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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성태,

배우 허성태가 ‘미스트롯3’ 오프닝을 책임진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3’ 오프닝 무대에 허성태와 댄스크루 프라임킹즈가 출격한다. 남다른 댄스 실력과 개성을 지닌 배우 허성태는 치명적인 웨이브 댄스로 열풍을 일으켰고, 싸이의 ‘흠뻑쇼’ 오프닝을 코믹하게 소화한 경험이 있다. 그는 파격적인 변화로 기대를 받고 있는 ‘미스트롯3’의 포문을 성대하게 연다. 특히 프라임킹즈와 만들 특급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허성태와 프라임킹즈는 역동적이고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들은 최근 진행된 녹화 당시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박진감 넘치는 구성의 오프닝 무대로 72인의 참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전해졌다. 배우 선발 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허성태는 "저 역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어서 그런지 제가 참가하는 것도 아닌데 정말 많이 긴장했다"라면서 "오디션 당시의 마음가짐과 초심이 떠올랐다. 오랜만에 신선한 무대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허성태는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께 평소대로 준비한대로 즐기면서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꼭 응원하고 싶다"라고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미스트롯3’는 믿고 보는 MC 김성주를 필두로 초호화 마스터 군단 장윤정·김연자·진성·붐·장민호·김연우·박칼린·황보라·슈퍼주니어 은혁·이진호·빌리 츠키·알고보니 혼수상태가 함께 한다. 이번 ‘미스트롯3’는 가창력은 기본이고 넘치는 끼와 신선한 매력을 갖춘 72인의 참가자들이 출격한다. 무엇보다도 ‘미스&미스터트롯’ 사상 최초로 1라운드부터 부서별 1대 1 서바이벌 배틀을 도입해 긴장감 넘치는 경연을 예고하고 있다.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미스트롯 허성태 배우 허성태가 ‘미스트롯3’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TV조선

용인시, 광교산 송전철탑 이설 관련 이교우 시의원 발언에 반박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는 19일 광교산 송전철탑 이전 문제와 관련, 이상일 시장이 국민권익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낸 것 외에 별로 한 일이 없다는 식으로 지난 15일 시의회에서 5분 발언을 한 더불어민주당 이교우 시의원에 대해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시 집행부를 흠집내고 정쟁을 벌이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시민들이 이 문제로 오랫동안 걱정할 때 시의회에선 단 한마디의 이야기도 나온 적이 없다"며 "그동안 침묵하던 이교우 시의원에게 뭘 했는지 묻고 싶다"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시의회에서 5분 발언 한번 했다고 해서 해당 시의원이 문제 해결에 나서고 일을 하는 것처럼 시민들이 생각할 것으로 판단한다면 오판"이라며 "시민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뭘 하는 척하는 ‘시늉’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지 안타깝다"고 했다. 이교우 시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시의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광교산 송전철탑 이전 설치 문제에 대해 용인특례시가 일을 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이 의원은 이 발언에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송전철탑 이설 반대를 주장했다. 과연 그 기간 동안 용인시에서 주민의 입장이 되어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는지 묻고 싶다"며 "공사를 강행하겠다는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의 사업추진에 급하게 이상일 시장이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에게 서한문을 전달한 것, 그것 말고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특별하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었던 것이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GH가 지난 9월 1일 광교산 송전철탑 이전 착공을 강행하려 한 것을 무기한 연기시킨 것은 이상일 시장과 시 공직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이교우 시의원 발언은 사실에 근거하지도 않을 뿐더러 시장과 시의 노력을 폄훼하는 것으로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GH의 공사 강행을 막기 위해 시의회에서 발언 한 번 나온 적이 없다"며 "시장과 시가 공사 강행을 막고 급한 불을 꺼놓고 난 상황에서 나온 이교우 시의원 발언은 뒤늦게 뒷북을 때리면서 시에 시비를 거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시는 광교산 송전철탑 이전과 관련해 2010년부터 담당 부서를 통해 수지구 성복동 주민들의 반대 의견을 공동사업시행자인 GH·경기도·수원특례시 등에 지속적으로 전달했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12년 8월 용인특례시 수지구 성복동 주민들이 송전철탑 이설 반대민원을 내기 전부터 시는 GH를 비롯한 공동사업시행자 회의에서 계속 반대의견을 냈고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라고 했다. 그럼에도 GH는 용인특례시의 의견을 무시하고 지난해 7월 사업시행자를 한국전력공사에서 GH로 변경해 올해 9월 1일 공사를 강행하려고 했다. 이는 ‘용인시민의 민원 해소방안을 강구한 후 송전철탑 이설을 진행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1년 11월 권고를 묵살했다. 이에따라 이상일 시장은 지난 8월 21일 김홍일 당시 국민권익위원장에게 중재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고 전화도 걸어 시의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하는 등 문제를 부각시켜 GH의 송전탑 이전 착공을 연기시켰다. 이후 권익위원회 고위관계자는 일곱차례에 걸쳐 현장 등을 방문하고 중재 활동을 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달 23일 성복동 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연 것은 그간의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라고 한 시의 요청에 따른 조치이다. 아울러 시는 경기도와 갈등조정을 협의하기 위한 회의도 진행했다. 시는 지난 4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친 ‘경기도 갈등조정 협의회의’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전달했고 성복동 주민들의 김동연 도지사 면담 요청도 전달했다. 지난 8일엔 ‘경기도 갈등관리심의위원회’에 송전탑 이설 안건을 상정해 심의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2012년부터 2023년의 최근까지 시의회 속기록, 각종 언론 보도, 사업시행자 회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 문제와 관련해 성복동 주민 입장을 대변하는 시의원들의 발언이나 활동이 이번 이교우 시의원 발언을 빼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과 비교하면 어느 쪽이 주민 걱정을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는 상황이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송전철탑 이설 공사를 시가 연기시켰지만 각 시행자들의 의견 차이가 크고 수원 경계 안의 일인 만큼 용인의 역할도 제한돼 시청 공직자와 성복동 주민들이 오랜 시간 힘겨운 싸움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이교우 시의원이 시장 서한문 외에 뭘 했느냐는 식으로 발언한 것은 시 공직자들의 노력을 폄훼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시의원에 대해 ‘문제 해결에 도움 되는 일은 하나도 하지 않은 채 시 집행부를 공격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다’는 냉소가 공직자들 사이에서 쫙 번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교우 시의원이 ‘이상일 시장이 국민권익위원회 서한문을 보낸 것 말고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시가 특별하게 한 일이 없어 보인다’고 했는데, 그 말이 맞다면 이교우 시의원과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민선 7기 4년 동안 용인시정을 이끌었던 백군기 전 시장이 한 일이 없다는 뜻이 된다"며 "이교우 시의원 발언은 누워서 침 뱉기나 다름없는데, 앞으로 발언을 하려면 사실관계도 치밀하게 확인하고 논리도 그럴듯하게 잘 세워서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clip20231219084214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경기도, 내년 사방댐 21개 설치…110억 투입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110억원을 투입해 용인시-고양시 등 19개 시-군에서 산사태 예방효과가 큰 사방댐 21개 설치, 계류보전 11km, 산지사방 12ha 조성 등 사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방사업은 집중호우가 내릴 경우 큰 나뭇가지나 돌덩이가 빗물로 인해 산 아래쪽으로 쓸려 내려가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한 작업이다. 사방댐은 산 계곡부에 설치하는 작은 댐 같은 시설로 집중호우 시 토석류와 쓰러진 나무 등을 차단해 하류 피해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계류보전은 계곡 경사도를 낮춰 계곡물 속도를 줄여주고 바닥 침식도 막아준다. 산지사방은 황폐화된 산에 나무나 식물을 심어 침식 및 토석 유출을 방지한다. 경기도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말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3월부터 사업에 착수해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사방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태선 산림녹지과장은 19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가 예측하기 어려운 양상인 만큼 공무원 업무역량이 중요하다"며 "내년에도 생활권 주변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사업을 집중 추진해 산림재해로부터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신속하게 사방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날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2024년도 사방사업을 위한 업무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김남주·차은우 주연

김남주, 차은우 주연의 ‘원더풀 월드’가 2024년 3월 MBC 금토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MBC 새 드라마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다. 13년 만에 MBC 드라마로 돌아오는 김남주를 비롯해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 등이 출연한다. 김남주는 극중 남부럽지 않게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심리학 교수이자 유명 작가 ‘은수현’ 역을 맡았다. 완벽한 일상을 누리던 중 억울하게 어린 아들을 잃고 희망마저 빼앗겨 결국 자신이 직접 가해자를 처단하는 캐릭터다. 배우 김남주가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는 ‘은수현’이라는 인물을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를 모은다. 차은우는 스스로 거친 삶을 선택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권선율’ 역을 맡았다. ‘권선율’은 김남주가 연기하는 은수현을 만나 그녀의 삶 깊숙이 스며드는 인물로 선한 얼굴 뒤 속내를 알 수 없는 비밀을 지닌 인물이다. 김강우는 현직 앵커이자 은수현의 남편 ‘강수호’를 연기한다. ‘강수호’는 진심으로 아내와 아들을 사랑하지만, 아들의 죽음 이후 모든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인물이다. 은수현이 친자매처럼 생각하는 동생 ‘한유리’ 역은 임세미가 맡는다. ‘한유리’는 은수현과 은수현의 모친을 자기 가족처럼 여기며 상처 입은 은수현을 보듬는 인물이다. 이렇듯 ‘은수현’을 중심으로 4명 주인공의 관계가 더해지면서 시청자에게 짜릿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김지은 작가의 탄탄한 대본과 이승영 감독의 몰입감 있는 연출은 물론, 촬영을 거듭할수록 김남주,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 등 배우들의 캐릭터가 매력을 더하고 있다. 2024년 시청자께 잘 만든 재미있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원더풀 월드’는 2024년 3월 MBC 금토 드라마 편성을 확정하며 막바지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원더풀월드 드라마 ‘원더풀월드’가 2024년 3월 MBC 금토드라마로 편성됐다.MBC

영남이공대, 2023학년도 진로개척캠프 성료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15일 오전 11시 천마스퀘어 3층 1033호 강의실에서 ‘2023학년도 진로개척캠프’를 진행했다. 2023학년도 진로개척캠프는 졸업을 앞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명확한 진로 계획 수립을 통한 자기 이해 및 취업 의지 향상으로 취업 성공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2024년 졸업예정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조별 인터뷰를 통한 나의 강점 찾기 ▲프레디저 카드를 활용한 흥미 및 적성 탐색 ▲만다르트를 활용한 목표 설정 및 발표 ▲담당 컨설턴트와의 상담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약 6시간 동안 정체성, 흥미, 적성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주도적인 프로그램을 수행하면서 자신을 이해하고 진로 방향성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수요조사를 통해 학과(계열)별 특성과 실정을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효율적인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취업률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박만교 센터장은 "학생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명확하고 체계적인 진로 계획을 세워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하고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전국 최고 학과 경쟁력 및 취업 시스템 구축, 일학습병행 및 지자체 상생 발전 등을 위한 다양한 국고 지원 사업 선정으로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 인정받았으며,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부문 11년 연속 전국 1위 선정으로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 임을 증명하고 있다. jmson220@ekn.kr사진 사진=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넥사-㈜티티엔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주)넥사와 (주)티티엔지는 지난 13일 성서공단 티티엔지 본사에서 제조기업의 물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조업 물류 스마트로봇’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제조혁신 및 경영혁신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 △MES(생산정보시스템), ERP(기업자원관리 시스템) 솔루션 적용을 통한 업무표준화 △스마트(다목적 추종형) 로봇의 판로개척을 위한 상호 협력 등 국내 제조 기업에 보급하기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스마트 제조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된 로봇을 중소기업 등 제조 기업을 지원하는 물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사는 다양한 시스템 및 기술협력을 통해 제조생산 현장종사자들의 업무 경감 및 운영비용 절감 효과도 전망된다. 이배희 티티엔지 대표는 "현재 생산중인 로봇 제조과정을 디지털 전환하여 생산 효율화 및 표준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생산된 스마트 로봇(제품명: IROVA)를 국내 및 해외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하여 제조업체의 로봇도입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 생활로봇과 더불어 제조전반에도 로봇이 유용하고 일상화되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태용 대표는 "지금까지 스마트공장 컨설팅 및 솔루션 구축사업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여 최고 품질의 디지털전환 사례를 만들겠다. 지금까지의 고객사로 확보된 제조기업에 작업자들의 업무경감을 지원하는 스마트 로봇을 보급하여 스마트 제조공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디지털전환 체계를 완성하겠다."라고 이번 협업의 의의를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제조혁신을 위해 MES, ERP 솔루션을 보유한 전문 중소기업과 다목적 추종형 로봇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 중소기업간 협력의 모델을 갖춤으로, 제조현장에 디지털전환 원스톱 공급체계 구축이 가능해지고 로봇산업의 대중화가 눈앞으로 다가왔음을 보여주는 한 예라 할 수 있겠다.jmson220@ekn.kr넥사.티티엔지 업무협약 사진 지난 13일 대구 성서공단 내 티티엔지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정태용 (주)넥사 대표와 이비희 (주)티티엔지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경ICT산업협회 제공

중진공 대구지역본부, 올해 무역사절단 사업 성공적으로 마쳐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은 올해 대구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확대를 위해 총 5회의 무역사절단을 운영해 41개사가 참여, 6000만 달러(약 78억원) 상당의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시, 중진공, KOTRA가 협업하여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을 해외로 파견해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목적으로 바이어 발굴, 통역, 항공료 50% 등을 지원한다. 관련 기관들은 올해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오프라인 무역사절단이 재개되는 만큼 기획단계에서 부터 수출유망성, 지역산업 등을 고려해 총 5회 중 3회는 한류 확산에 맞춘 뷰티, 식품 등의 소비재로 구성하고 2회는 자동차·기계부품 관련 업종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성과창출을 위해 일반적인 사업공고 외에 정책자금, 수출바우처, 해외지사화 등 관련 사업에 참여해 수출준비가 되어 있는 기업을 적극 모집했고 선정된 기업에게는 파견 전 중진공 해외사무소(GBC)와 연계한 온라인 수출컨설팅 서비스와 파견 후 KOTRA의 적극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올해 무역사절단에 참여한 농업회사법인㈜휴먼웰은 베트남 Chung Kim Co.Ltd社와 현장에서 300만달러의 MOU를 체결ㅗ했고 농업회사법인(주)영풍은 스페인에 14천달러, ㈜핸썸코스는 유럽 2개社에 수출하게 되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기타 기업들도 수출이 성사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성규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장은 "그간 무역사절단 사업은 지역 수출기업들에게 해외 바이어 발굴, 시장조사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구 지역의 수출확대에 큰 기여를 해왔다"면서 "차년도 사업은 KOTRA가 단독수행 예정이지만 동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관되도록 적극 협조하고 아울러 중진공에 다양한 수출사업들이 있는 만큼 지역 수출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jmson220@ekn.kr보도자료_ 사진1_ 무역사절단 단체 사진 사진=무역사절단 단체 사진 (중진공 대구본부 제공)

대구행복진흥원 ‘찾아가는 학교상담’ 호응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지난 5월부터 군위군을 포함 대구광역시 관내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찾아가는 학교상담’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대구행복진흥원 일시청소년쉼터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찾아가는 학교 거리상담’ 사업 일환으로 45인승 버스를 개조한 이동형 청소년쉼터를 운영, 대구광역시 관내 중 · 고등학교를 찾아 기관의 주요 활동 홍보 및 학교와 협력 가능한 청소년 네트워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찾아가는 학교 거리상담’ 사업은 거리의 청소년과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 발견해 보호, 식사, 상담,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총10회(신명고, 칠곡중, 상인중, 영신중, 효성중, 와룡중, 덕화중, 덕원중, 군위중, 혜화여고 등)진행되었다. 특히, 래포 형성을 위한 흥미유발 및 체험부스를 설치하여,재학생들에게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디퓨저 만들기, 청소년들의 고민상담을 위한 타로카드 상담, 전통놀이게임, 경품추첨 체험을 통한 기념품 증정, 버스 홍보를 위한 기관 퀴즈, 버스체험등 청소년들의 흥미 유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을 참관한 영신중학교 손기원 교감은 "학생들이 트인 공간에서 열린 마음으로 상담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활동을 할 수 있어 보기 좋았다"며, 추후 학교축제 및 동아리 날 행사 시 서비스를 제공받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대구시일시청소년쉼터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찾아가는 학교상담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상담 활동 외에도 다양한 체험활동과 휴식을 원하는 청소년은 누구나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신청 및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또는 인스타그램 @daon1388)를 참고하거나 대구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053-754-1388)로 문의하면 된다.사진1 사진=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다온)가 지난 15일 대구 혜화여고를 찾아 ‘찾아가는 학교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제공)

조명래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교수,제38대 대한고관절학회장 취임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6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개최된 제25회 대한고관절학회 연수강좌 및 정기총회에서 정형외과 조명래 교수가 제38대 ‘대한고관절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전했다. 1981년 ‘고관절회’로 창립된 대한고관절학회는 1984년부터 오늘날의 학회명으로 명명되어 이어져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년 수차례 학술대회를 꾸준히 개최하여 학회 회원들 간 정보교류 및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조명래 교수는 이날 취임을 시작으로 1년간의 임기 동안 회장직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회장 임기 가운데 △역대 회장들의 업적과 전통 계승‧발전을 위한 노력 △회원 상호간에 긴밀한 최신 지식과 기술 공유 △고관절학회지의 SCIE 등재를 위한 노력 △고관절 국제학술대회를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더욱 더 교류하는 국제대회로의 발전 △정형외과 전공 젊은 의료진에 대한 고관절 분야의 중요성과 장점 적극 홍보 등을 위해 힘써나갈 예정이다. 조명래 교수는 "많이 부족하지만 4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한고관절학회의 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늘 회원들과 상시 소통하며 어려운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학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학회 임원 등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명래 교수는 2004년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jmson220@ekn.kr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조명래 교수 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병원

영남대병원, 우수한 감염병 예방관리 성과로 질병관리청장 표창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영남대병원(병원장 신경철)은 최근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민 건강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18일 밝혔다. 영남대병원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발발 이후부터 현재까지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대구지역 내 중소병원, 요양병원과 네트워크를 구축, 교육과 자문을 제공하고 감염병 대응 훈련 등을 시행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예방에 앞장섰다는 평이다. 허지안 감염관리실장은 "감염관리는 모든 병원이 함께 해야 의미가 있다. 영남대병원의 우수한 감염관리 노하우를 지역사회 중소병원에서 함께 수행해 주셔서 효과적인 감염관리가 이뤄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의료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jmson220@ekn.kr왼쪽에서 두 번째 김종연 의료원장 사진=왼쪽에서 두 번째 김종연 의료원장 (영남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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