인먼트 강현철 대표는 "참여한 9팀의 인디뮤지션에 감사한다는 말과 함께 해피 크리스마스는 순수한 동심과 용서 그리고 지구에 대한 환경이 회복되었을 때 만들어진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재즈와 힙합 그리고 멜로딕 트랩으로 장면이 전환되는 편곡으로 9팀의 뮤지션들의 하모니를 만들어 낸 크리스마스 싱글 ‘크리스마스에는’ 은 7살 뮤지션 엘리와 중학생 래퍼 주원 외에도 T9-H 소속 뮤지션 BandGUNA, 캣츠파다, 강예영, ætas, 재환(J.H)과 Stella Jade, 시호(Shiho)가 참여한 옴니버스 음원으로 어린이부터 중년까지 폭넓은 세대가 참여한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캐럴이다.66 ▲ 사진=T9-H 엔터테인먼트, 일러스트 SERA

인천시, 내년 1만 5574명 어르신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가 18일 노인 인구의 급속한 증가에 대응하고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취약노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보다 400명 확대된 1만 5574명의 저소득 취약 어르신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제공을 담당하는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인력도 93명 확대된 1099명을 투입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내년에는 신체활동 제한으로 중점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서비스 제공시간을 기존 월 16시간 이상에서 월 20시간 이상으로 확대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꼭 필요한 가사·이동지원 등 돌봄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 노인 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지원(방문, 전화, 말벗) △사회참여(사회관계 향상 프로그램, 평생교육) △생활교육(신체 및 정신건강분야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이동활동 지원, 가사지원) △연계서비스(생활, 주거, 건강 등 연계) 등 개인별 욕구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서비스다. 무릎통증이 심해지면서 경로당에 나가는 것이 버거워지고 고독사에 대한 불안감이 생긴 어르신에게는 주기적인 안부확인(방문 주 1회, 전화 주 3회), 복지정보 제공(독감 예방접종 등), 외출동행(병원동행), 가사지원(식사·청소관리), 연계서비스(후원물품 연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 또한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높은 노인을 발굴, 개인별 상담과 맞춤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단절된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노인 고독사 및 자살 예방을 돕는다. 특히 시는 서비스 대상자 중 안전확인이 필요한 독거노인에게 동작감지 등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부착된 안심폰을 제공하여 돌봄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 중으로 사람중심 돌봄관리와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한 돌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서비스 추진에 따른 고독사 예방 효과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지난 10월 서비스 대상자인 신흥동 거주 홀몸 어르신(만 89세)의 경우 사물인터넷(IoT) 동작감지 반응이 한참 경과했음을 파악한 생활지원사가 사고가 발생했음을 감지, 즉시 가정에 방문해 의식을 잃고 쓰러져 계신 어르신을 발견해 구조했다. 또 지난달 17일 석남동 거주 홀몸 어르신(만71세)의 경우 갑작스런 각혈증상과 통증으로 안심폰 119 긴급호출 서비스를 이용해 담당 생활지원사가 119대원과 함께 어르신을 병원 이송했다.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수행기관의 노력도 빛났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2023년 취약노인보호사업 공모전’에서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총 665개소 중 94개소가 응모한 프로그램 분야에서 부평구 노인복지관이 최우수상, 서구 검단노인복지관이 우수상, 가좌노인문화센터와 계양푸른빛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가 각각 장려상에 선정됐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든든한 친구가 되길 바라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적시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면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경감시키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8114017 맞춤형 돌봄서비스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시

부천시, 2023 만화박람회 19일 개최…성과공유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웹툰융합센터에서 ‘2023 만화박람회 인(in) 부천’을 개최한다. ‘부천 문화 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 운영사업의 1년간 여정을 돌아보기 위해서다. 부천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은 문화 콘텐츠 기업 및 창작자 발굴-유치-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 만화박람회 in 부천은 2023년도 사업성과 전시를 비롯해 △기업설명회(IR) 및 투자유치 상담회 △기업 및 창작자 홍보부스 △인기 웹툰 작가의 토크콘서트 △기업 네트워크 등으로 꾸며진다. 올해 사업성과 전시에는 우수 웹툰 지식재산권(IP)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모든웹툰 공모전’ 선발 작품 주인공들을 등신대로 선보인다. 기업설명회(IR)와 투자유치 상담회에는 국내 문화 콘텐츠 전문 펀드운용사가 참여해 올해 공모전 선발 기업들 추진성과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들과 벤처캐피털(VC) 간 1:1 투자유치 상담회가 진행된다. 창작자 특별코너도 마련됐다. 네이버웹툰에서 55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초능력을 지닌 소방관 이야기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 ‘1초’의 스토리작가 ‘시니’가 참여해 관객과 함께 작품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황승욱 문화산업전략과장은 "웹툰융합센터 개관을 기념해 기업과 창작자들이 모여 교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부천 문화 콘텐츠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2023 만화박람회 포스터 부천시 2023 만화박람회 포스터. 사진제공=부천시 ‘1초’ 웹툰 작가 시니의 토크콘서트 포스터 ‘1초’ 웹툰 작가 시니의 토크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부천시

한국외대, 대학진로탐색캠프 운영대학 2년 연속 ‘매우우수’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AI교육원(원장 김낙현)은 2023 대학진로탐색캠프 사업 최종평가 결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매우우수’ 등급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학진로탐색캠프 사업은 진로체험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학에 소외지역 중등 학생을 초청, 대학 인프라 활용 신산업 분야 학과 및 직업 탐색 캠프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진로체험 격차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진로체험 사업이다. 이번 2023 대학진로탐색캠프 운영대학 최종평가는 전국 15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목표 달성도 △프로그램 개발 완성도 △프로그램 운영 우수성 △교육 효과성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매우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 등 총 5단계로 평가되었다. 한국외대 AI교육원은 △대학의 첨단 인프라를 오픈하고 특장점을 반영한 SW·AI 관련 진로 탐색 교육의 성공적 수행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지역 특화산업 분야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 △정보 소외 대상 학생들을 선정하여 기회 제공 △프로그램별 표준 교육안의 체계적인 제작 △수혜학교 학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받은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미래유망 신직업’들을 미래 인재들에게 소개하는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주제로 △NLP(ChatGPT 활용) △메타버스&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코딩드론 등 SW&AI 관련 5개 분야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 직업인, 대학 교수, 대학생 멘토와 함께 진로 흥미 분야를 찾아보고, 다양한 진로와 직업 그리고 대학 학과, 캠퍼스 생활 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한국외대 대학진로탐색캠프 사업을 총괄하는 두일철 교수는 지역사회 파트너로서 대학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두 교수는 "2023 대학진로탐색캠프 사업을 통해 정보 소외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는 한국외대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SW&AI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의 진로탐색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반증하는 결과"라며 "지식·기술의 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사회 파트너로서 상생하는 교육기관의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도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디지털 기초 소양 강화 및 정보소외자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외국어대학교 AI교육원은 2019년 설립 이후 SW가치확산센터를 필두로 체험 중심 SW&AI 교육과 나눔을 통한 교육 소외자 예방과 저변 인구 확대를 도모하고자 SW&AI 동아리 교육, SW&AI 진로체험 교육,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교육, SW&AI 전문인력양성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kch0054@ekn.kr한국외대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전경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 IB 콘퍼런스’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6일 화성 YBM 연수원에서 IB 프로그램 실천을 공유하는 ‘미래교육 IB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IB 콘퍼런스는 △관심·후보학교 운영 △IB 수업-평가 △연수 참여 경험 사례를 공유했으며 교원과 학부모가 400여명이 참여했다. 1부 ‘IB 프로그램 적용에 따른 현장의 변화’ 토론회에서는 서울대학교 교원양성혁신센터 송진웅 교수를 좌장으로 경기도 IB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교사의 성장과 학교의 변화를 공유했다. 또 2부 학교급과 사전 선택한 주제별 16개 선택 강좌가 진행됐으며 IB 후보학교 학교장과 코디네이터가 IB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만선초 최병진 교장과 서해중 김태훈 교장은 관심학교 신청부터 후보학교 인증 과정에서 학교 구성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던 학교 리더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광명서초, 개산초, 오산원일중 코디네이터는 학교급과 규모에 따른 코디네이터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IB 국제공인 전문강사 연수 참여 교사 4명은 지난 10월과 11월 수업공개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급별 개념기반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대학 연계 IB 전문가 과정 이수 교사 6명은 IB 프로그램에서 강조하고 있는 학습자상, ATL, 초학문적 주제, 세계적 맥락 등 다양한 개념들을 소개했다. 선택 강좌는 탐구-실행-성찰의 순환 모형을 적용하는 IB 수업 모델에 따른 강연과 모둠 활동을 진행한 후 결과를 공유하는 참여형 강연으로 진행했다. 하민진 도교육청 미래교육담당관은 "IB 교육으로 학생뿐 아니라 선생님도 성장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라며 "교원의 IB 교육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월 관심학교 25교(초 14, 중 11)를 선정하고 이후 5교(초 3교, 고 2교)가 자체적으로 관심학교로 등록했다. 이 중 18교가 후보학교 단계로 인증받았다. sih31@ekn.krclip20231218113101 ‘미래교육 IB 콘퍼런스’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에듀테크활용 교육 성과 나눔 한마당’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2023년 에듀테크활용교육 성과 나눔 한마당’을 지난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에듀테크 활용 교수·학습 실천 사례 및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사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교직원 약 500명이 참여했다. 이번 성과 나눔 한마당은 1부 ‘밑거름’, 2부 ‘발아’로 구성했으며 1부에서는 장대익 가천대 교수의 ‘에듀테크로 바라본 교육의 변화와 미래’ 기조 강연과 담당 장학관이 에듀테크 활용 교육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또 2부에서는 실천 사례를 나누는 △하이! TALK TALK △에듀테크 솔루션 체험 △수업사례 나눔 등 다채로운 코너를 운영했다. ‘하이! TALK TALK’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모델을 개발·확산한 △터치 교사단 △디지털 선도학교 △디지털 교육 선도지구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에듀테크 솔루션 체험 부스’에서는 경기에듀테크소프트랩의 마중물 교사 지원단이 현장 적합성 중심으로 실증과 현장 연구를 실행한 사례와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활용한 수업 혁신 사례를 나누었다. ‘수업사례 나눔’은 ‘AI 활용 맞춤형 교육 시범학교’에서 초·중등 학교급별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천했던 사례를 발표했다. 하민진 도교육청 미래교육담당관은 "이번 성과 나눔 한마당은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현장의 우수한 실천 사례와 성과를 직접 경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교원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8112246 ‘2023년 에듀테크활용교육 성과 나눔 한마당’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부천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수상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2023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大賞)’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공동 주관해 매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각종 재난재해 대응 자원봉사활동 등에 헌신한 우수자원봉사자, 단체, 기업, 지자체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자원봉사 분야 최고 권위를 지닌 상이다. 올해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2023 전국자원봉사자대회’를 통해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국무총리 표창은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부천시가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부천시는 올해 ‘함께하는 자원봉사, 함께 행복한 부천’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관내 2만여 자원봉사자는 한 해 동안 △소외계층 대상 자원봉사 △지역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재난재해 대응 자원봉사활동 등에 헌신적으로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귀감이 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우리 부천이 어렵고 힘들 때마다 자원봉사자들이 큰 힘이 되어주셨다. 올해도 수해복구는 물론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참가자들이 부천을 방문했을 때,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부천시가 잘 대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행복한 부천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길 기대한다. 부천시도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천시는 2020년에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大賞)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kkjoo0912@ekn.kr부천시 ‘2023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부천시 ‘2023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사진제공=부천시

새해 첫 일출 아침 7시 26분 독도

대전=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갑진년 새해에 우리나라의 첫 일출은 아침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 육지 기준으로는 7시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에서 맞을 수 있다. 서울의 새해 첫날 일출시각은 오전 7시47분으로 독도에 비해 약 20분 늦다. 한국천문연구원은 18일 주요 지역의 올해 12월 31일 일몰 시각과 내년 1월 1일 일출 시각(해발고도 0m 기준)을 18일 발표했다. 올해의 마지막날 가장 늦은 일몰은 전남 신안 가거도에서는 오후 5시 40분에 볼 수 있다. 육지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로, 오후 5시 35분이다. 주요도시의 새해 첫 일출 시각은 서울외에 부산 7시 32분, 대구 7시 36분, 인천 7시 48분, 세종 7시 43분, 대전 7시 42분, 광주 7시 41분 등이다. 동해 일출 명소인 경북 포항 호미곶은 7시 32분, 강원 강릉 정동진 7시 39분, 서해 충남 당진 왜목마을 7시 47분, 부산 해운대 7시 32분, 제주 성산 일출봉 7시 36분이다.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 시각이 빨라져 해발고도 100m에서의 실제 일출 시각은 발표 시각보다 2분 가량 빨라진다. 각 지역의 일출·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 지식정보 홈페이지 생활천문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일출명소인 강원도 정동진

iH, 올해 당기순이익 1000억원...10년 연속 흑자 달성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18일 올해 당기순이익이 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iH에 따르면 재무추정 결과, iH는 2023년 매출 1조 1000억원, 당기순이익 1000억원, 부채비율 190%대의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분석했다. 부채관리에 있어서도 괄목한 성과를 이어갔다. 2014년 8조 원대, 281%였던 부채규모는 지난해 5조원대, 200% 미만으로 대폭 개선됐고 올해는 전년대비 추가 감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iH는 부채규모가 최대였던 2014년 이후 10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매해 평균 82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했다. 조동암 iH 사장은 "국내외 경기불안 등으로 인한 리스크가 공사로 번지지 않도록 재무관리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정적 동력을 확보해 향후에도 공공임대주택 및 사회공헌사업 등 인천시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원도심 재생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8111608 인천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iH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