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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조 투자유치 달성에 ‘박차’...‘투자유치 촉진 조례’ 개정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민선8기 시정 핵심 과제인 ‘20조 투자유치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 화성시 투자유치 촉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8일 제226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됐으며 이번 조례개정안은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조오순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기준을 신설해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특별지원 대상을 명료화했다. 대규모 투자기업은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경우 투자금액 300억원 및 상시고용인원 100명 이상, 개별단지에 입주하는 경우 투자금액 200억원 및 상시고용인원 100명 이상으로 세분화된다. 또한 기존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고용지원금 인센티브를 신설해 화성시민을 신규로 채용하는 경우에 1년의 범위에서 채용된 화성시민 1인당 월 70만원을 기업당 5억원의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나아가 시는 투자유치 기업지원에 대한 안정적 재정확보를 위해 투자유치기금을 조성해 양질의 유망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기업들의 투자부담을 완화하고 양질의 유망기업 투자유치를 늘려나감으로써 100만 특례시의 지역경제 선순환과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화성시의회와 함께 투자기업들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 추가 발굴을 통해 기업 투자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추가된 인센티브를 통해 투자기업들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해가는 기업하기 좋은 화성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크기변환]화성 1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안동병원,  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응급실’ 진료 개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의료법인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2024년 1월 1일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24시간 365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를 시작한다. 안동병원은 응급실 전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을 추가 채용했다. 이를 통해 소아응급환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함과 동시에 필요 시 외래 전문의가 응급실을 지원하는 등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입원치료를 돕는다. 안동병원은 소아응급, 소아심장, 소아호흡기, 소아소화기, 소아알러지 등 특화된 전문 의료진과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소아병상 3병상, 41개의 소아전용 입원병상과 소아심장초음파 등 특수 검사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혈관조영촬영기(ANGIO),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포함한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100여 개 첨단 장비를 활용해 진단과 응급 치료를 시행한다. 2023년 행정안전부 지방자치균형발전실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경상북도가 인구감소지역(16개), 관심지역(1개)을 포함해 전국에서 인구감소가 가장 높은 위험지역으로 지정됐다. 특히 안동시는 최대 27만명에서 현재 약 15만 인구로 44% 감소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한다. 또한 지난 14일 통계청 ‘장래 인구 추계:2022~2072년’에 따르면 2024년 합계출산율은 기존 0.7명에서 0.68명을 기록하고 2025년에는 0.65명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안동병원은 인구 및 출산율 감소 등 지방 소멸에 대응하고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주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소아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소아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응급의료법 시행규칙에서 규정하고 있는 ‘소아과적 응급증상’인 소아 경련, 38℃ 이상인 소아 고열 등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의료재단 강신홍 이사장은 "소아 환자의 보호자는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가 늘어나거나 권역 또는 지역 응급의료센터에서도 전문적인 소아 응급진료를 받길 원한다. 안동병원이 지역 거점 최종의료기관으로서 지역 필수의료의 중추 역할을 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상반기 레지던트 모집에서 빅5 중 한 곳인 세브란스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단 한명도 지원하지 않는 등 소아 진료체계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jjw5802@ekn.kr소아청소년과(외래) 안동병원은 2024년 1월 1일부터 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응급실’ 진료를 개시 한다.(제공-안동병원)

상명대 애니메이션전공 학생, ‘GEEKS 2023’ 게임융합부문 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상명대학교는 애니메이션전공 2학년 조윤수 학생이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게임·e스포츠·엔터콘텐츠 분야 박람회 ‘GEEKS 2023’에서 언리얼 엔진 작품 ‘앨리스-1’으로 게임융합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GEEKS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확장현실(XR),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과 콘텐츠의 융합이 가져올 변화와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주역을 발굴하는 대표 행사이다. 코엑스에서 올해 처음 시작된 ‘GEEKS 2023’에서는 게임 및 콘텐츠업계 종사자들이 참가하는 컨퍼런스 행사와 함께 학생들이 개발한 작품의 전시가 이뤄졌다. 상명대, 건국대,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등 18개 교육기관의 학생들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으며, 게임융합 부문 대상을 차지한 조윤수 학생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수상자 멘토링 및 투자설명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상명대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은 콘텐츠 관련 다양한 공모전에서 우승을 거머쥐고 있다. 지난 6월 롯데가 개최한 벨리곰(BellyGom) 공모전에서는 3학년 맹예원 학생과 장규연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상명대 애니메이션전공은 트렌드에 맞는 테크니컬 아티스트를 양성하는 학과로, 콘텐츠 제작기술을 위한 예술적 표현력과 콘텐츠를 실현하는 SW 구현 능력 등을 바탕으로 핵심 기술인 ‘애니메이션 기술’을 다루는 ‘디지털 애니메이션 아티스트’와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영상 그래픽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언리얼 아카데믹 파트너’로 선정됐으며, 언리얼 엔진 관련 커리큘럼을 담당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전공 조옥희 교수는 ‘언리얼 어소라이즈드 인스트럭터(Unreal Authorized Instructor)’로 활동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에픽게임즈社의 게임 엔진이자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이다. kch0054@ekn.kr상명대 상명대학교 애니메이션전공 조윤수 학생이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GEEKS 2023’에서 게임융합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찬원, 23∼25일 크리스마스 연휴 활동 ‘풀 가동’

가수 이찬원이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쉬지 않고 활동한다. 이찬원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연속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23 이찬원 콘서트-찬스 감사제’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1년 동안 뜨거운 응원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그 어느 때보다 진한 이찬원의 진심을 담고 있다. 연휴 첫날인 23일은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일정이다. 이찬원은 오후 3시에 시작하는 콘서트가 끝나면 바로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로 이동해 밤 9시25분부터 ‘2023 KBS 연예대상’에 참석한다. 현재 ‘불후의 명곡’, ‘옥탑방의 문제아들’,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하고 있어 수상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 중이다. 이찬원의 ‘찬스 감사제’는 연말과 새해 첫날까지 이어진다. 30∼31일, 내년 1월1일 3일 동안 대구 엑스코 동관 6홀에서 펼쳐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23∼25일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바쁘게 스케줄을 소화한다.이찬원 SNS

화성국제테마파크 건립 본궤도 진입...2029년 개장 목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에 건립 예정인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정명근 화성시장과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사장은 19일 화성시 균형발전정책의 핵심사업인 화성국제테마파크를 세계 최고 수준의 테마파크로 조성하기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화성국제테마파크는 총 사업비 약 4조 6000억원 규모로 화성시 송산면 일원 약 4.189k㎡ 면적에 최첨단 IT 기술이 접목된 테마파크와 호텔, 전문 쇼핑몰, 골프장 등 세계적 수준의 복합 리조트형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면담에서 시와 신세계프라퍼티는 화성국제테마파크의 △MASTER PLAN △세계적 IP사 유치 △단지 內 미래모빌리티 구현 △관광단지 인·허가 등 사업 전반적인 사항과 향후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관련 기관별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2029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화성국제테마파크 MASTER PLAN을 바탕으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해 내년 초 시에 관광단지 인·허가 신청을 할 예정으로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화성국제테마파크가 조성되면 약 1만 5000명 규모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약 19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시 관광 사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임 사장은 "진정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는 기술과 자연과의 공존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혁신적 미래 도시로 개발하고자 한다"며 "신세계만의 도시 철학이 담긴 인간 중심의 새로운 도시를 선보여 기존 도시 개발 패러다임을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명그 화성시장은 "화성국제테마파크는 100만 화성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사업인만큼 화성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조성 바란다"면서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화성시도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9165830 정명근 화성시장과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사장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현역가왕’ 극찬과 충격적 반응이 공존하는 현장 지목전 2라운드가 펼쳐진다. 오늘(19일) 방송되는 ‘현역가왕’ 4회에서는 현장 지목전이 이어진다. 김양·조정민·강소리·주미·마이진·윤태화·김지현·김소유·류원정·유민지·박성연·김산하·김나희·송민경·세컨드·하이량이 나선다. 남다른 안목과 기준으로 깐깐한 심사평을 해온 마스터 심수봉은 한 현역의 무대를 보자마자 "제가 공연하게 되면 같이 하면 좋겠다"며 직접 공연 섭외 요청을 해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반면, 신동엽은 한 무대를 본 후 "방송 사고가 아닌가 싶었다"며 "진짜 깜짝 놀랐다. 녹화가 잘못돼서 다시 가야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반응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현장 지목전’을 앞두고 현역들의 어록이 쏟아져 나온다. 한 현역은 잘해서 뽑았다며 의외의 인물을 지목한다. 하지만 지목당한 현역은 "잘하는데 날 뽑았겠어요? 만만하니까 뽑았겠지"라고 반박해 자신을 지목한 현역에게 한방을 먹인다. 또 다른 현역은 자신을 꼽은 대결자에게 "언니, 지금까지 많이 해드셨잖아요?"라고 도발했고, 어떤 현역은 "이런 캐릭터는 겹치면 안되니까 빨리 자진 하차해라"는 강도 높은 공격을 개시해 본 대결에 앞서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또한 데뷔 연차부터 노래와 무대 스타일까지 완전히 상반된 두 현역이 맞붙는다. 연차가 높은 한 현역은 "약체라고 생각해서 뽑았다"고 까마득한 후배의 이름을 호명하고, 지목당한 현역은 "나를 왜? 저 뭐 잘못한 거 있어요?"라고 덜덜 떨더니 급기야 질질 끌려 나오는 제스처를 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늘 오후 9시 40분 MBN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현역가왕 MBN ‘현역가왕’ 4회가 1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크레아 스튜디오

경북도, ‘2023년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 우수 시군 표창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사림실에서 ‘2023년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 우수시군에 대해 표창패 및 시상금을 수여하고, 한 해 동안 산림시책 행정 추진을 위해 노력한 시·군 관계자를 격려했다. ‘경상북도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는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산림사업 집행성과에 대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행정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3개 분야 11개 항목의 지표를 설정해 400점을 배점으로 시군에서 제출한 증빙자료와 정부합동평가 추진실적 등의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주요 평가지표는 △산림정책추진 실적 △전문임업인 육성 △조림 및 숲가꾸기 실적 △임도시설 및 목재공급 실적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참여 △산불방지 노력 △산림병해충 방제 등이다. 이번 평가에는 정부합동평가, 산림시책 각종 보고자료 등 추진실적 항목의 계량화된 평가 기준 적용으로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에 노력했으며, 도 산림시책 참여실적 및 시군의 신규사업 발굴 노력도에 중점을 두었다.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은 영주시, 우수 기관은 상주시, 청송군, 예천군이 선정됐으며, 각 시군에는 도지사 표창패와 함께 최우수 기관은 포상금 400만 원, 우수 기관은 포상금 각 200만 원을 수여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영주시는 지역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주시민을 위한 맞춤형 임산물 재배교육’과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등을 추진했고, 탄소중립 및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한 ‘국산 목재 이용 목공예품 만들기 행사’를 추진하는 등 산림정책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했다. 또한 2023년 봄철 산불방지평가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적극적인 산림정책 실현은 물론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시군 산림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도민과 임업인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산림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jjw5802@ekn.kr산림관광산업 우수시군 시상 경북도는 산림관광산업 우수시군 시상식을 가졌다.(제공-경북도)

경상북도, ‘2023년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시상식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올 한해 투자유치를 통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및 시군 관계자, 유공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은 총 7개 기업이다. 대상에 SK스페셜티㈜(영주), 우수상은 대영전기㈜(경산), ㈜보백씨엔에스(구미), 에코프로이노베이션(포항), 특별상에는 ㈜동천수(상주), 동원테크놀러지㈜(김천), ㈜태동테크(김천)가 수상했다. 이날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SK스페셜티㈜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패널 등에 사용하는 특수가스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올해 7월 경북도, 영주시와 반도체 디스플레이용 신소재 제조공장 신·증설을 위한 5000원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등에 사용되는 특수가스(NF3, WF6 등) 생산량과 시장점유율 부문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영주 가흥일반산업단지 및 SK스페셜티일반산업단지에 대규모 투자를 시행함에 따라 다수의 직·간접적인 고용 유발 효과와 지역 재정 확대에 기여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대영전기㈜는 경산에 소재지가 있는 내연 기관 자동차엔진용 부품 생산업체로 출발하여 2016년부터 자동차 전장용 부품(LED조명) 분야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향후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이 될 전기자동차 모터코어 분야까지 진출해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이 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경산시 4일반산업단지에 89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고 2025년 말까지 400억 원의 추가 설비 투자를 계획 중에 있다. ㈜보백씨엔에스는 올해 경북도, 구미시와 이차전지용 절연제 제품개발 및 양산에 관한 1000억 원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기업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구미공장 증설 및 설비에 300억 원의 투자를 진행했으며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이차전지 시장에서 전기차 배터리 누전 폭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배터리 보호용 절연제 및 셀(CELL)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세계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지역 대표 기업이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이차전지 산업 핵심 기술개발인 수산화리튬 제조 기술 및 폐전극 소재를 이용한 리튬과 유가금속의 분리 회수 방법에 특허를 보유한 포항 기업이다.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리튬 원료를 기술개발 등을 통해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2020년 730억 원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투자를 완료했고, 향후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약 3800억 원의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특별상을 수상한 ㈜동천수는 동아쏘시오홀딩스 그룹의 계열사로 기존의 생수 제조업체를 인수하여 생수 사업으로 시작해 탄산수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2021년 사업확장을 위해 상주시와 52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지난 10월 동천수 상주캠퍼스 제3공장을 완공해 상주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함께 성장했다. 동원테크놀러지㈜는 자동차용 공조 부품을 생산해 한온시스템 및 보쉬전장과 케이비오토텍에 부품을 공급해 왔으며, 2011년부터는 현대모비스에 자동차용 헤드램프 부품을 생산해 납품 중인 내실 있는 기업이다. 2019년 김천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130억 원을 투자해 김천공장을 증설 완료했으며, 현재까지 44명의 신규 고용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태동테크는 자동차용 내비게이션, 오디오 등 내장 부품에 사용되는 패널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수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2021년 김천시와 158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김천공장을 증설하여 착실히 투자를 진행 중이다. 나노 코팅 기술을 적용한 패널용 소재 필름을 신규 사업화하여 완공된 김천공장에서 필름과 이를 활용한 사출 제품 양산을 시작했다. 세계적인 전기차 시장의 흐름에 따라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춰 나노코팅기술을 적용한 상품을 개발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다. 시군 부문 대상은 한 해 동안 총 8조 9000억 원의 투자 실적을 끌어내고 특히 CNGR, 화유코발트,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 분야의 대표 기업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대규모 신규 투자 진행중에 기업애로 사항을 적극 해결한 포항시와 영천시, 의성군이 수상했다. 또한, 우수상은 구미시, 고령군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영주시, 예천군이 수상했다. 공무원 부문 대상은 포항시와 구미시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러-우 전쟁, 고물가 시대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경상북도는 올 한해 이차전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및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안동(바이오생명), 경주(SMR), 울진(원자력수소)이 선정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투자기업 대표와 근로자 여러분, 그리고 도·시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차전지 등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많은 기업이 경북에 투자할 수 있도록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확실히 만들어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상북도가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jjw5802@ekn.kr‘2023년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 이철우 도지사가 ‘2023년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동훈 장관, 법사위서 野의원 거취 추궁에 "혼자 궁금해하시면 될 것 같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자신의 거취를 둘러싼 야당 의원의 추궁에 "혼자 궁금해하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이날 법사위에 출석한 한 장관을 상대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상황과 관련해 "많은 국민이 궁금해한다"며 질문 공세에 나섰다.김 의원은 "(법사위에) 올라와 있는 법도 많고 할 일도 많이 있는데 거취와 관련해서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 않나"라고 한 장관에게 물었다.이에 한 장관은 "여기서 말씀할 일은 아닌 것 같다"고 즉각 선을 그었다.김 의원은 아랑곳하지 않으며 "오늘이 마지막인가 아니면 다음 주가 마지막 상임위인가 궁금해한다"고 재차 물었다. 한 장관은 "그냥 의원님 혼자 궁금해하시면 될 것 같다"고 응수했다.이 과정에서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의원을 향해 큰 소리로 야유를 퍼부었다.김 의원은 여당 의석을 향해 "왜 좀 물어보면 안 됩니까"라고 따진 뒤 "이런 이야기가 적절하냐고 말하지만 (법무부) 현안들도 무거운 게 굉장히 많다"며 "실제로 산업 장관도 3개월 만에 교체되고"라고 지적했다.임명 3개월 만에 총선 출마 등을 위해 물러난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거론한 것이다.이어 "국정이 안정적으로 굴러가고 예측 가능성이 높아야 경제도 잘 굴러가는 것 아닌가"라며 "법도 법적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다. 장관이 답변하고 약속하고 한 게 많은데 잘 챙겨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차원에서 국민적 우려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다"고 꼬집었다.같은 당 박용진 의원은 한 장관의 거취 문제로 이민청 설치, 한국형 제시카법 도입 등 법무부가 추진하는 정책 과제가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한 장관의) 정치적 거취에는 별 관심이 없다. 본인이 알아서 판단할 일이라고 본다"며 "다만, 여야를 떠나서 보수와 진보 할 것 없이 중대한 과제가 행여나 관련 부처 장관 거취 문제로 인해 혼란을 겪거나 동력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한 장관은 박 의원의 발언에 별다른 답변은 하지 않은 채 고개만 끄덕였다.claudia@ekn.kr19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한동훈 법무장관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3년 연속 종합 3위 입상’ 성과 기념 해단식 가져

경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9일 코모도호텔 경주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우수 입상교의 학생 선수와 전임지도자, 지도교사, 학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년 연속 종합 3위 입상 성과를 기념하는 해단식을 가졌다. 지난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된‘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북교육청 선수단은 금 42개, 은 43개, 동 48개, 합계 133개, 종합점수 19,045점으로 종합 3위의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 이날 해단식은 우수 학생 선수와 지도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과 장학 증서 수여, 우수 입상학교에 대한 기념품 증정과 함께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영상 시청과 축하 공연 등으로 열심히 노력한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적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전국체육대회에서 3회 연속 종합 3위라는 훌륭한 성과를 달성한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큰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경북의 학교체육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jjw5802@ekn.kr인사말 하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선수단 해단식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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