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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 창업자 유족, 경희대에 주식 익명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면도기 제조기업으로 유명한 ㈜도루코의 창업자 고(故) 탁시근 회장의 손녀 3인이 최근 작고한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도루코 주식 1만 7300주를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에 현물 기부했다. 익명으로 주식을 전달한 기부자들은 경희대와 특별한 연고가 없지만 "‘어려운 환경에 있어도 꿈을 잃지 않고 창의적으로 도전하는 인재 양성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부모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부처를 찾던 중 경희학원의 가치와 철학, 미래 비전에 공감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경희대와 기부자 가족은 고인의 이름을 딴 ‘탁홍열·김명자 인류사회공헌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사회공헌 및 봉사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말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기부자의 아들 배병준씨, 기부자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로고스 이정부 고문과 허영범 변호사, 손지영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수가 참석했다. 경희대에서는 한균태 총장과 김원수 미래문명원장, 이기라 대외협력처장, 최현진 미래혁신단장이 이들을 맞이했다. 기부자들은 생전에 열악한 환경에 처한 학생들을 위한 교육사업에 관심이 많았던 부모의 뜻을 기리고자 유산 중 일부를 교육기관에 기부해 장학기금을 조성하기로 결심했다. 경희대를 선택한 것은 경희의 창학정신과 미래 비전, 교육철학 때문이라고 기부자들은 설명했다. 경희학원 설립자 미원 조영식 박사와의 인연으로 경희의 가치와 철학을 잘 알고 있던 이정부 고문이 기부자에게 경희대를 추천했다. 이 고문은 목원대 법과대학 교수로 시작해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부총장과 총장직무대행을 지냈으며 경원전문대학, 국제대학교, 동아방송대학교(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등 여러 고등교육기관의 총장직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로고스의 사학경영지원센터 자문업무를 맡고 있다. 이 고문은 "조영식 박사는 1980년대부터 미래 사회는 국제화 시대가 될 것임을 예상하고 대학 운영과 학사과정, 커리큘럼 등도 이에 걸맞게 대비하는 원대한 꿈을 가졌던 분"이라며 "단순히 성적순으로 주는 장학금이 아니라 국제화 시대의 지도자가 될 잠재력을 가진 학생, 창의적 상상력과 도전정신을 가졌다면 비록 성적이 꼴찌라도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을 만들어 보자고 기부자들과 논의하면서 떠오른 학교가 경희대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유치원부터 대학원, 사이버대학까지 평생교육 실현을 위한 각급 교육기관을 갖춘 경희학원 시스템이 기부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전했다. 한균태 총장은 "경희대는 지난 2011년 후마니타스칼리지와 지구사회봉사단을 설립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의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며 "인류사회공헌이라는 장학기금의 이름에 담긴 고인과 기부자들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대학다운 미래대학,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고 배울 수 있는 대학으로 가꿔가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부자 가족 대표로 참석한 배병준씨는 "조부모님이 돌아가신지 채 1년이 되지 않아 가족들의 슬픔이 아직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경희대가 두 분 존함으로 명명한 장학기금을 제안해 주셨다"며 "두 분을 오랫동안 기념하고 고마운 분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과 좋은 뜻으로 받아주신 경희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kch0054@ekn.kr경희대 경희대학교 한균태 총장(왼쪽부터), 도루코 기부자 가족 배병준씨, 법무법인 로고스 이정부 고문이 도루코 주식 경희대 기부 기념 행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희대

한국장학재단, 대구 이전9개 공공기관과 크리스마스 선물 기탁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한국장학재단과 대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지난 18일 대구 동구 안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구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크리스마스 선물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한국장학재단과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신용보증기금,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9개 기관이 함께 2,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대구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해 전달할 예정이다. 황병기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는 "대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서 한마음으로 준비한 선물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에게 잘 전달돼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라며"대구지역 공공기관이 가진 자원을 공유하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ESG기반 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jmson220@ekn.kr섬네일 사진=황병기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왼쪽 4번째)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주현 사무처장, 안심종합사회복지관 이기연 관장, 그리고 공공기관 담당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 제공)

경기도교육청, ‘주말·방학 방과후학교 성장 나눔 워크숍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지역과 연계한 ‘주말·방학 방과후학교 성장 나눔 워크숍’을 개최하고 교육 영역의 확장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지역 연계 주말·방학 방과후학교 우수 단체(기관) 8개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가 참여해 사례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 확대와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주말·방학 방과후학교는 돌봄과 진로 체험 등 학교 밖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교육활동이다. 교육지원청별 공모로 선정한 방과후학교 운영 단체(기관)는 도내 30개 시·군 104개 기관이며 28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주말과 여름방학 기간에 △인성교육 △예체능 활동 △진로체험 △미래 신산업 프로그램 등을 학교 밖 공간에서 운영해 왔다. 김인숙 도교육청 지역교육협력과장은 "주말·방학 방과후학교는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또 하나의 학교"라면서 "경기교육은 시설, 공간의 경계를 넘어 학생에게는 설렘을, 학부모에게는 안심을 주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우수 단체(기관)는 △좋은 친구들(광명) △ 단원청소년수련관(안산) △여주지역아동센터(여주) △광주시청소년오케스트라(광주) △한국예총문화예술원양평지부(양평) △송정작은도서관(안성) △김포다도박물관(김포) △연천군청소년문화의집(연천) 8개다. sih31@ekn.kr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 (8)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DGB금융그룹, ‘전국 초·중·고 NIE 환경일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DGB금융그룹은 지난 18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제15회 전국 초·중·고 NIE 환경일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9년 시작해 올해로 15회를 맞은 ‘NIE 환경일기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신문을 통해 환경에 대한 지식과 깊이 있는 사고를 함양하도록 DGB금융그룹과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대구광역시 교육청, UNGC 한국협회가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전국 3,000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응모했으며,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28명 및 3개교(기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의 영예는 류연후 군(대구월암초)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상)은 이하준 군(대구월서초) ▲최우수상(DGB금융그룹회장상)은 김소정 양(진량초) ▲금상(UNGC한국협회회장상)은 이다은 양(대구월암초)이 수상했다. 이어 ▲은상(DGB금융그룹회장상)은 최정인 양(사남초) 외 4명 ▲동상은 최윤아 양(침산중) 외 11명 ▲실천상은 최하린 양(호계초) 외 6명 ▲장려상은 곽현우 군(대구침산초) 외 99명이 수상했다. 단체상(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상)에는 원화중학교와 경서중학교가, 단체상(DGB금융그룹회장상)에는 꿈모아지역아동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본 공모전은 ‘신문을 활용한 교육’을 뜻하는 ‘NIE(Newspaper in Education)’를 활용해 환경문제를 깊이 있게 다룸으로써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통합적 사고 능력을 제고할 뿐 아니라 환경일기를 작성하며 환경보호 인식을 함양하고 직접 실천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NIE 환경일기 공모전의 응모작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청소년들의 환경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DGB는 친환경 공모전, 미래 인재 양성 프로젝트 등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의 ESG 리더십을 육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jmson220@ekn.kr[사진] DGB NIE 환경일기 공모전 시상식 (3) 사진제공=대구은행

대구 동구,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 95억원 부과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동구청은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 7만7천건, 95억원을 부과·고지했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에 대한 세금으로,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자동차, 기계장비, 이륜차 소유자이며, 하반기 중에 자동차를 신규로 등록하거나 이전 등록한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만큼 납부하게 된다. 납부기한은 2024년 1월 2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납부 또는 고지서 없이 CD/ATM기에서 본인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납부 가능하다. 또,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스마트위택스를 통한 휴대폰 납부, 가상계좌이체, 무료인 ARS 신용카드(☎080-788-8080)납부 등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발전과 복지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며,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하면 3%의 가산금 부담과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부 기한 내에 자동차세를 꼭 납부해야한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동구-전경(정면) 사진=대구동구청 전경

대구한의대,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평생교육’ 학술대회 개최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최근 한국평생교육융합학회와 협력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평생교육’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대구한의대학교 6호관(복지관) 401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19일 밝혔다. 학술 발표는 △Design Thinking 기반 평생교육교수체제설계 모형 구성 및 타당화(윤규원 한국평생교육컨설팅협회장, 평생교육학 박사),△ 교수자 커뮤니케이션과 교수자 재선택 관계에서 학습몰입의 매개효과(우정미 아우르다 교육원 이사, 평생교육학 박사),△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예방을 위한 동기강화 집단상담프로그램 개발과 효과(이경자 행복한마음상담교육센터 심리치료사, 이학박사)로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서는 대구한의대 교학부총장인 김문섭이 좌장을 맡아, 각 세션 발표자와 내.외빈들이 토론에 참여했다. 다양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주제에 대한 풍부한 의견이 교환됐으며, 마지막으로는 김진숙 미래라이프융합대학장이 연구윤리교육을 진행하며 이어지는 학술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진숙 미래라이프융합대학장은 "지역사회는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 계속된 학습과 지식의 공유가 필수적이다. "며"우리는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제공해 더욱 강화된 지역사회를 건설하며 미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jmson220@ekn.kr1.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추계학술대회 마친 후 기념촬영 사진=미래라이프융합대학 추계학술대회 마친 후 기념촬영(대구한의대 제공)

대구 서구, 2023년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 우수 구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서구청은 2023년 대구시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 결과 우수 구로 선정됐고 19일 밝혔다. 총 23개 지표로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서구는▷ 환경공무직 노동환경 개선▷ ▷대형폐기물 수거체계 개선 ▷환경순찰▷ 폐섬유 전담 수거차량 운영 ▷단독주택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일제 추진▷ 폐의약품 수거 실적 부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정성평가인 자원순환 시책 사업으로 공공 디자인을 접목시켜 노후화된 가로 분리수거함 2대를 교체 및 설치해 생활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이 돋보였다. 또한, 폐합성수지류 재활용품 활용 우수사례로 무인회수기 설치, 제로웨이스트 시민 확산을 위한 주민대상 교육과 홍보 실적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정량평가에서는 환경순찰 실시 결과 8개 구8228;군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쓰레기 배출 지정 장소 표시를 통한 분리배출 인프라를 구축한 점이 돋보였다. 이외에도 종이팩8228;투명페트병 수거 실적, 다회용기 활성화 홍보실적, 1회용품8228;재포장 및 과대포장 점검 실적 등에서도 높은 성적을 거두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청소행정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대기질 개선 등 깨끗한 서구 만들기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다운로드 사진=대구서구청 전경

화성시, 중장년 지원센터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19일 중장년 지원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18일 화성시니어클럽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장년 지원센터는 시가 관내 중장년을 대상으로 특화된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에 대한 상담, 교육, 생애설계지원 등 노후준비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건립 추진 중인 시설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장년 지원센터에 대한 화성시 중장년 설문조사(중장년 시설 이용 관련, 희망하는 도입시설 및 지원 정책 등) △타 지자체 사례 및 관련기관 조사 등 사업분석 및 사업대상지 검토 △기본방향 설정 및 계획수립(건립 타당성 분석, 관리 및 운영 계획 등) 등에 대한 용역 수행에 대한 최종보고가 진행됐다. 시는 민선8기 5대 비전 중 하나인 포용적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년 지원센터의 최적의 입지를 검토 및 결정할 예정이며 특히 2024년도에는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 △지방재정 투자심사 승인 △중장년 지원센터 건립 세부 추진계획 수립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보고회에는 홍노미 시 시민복지국장, 시의원, 화성시사회복지재단 정책연구팀, 화성시 중장년 지원위원회 위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홍노미 화성시 시민복지국장은 "중장년 지원센터가 화성시 중장년의 재도약과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건립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9113548 중장년 지원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양주시 "크리스마스 연휴에 전통놀이 즐기세요!"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전통놀이 문화공간 ‘우리놀이터 양주’에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과 ㈜문화더하기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전통놀이 올림픽’을 주제로 열릴 이번 행사는 미래 주역인 어린이를 포함해 가족단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통놀이 올림픽 선수가 되어 각 종목에 참가하고 금-은-동메달 수상자가 되어보는 등 연휴기간 행사를 찾아준 관람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양주 문화유산을 돌아보는 대형 윷놀이, 팽이, 비사치기, 딱지치기, 가위바위보 등 8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사전예약이 필요한 대형 윷놀이를 제외한 프로그램은 행사기간 상시로 진행된다. 사전접수가 필요한 프로그램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공식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세대를 관통하는 문화인 전통놀이를 크리스마스에 더욱 풍성하게 체험한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기억일 것으로 특별한 날 박물관을 찾은 가족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놀이터 양주’는 미래세대가 일상에서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즐기고 우리 고유 놀이와 문화를 생활 속에서 더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2022년 설치된 전통놀이 문화공간으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교구재를 통해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 포스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 포스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 포스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달서구,‘그린라이트 ON 편백 트리 데이트’3커플 탄생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 16일 또바기북카페에서 미혼 남녀 3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연인 만들기 행사인‘그린라이트 ON, 편백 트리 데이트’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해 남 15명, 여 15명의 만남을 마련한 자리이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녹색 힐링도시 달서를 상징하는 달서구의 구목인 편백나무를 소재로 편백 트리를 만들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연애 코칭 전문 행사자의 진행으로 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는 아이스 브레이킹을 시작으로 ▷ 로테이션 대화 ▷ 미니 게임 ▷ 커플 레크리에이션 ▷ 편백 트리 만들기 체험 등으로 재미를 더하며 진행됐다. 특히, 편백 트리 만들기 체험을 하는 동안 미혼 남녀가 서로 도와주고 함께 만들면서 알콩달콩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참가자 모두 한층 더 가까워졌다. 완성된 각각의 편백 트리를 보면서 각자의 개성을 엿볼 수 있었고, 참가자 모두 그린라이트 ON을 기대하며 이날 3커플이 탄생했다. 이날 커플로 맺어진 한 참가자는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만남의 기회가 적었는데 이런 행사를 만들어줘서 달서구에 고맙고,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미혼 남녀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만남을 통해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청년 모두의 소중한 인연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그린라이트 ON, 편백 트리 데이트사진 사진제공=달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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