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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예정자 위한 영상그래픽 디자이너과정 ‘산대특 훈련과정’ 12월 무료교육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IT아카데미는 오는 12월 21일 개강하는 영상그래픽 디자이너과정 ‘산대특 훈련과정’ 개강을 앞두고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고3 또는 대학교 2·4년 졸업예정자는 전액 국비지원으로 교육비 부담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훈련과정은 영상콘텐츠 기획, 촬영, 일러스트레이션, 소셜미디어 마케팅, 모션그래픽 제작 프로젝트 등이다. 이 과정은 오랜 실무 경험을 갖춘 교수진이 전문적으로 갖춰진 실습 장비들과 함께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훈련과정명은 ‘(산대특)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위한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으로 국비지원 무료 직업 훈련이며, 교육 기간은 오는 12월 21일부터 2024년 5월 14일까지로 약 4개월간 진행된다. 한국IT아카데미 구로 관계자는 "디지털콘텐츠, 영상 전문가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한국IT아카데미의 훈련과정을 활용하기 위해 교육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프로젝트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훈련과정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게 된다. 이후 취업 담당 선생에게 취업에 대한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수료 후 사후관리는 6개월간 진행된다. 수료 후 취업 가능 분야는 영상그래픽 디자이너, 인포그래픽 디자이너,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광고그래픽 디자이너, 광고마케팅, 웹방송 전문가, 조연출가, 방송편집기사, 영상편집기사, 웹방송엔지니어 등으로 다양하다. 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5년 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된 한국IT아카데미를 산대특 사업에 참여할 훈련기관으로 선정했다. 한국IT아카데미는 20년 이상의 IT 교육 노하우를 보유한 수준 높은 전문 IT 교육기관으로, 연평균 수료생이 300명 이상이며 산업구조 변화 흐름에 따라 IT 사업과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산대특은 산업구조의 흐름이 지역별 노동시장에 다르게 영향을 미치면서, 지역별로 차별화된 훈련과정이 적시에 운영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추진한다. 산대특 훈련과정은 취업과 창업의 의지가 있고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 받은 대상자라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생애에 걸친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국민 스스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훈련비를 지원해주는 제도로, 고용센터 또는 HRD-NeT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공무원, 만 75세 이상자 등 제외 대상이 있어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또, 수강 출석률을 충족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에도 참여한다면 월 최대 81만6000원의 훈련장려금도 지급된다.33 22

김대진 도의원, 2023년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의원’ 선정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의회 김대진 의원(안동, 국민의힘)은 18일 대구 수성관광호텔에서 개최된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2023년 우수의원·우수기자 시상식에서 올해의 의원으로 선정됐다. 안동을 지역구로 둔 김 의원은 도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의원 의정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체계를 확립하고, 정책지원관의 체계적 인력운용계획을 마련했으며,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입법정책자문단 구성, 전국 광역 시·도의회 운영방식 벤치마킹 등을 통한 의정활동의 전문화·정책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상북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개정을 통해 기업의 투자 보조금 지급 기준을 완화해 우수기업이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 11월부터 수행한 2023년 도 실국 및 출자출연기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북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성공을 위해 경북도와 기업과의 소통 강화 및 글로벌 혁신 특구 지정 등을 촉구하였고, 경북 북부권이 기업의 투자유치 활동에서 소외된 점을 지적하며 도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요구했으며, 도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이 늘어가는 상황에서 이를 활용한 공간정비사업, 도시재생사업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촉구하는 등 경상북도 투자유치촉진 및 도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대안을 마련했다. 김대진 의원은 "올 한해 지역구 도의원이자 도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도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집행부를 향한 감시와 견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하며,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글로컬대학 등 굵직한 지역 현안부터 지역 청년을 위한 일자리, 농촌 고령화 대응 등 도민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생활에 밀접한 정책까지 우리 지역을 누구나 살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다가오는 새해 의정 활동 계획을 밝혔다. jjw5802@ekn.kr김대진 도의원, 2023년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의원 김대진 도의원이 2023년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의원’에 선정 됐다.(제공-김대진 의원실) 김대진 도의원이 2023년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의원 김대진 도의원이 2023년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의원’에 선정 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김대진 의원실)

경콘진-네오트랜스, 신분당선에서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지원작품 홍보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8일 신분당선 운영사 네오트랜스와 협력, 18일부터 한 달간 신분당선 역사에서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창작자의 디지털 작품 홍보를 위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콘진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경기콘랩 창작자 후속지원의 일환으로 지원 사업에 참여한 창작자들의 홍보를 위해 진행되며 이 작품들은 신분당선 양재역 지하 1층(상가층, 7번 출구, 10번 출구 앞)과 정자역 지하 2층(분당선 환승 플랫폼 근처)에 위치한 사각 광고 기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판교역 지하 1층 디지털 사각 광고 기둥에서는 해당 광고를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하는 작품들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언커먼갤러리에서 진행한 ‘2023 경기콘랩 작가전 PART2 : 왜? 지금? ART인가?’ 작가 15명의 작품이다. 참여 작가는 △Kiki(‘22 창작모꼬지, ’23 경기콘랩 작가전), △딩스(‘22 창작모꼬지), △아콘찌(’22 창작모꼬지, ‘23 경기콘랩 작가전), △조이(’22 창작모꼬지, ‘23 경기콘랩 작가전), △알밤80(’22 창작모꼬지), △머라지(‘23 DD캠프), △모브(’23 DD캠프), △이정호(‘23 DD캠프), △릭킴(’22, ‘23 경기콘랩 작가전), △NAKTA(’22, ‘23 경기콘랩 작가전), △동굴맨(’22, ‘23 경기콘랩 작가전), △고주연(’23 경기콘랩 작가전), △채세희(‘23 경기콘랩 작가전), △달오리(’23 경기콘랩 작가전)이다. sih31@ekn.krclip20231218154654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8일 신분당선 운영사 네오트랜스와 협력해 신분당선 역사에서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창작자의 디지털 작품 홍보를 위한 전시를 진행한다. 사진제공=경콘진

오디오북 구독 후 이용내역 없으면 환불 가능…자동 유료 전환도 수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가입 후 콘텐츠를 이용하지 않았는데도 환불을 제한하는 불공정 약관이 개선됐다. 무료 체험 기간 종료 후 유료 구독으로 자동 전환되는 ‘숨은 갱신’ 조항도 수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밀리의서재, 윌라, 교보문고, 스토리텔, 오디언소리 등 5개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사업자의 이용약관을 심사해 11개 유형의 불공정약관을 시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불공정 약관으로는 오디오북 콘텐츠를 이용하지 않은 소비자의 환불을 제한하는 조항이 있었다. ‘구독이 시작되면 본 계약에 달리 명시되지 않은 한 일부 또는 전체 환불이나 크레딧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등의 조항이다. 공정위는 소비자가 서비스를 전혀 이용하지 않은 경우에도 구독이 시작됐거나 청약 철회 가능 기간인 7일이 지났다는 이유로 환불을 제한하는 것은 법률상 보장된 회원의 해지권을 침해하는 조항으로서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사업자들은 이런 지적을 받아들여 구독 서비스 이용 이력이 없거나 결제일로부터 7일 이내에 구독을 취소하면 전액 환불하고 7일 경과 후에는 이용 일수에 해당하는 금액과 잔여기간 이용 금액의 10%를 공제한 뒤 환불하도록 약관을 시정했다. 무료 체험 가입 고객이 첫 결제일 이전에 구독을 취소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유료 구독으로 전환되도록 규정한 ‘숨은 갱신’ 조항도 불공정 약관으로 꼽혔다. 소비자가 모르는 사이에 대금이 자동결제 되면서 원치 않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사업자들은 고객이 유료 결제 전환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는 조항을 삭제하고 무료 체험 가입 시 유료 전환 사실과 결제 금액 등을 사전 고지하고 별도의 동의를 받도록 수정했다. 이 밖에도 환불 금액 지급 시 현금이 아닌 예치금으로 지급하는 조항, 고객에 대한 통지 없이 제공 중인 콘텐츠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한 조항, 귀책 사유를 불문하고 사업자를 면책하는 조항 등이 불공정 약관으로 지적돼 시정됐다. 공정위는 "이번 약관 시정을 통해 오디오북 구독 소비자들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구독 서비스 분야에서의 불공정약관을 지속해서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axkjh@ekn.kr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경북도, ‘2023년도 혁신농업타운 추진성과 보고회’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가 지난 15일 ‘2023년도 혁신농업타운 추진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 농업대전환 공동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손재근 경북대 명예교수 등 자문단과 홍의식 늘봄영농법인 대표 등 마을리더를 비롯해 도·시군 관계관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23년 혁신농업타운 시범단지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 관계자와 자문단 및 시군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향후 사업추진 논의와 농업대전환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혁신농업타운은 경북도 농업대전환 핵심사업이다. 영농 규모화, 첨단화 및 기술혁신을 통한 소득배가 실현을 위해 올해 구미, 문경, 예천 3개소에서 추진되고 있다. 주요 성과로, ‘구미지구’는 이모작 체계 전환 및 가공 등 6차 융복합 연계 모델 마련, ‘문경지구’는 공동영농 이모작 통한 소득배가와 참여농가 주주형 가능성 검증, ‘예천지구’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선정에 따른 첨단형 농업타운 퍼즐완성 등이 주요 실적으로 보고됐다. 경북도는 국내 처음 도입된 사업임을 감안, 대학교, 연구기관, 관련 기업체 및 전문 컨설팅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3월에 구성해 4월부터 시설장비 도입, 공동영농 작부체계, 법인운영 및 소득배분 등 사업 전반에 대해 마을리더와 참여농가의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했다. 이날 문경지구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석태문(대구대 외래교수) 교수는 "문경 영순들녘의 경우 경지이용률은 올해 13% 증대, 작부체계 전환으로 15억 8천만 원의 총소득 증가(3.4배)를 보여 주주배당이 가능한 소득모델이 실증되었다"고 보고하면서, 향후 농작업과 효율적인 경영사항 기록을 위한 ‘디지털 공동영농 관리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손재근 교수는 가시적인 성과에 대해 격려하면서도 "탑다운(Top-down 하향식)식 농업정책에서 벗어날 있도록 농가 스스로 인식을 바꾸고, 보다 차별화된 컨설팅이 필요하다"며, 1단계(토지중심)를 넘어 2단계(연계소득)·3단계(디지털화)로 발전되도록 폭넓은 시각을 가져주길 주문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업대전환에 동참해 준 참여농가와 사업 완성도를 높이는데 지혜를 모아준 자문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사업이 확대되는 내년에는 보다 내실있는 컨설팅과 사업추진으로 경쟁력을 갖는 공동체와 소득배가 결과물이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구미지구 컨설팅 결과보고 구미지구 컨설팅 결과보고를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2023년 지역중소기업 밸류체인 컨버전스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18일 라온제나호텔 에떼르넬홀에서 뷰티산업 관련 기업과 주관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지역중소기업 밸류체인 컨버전스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지역중소기업 밸류체인 컨버전스 지원사업’의 성과물을 전시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사업의 성과 확산과 2024년도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사전 안내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특히, 지역 내 뷰티기업의 지원사업 성과물 24개사 제품을 전시하고, 화장품 소재 관련 기술 활용, 경산시 화장품 특화단지 분양,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 전략에 대한 상담부스도 함께 운영해 지역기업을 다방면으로 지원하였다. 지역중소기업 밸류체인 컨버전스 지원사업은 2022년 총사업비 100억 원 규모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선정돼 5년간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통합해 티산업과 전·후방산업의 연계 성장을 지원한다.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재)대구테크노파크,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재)경북테크노파크, (재)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사)이노비즈협회가 참여해 사업을 수행 중이며, 올해 2차년도 사업에서는 44개 기업을 지원했다. 한편, 1차년도 사업수행 결과 일자리 창출 26명, 매출성장률 17%를 달성했으며, 제품개발 101건, 국내·외 인증 및 지식재산권 취득 29건, 임상시험 및 효능검증 14건,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14건,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공간 내 홍보 및 판매 지원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밸류체인 컨버전스 지원사업과 지역이 보유한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뷰티산업과 기업이 보유한 잠재력을 일깨우고, 수출 중심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뷰티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성과공유회 2023년 지역중소기업 밸류체인 컨버전스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제공-경북도)

임종식 경북교육감, 교육 현안에 대해 교직단체와 간담회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8일 본청 웅비관에서 교원단체와 노조 대표를 만나 최근 쟁점이 되는 교육 현안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안에 대한 노사 간의 의견을 경청해 교육 현장에 관한 관심과 기대를 높이고 교육공동체의 상생을 이끄는 교육적 추진과 결실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 자리에는 △임종식 교육감, △경상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전국교직원노동조합경북지부, △경상북도교사노동조합 각 대표와 임원, △유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학생생활과, △교육복지과 소속 장학관과 장학사도 자리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주요 일정으로 참석자 소개와 교육감의 환영 인사, 교직단체 대표 인사말, 주요 현안에 대한 요약 설명, 질의·답변과 현장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안의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와 교권 보호 △유보 통합 △늘봄학교 운영 등으로 학교 현장과 밀착되어 깊은 관심을 두고 있는 만큼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서 의미가 컸다. 아울러, 경북교육의 도약과 교육공동체의 상생을 이끄는 교육적 추진과 결실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 정책의 목적과 방향을 이해하고 교육 현안에 대해 노사 간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는 시간이었으며,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느끼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정성과 기대에 큰 자양분을 제공하고 함께 힘을 모아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임종식 경북교육감, 교육 현안에 대해 교직단체와 간담회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교육 현안에 대해 교직단체와 간담회 가졌다.(왼쪽부터 경북교사노조 위원장 이미희, 임종식 경북교육감, 경북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김영준, 전국교직원노동조합경북지부장 지승엽)제공-경북교육청

유정복, "안전하고 자연이 담긴 친환경 도시 구축에 최선 다할 것"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가 18일 ‘시민의 행복을 담는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공간 정책계획과 도시발전 전략이 제시했다. 시는 이날 유정복 시장 주재로 열린 2024년도 도시계획국 주요 업무보고회에서 민선 8기 공간적 정책계획 수립 및 지역 맞춤형 도시발전 전략을 공개했다. 2024년 시의 도시발전 전략의 핵심은 ‘시민이 만족하는 도시정책 실현’으로 시는 이를 위해 원도심 상생발전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개선하고, 시대 변화와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 방안 등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에 따라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공간 창조 △지역 활력 증진 및 시민 행복을 위한 도시 조성 △도시 개발을 통한 균형 발전 및 정주 여건 조성 △군부대 반환·이전 부지 활용을 통한 도시공간 재창조 △수요자 중심의 든든한 토지·공간정보 추진 △소통과 균형을 통한 매력 있는 건축 창출 △지속 가능한 양질의 주거환경 조성 등 7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시는 우선 민선 8기 핵심사업으로 신·구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장기 발전계획 구축을 위해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고도 제한 중복규제 및 높이 산정기준 구체화를 위한 도시관리계획을 정비한다. 또한 장기방치 및 유휴토지 등 사전협상 대상지 공모, 개발제한구역 총량 추가 확보 등을 통해 원도심의 체계적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월미도 일원 관광단지 도시관리계획 마련, 장기미집행시설 정비, 구월2 공공주택지구, 검단신도시, 계양 TV 단지 등 친환경 자족형 택지공급을 확대해 원도심 균형발전에도 속도를 높인다. 특히 군부대 이전·재배치, 반환부지 활용 등 예상되는 지역 간 갈등 해소를 위해 시민소통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기업유치, 인천 주요 도로의 상징 거리를 지정해 명예도로명을 부여해 도시 위상을 제고하고 정당 현수막 등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을 근절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식 미관 조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임대주택 5000호, 청년역세권 2000호, 신혼부부 천원주택 200호 등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는 민선8기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겠다는 정책에 부합하고자 원도심 균형발전 및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군부대 이전·재배치 사업은 제3보급단, 계양 탄약고 이전, 캠프마켓 거점 공원 조성 등 사업이 본궤도에 안착했고 북부권 도시 개발 개발계획 기준 마련, 용현·학익 구역 방음터널로 제2경인 소음 대책 해결, 사월마을 기본계획 용역추진 등 주민 편익 향상에 이바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인천이 표본인 ‘현수막 정비’는 조례를 제정·시행해 전 국민의 호응을 받았으며 전국 시도가 따라서 조례를 제정하고 있고 지자체 최초로 전세 피해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이자, 월세, 이사비를 지원해 전세 사기 피해자의 주거 안정과 조속한 자립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변화와 혁신이 있는 인천시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 되기 위해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전략을 수립해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등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고 자연을 활용한 친환경 도시를 구축해 인천의 미래 비전에 대해 도시계획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8161150 유정복 인천시장이 18일 시청 장미홀에서 도시계획국, 도시균형국의 글로벌·원도심 분야 2024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유정복, "내년에 ‘초일류도시 인천’ 기틀 마련...세계 10대 도시로 도약 "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는 18일 유정복 시장 주재로 글로벌·원도심 분야 2024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여러 사업들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이날 보고회에서는 △투자유치 △산업재편을 통한 글로벌 도시로의 성장동력 마련 △중·동구를 중심으로 한 원도심 활성화 도모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재외동포 교류 및 국제교류 중심도시 △디자인 선진도시 등의 조성 기반 구축에 대한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이에따라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도시 인천 조성’을 도시정책 목표로 삼고 8대 전략과 주요 핵심 과제들을 선정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올해 재외동포청 유치 성공으로 1000만 도시 인천 조성의 기반을 마련함과 함께 세계적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뉴홍콩시티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제물포르네상스 추진의 기틀을 완성했다. 또한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25년 아시아건축사대회의 인천 유치 성공,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 범시민 110만 서명 운동 등을 통해 글로벌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내년에는 △글로벌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실행력 확보 △원도심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 △제물포르네상스를 통한 원도심 개편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균형발전 도시 조성 △투자유치의 실질적 성과 도출 △국제교류 및 국제기구 협력사업 확대 △시민체감의 도시디자인 혁신 △재외동포 플랫폼 구축으로 재외동포 친화적 환경조성을 주요 8대 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성공을 위해 매진하고 재외동포 웰컴센터 설립과 함께 ‘2024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 및 ‘2025 인천 아시아 건축사대회’도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신규 산단의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자매우호 도시 등 국제도시 간 실질적 교류 협력 강화 및 국제기구 협력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상플랫폼 및 개항광장 활성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동인천역 주변 전면 개발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원도심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노력한다. 또한 원도심 지역에 대한 스마트 빌리지 서비스 및 스마트디자인 특구를 확대해 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024년은 시민체감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뉴홍콩시티와 제물포르네상스를 비롯한 주요 프로젝트들의 핵심 선도사업들을 선정하여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글로벌도시국내 공직자들이 역할을 분담하고 일을 책임지고 완수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글로벌도시 분야 정책목표의 이행과 관련하여 선택과 집중을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 중이다. 내년부터는 현재의 글로벌도시국이 글로벌도시국과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으로 분리될 예정으로 글로벌도시국에서는 글로벌도시 조성, 원도심 개발 및 활성화 사업을, 글로벌비즈니스 협력단에서는 재외동포 협력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sih31@ekn.krclip20231218155832 유정복 인천시장이 18일 시청 장미홀에서 글로벌도시국, 도시계획국, 도시균형국의 글로벌·원도심 분야 2024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1218155953 유정복 인천시장이 18일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사극으로 돌아오는 조정석, 3년 만의 안방극장 모습은?

배우 조정석이 2021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이후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선택한 tvN ‘세작, 매혹된 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tvN은 18일 드라마 속 조정석의 첫 스틸 컷을 공개하며 화면에서 펼쳐질 그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다. 조정석은 임금의 숙명을 타고난 한량 꽃대군 ‘이인’ 역을 맡았다. 극중 이인은 자신이 아끼는 형 이선(최대훈 분)에 대한 충심이 역심으로 비치자 괴로워하며 한량으로 살아가고, 그 와중에 우연히 내기 바둑꾼 강몽우(신세경)와 바둑 친우가 되면서 잔혹한 운명의 한가운데 놓이게 된다. 제작진은 "조정석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다져진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작품마다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해 왔다"며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만큼 제대로 물오른 조정석의 연기와 매력에 시청자들도 매혹될 것"이라고 전했다. 드라마는 내년 1월21일 밤 9시20분 방송되며 1·2회 연속 특별 편성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조정석이 3년 만에 출연하는 tvN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스틸컷을 18일 처음 공개했다.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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