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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사범대학장협의회 출범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경북사범대학장협의회가 새롭게 출범했다.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장 홍성구 학장, 계명대학교 사범대학 김신혜 학장,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범대학 한안나 학장,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백상수 학장, 국립안동대학교 사범대학 최웅환 학장, 영남대학교 사범대학 조성은 학장은 최근 첫 학장 협의회를 갖고 대구.경북 지역 교사양성기관 간의 협력을 논의하고 미래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수역량을 갖춘 교사 교육에 힘을 합치기로 논의했다. 지난 2019년도 사범대 학장간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맺기도 한 대구경북 지역의 사범대 학장단이 이렇게 실질적 역할을 다짐하며 힘을 합치는 모습이 지역 교원양성에 긍정적 결과를 가지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회장단은 지역 교육청과의 협력과 서로의 인프라와 역량을 합쳐 대구·경북지역에서 최상의 교사교육을 위해 노력하며 현장과의 학술적 교류에도 힘쓰기로 합의했다. 초대 회장으로는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백상수 교수가 선출됐다. 백 회장은 미국 일리노이주립대(UIUC)에서 유아특수교육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현지 대학에서 교수로 근무 후 대구대로 부임해서 현재 사범대학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jmson220@ekn.kr대구대학교 백상수 사범대학 학장 사진 사진제공=대구대

계명대 방종인 대학원생, ‘2023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우수작품상 수상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디자인학과 공예디자인전공에 재학 중인 방종인 학생이 지난 14일에 개막한 ‘2023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의‘2023 공예트렌드페어’는 공예의 산업적, 예술적 가치 확장을 통해 한국 공예문화의 대중화, 산업화와 더불어 아시아 공예 문화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공예 전문 박람회로 올해 18회를 맞이했다. 매해 전문 심사단이 선정하는 최고 영예의 상인 ‘우수작품상’을 황동 블루투스 스피커 작품으로 방종인 학생이 수상을 하게 됐다. 방종인 학생은 2022년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 금상 수상과 현대주얼리 공모전 은상을 수상했으며, 미술대학 공예디자인전공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했다. 이번에 출품한 블루투스 스피커는 황동과 월넛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공예적 감성의 디자인과 기능성 측면에서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방종인 학생은 "최고의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미술공예과로 시작한 우리 미술대학, 그리고 공예디자인전공의 명예를 드높였다는 생각이 매우 뿌듯하다. 같이 참가한 대학원 동기, 선배들의 작품도 매우 우수하며, 지도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일반대학원 디자인학과 공예디자인전공(금속공예, 팀명:Craft053)은 ‘공예트렌드페어’의 공예아카데믹관(대학관)에 3회 연속 선정되었으며, 올해 ‘What is water for you’라는 주제로 공예를 통한 환경적, 문화적, 사회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작품에 담았다. ‘What is water for you?’는 버려진 재료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함과 동시에 ‘물 부족 국가에서 오염된 물을 마시는 아이들’,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쌓여 가는 페트병’ 등의 문제를 고민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공예를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Craft053 제작자들의 생각을 관객들과 공유하고자 했다. 전시 기간 동안 500ml 폐물병과 함께 디스플레이 된 전시장의 작품들은 관객들의 큰 이목을 끌었다. jmson220@ekn.kr계명대 박종인 사진=계명대 박종인 대학원생이 2023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김윤희 미술대학장, 박종인 대학원생, 나유리 공예디자인전공 교수 순)(계명대 제공)

백봉신사상 대상에 박광온…김진표·윤재옥·이재명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올해 가장 모범적인 태도로 의정 활동을 했다고 평가되는 의원에게 주는 ‘백봉신사상’(白峰紳士賞) 대상을 받았다. 백봉정치문화교육연구원 산하 백봉라용균선생기념사업회는 동료 국회의원과 국회 출입 기자, 국회 상임위원회 직원들이 선정하는 25회 백봉신사상 대상 수상자로 박 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상을 받았다. 박 의원과 함께 김진표 국회의장,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 민주당 이재명 대표·홍익표 원내대표도 ‘베스트10’ 의원에 선정됐다. ‘베스트10’ 의원 명단에는 국민의힘 김도읍·김예지·주호영·하태경 의원, 민주당 이탄희 의원 등도 포함됐다. 올해부터 1980년 이후 태어난 40대 이하 의원을 대상으로 신설된 ‘백봉청년신사상’ 첫 수상자로는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선정됐다. 설문조사는 지난 10월 16일부터 지난달 14일까지 진행됐다. 응답자들은 국회의원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정직성(29%) △국가·사회·국민에 대한 헌신(22.7%) △의회민주주의 실천(18.4%) △정치적 리더십(14.8%) △언어 구사(12.8%) △보편적 세계관(1.3%) 등을 꼽았다. 백봉신사상은 독립운동가,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원, 제헌의원, 보사부 장관, 국회 부의장 등을 역임한 백봉 라용균 선생을 기리고자 1999년 제정됐다. claudia@ekn.kr대상 수상 소감 밝히는 박광온 의원 제25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도공 대구경북본부, 대구.경북 고속도로 정체 해소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2023년 한 해 동안 대구·경북지역의 고속도로 정체해소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이용고객들의 편의와 교통안전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출퇴근 시간대에 상습적으로 정체가 발생해 온 경부선 금호분기점(서울방향)과 동대구분기점(부산방향)의 정체 개선을 위해 진출부에만 적용하던 노면색깔유도선을 본선부까지 확대했다. 기존에는 진출부 바깥 1개 차로에 진출하려는 교통량이 집중되어 정체가 발생했으나, 색깔유도선 추가설치 등 개선을 통해 2개 차로로 안내 및 유도하여 교통량을 균형 있게 분산시켰다. 그 결과 금호분기점의 경우 당초에는 40km/h 평균통행속도로 약 1km의 정체길이가 발생했으나, 현재는 교통분산 효과로 인해 평균통행속도가 74km/h로 크게 향상되면서 정체가 완전히 해소됐다. 또한 동대구분기점도 평균통행속도가 향상되면서 당초 약 800m의 정체길이가 대부분 해소됐다. 아울러 경산산업단지 규모 확대로 교통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만성적으로 교통정체가 발생하던 경산IC에 대한 정체해소를 위해 경산시와 사업비 분담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방향 연결로를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시행해 지난7일 개통했다. 개통 후, 출퇴근 시간대 경산IC 서울방향 연결로의 평균통행속도는 당초 9km/h에서 51km/h로 5배 이상 향상되면서 고속도로 진입부에서 발생하던 교통정체가 크게 개선됐다. 전형석 대구경북본부장은 "앞으로도 이용고객의 편의와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정체구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최적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경산IC전경(개통후) 사진=경산 IC 개통 후 전경 (도공대구경북본부 제공)

중앙대, 獨 베를린공대 등 유럽 연구중심대학들과 협력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유럽의 명문 연구중심대학들과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19일 중앙대에 따르면, 중앙대는 최근 독일을 방문해 베를린 공과대학, 본 대학, 베를린 자유대, 다름슈타트 공과대학, 쾰른대 등과 공동연구 및 학생연구를 포괄하는 협정을 잇따라 체결했다. 이들 대학은 독일을 대표하는 명문대학들로, 베를린 공과대학은 독일 공학연구의 중심으로 손꼽히는 대학이며, 본 대학은 인문사회 분야 연구에서 특히 명성이 높다. 이들 4개 대학의 노벨상 수상자만 25명이나 된다. 이번 협정은 중앙대가 중장기 발전계획인 ‘CAU2030+’를 통해 수립한 전략과제 중 하나인 ‘해외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연극영화로 대표되는 K-컬처의 중심대학이자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봇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 정부재정지원사업을 다수 수주하며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 중인 중앙대와의 협력에 독일 대학들은 적극적인 호응을 보였다. 최근 들어 중앙대는 해외 명문대학과의 교류협정 범위를 크게 확대하고 있다. 독일 대학들 이외에도 미국 미시간 주립대, 호주 캔버라대, 프랑스 파리1대학 판테옹 소르본 등 세계대학평가기관인 QS 및 THE의 세계대학순위 기준 200위 이내 최상위 명문대학들이 잇따라 중앙대와 손을 맞잡았다. 먼저 중앙대에 손을 내미는 대학도 늘고 있다. 지난달에만 미국 텍사스 A&M대, 독일 응용과학대학, 싱가포르경영대가 중앙대를 방문해 협정 체결과 교류 확대를 요청했다. 그 결과 중앙대는 최근 3년간 60건의 신규 협정을 체결했다. 중앙대는 해외 연구중심대학들과의 협정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 분야 협력체계를 탄탄히 구축하고, 학생교류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대학에서 교육을 받는 교환학생 제도를 통해 글로벌 인재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매 학기 1000여 명의 중앙대 학생이 수업료 없이 해외 대학에서 교육을 받고 있으며, 반대로 해외 대학 학생들이 중앙대에서 맞춤형 교육을 받는 경우도 늘고 있다. 프랑스 EPTECH(유러피언 인스티튜트 오브 인포&테크놀로지)가 매년 학생 100여 명을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에 1년 동안 파견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중앙대는 해외 대학, 특히 유럽 연구중심대학들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중앙대의 강점인 K-컬처 분야와 AI, 반도체, 스마트 로봇 등의 첨단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연구중심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중앙대 중앙대학교와 독일 베를린 자유대 관계자들이 공동연구 및 학생연구 협정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로봇수술센터 암센터, 심포지엄 성공적 마무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최근 개최한 ‘로봇수술센터?암센터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로봇수술 500례 달성을 기념하여 로봇수술센터 및 암센터 공동 심포지엄으로 개최되었으며 노광수 의료원장, 이창형 병원장(소화기내과), 배지훈 암센터장(심장혈관흉부외과), 이동원 로봇수술센터장(이비인후-두경부외과)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하고 발표가 진행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20년 발족되어 그해 말 다빈치Xi 도입과 함께 첫 수술이 진행되었다. 비록 늦은 출발이긴 했지만 빠른 속도로 로봇수술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1년 10월 100례, 2022년 7월 200례?12월 300례, 2023년 5월 400례?11월 500례를 달성했다. 총 6개 진료과 17명의 교수진들과 전문코디네이터 등이 함께 하고 있으며 환자분들의 치료와 회복, 높은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첫 번째 세션(로봇수술센터)은 비뇨의학과 김덕윤 교수와 산부인과 고석봉 교수가 각각 좌장을 맡았으며 △로봇 갑상선 수술 후 목소리 변화 고찰(이비인후-두경부외과 이동원 교수) △로봇 유방 접근 갑상선 수술(Robot-assisted thyroidectomy By BABA approach/유방갑상선외과 이나랑 교수) △로봇 부분 신장절제술의 최신지견(Robotic Partial Nephrectomy: Up to date/비뇨의학과 하윤수 교수) △로봇 대장 수술의 최신지견(Current status of robotic colorectal surgery/대장항문외과 양춘석 교수) △부인과 양성 종물의 로봇수술(Robotic Surgery in Benign Gynecology/산부인과 현정환 교수) △로봇 수술 트렌드(INTUITIVE)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암센터)에서는 혈액종양내과 배성화 교수와 배지훈 암센터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폐암에서 EBUS(기관지내시경초음파)의 활용(호흡기내과 정치영 교수) △초기 폐암 환자의 구역 절제술(Segmentectomy for patients with early lung cancer or poor lung function/심장혈관흉부외과 전윤호 교수) △뇌종양의 치료(신경외과 김기홍 교수)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에서의 항암 치료(Systemic therapy in advanced HCC/소화기내과 송정은 교수) △Her2+/triple negative 유방암 환자에서의 수술 전 항암 치료(Neoadjuvant chemotherapy in Her2+/triple negative early breast cancer/혈액종양내과 조윤영 교수)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지는 등 의료진간 최신지견 공유 및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성공적으로 심포지엄이 마무리되었다. 이동원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수술센터가 새로운 이정표인 500례를 맞이했다. 다빈치Xi 도입 이후 환자분들께 보다 안전하고 정교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500례라는 기념비적인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 미래 비전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되어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로봇수술센터의 변화와 발전, 그리고 환자분들의 치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jmson220@ekn.kr대구 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병원

대구한의대, 포항시와 손잡고 해양산업 메카 구축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한의대학교는 환동해의 해양산업과 해양 치유 문화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해양산업 중심도시 포항시와 함께 해양 전문인력 양성 및 제품 연구개발을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시의회 의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소개 및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한의대와 포항시는 향후 △해양 교육·문화 관련 환동해 해양 교육문화 센터 운영 △해양수산 식품 관련 HMR 연구개발△ 해양 치유 소재와 해양 치유 프로그램 개발△ 해양 인문 발전과 마린 관광 개발 △청년들의 어촌 정착과 지역 활성화 관련 사업 운영에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 교육·문화 홍보, 해양 치유 관광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서며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의 이미지와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해양산업 활성화 전략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변창훈 총장은 "우리대학은 대구·경북지역 최초로‘해양교육문화특성화학과’를 개설해 해양현장 중심의 체험적 현장교육과 해양융합지식을 갖춘 해양산업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번 포항시와의 협약을 계기로 포항이 가진 지역의 특색을 살린 해양 자원개발을 통해 해양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과 정성화 경영부총장, 최진호 대외교류처장, 권기찬 평생교육원장, 박진영 해양교육문화대학원 교수와 포항시 이강덕 시장, 백인규 시의회 의장, 김만진 도시안전해양국장, 정철영 정책수산과장, 김미숙 식품산업과장, 유호성 해양항만과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과 지원을 다짐했다.jmson220@ekn.kr1. 협약식 단체사진 사진제공=대구한의대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20일 안동시 평화동(평화3길 5)에 ‘안동시 민원콜센터’를 구축하고 개소식을 갖는다. 안동시 민원콜센터는 One-Stop 민원상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속·정확·친절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인의 편의를 증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시범운영 후 내년 1월 2일부터 정식 개소한다. 상담 인원은 센터장을 포함하여 총 6명으로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상담 운영하며, 야간 및 휴일에는 당직 인력으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20일 개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민원콜센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콜센터 상담원 격려 및 콜센터 시설 라운딩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 민원콜센터 개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

경북도 노사민정협의회, ‘하반기  본회의

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는 19일 안동 CM파크 호텔에서 2023년 하반기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본회의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오탁 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 의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장, 김규석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지역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위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규 위원으로 윤수경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이현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위촉했으며, 지역 노사민정의 협력과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성원과 기대를 모았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만 2년이 다가오고 있으나, 여전히 산업현장에는 중대재해가 늘어나고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꾸준히 증가세에 있다.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본회의에서 노동자가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에 뜻을 같이하고, 노사민정의 실천사항을 준수하여 건전한 산업안전보건이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 산업안전보건 실천협약에는 △노동자는 산업안전보건 교육 및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안전규정을 준수하며 작업환경에 따라 적절한 보호장비를 착용 △사업자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고 노동자에게 안전보건 교육 참여를 독려하며 작업환경에 맞는 보호장비 및 시설을 제공 △도민은 노동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이 향상되도록 지원 △행정기관은 규정준수를 독려하고 안전한 노동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주요내용으로 담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본회의에서 굳건해진 노사민정의 신뢰와 화합은 지역 성장과 새로운 대한민국 완성의 바탕"이라며, "경상북도는 노동자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노사민정과 함께 안전한 산업환경을 만드는데 협력하여 다함께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역노사민정활성화지원사업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그동안 지역 노사민정의 발전과 산업 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지역의 우수한 노사문화 형성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jjw5802 @ekn.kr2023년 하반기 경상북도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2023년 하반기 경상북도노사민정협의회는 본회의를 개최했다.(제공-경북도)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의성군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3년 식량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상’ 수상에 영예를 안았다. 농정평가 ‘대상’에 이어 식량시책 평가 ‘대상’까지 수상함으로써 경상북도 농업분야에서 최고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올해 의성군은 소규모도정공장시설현대화, 산물벼 건조비 지원 등 군자체사업 추진을 통한 식량산업 육성과 더불어 쌀 적정 생산을 위한 논타작물재배 지원사업에 군비를 추가 지원했고, 고품질 쌀 재배를 위해 벼품종다양화생산지원을 하는 등 2023년 식량시책 분야 전반에 걸친 노력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의성군의 농업분야에 대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jjw5802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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