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여주시,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여주시가 18일 새로운 여주시사를 편찬하기 위해 ‘여주시사편찬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에 여주문화원 1층 강의실에서 이충우 여주시장과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편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 앞서 시는 여주시사편찬실을 개소하고 현판 제막 행사를 통해 여주시사편찬위원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에 시작하는 편찬사업은 여주군사(驪州郡史)를 발간한 이후 20년 만에 새롭게 발간되는 여주시사로 그간 학술적 성과를 반영하고, 여주 관련 정보를 현행화해 학술 및 교육적인 활용이 강화될 수 있도록 추진된다. 또한 시사편찬 과정에서 수집ㆍ발굴된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누구나 접근이 가능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여주시사 아카이브’를 동시 구축하게 된다. 최근 시민들의 시사 편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전문가를 포함한 시민과 청소년 등이 참여해 함께 만드는 시사편찬으로 추진하며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여주시사편찬실에서는 시민이 참여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자료 수집 및 기증 캠페인’을 내년 초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여주시사 편찬사업은 시가 지난 2월부터 검토했고 지난 8월에 여주문화원과 운영사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에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sih31@ekn.krclip20231218114950 여주시사편찬위원회 개소식 모습 사진제공=여주시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구례군에 ‘물품 나누기’ 훈훈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본부장 박종호, 이하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15일 구례군에「순환 더하기, 물품 나누기」 물품을 기부했다. 18일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구례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준공에 따른 현장 사무실 자원 재활용을 통해 탄소 저감을 실현하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사무용 책상과 의자, 캐비넷 등 18종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관내 취약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호 본부장은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무료로 나누어 군민 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환경 보호와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 주신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러한 활동 덕분에 더 나은 지구와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가 지난 15일 구례군에「순환 더하기, 물품 나누기」 물품을 기부했다. 제공=구례군

화성시,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아파트 가입 주의보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18일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 발기인 또는 임차인 모집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이란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민간임대협동조합이 민간건설임대주택을 포함해 30호 이상 임대주택을 신축하고 조합원에게 우선 공급, 임대기간 경과 후 해당 주택의 분양권을 주는 사업으로 시는 민간임대주택법 상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은 조합원 모집신고 후 공개모집 할 수 있고 임차인 모집은 사업자가 민간임대주택공급 신고 후 모집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달 현재 시에 ‘민간임대협동조합 조합원 모집신고’가 수리된 바 없어 허위 발기인 또는 임차인 모집에 가입한 시민들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는 실정이다. 황국환 시 주택과장은 "민간임대아파트 조합원 또는 임차인 가입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며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조합원 모집과 관련해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고발 등 행정조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는 또한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은 가입한 조합원 개개인이 사업주체로서 모든 책임을 지며 불확실한 사업계획과 토지매입 등 추진과정에서 사업지연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 신중한 조합원 가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sih31@ekn.kr[크기변환]화성 1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전국 도축장·집유장 대부분 HACCP 운용수준 ‘적합’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올해 전국 도축장과 ‘집유장’ 대부분이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용수준 조사에서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 도축장·집유장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용 적정성 조사·평가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전국 186개의 도축장·집유장에 대해 조사·평가한 평가 결과 도축장 130개소 가운데 126개소(97%), 집유장은 56개소 모두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매년 외부 전문가 등과 함께 전국 도축장과 집유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관리 등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적합’과 ‘재평가’로 판정해왔다. 농식품부는 미비 사항이 확인된 도축장 3곳에 대해서는 보완 후 재평가를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axkjh@ekn.kr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화성시, 새솔동 및 비봉습지 스마트 그린도시 정보화 사업 완료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12월 새솔동 및 비봉습지 일원에 대한 ‘스마트 그린도시 정보화 사업’을 완료하고 내년 1월 사용개시를 앞두고 있다. 시에 따르면 스마트 그린도시 정보화 사업은 기후, 물, 대기, 자원순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을 돕는 그린뉴딜사업인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스마트 그린도시 정보화사업으로 ‘스마트 그린도시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생태공간 조성·녹화사업·자원순환 수거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생태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홈페이지를 마련했다. 플랫폼에서는 새솔동 인근 비봉습지 일원의 자연생태환경과 습지에 서식하는 대표 동·식물 15종을 3D 메타버스로 제작 및 구현해 비봉습지를 PC 및 모바일로 공간의 제약 없이 실체감 있게 생태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새솔동 비봉체육공원 내 생태복원지에 대해 지능형 CCTV 및 딥러닝 시스템을 구축을 통해 생태복원지 내 야생동물 출현 정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유휴지였던 공간이 생물이 생육 가능한 공간으로 변하는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지켜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새솔동 일원에 대한 날씨·미세먼지·악취농도 등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 가능한 UI(정보창)로 제공한다. 시는 스마트 그린도시 통합플랫폼 및 생태체험 콘텐츠에 대한 안정화 기간을 거쳐 내년 1월 중 최종 사용 개시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 스마트 그린도시 정보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생태체험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울리고 상생하는 친환경 스마트 그린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크기변환]화성 1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김포 이어 구리도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가 오는 19일 경기도 구리시의 서울 편입 등을 골자로 한 법안을 발의한다. 조경태 특위 위원장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6차 회의 후 "김포시에 이어 구리시를 서울에 편입시키는 내용의 경기도와 서울특별시간 관할 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메가시티 개념이 대한민국 최초로 들어가는 지방자치법 개정안과 메가시티가 되는 도시를 지원하는 광역 시·도 등 통합 및 관할 구역 변경 지원에 관한 특별법도 내일 발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방자치법 개정안에는 자치 특별광역시 설치 조항이 신설될 예정이다. 다만 조 위원장은 경기 하남시 서울 편입과 관련해서는 "하남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더 거친 다음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 조 위원장은 "메가시티를 통해서, 뉴시티를 통해서 초저출산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방도시들의 경쟁력을 높여 지방도시를 자급도시로 만들자는 게 함칙"이라며 "이게 진정으로 국토 균형 국가 발전의 일환이다. 이미 해외는 메가시티 성공사례가 많다"고 소개했다. 그는 "일본만 보더라도 지금은 그것(메가시티)을 뛰어넘어 ‘슈퍼메가리전(region)’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도쿄, 나고야, 오사카를 연결해 6500만명 규모의 새 도시로 탄생할 수 있도록 진행중에 있고 이미 시속 500km가 넘는 자기부상열차를 건설 중에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부산과 경남을 통폐합, 광주와 서남을 통폐합해서 서울과 가장 멀리 떨어진 곳의 연결을 최첨단 교통수단을 통해서 슈퍼 메가리전으로 이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claudia@ekn.krclip20231218144307 개회사하는 조경태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위원장. 연합뉴스

신세계 센텀시티, ‘논픽션 하이퍼그라운드’ 팝업스토어 진행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가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논픽션’이 겨울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진행하는 팝업스토어를 오늘(18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17일간 선보인다. 18일 백화점에 따르면 논픽션은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주얼 아티스트 알렉시스 자멧(Alexis Jamet)이 엮어낸 동화 ‘렛 잇 스노우’(Let It Snow)를 중심으로 팝업스토어의 공간을 구성했다. 논픽션은 또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홀리데이 시즌 한정 GWP(Gift With Purchase, 플레이카드, 마그넷 플레이트)와 연말연시 기분 좋은 경험을 주기 위해 구매 고객 대상 스페셜 베네핏을 증정한다. 팝업 방문객을 위한 스페셜 베네핏은 럭키 드로우 이벤트, 포토매틱 이용권(이하 모든 구매 고객 대상), 홀리데이 에디션 플레잉 카드 키트 증정(5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3만9000원 상당의 홀리데이 에디션 토이 키링(향수 100ml 구매 고객 대상) 등이다. 아울러 프리 이벤트로 홀리데이 에디션 엽서(모든 방문 고객 대상)와 핸드크림 트라이얼 3종 키트(인스타그램 업로드 고객 대상)도 증정한다. ‘논픽션 하이퍼그라운드’ 팝업스토어는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semin3824@ekn.kr신세계 센텀시티, 화이트 홀리데이 ‘논픽션 하이퍼그라운드’ ‘논픽션 하이퍼그라운드’ 팝업스토어 모습.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尹대통령, 북 ICBM 발사에 "한미일 공동대응 적극 추진하라"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데 대해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 실시간 공유 체계를 활용해 한미일의 공동대응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북한의 ICBM 발사는 올해 들어 5번째다. 지난 7월 12일 신형 고체연료 ICBM 화성-18형을 시험발사한지 5개월여만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 임석해 김명수 합참의장의 상황 보고를 받고 이러한 대응 방안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영토와 국민에 대한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즉시 압도적으로 대응하라"며 "이를 위해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하게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국제사회와 적극 연대해 북한의 불법적인 핵·미사일 활동을 규탄하고 저지해나가라"며 "한미 핵협의그룹(NCG)의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한미의 대북 핵 억제 실행력을 더욱 강화하라"고 강조했다. 또 북한의 연말연시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대응 태세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 2023년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일지 북한은 이날 오전 8시 24분경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했다. 한미가 지난 주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열고 내년 8월 연합훈련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핵작전 연습을 하기로 한 데 대해 반발해 미국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ICBM 역량을 과시하며 무력시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8시 24분경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장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1발을 포착했다"며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고각으로 발사돼 약 1000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 ICBM의 비행시간과 최고 고도 등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일본 방위성은 북한 ICBM이 오전 9시37분께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낙하했으며 최고 고도는 6000㎞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비행 시간과 최고 고도, 비행 거리 등이 모두 지난 7월 화성-18형 시험 발사 때와 비슷해 화성-18형을 다시 시험발사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화성-18형을 재발사한 것이냐는 질문에 "고체연료 ICBM인지는 분석 중"이라고만 말했다. 이 ICBM을 고각이 아닌 정상각도(30∼45도)로 발사했을 때엔 1만5000㎞ 이상 비행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권에 넣을 수 있는 사거리다. 북한이 정찰위성 발사와 9·19남북군사합의의 사실상 폐기에 이어 ICBM까지 쏘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게 됐다. 북한이 전날 밤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10시간만에 ICBM까지 쏜 것은 한미의 대북 압박이 거세지는 데 대한 반발로 해석됐다. 한미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NCG회의에서 내년 8월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 때 핵 작전 연습을 하기로 합의했다. 북한 국방성은 전날 밤 대변인 담화를 통해 NCG 회의 결과를 "노골적인 핵 대결 선언"이라며 맹비난한 바 있다. NSC 상임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북한이 국제사회의 경고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무시하고 지난달 21일 소위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데 이어 고체연료 사용 ICBM을 발사한 데 대해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강력히 규탄했다. 특히 북한이 핵무력 정책을 헌법에 명기하고 자체 핵·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에 몰두하면서 오히려 그 책임을 한미 동맹에 전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상임위원들은 "북한 정권이 미사일 발사로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면서 북한 주민들의 어려운 민생을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평양 지역의 소수 정권 옹위 세력에게만 특권을 허용하고 여타 대다수 주민의 생활고를 방치하는 북한 정권의 반인권적 행태를 지적하면서 이를 계속해서 국제사회에 정확하게 알릴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이날 상임위에는 조태용 안보실장,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김영호 통일부 장관, 신원식 국방부 장관, 장호진 외교부 1차관,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 김태효 NSC 사무처장(안보실 1차장), 인성환 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다. claudia@ekn.kr윤 대통령, 북 ICBM 발사에 "한미일 공동대응 적극 추진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관련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 임석해 상황 보고를 받고 대응 방안을 지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목포·신안 통합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 청년분과위’ 출범

전남 목포시는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최태옥)를 중심으로 신안목포 통합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16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통합추진위원, 신규 청년 위촉 위원, 박홍률 목포시장, 문차복 시의회 의장 및 기획복지위원회 의원, 시 관계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와 청년분과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통합추진위원회는 그동안 신안, 목포 양 지역의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각종 세미나, 쟁점사항 정리 및 홍보, 양 지역 주민단체의 교류, 여론조사 등 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번에는 목포지역 20대~40대의 젊은 청년들이 전남 서남권의 미래를 위해 목포와 신안 통합운동에 뛰어들고자 나섰다. 20명의 젊은 청년들이 미래 지역의 주인임을 인식하며, 전남 동부권에 비해 인구, 소득 등 모든 면에서 뒤처지고 있는 전남 서부권의 현실을 직시하고, 양 시·군의 젊은 세대가 힘을 모으기 위해 통합추진위원회 청년분과위원회에 참여했다. 장광욱 청년위원장은 "목포 신안 통합은 지역규모나 경제를 생각했을 때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6번째 시도인 만큼 힘들고 험난한 도전이지만 함께 잘사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해 청년들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통합추진위원회는 2023년 활동 결산과 2024년 사업계획을 추인하기 위한 이번 회의에서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통합과 관련한 지역의 입후보자들에게 목포신안 통합을 선거공약으로 담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 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주축이 된 청년분과위원회가 출범된 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민간 주도의 통합을 염원하는 발걸음에 새로 위촉된 청년 위원들이 함께 해주실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든든하다" 고 말했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목포시 지난 16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열린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 정기총회와 청년분과위원회 출범식. 제공=목포시

남해해경청, 2023년 기록관리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 이하 남해해경청)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 ‘2023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기록물 관리란 각종 업무와 관련한 문서·도서·대장·시청각물 등 모든 형태의 기록정보 자료와 행정박물 등을 적법하게 생산, 보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을 말한다. 기록관리 평가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 242개 기관(중앙행정기관 53, 특별지방행정기관 147, 국·공립대 42)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기록관리 업무추진 분야 △기록관리 서비스 △업무개선 등 3개 분야를 14~16개 지표로 나눠 세부적으로 평가하고, 등급은 가(100~90점), 나(90미만~80점), 다(80미만~70점), 라(70미만~60점), 마(60점 미만) 등 5개로 나뉜다. 남해해경청은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으며, 기록물의 이관 및 평가·폐기, 점검 등을 수행하는 업무추진 분야와 기록물 중점 추진 사례, 기록관리 기준표 작성 및 관리 등 기타 분야 선택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남해해경청은 전 년도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으면 평가유예를 받았던 2018년도와 2019년도를 제외하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되었다. 한편, 남해해경청은 지난 2015년 국가기록원을 통해 기록연구사 이소란(37)씨를 선발해 공공기관 기록물 관리에 관한 임무 준수 및 지도·감독 등을 전담해오고 있다. 이소란 남해해경청 기록연구사는 "기록관리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입증하는 거울인 만큼,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공공기록물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남해해경청, 2023년 기록관리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청사 전경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