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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2년 연속 만점 달성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10월에 실시한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영역 만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IPA에 따르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이 생성·취득해 관리하는 공공데이터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품질관리 활동 수행 여부를 2개 영역(데이터 관리체계, 데이터 값 관리), 11개 지표로 진단하는 평가로, 올해 평가대상은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공공기관, 시도교육청 등 총 698개 기관이다. IPA는 그간 다져온 품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데이터 오류율 및 표준 준수율 점검·보완 △업무담당자 대상 온·오프라인 전문교육△체계화된 산출물 관리 및 현행화를 실시한 결과, 평가대상 기관 698개의 평균점수인 58.2점을 크게 상회하는 100점을 획득했다. 김상기 IPA 운영부문 부사장은 "지난 4년간 고품질 공공데이터 유지 및 제공을 목표로 심혈을 기울여 운영·정비한 결과, 2년 연속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전 영역 만점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15 인천항만공사 사진제공=IPA

영탁 팬모임 ‘영탁이찐이야’, 취약 계층 위해 선행 펼쳐

가수 영탁 팬클럽 ‘탁스튜디오’의 팬모임 ‘영탁이찐이야’가 선행으로 온기를 전했다. ‘영탁이찐이야’ 회원들은 최근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방문해 연탄과 라면 800만 원 상당을 ‘영등포 쪽방상담소’에 기부했다. 이날 현장에는 회원 60여 명이 일일이 쪽방을 찾아 연탄을 나르며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영탁이찐이야’ 관계자는 "어려운 계층에 가가호호 직접 방문해 따뜻한 온기를 담아 전달하는 이 행사가 영탁에게 받은 선한 영향력을 직접 실천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등포 쪽방상담소’는 "2016년 영탁이 쪽방촌 어르신을 위한 재능기부 인연이 매년 팬들의 기부로 이어질지 몰랐다"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감동"이라고 밝혔다. 전체 회원 860여 명을 보유하고 있는 ‘영탁이찐이야’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와 봉사활동을 햇수로 4년째 실천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702893254359 가수 영탁의 팬모임 ‘영탁이찐이야’가 취약 계층을 위해 선행을 펼쳤다.영탁이찐이야

DGB캐피탈, ‘가족친화인증기업’ 첫 인증 획득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DGB캐피탈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근거해 가족 친화적 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 및 기관 등에 인증하는 제도다.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출산과 양육을 장려하는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직장생활과 가정을 조화롭게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곳에 인증을 부여한다. DGB캐피탈은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병행하면서도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시행 중이며, 직원 주도의 ‘기업문화개선 TFT’, ‘HR Innovation TFT’ 등을 통해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과 가족적인 사내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육아휴직 및 출산.난임휴가를 성별 관계없이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연차사용에 대한 보상과 의료비 및 교육비 지원 등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근무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는 물론 업무시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사내 카페테리아를 운영해 고급 안마의자와 커피 및 간식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직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휴가와 비용을 지원해주는 리프레쉬 프로그램도 마련해 운영했다. DGB캐피탈 박성진 경영지원실장은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사와 가정의 양립이 중요한 만큼 깊이 고민하며 다양한 직원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 및 진행했다"라며 "금번 가족친화우수기업 첫 인증을 통해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 DGB캐피탈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이미지 사진제공=대구은행

인천경제청, 올해 스타트업 조기 상용화 지원 프로그램 성료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2023년 스케일업(Scale-Up) 챌린지랩’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올해 총 32개 스타트업을 지원해 △매출 : 241억원, △수출 : 79억원, △고용 : 140명, △특허 : 85건, △투자유치 48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인천경제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중인 이 프로그램은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특화 인프라를 보유한 서울대, 세종대, 연세대, 유타대, 인천대, 인하대, 청운대 등 7개 대학이 4차 산업기술 기반 및 바이오 분야의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대(미래모빌리티 분야)는 시흥캠퍼스에 구축된 자율주행테스트트랙을 활용해 물류 TMS솔루션(배송경로 및 조건에 따른 배차 최적화 솔루션)을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로비고스에 자율주행차 기반 실시간 센서 통신 관련 기술지원과 함께 서비스 개발을 지원, 매출 4억원, 특허 6건, 투자유치 10억(3건)의 성과를 냈다. 또 세종대(빅데이터·인공지능(AI) 분야)는 AI 기술 지원 및 컨설팅을 필요로 하는 스타트업 리틀캣에 반려견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개 품종 자동분류 AI모델의 기술 지원을 했다. 이를 통해 매출 4억원, 미국 네슬레 퓨리나, 독일의 3P사와 업무협약 체결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연세대(글로벌 진출 분야)는 교내에 구축된 DFK(Design Factory Korea)를 통해 국내 최초 스테이크 대체육 생산 기업인 천년식향에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인 대상 블라인드 관능평가 실증을 지원, 도출된 문제를 개선한 신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올해 특허 18건과 전국민 창업 오디션 우수상 등 경진대회 및 공모전에서 14건의 수상실적을 거뒀다. 유타대(글로벌 바이오 분야)는 CMI(Center For Medical Innovation)와 연계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전략 수립과 510(K) 서류작성을 지원했다. 510(K)는 제품 시판 전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하는 프로그램이며 폐쇄형 약물전달장치(Closed System Drugs Transfer Device)를 개발한 에스티에스바이오는 올해 FDA 510(K) 승인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더불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20만 달러 수출 계약을 맺었다. 인천대(스마트시티 분야)는 포스코이앤씨와 협력, 스마트시티 분야 스타트업인 라스트마일의 실내 주차장 원격 시공관리를 위한 작업기록 서비스 플랫폼 실증 지원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 국토부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하대는 인하대병원과 연계해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에 대한 전임상(동물) 실험을 지원했다. 인하대와 신약 시험물질의 신장병 개선 효과에 대한 실증 효력시험을 진행한 레나투스는 실증을 통해 신장병증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해외특허 6건 출원, 국내특허 2건을 등록했다. 청운대는 교내에 구축된 DTC(Design Thinking Center)에서 스타트업 브랜딩 및 제품·서비스에 대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무전원 휴대용 비데를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멋진여성에 브랜딩 및 디자인을 도와 신제품인 ‘Leant’ 출시 및 장애인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세계여성발명왕대회 세미그랑프리를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이 프로그램은 관·산·학·연이 협업해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적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협력기관들과의 공동과제 발굴·협업을 통해 스타트업이 성장할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인천스타트업파크 스케일업챌린지랩 대학 협약 인천스타트업파크 스케일업챌린지랩 대학 협약식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인천경제청

트리플에스, 新 멤버 디멘션이 찾아온다! tripleS NXT 스케줄러 오픈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새로운 매력을 머금는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8일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tripleS NXT의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새로운 디멘션(DIMENSION)의 탄생을 알렸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멤버의 포토가 베일을 벗는다. 앞서 네 멤버의 충원이 예고됐던 만큼,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의 특별한 기대가 모일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새로운 멤버들의 디멘션 탄생, 그리고 새로운 싱글 발매다. tripleS NXT로 명명된 새로운 디멘션이 23일 신곡을 발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아울러 26일부터 29일까지 멤버들의 티저 영상 이후 30일엔 신곡의 퍼포먼스 비디오로 tripleS NXT의 특별한 매력이 드러난다. tripleS NXT와 함께 트리플에스의 첫 발라드 디멘션 아리아(Aria) 역시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메인보컬 서다현을 비롯해 김채연, 이지우, 카에데, 니엔이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의 선택을 받아 아리아의 멤버로 확정됐다. 특히 첫 발라드 디멘션이라는 점은 물론, 헤이즈와의 감성 호흡이 예고됨에 따라 아리아가 들려줄 노래에 대한 호기심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 ‘2023 MAMA AWARDS’에서 여자 신인상(BEST NEW FEMALE ARTIST)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트리플에스 NXT 사진 그룹 트리플에스 NXT가 스케줄러를 공개했다.모드하우스

용준형, 오늘(19일) 신곡 ‘Fall Into Blue’ 韓·英 버전 발매! 생일 맞이 음원 선물

가수 용준형이 특별한 날 팬들에게 신곡을 선물한다. 용준형은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Fall Into Blue (폴 인투 블루)’를 한국어, 영어 버전으로 각각 발매한다. ‘Fall Into Blue’는 용준형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컨템퍼러리 포크 장르의 곡이다. 어쿠스틱하고 빈티지한 사운드가 돋보이며, 지우지 못한 사랑에 대한 감정의 온도를 은유적으로 담아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Fall Into Blue’ 뮤직비디오에도 용준형이 직접 출연해 쓸쓸한 감성을 연기로도 표현한다. 앞선 티저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티저 속 파란색 벨벳 슈트를 입은 용준형의 겨울 남자 비주얼이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뮤직비디오 본편에서 선보일 감정 연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컴백 당일인 12월 19일은 용준형의 생일이라 이번 ‘Fall Into Blue’가 용준형과 팬들 모두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준형은 지난해 연말 EP ‘LONER (로너)’ 발매를 시작으로 꼬박 1년간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POST IT (포스트 잇)’과 ‘Love Song (러브 송)’을 발매했으며, 3월 서울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일본, 대만, 홍콩에서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주말에도 대만 연말 콘서트에서 ‘Fall Into Blue’를 처음 들려준 바 있다. 생일 맞이 신곡으로 연말까지 팬들을 찾아온 용준형은 계속해서 다채로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용준형 가수 용준형이 19일 신곡 ‘폴 인투 블루’를 발매했다.블랙 메이드

iH-GH,  협업통해 기록관리 선진화 추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협업해 ‘도시개발군 기록관리기준표’를 수립하고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자 기록관리기준표 수립 사례 공유회를 지난 18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기록원, 전국 도시공사 및 유관기관 기록물관리전문요원 총 25명이 참석해 △도시개발군 기록관리기준표 사례 발표 △기록물 관리 시스템 적용 방안에 대한 공유 △공공기관의 기록관리방향에 대한 국가기록원 강의가 진행됐다. 2007년 ‘공공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iH는 기록관리기준표를 사용해왔으나 ‘도시개발분야’라는 기관고유업무가 확대됨에 따라 2023년 4월부터 여러 차례의 회의를 거쳐 GH와 공동으로 연구해 ‘도시개발군 기록관리기준표’를 수립했다. 조동암 iH 사장은 "이번 행사는 iH와 GH 두 기관이 자발적으로 기록관리분야에서 유사분류체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도시개발군 기록관리기준표’라는 성과물을 최초로 도출해 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iH는 기록문화 유산을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기록관리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9121905 기록물관리기준표 수립 사례 공유회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iH

인천시, 올해 수학여행단 1만명 유치 성과 달성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19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유치마케팅으로 수학여행단 1만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시와 공사는 지난 4월부터 전국 초·중·고교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테마별 맞춤형 코스를 개발하고 인천 수학여행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했다. 또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한 ‘수학여행 통합 안내창구’를 신설하고 학교별 버스 임차비를 지원해 왔다. 지난 15일 기준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으로 인천을 방문했거나 예약한 인원은 인천 외 서울, 경기, 전남, 제주 등 총 115개 학교, 1만 4명이다. 특히 월미도·개항장 일대를 가장 많이 방문했으며 ‘인천e지’ 앱을 활용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활용해 차이나타운, 청일조계지 계단 등을 돌아보며 인천의 근대 역사·문화를 즐겁게 배웠다. 또한 수능을 마친 고3 학생을 위해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연계한 ‘미래도시 송도’ 스탬프투어는 물론 인천투어패스를 활용한 다양한 박물관·전시관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여 서울 등 수도권 지역 학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인천을 방문한 서울의 한 고등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근대 개항의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고 월미도에서 놀이기구를 타며 친구들과 학창 시절의 마지막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수학여행 유치는 콘텐츠의 확장과 함께 비수기는 물론 평일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에게 유익한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만큼, 앞으로도 많은 학교가 인천으로 수학여행을 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와 공사는 이날 ‘수학여행 유치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해 향후 전략을 논의하고 2024년에도 전국의 수학여행단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여행사는 물론, 지역 숙박ㆍ체험시설,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상품 개발과 홍보 협력을 강화하고 소속 업체·기관 대상 모객 실적에 따른 성과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sih31@ekn.krimage01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 3년만에 인천빅웨이브모펀드 6000억 조성목표 달성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는 지난 15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조성에 참여한 인천지역 협회 및 단체, 대학, 중견·중소기업, 유관기관과 모펀드 출자 사업을 통해 펀드를 조성한 투자사 등이 참석했다. 지난 3년간의 추진 성과 및 실적 등에 대한 보고와 인천빅웨이브모펀드에서 투자받은 기업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특히 6000억원 조기 달성에 대한 특별 행사가 열렸다. 인천빅웨이브모펀드는 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2021년부터 4년간 예산 600억원으로 6000억원 이상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21개 자펀드에 225억원의 재원을 출자해 6114억원의 펀드를 조성함으로써 추진 3년 만에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약 633억원의 투자 마중물 확보를 통해 인천 관내 소재 기업에 224억원의 투자금이 집행됐으며 서울·경기에 집중돼 있던 민간 투자사의 관심이 인천으로 확대되면서 사업 추진 이후 관내 전문 투자사는 벤처캐피탈 2개 사, 창업기획자 8개 사가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보였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지자체 최초 추진한 모펀드 사업으로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협회와 단체, 대학 및 인천 중견·중소기업들의 협업 덕분에 시행 3년 만에 6000억원을 조기 달성할 수 있었다"며 "향후 관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산업 분야의 자펀드 추가 조성을 통해 1조원까지 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9113847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성과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수성구, 대구시 주관 민원행정 평가에서 ‘우수기관’ 2관왕 달성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수성구는 대구시가 주관한‘2023년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와 ‘2023년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관왕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는 민원처리 우수사례 확산과 미흡사항 개선을 통한 민원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한다. 민원제도 운영과 민원처리 현황 2개 분야에서 총 23개 지표를 평가했다. 수성구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민원제도개선 과제 지속적 발굴, 민원처리 준수율, 민원편의 증진을 위한 민원처리기간 단축률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대구시와 8개 구·군에서 법정민원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시민 3,69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업무처리 내용과 과정, 민원응대와 처리결과 등의 항목이 담긴 표준설문지를 바탕으로 모바일 조사와 전화 조사를 함께 진행했다. 수성구는 종합만족도 89.5점으로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다양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기관 선정△ 대구시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2년 연속 대구시 1위 등 민원행정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jmson220@ekn.kr수성구 사진= 대구 수성구는 대구시가 주관한‘2023년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와 ‘2023년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구청 관계자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수성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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