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나영석PDX세븐틴,

그룹 세븐틴이 나영석 PD의 새 여행사 ‘나나투어’ 첫 손님이 된다. 2024년 1월 5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될 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연출 나영석, 신효정, 장은정)은 가이드로 재취업한 여행 예능 20년 차 베테랑 ‘NA이드’ 나영석 PD와 이탈리아의 여름으로 떠난 데뷔 9년 차 세븐틴의 찐한 우정 여행기를 담는다. ‘나나투어’는 ‘꽃청춘’ 시리즈로 여행 예능의 판도를 바꾼 나영석 PD의 차기작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출장 십오야-세븐틴 편’을 통해 폭발적인 예능감을 보여줬던 세븐틴이 나영석 PD와 유쾌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낯선 외국이지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더없이 행복한 세븐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번 여행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세븐틴 멤버들끼리 떠난 첫 유럽 여행이기에 즐거움은 배가 될 예정이다.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탈리아를 즐기는 세븐틴의 개성을 엿볼 수 있다. 멤버들을 알뜰살뜰 챙기는 천사 맏형 정한을 비롯해 여행의 감성에 흠뻑 취한 조슈아와 준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멤버들의 곁에 늘 붙어 있는 사랑둥이 호시와 이탈리아가 체질에 맞다는 원우의 행복한 미소는 보는 이들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소문난 집돌이 우지는 이번 여행을 통해 집돌이 생활을 청산해 기대를 높이고 있고, 디에잇과 민규 역시 이탈리아의 모든 곳이 취향이라고 해 여행의 높은 만족도를 예감케 한다. 희극인(?) 면모를 자랑한 도겸과 관리 모드를 해제한 승관 역시 ‘나나투어’에서 새로운 밈을 무한 생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븐틴의 척척박사 버논과 알뜰살뜰 총무 디노의 활약 또한 주목된다. 여행을 즐기는 타입도 각기 다른 멤버들이지만 먹는 순간만큼은 어느 때보다 단단한 팀워크를 자랑한다고. 접시를 비운 지 얼마 되지 않아 금세 다시 먹을 것을 찾는 세븐틴의 먹성에 나영석 PD도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나나투어’의 시그니처인 네버엔딩 게임 대잔치도 열린다. 게임 전문가 나영석 PD에 맞서는 세븐틴도 게임에는 일가견이 있는 터. 낮에는 이탈리아 관광으로, 밤에는 게임으로 24시간이 부족한 세븐틴의 이탈리아 여행기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이렇듯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은 바쁜 일상에 힐링이 필요한 세븐틴을 위한, 세븐틴에 의한, 세븐틴만의 예능형 패키지 투어로 6박 7일을 즐거운 추억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은 새해 1월 5일부터 매주(설 연휴 제외) 금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영되며, 같은 날 오후 10시에는 위버스를 통해 TV 방영 분량의 약 두 배인 풀버전(회당 120분 내외)이 단독 공개된다. ‘나나투어 with 세븐틴’ TVOD 판매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위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나나투어 그룹 세븐틴이 출연한 나영석 PD 신규 예능 ‘나나투어’가 2024년 1월 5일 첫 방송된다.tvN 위버스 그룹 세븐틴이 출연한 나영석 PD 신규 예능 ‘나나투어’가 2024년 1월 5일 첫 방송된다.tvN

尹대통령, 북 ICBM 발사에 "한미일 공동대응 적극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북한이 18일일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 실시간 공유 체계를 활용해 한미일의 공동대응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 임석해 김명수 합참의장의 상황 보고를 받고 이러한 대응 방안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영토와 국민에 대한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즉시 압도적으로 대응하라"며 "이를 위해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하게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국제사회와 적극 연대해 북한의 불법적인 핵·미사일 활동을 규탄하고 저지해나가라"며 "한미 핵협의그룹(NCG)의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한미의 대북 핵 억제 실행력을 더욱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또 북한의 연말연시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대응 태세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NSC 상임위원들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경고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무시하고 지난달 21일 소위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데 이어 고체연료 사용 ICBM을 발사한 데 대해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강력히 규탄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특히 북한이 핵무력 정책을 헌법에 명기하고 자체 핵·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에 몰두하면서 오히려 그 책임을 한미 동맹에 전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상임위원들은 "북한 정권이 미사일 발사로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면서 북한 주민들의 어려운 민생을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평양 지역의 소수 정권 옹위 세력에게만 특권을 허용하고 여타 대다수 주민의 생활고를 방치하는 북한 정권의 반인권적 행태를 지적하면서 이를 계속해서 국제사회에 정확하게 알릴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이날 상임위에는 조태용 안보실장,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김영호 통일부 장관, 신원식 국방부 장관, 장호진 외교부 1차관,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 김태효 NSC 사무처장(안보실 1차장), 인성환 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다.윤 대통령, 북 ICBM 발사에 "한미일 공동대응 적극 추진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관련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 임석해 상황 보고를 받고 대응 방안을 지시하고 있다.(사진=연합)

기보, 교육기부 활동으로 6년 연속 부산 교육메세나패 수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지난 15일 부산교육청과 부산시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3년도 제16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6년 연속으로 ‘교육메세나패’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은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기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며, ‘교육메세나패’는 2023년 한 해 동안 부산지역 교육기부 활동에 공로가 큰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기보는 △본사 건물 내 과학기술체험관을 설치해 2011년부터 부산지역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체험 교육 실시 △기술평가체험단 운영을 통한 청년구직자의 중소기업 인식 개선 및 직무체험 제공 △지역대학 협력사업을 통한 지역 발달장애인 교육프로그램 후원 △지역 취약계층 대상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후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교육기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기보는 2022년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박람회에서 과학기술 인재양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수여하는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를 받았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기보가 지역사회에 맞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미래세대를 위한 지역사회 교육기부 활동을 확대하고, 다양한 후원활동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기보, 교육기부 활동 6년 연속 부산 교육메세나패 수상 기술보증기금

BPA,네덜란드 로테르담항에 콜드체인 물류센터 건립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지난 12일 네덜란드 로테르담항만공사와 냉동·냉장 물류센터(이하 콜드체인) 건립을 위한 LoI(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 기간 중에 로테르담항만공사에서 개최된 이번 LoI 체결식에는 강준석 BPA 사장과 로테르담항만공사 Boudewijn Siemons 사장이 참석했다. LoI 체결을 통해 BPA는 로테르담항만공사와 로테르담항 Food Hub에 대한 세부 협의 및 사업타당성 조사를 거쳐 사업부지를 2024년 하반기에 확보하고 2년 간의 건립공사를 거쳐 2027년부터 콜드체인 물류센터 운영을 개시할 계획이다. 유럽 최대 물류 관문인 로테르담항에 위치한 Food Hub는 입주 기업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세관, 검역, 보안 시설 등이 집적되어 냉동·냉장 식음료 제품 및 농수산물의 신속 검사와 입출고 처리가 가능한 전용구역이다. 이미 유럽 진출 우리 중견?중소 수출기업 대상 상온 물류센터를 로테르담항에서 지난해 1월부터 운영 중인 BPA는 최근 유럽 내 한국 신선식품 수출 증대로 우리 지자체 및 기업의 냉동·냉장 화물 보관 문의 및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콜드체인 전용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BPA가 올해 상반기 현지 전문 연구기관과 시행한 시장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유럽으로 수출되는 냉동·냉장 물동량은 2030년까지 최대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고, 유럽 내 타 항만들에 비해 로테르담항이 냉동?냉장 화물 보관 및 유통 등에서 최적지로 분석되었다. 한편, BPA는 이번 LoI 외에도 로테르담항만공사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항만의 에너지 전환, 수소 터미널 구축, 디지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적인 협력 관계를 긴밀히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로테르담 콜드체인 물류센터는 유럽 지역에 K-Food 수출 확대와 우리 기업 물류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해외 물류 플랫폼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우리 기업들의 수출 물류 지원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BPA, 로테르담항만공사와 콜드체인 물류센터 건립 LoI 체결 왼쪽부터 강준석 BPA 사장, Boudewijn Siemons 로테르담항만공사 사장. 사진=부산항만공사

‘서울의 봄’ 누적 관객 수 900만 돌파...개봉 27일째 기록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18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서울의 봄’ 누적 관객 수가 90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관객에 공개되고 개봉 27일째 기록이다.배급사는 "‘천만 영화’인 ‘아바타: 물의 길(30일), ’광해: 왕이 된 남자‘(31일) 보다 빠른 속도로 900만 관객을 동원했다"고 설명했다.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은 ‘서울의 봄’은 공개와 동시에 화제를 모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개봉 4일 만에 100만 명, 6일째 200만 명, 14일째 500만 명을 동원했다. 영화에 대한 열기가 지속되면서 개봉 4주차 주말인 지난 15∼17일에도 121만여 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았다.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12일 발생한 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정권을 탈취하려는 신군부의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 분)과 그에 맞서 서울을 지키려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이 펼치는 긴박한 9시간을 그렸다.백솔미 기자 bsm@ekn.kr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27째인 18일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한국해양진흥공사,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지난 15일 부산 해운대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3년 KOBC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국민 공감 경영혁신 실천을 위한 임직원의 자발적 적극행정을 촉진하기 위해 사내 ‘2023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이하 공모)’를 진행했다. 12월 초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13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되었으며 수상작은 공사 경영혁신자문위원회의 심사로 최종 6건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적극행정 사례는 ‘행정정보 공동이용망 연계를 통한 고객 제출서류 간소화’로 공사의 해양금융 디지털플랫폼(아라온) 기반 대외 규제개선 일환으로 행정안전부 행정정보 공동 이용망 연계를 통해 고객의 금융 신청서류 간소화를 추진한 성과이다. 정영두 공사 ESG경영실장은 "적극행정을 통한 공공기관의 혁신은 국민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상시로 추진해야할 필수 활동"이라며, "올해 최초로 개최된 사내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전을 정례화하고 보다 강화시킴으로서 공공기관으로서의 혁신을 지속 추진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 개최 지난 15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에서 네 번째가 정영두 공사 ESG경영실장.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보령시가 한국중부발전과 보령 신 복합 1호기 건설이행 협약을 체결하며 완성형 청정에너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한 걸음을 뗐다. 18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보령 신 복합 1호기 건설과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 복리증진, 지역문화 체육진흥, 지역 환경보전, 지역 상생 사업 추진 등 보령시와 지역주민의 요구를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체결됐다. 보령화력 5호기는 대한민국 전력공급을 담당하고 있는데,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26년에 폐쇄될 예정이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한국중부발전은 보령 신 복합 1호기 건설을 시작으로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공사계획 인가를 받았다. 또 지난 11월 13일에는 건설공사 착공식을 가졌으며, 3년간 약 5354억 원을 투입해 500MW급 발전소를 건설한다. 보령 신 복합 1호기는 석탄 화력에서 벗어나 천연가스(LNG)를 사용해 전력을 생산하고, 추후 에는 수소 혼소 발전까지 추진해 탄소중립 경제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현실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조율됨으로써 과거 보령화력 7·8호기와 신보령 1·2호기의 건설이행협약 체결까지 갈등과 진통이 있었던 것과는 달리 건설이행협약에서 있었던 갈등과 진통을 피하고 원활하게 협약을 진행할 수 있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주민, 보령시, 한국중부발전의 편대로서 완성형 청정에너지 도시를 구축하는 데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탈 석탄을 통한 청정에너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d0824@ekn.kr

민주당, 신당 추진 이낙연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연일 신당 창당 의지를 강하게 표출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에서는 이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정부 심판론을 내세우고 있는 있는 상황에서 이 전 대표의 신당 창당은 당의 분열을 가속화하는 길이라는 것이다. 이재명 대표는 김부겸·정세균 전 총리와의 회동을 추진하며 이 전 대표에 대한 ‘고립 작전’에 나섰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친이재명(친명)계 원외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1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영혼이나 다름없는 정치인’이라고 평가받았던 분이 헛된 정치적 욕망으로 자신의 역사와 민주당의 이름을 먹칠하고 선후배, 동지들에게 깊은 상처를 안겨줬다"며 이 전 대표를 규탄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양극화된 정치 때문에 신당 창당을 하겠다고 했는데, 집권여당 민주당을 이끌었던 전직 당 대표로서 매우 무책임한 태도"라면서 "이낙연 전 대표 시절에나 그 이후에도 정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해보자고 단 한 번도 얘기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지친 마음에 정치계를 떠나겠다는 이유라면 몰라도 신당 창당을 하는 이유가 되긴 어렵다"며 "대다수 당원과 국민들은 자신의 정치적 욕망을 숨길 거짓 명분으로 밖에 보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회견 자리를 마련한 강득구 의원도 "이낙연 창당은 분열을 말하고 있고, 심지어 이준석을 칭찬하고 수구세력과 손 잡는다고 공공연히 말한다"며 "이낙연 전 대표의 정치 행태에 동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에 문제가 있다면 민주당 안에서 싸우는 게 당연하다"며 "지금은 윤석열 정권과 싸울 때이며 역사적 과오를 짓지 말라"고 강조했다. 국회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나 서울 종로구 출마를 준비하는 이광재 전 의원도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총선에서 우리가 힘을 모아 함께 싸우고 승리해야 하는데 갑자기 신당 얘기를 하니 너무 황당하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이 전 대표의 탈당과 신당 창당을 만류하는 연판장도 돌기 시작했다. 강득구·강준현·이소영 등 초선 의원들의 주도로 지난 14일 시작된 ‘이낙연 전 대표 신당 추진 중단’ 호소문 서명은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당내 현역 의원들의 연서명 참여자가 전체 의원의 105명 정도가 참여했다. 박찬대 최고위원과 정성호 의원 등 친명계 의원과 비이재명(비명)계로 분류되는 송갑석 의원도 이름을 올렸다고 알려졌다. 이들은 조만간 이낙연 신당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대표에 창당을 포기하라고 공개적인 촉구에 나설 예정이다. 다만 일부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이 전 대표를 만나 직접 통합 행보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언론을 통한 간접대화, 제3자를 통한 우회소통으로 시간낭비 할 여유가 없다"며 이 대표가 이낙연 전 대표, 당내 비주류 모임인 ‘원칙과상식’도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낙연 전 대표와 ‘원칙과상식’의 목소리를 분열의 틀로만 보지 말고, 총선 승리를 향한 걱정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봐야 한다"며 "‘미운 놈 나가라, 싫은 놈 떠나라’ 식으로만 당이 나간다면, 그 종착지에는 혁신없는 패배만이 남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철희 전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이 전 대표 신당 추진 호소문 서명을 받는 것에 대해 "문제를 해소하려는 노력 없이 ‘그만해라’ 하는 것은 거칠다"며 "나가라는 것밖에 더 되나"라고 반문했다. 이 대표와 이 전 대표의 만남은 아직 정해지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당초 두 사람은 다큐멘터리 영화 ‘길 위에 김대중’ 시사회에서 만날 것으로 기대됐지만, 일정이 엇갈려 불발됐다. 대신 이 대표는 오는 20일 김부겸 전 총리에 이어 28일 정세균 전 총리와 비공개 연쇄 회동을 할 예정이다. 정치권에서는 신당 창당을 공식화한 이 전 대표를 고립시켜 지지층 단결을 이뤄내기 위한 본격적인 견제라는 분석이 나온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대표와의 만남에 대해 "확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추진은 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전 대표는 자신을 향한 당내 만류의 움직임에 대해서 그들의 오래된 정치습관이라고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17일 채널A 인터뷰를 통해 "그분들의 걱정은 알겠으나, 여러 갈래 신당 움직임은 ‘정치가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는 국민들의 절망적인 아우성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그렇다면 그냥 ‘신당 하지 말라’가 아니라 민주당을 어떻게 바꾸겠다는 말을 먼저 해야 옳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정도라면 저와 무슨 대화가 있어야 할 텐데, 자기들끼리 그렇게 하고 있다"며 "흔히 그 쪽 동네의 오래된 정치습관이랄까 하는 것이 그냥 모욕하고 압박하고 억압하고 그런 방식으로 해결을 해온 버릇 때문에 그런지 모르지만 그렇게 해선 안 될 것"이이라고 꼬집었다. ysh@ekn.krㄴ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 창당을 추진하는 이낙연 전 대표를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리원오브, 신보 ‘Things I Can’t Say LOve‘ 오늘(18일) 예판 시작! 다채 구성품 눈길

그룹 온리원오브가 앨범 예약판매로 컴백 열기를 달군다. 온리원오브는 오늘(18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판매처 애플뮤직, 에버라인, 원더월, 점프업이엔티, 케이타운포유에서 새 미니앨범 ’Things I Can‘t Say LOve(띵스 아이 캔트 세이 러브)’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앨범은 ‘Hard(하드)’와 ‘Soft(소프트)’ 두 가지 버전으로, 총 72페이지 분량의 포토 북을 비롯해 디스크, 포토 카드(버전별 6종 중 랜덤 1종), 랜티큘러 카드(6종 중 랜덤 1종), 접지 포스터(버전별 1종)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준비된다. 특히 초도 한정으로 포스터(버전별 1종)를 제공해 소장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멤버 유정은 최근 커밍순 티저 영상에서 상반신을 노출한 채 등장.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리원오브는 앞서 미니 5집 ‘seOul cOllectiOn(서울 컬렉션)’을 통해 서울에서 타인에게 상처받고 방황했던 청춘들의 이야기를 전한만큼, 신보 ‘Things I Can’t Say LOve‘ 안에 어떤 스토리를 담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온리원오브의 새 미니앨범 ’Things I Can‘t Say LOve’는 내년 1월 1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정식 발매된다. 온리원오브는 예약 판매 이후 콘셉트 포토와 트랙 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프리뷰 등 다양한 사전 프로모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온리원오브 사진 (3) 그룹 온리원오브가 18일 신보 예약판매를 시작했다.에잇디엔터테인먼트

대구한의대,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한의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최근 양일간 대구한의대학교 LINC 3.0 사업단에서 주최하는 ‘2023학년도 LINC 3.0 Adventure 융복합 기반 K-Beauty Care’ 프로그램을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2023학년도 LINC 3.0 Adventure 융복합 기반 K-Beauty Care’프로그램은 뷰티에 대한 관심과 생활 속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장점을 극대화시켜 취업 성공을 위한 면접 이미지 메이킹 효과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날 교육에서는 ㈜코코리색체 연구소 김 영 대표가 진행하는 수업으로 퍼스널 컬러 소개 및 나만의 퍼스널 컬러 찾기, 웜톤(Warm tone)과 쿨톤(Cool tone)으로 나누며 퍼스널컬러에 맞는 의상 색 및 어울리는 색조 화장품 등 나만의 요소 찾기 수업으로 진행 했다. 둘째날은 첫날 수업을 바탕으로 나만의 화장품 제작실습(My Lipstick or Lip Balm/ My Dress Perfume) 수업 및 결과물에 대한 30초 홍보 영상 제작을 통해 영상 심사 및 시상식이 이루어졌다. 대구·경북 참여대학 5개(경운대, 경일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대학 중 경일대학교 대상(뷰티학부 김도연), 최우수상(경운대학교 김정태, 대구한의대학교 이민정)을 수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구한의대학교 이민정(보건관리전공, 2학년) 학생은 "실생활에서 접목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유익한 수업으로 평소에 체험 하지 못했던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대구한의대학교 박수진 LINC 3.0사업단장은 "이 프로그램의 계기로 많은 재학생들이 전문가의 영역으로 한발 더 나아가길 바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교류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jmson220@ekn.kr1. 프로그램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는 학생들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