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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27째인 18일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
18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서울의 봄’ 누적 관객 수가 90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관객에 공개되고 개봉 27일째 기록이다.
배급사는 "‘천만 영화’인 ‘아바타: 물의 길(30일), ’광해: 왕이 된 남자‘(31일) 보다 빠른 속도로 900만 관객을 동원했다"고 설명했다.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은 ‘서울의 봄’은 공개와 동시에 화제를 모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명, 6일째 200만 명, 14일째 500만 명을 동원했다. 영화에 대한 열기가 지속되면서 개봉 4주차 주말인 지난 15∼17일에도 121만여 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았다.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12일 발생한 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정권을 탈취하려는 신군부의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 분)과 그에 맞서 서울을 지키려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이 펼치는 긴박한 9시간을 그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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