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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당 보좌관도 ‘절레’ 서울 편입, 정말 총선에? 與 "구리·하남·고양·부천·광명·과천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국민의힘이 김기현 전 대표 지도부가 추진했던 서울시 인접 도시 편입 정책을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국면에서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다만 당 내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등 지도자급 인사부터 실무 인력까지 이르는 반대 여론이 만만찮아, 실제 총선 공약으로 등판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로 보인다. 19일 조경태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서울 인접 지역 경기 당협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경기도 구리시 ‘서울 편입 특별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밝힌 김포시 편입에 이은 서울 인접 도시 편입 계획이다. 조 위원장은 구리시 이후에도 "하남시를 최우선으로 편입하는 것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고양시, 부천시, 광명시 순서대로 (서울 편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향후 부천, 고양, 광명 등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들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조 위원장은 "과천시도 포함하는 것이 회의를 통해 논의됐다"고도 덧붙였다. 특위는 이를 위해 각종 특별법과 개정안을 제출한다. 특히 ‘자치 특별광역시’ 설치 조항이 담기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에는 서울 뿐 아니라 경기·충남 관련 내용이 포함된다. 경기남부와 충청남도 경제 연합체 구상인 ‘베이밸리(Bay Valley) 메가시티’ 개념이 그 대상이다. 조 위원장은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경기 평택·오산·화성, 충남 아산·천안·당진·서산을 묶어내는 새로운 개념의 메가시티로, 행정통합이 아닌 경제연합의 형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메가시티의 개념을 단순한 행정적 통합만이 아닌 경제적 연합도 포함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현재 국회 과반을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점한데다, 내년 총선에서도 국민의힘 단독으로 과반 의석까지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은 많지 않다. 입법은 ‘광폭 행보’로 추진하지만, 실현 가능성이 낮은 셈이다. 이에 당내에서는 소속 국회의원 보좌관이 ‘서울 편입’ 반대 글을 배포했다가 의원실에서 면직되는 사건도 발생했다. 이 보좌관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포시 서울편입 요구는 지역 이기주의의 극단"이라며 "특별법 통과가 불가능한 상황을 뻔히 알면서도 온갖 특례를 집어넣었다. 시민 기만을 넘어 조롱에 가깝다"고 적었다. 또한 "정치는 표만 얻으면 그만이 아니다", "그동안의 협잡질을 반성하고, 염치를 아는 정치로 돌아올 날을 기다린다"며 김포시 서울 편입 방침을 비판했다. 이 보좌관은 지난해 김포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당 글을 현역 의원 등이 포함된 다수에게 단체 문자메시지로 발송했다. 발송된 문자 하단에는 ‘A 의원 보좌관’이라는 이력도 달렸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안 A 의원은 당의 방향성과 맞지 않은 내용을 현역 보좌관이 단체 문자로 배포한 보낸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해당 보좌관은 잘못을 시인하며 이튿날 사과문을 작성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A 의원은 해당 보좌관과 신뢰 관계가 깨져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고 판단, 지난달 22일 면직을 결정했다. 면직 예고제에 따라 실제 면직은 이달 말 이뤄질 예정이다. A 의원실은 입장문을 통해 "해당 행위와 다름없는 개인적 견해를 SNS에 게시하고, 1만여 명이 넘는 사람에게 문자로 발송했다"며 "면직 결정은 업무상 신뢰 관계를 깨뜨린 보좌직원에 대한 인사권자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hg3to8@ekn.kr국민의힘 뉴시티 특별위, '광역시 · 도 통합 특별법' 발의안 접수 조경태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이 19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서 ‘시도 통합 및 관할구역 변경기원에 관한 특별법’ 및 ‘구리-서울 통합특별법’ 발의안을 접수하고 있다.공동취재/연합뉴스

최수연 양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수현 양주시의회 의원은 18일 열린 제36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산만 낭비하는 유명무실 위원회 재정비 촉구’를 발표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오늘 본 의원은 양주시에서 운영 중인 각종 위원회의 형식적이고 방만한 운영 실태를 즉각 정비하고, 부실 위원회 정비 및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과 예산절감을 위한 책임성 있는 노력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지방자치 본질은 주민자치라고 합니다.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그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는 것이 지방자치 근본 취지입니다. 본 의원은 2024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며 양주시의 위원회 운영실태를 점검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형식적인 위원회 운영과 중복위원 위촉, 유명무실한 위원회와 요식행위식 서면질의로 대체하는 소위 유령위원회 등 부실사례를 다수 확인하였는 바, 양주시 위원회의 운영에 관한 정밀한 진단과 과감한 정비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일례로, ‘양주시 시장 공약사항 관리규칙’에 의거하여 운영 중인 ‘공약이행 시민평가위원회’는 20명 이내로 성별균형을 고려하여 구성하게끔 규칙에 명시되어있으나, 실제로는 34명 위원을 위촉하여 운영하고, 수당을 지급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를 범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관련 근거 지침조차 인지 못할 만큼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 정부는 정부운영 효율화와 위원회 정비를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선정하여 "위원회에 대한 근본적 정비를 시작으로 정부조직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고, 지난 6월, 행정안전부는 조직 효율성과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하여 "개최 실적이 저조한 위원회는 폐지하고, 기능이 유사한 위원회는 통폐합"하라는 정비방안을 포함하여 ‘지방자치단체 조직관리 지침’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하달하였습니다. 그러나, ‘23년도 9월 기준, 양주시 각종 위원회는 115개로 2019년 87개 대비 5년만에 28개 증가하였습니다. 정부 기조와 달리 줄기는커녕 늘어나는 위원회는 1년간 미개최 위원회는 41개에 달하며, 3년간 연속 미개최 위원회는 무려 16개에 이릅니다. 또한, 제5조2항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위원을 위촉하는 경우, 동일인이 3개 위원회를 초과하여 중복 위촉되거나 동일 위원회에서 2회를 초과하여 연임되지 않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위원이 여러 위원회에 문어발식으로 참여하는 행태뿐 아니라, 한 명이 5개 위원회에 위촉위원으로 활동한 사례는 13건, 4개 위원회에 위촉되어있는 사람은 12건에 달합니다. 3개 위원회 초과 중복위촉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조례 조문은 현장에서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을 뿐만 아니라 이는 특정인의 과도한 시정 개입으로 비춰질 소지가 있습니다. 본 의원은 양주시도 각종 위원회의 본연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실효성 있는 위원회 역할과 기능을 올바르게 수행하길 바라며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주기적인 각종 위원회 운영평가 실시와 책임감 있는 위원회 운영근거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미 조례로 규정된 바, 위원회는 1년에 1회 이상 개최하여야 하며, 특별한 안건이 없을 경우에도 전반적인 업무보고로 갈음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장기간 미개최된 위원회,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위원회, 성격이 유사 중복되는 위원회에 대해서는 위원회 설치근거, 구성 및 인원과 성비, 회의 개최 실적 등을 기준으로 각종 위원회에 대한 운영평가를 실시하여 전반적인 정비운영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조례 제-개정, 위원회 통폐합과 운영실적이 저조한 위원회의 비상설 전환 등 과감한 정비를 통한 내실운영 기반을 다져야할 것입니다. 또한, 각종 위원회 성격과 기능이 중복되는 신규위원회 설치를 지양할 뿐만 아니라, 위원회 신설이 필요한 경우, 비상설로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위원회 설치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검토한 신설 검토서를 작성하고, 위원회의 존속기한 연장이 필요한 경우, 연장검토 요청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근거 규정을 마련하여 책임있는 위원회 신설과 관리를 통해 양주시 예산이 방만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둘째, 위원회 참여위원을 다양화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양주시 위원회에 민간 참여인원 1,131명 중 50명이 3개 이상 위원회에 속해있습니다. 이 대부분은 사회단체장이나 이미 시정 참여도가 높은 사람의 경우이기에 위원 위촉 시에는 위원회 총괄담당부서뿐만 아니라, 실제 위원회를 운영하는 부서에서 중복 위촉을 피하고, 더 많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점검할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우리 양주시의 노인, 장애인, 여성, 청년 등 각계각층 목소리를 대변하는 위원들이 위촉되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여과 없이 전함과 동시에 그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이 시민의 참여를 반영하는 올바른 위원회의 역할일 것입니다. 셋째, 일률적이고, 투명한 위원회 예산집행 기준을 마련해야합니다. 에는 개별법령에서 수당규정을 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수당에 대한 권고수단은 없어 위촉위원에 대한 부서별 각기 다른 참석수당 및 여비 기준으로 예산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가에 대한 형평성 문제를 야기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또, 2시간 이상 회의 시 지급되는 초과수당, 완료된 설계용역에 대한 추가 자문 등 예산 집행에 긴장감이 보이지 않는 ‘퍼주기식’ 위원회 관련 예산편성은 무책임한 예산집행 태도로 여겨집니다. 따라서 일률적인 예산집행 방식과 행정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사전에 위원들이 충분한 안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회의 개최 3일 전까지 자료를 배부해야한다는 조례 조문이 무색하게도 실제 안건을 다루는 회의현장에서는 위원들이 내용을 숙지하지 못한 체 심의가 진행되는 경우, 심지어 해당 분야 전문가가 아닌 경우 등 방만한 위원회 운영 실태는 촘촘히 뜯어보지 않는 한, 각종 심의에서 쉽게 지나가기 일쑤였습니다. 존경하는 강수현 시장님을 비롯한 양주시 공직자 여러분! 아무리 애써 노력해도 항상 모자랄 때는 세어나가는 구멍이 없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다가오는 2024년은 긴축재정에 대한 보다 긴밀한 대응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시민에게 더 편의 있는 사업과 정책을 세우고, 심의하기 위한 ‘위원회’ 예산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예산이라 평가받지 않으려면 위원회 운영실태를 점검하여 불필요한 행태를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양주시 예산이 26만 7천 양주시민 필요에 따라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위원회 정비를 시작으로 촘촘한 시책 추진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본 의원 제안으로 형식적인 위원회가 아닌 시정 정책에 ‘영향력’을 제공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위원회를 만들고, 책임 있는 시정 변화의 바람이 불길 기대하면서,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kkjoo0912@ekn.kr최수연 양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최수연 양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서울시 무한 교카’ 기후동행카드, 발급 신청 언제·어디서? “신분당선은 구매 NO”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서울시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가 내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후·교통 환경변화를 겨냥한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원대에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최초 친환경 정기권이다. 당초 시는 새해 첫날인 내년 1월 1일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영하는 서울지역 구간 교통카드 시스템 개발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1월 27일을 개시일로 정했다. 코레일은 서울 시내 지하철 노선 중 약 20% 구간을 운영한다. 만일 이 구역만 서비스를 늦게 시작하면 시민 혼란과 불편이 예상될 수밖에 없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서울 지역 내 지하철 1∼9호선, 신림선, 우이신설선, 수인분당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서울~김포공항까지 모든 지하철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신분당선은 요금체계가 달라 서울 구간 내라도 이용이 제한된다. 버스는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모두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단 경기·인천 등 타 시·도 면허 버스와 요금체계가 상이한 광역·심야버스는 포함되지 않는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심야버스인 ‘올빼미 버스(N버스)’의 경우 요금이 2150원이라 요금체계가 달라 포함되지 않았으나 가급적 1월 27일 시작되는 시범 사업에 포함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기후동행카드는 교통수단 이용 성향에 맞춰 시범사업 기간 2가지 권종으로 운영된다. 이 카드로 따릉이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6만 2000원권, 이용할 경우 6만 5000원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따릉이는 교통수단 특성상 날씨가 좋은 봄, 가을 등에 이용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각 달 일정에 맞춰 2가지 권종을 바꿔 사용하면 된다. 이용요금 산정 기준과 관련, 윤 실장은 "서울 시민이 대중교통을 1회 이용하는 데 평균 1520원을 쓰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1500원을 기준으로 잡고 출퇴근 용도로만 20회를 써도 6만원이기 때문에 무제한인 것을 감안해 6만 2000원으로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후동행카드는 지하철·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할 수 있는 확장성이 있다. 이에 시는 다양한 옵션 요금제를 지속해 개발할 방침이다. 카드는 시범사업 시작 5일 전인 1월 23일부터 모바일카드를 내려 받거나 실물카드 구매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카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스마트폰에서 ‘모바일티머니’ 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월 이용요금을 계좌이체하고 5일 이내 사용일을 지정한 후 쓰면 된다. 다만 아직 iOS 기반 스마트폰(아이폰)은 모바일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되지 않아 실물카드를 이용해야 한다. 시는 시범 기간 내 신용카드로 모바일카드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고 7월 본 사업에는 대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후불 교통카드에 기후동행카드를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1∼8호선 역사 내 고객안전실에서 현금 3000원에 판매한다. 현재 1차 판매분 10만장 제작을 완료하고 배부 준비 중이다. 또 서울 시내 편의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처를 모집하고 있다. 판매 편의점 목록과 위치는 다음 달 초 시 홈페이지와 120 다산콜센터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실물카드는 역사 내 교통카드 무인충전기에서 현금 충전하고 구매 후 5일 이내에 사용일을 지정해 이용하면 된다. 시는 판매·충전·환불 등 구체적 이용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숙지할 수 있도록 120다산콜센터, 서울시·티머니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달 17일 인천시와 광역버스 기후동행카드 참여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달 7일에는 김포시와도 김포골드라인 및 김포 광역버스 참여 협약을 맺었다. 다만 1월 27일부터 인천과 김포까지 기후동행카드 서비스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시는 시범사업 기간 내 해당 지역에 서비스가 적용되도록 인천시 및 김포시와 운송손실금 분담, 시스템 변경 등 세부 실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 측은 "인천과 김포까지 적용되는 기후동행카드의 권종과 이용 가격 등을 해당 지자체 등과 논의 중"이라며 "논의를 마치는 대로 4월께부터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도권에서 서울까지 장거리 출퇴근하는 주민들은 교통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기후동행카드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시는 시범사업 기간 기후동행카드 참가를 희망하는 자치단체와 적극 협의하여 이용범위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기후동행카드는 수도권 통합 환승제 이후 서울시가 또 한 번 대한민국 교통 분야 혁신을 선도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g3to8@ekn.krclip20231219193749 기후동행카드 이미지.서울시

이지연 양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지연 양주시의회 의원은 18일 열린 제36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모산성을 연계한 문화도시로 발전을 위한 제언’을 발표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오늘 본 의원은 대모산성을 연계한 양주문화도시 건설에 대하여 제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대모산성은 경기북부 관광지 핵심 문화공간으로 성장할 무한한 잠재력과 삼국시대를 고증하는 학술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발굴조사현장에서 ‘태봉’ 연호가 적힌 목간이 발굴되어 양주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대모산성은 성벽 잔존상태가 양호하고, 주변 조망권이 넓게 확보되어 있으며, 타 산성에 비해 낮은 구릉성 산지로 접근이 쉬운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리적으로는 서울과 인접한 경기북부로 교통여건이 좋고 양주시 유일한 삼국시대 유적으로 불곡산보루, 독바위보루, 양주관아지 및 향교, 별산대 등과 함께 연계 문화상품 활용도가 높은 유적입니다. 발굴과 개발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집행부의 적은 인력으로 동분서주하며 노력하는 것 또한 본 의원은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드리는 문화관광도시로 발전 방향에 대한 제언은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조사과정을 토대로 실패 없는 결과를 만들자는 취지입니다. 2023년 11월15일 양주의 소중한 문화재인 대모산성 상단부 집수시설에서 태봉국 연호가 쓰인 목간이 발굴되었습니다. 목간 자체가 국내에 많지 않고, 다각 형태는 더욱 드물고 제작연대와 6개면에 한 줄씩 적혀있는 글자 수도 한반도에서 발견된 목간 중 가장 많은 글자인 120여자에 달해 전문가들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 발굴조사가 진행되지 않은 미발굴 지역의 발굴 진행 시 추가 유구 발굴 가능성에 대해 학계에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굴된 유구에 그치지 않고, 발굴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발굴에 속도를 내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원활한 발굴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번 목간 발굴을 계기로 지속적인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발굴된 목간 및 대모산성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도록 목간 레플리카(그림이나 조각 등 원작을 복제한 모작)를 제작하여 관아지에 전시한다면, 관아지와 대모산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미니어처 목간을 제작하여 양주시 관광 상품으로 활용도 고민해 봐야 합니다. 또한 한정된 예산 및 인원으로 발굴작업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추가예산 확보 및 인력 충원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대모산성은 양주시의 동-서지역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매번 양주시 문제를 언급하면 동-서지역 불균형을 이야기합니다. 대모산성을 연계한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은 동-서지역의 균등 발전을 위하여 꼭 필요한 사업이기도 합니다. 대모산성 주 출입구는 현재 백석읍으로 1차 개발되어 있습니다. 대중교통 편의성 및 많은 시민의 접근 편의를 고려해 유양동 진출입로 둘레길 조성도 함께 진행하여, 백석읍과 유양동에서 대모산성 양방향 탐방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안내 및 편의시설 확충에도 신경 써야 할 것입니다. 발굴이 마무리되고 관람이 가능한 시점에는 타 지방자치단체와 같이 특색 있는 시티투어버스를 대모산성, 관아지, 별산대놀이마당, 양주향교, 회암사지, 승마장체험, 양주아트센터를 거점별 정류장으로 순환 운영토록 하여, 한 번에 양주의 문화 코스를 탐방하고, 관광편의 및 상시 문화관광이 가능하도록 미리 계획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대모산성과 불곡산 고구려 보루들을 중심으로 역사문화 탐방로를 개설하고, 관아지와 별산대놀이마당을 중심으로 별산대놀이, 소놀이굿, 회다지와 상여, 양주농악, 양주들노래 등 전통문화 상시공연과 관련자료 전시를 추진하며, 아트센터를 중심으로 현대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가 이뤄지도록 총체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유양동 일대를 양주의 역사, 전통문화, 현대문화예술이 상시적으로 펼쳐지는 경기북부 역사-문화-예술 중심지로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예산문제가 가장 큰 어려움이겠지만, 본 사업은 지금 당장 시행할 수 있는 단기적 사업과 중장기 사업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워 준비해야 합니다. 한정되어 있는 예산의 부족함을 고민하기보다는 기업의 문화예술사업 또는 사회공헌사업에 적극적으로 제안하여, 기업과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주시 역사문화예술 세일즈맨이라는 생각으로 다방면의 사업 구상을 한다면 더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양주 대모산성은 역사적 가치 및 문화재적 가치 모두를 인정받은 소중한 자원입니다. 또한 관아지, 별산대, 향교, 회암사지 등 소중한 문화재를 보기 위해 타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하러 오는 양주의 핵심 문화재입니다. 문화재 보존과 관광자원 활용은 문화도시를 꿈꾸는 양주시의 가장 큰 숙제입니다. 또한, 동-서지역 간 개발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상권 살리기에도 꼭 필요한 사업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조금 더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단순하게 문화재를 발굴하는 것이 아닌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을 위해서 사전에 좀 더 치밀한 계획을 세움과 동시에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전국에서 찾고 싶은 양주, 문화의 역사가 숨 쉬는 양주를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계시는 공직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kkjoo0912@ekn.kr이지연 양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이지연 양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양주시의회

평창군, 체계적 폐농약용기 수거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 평창시니어클럽과 민·관·공이 함께하는 폐농약용기 수거관리체계 구축 협약을 19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심재국 군수, 조재연 본부장, 안상용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폐농약용기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수거·관리체계를 구축하여 토양·지하수 오염방지 및 농촌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군은 기존에 마을 단위 공동집하장에서 보관·관리하던 폐농약용기를 읍면 단위의 공동집하장 설치·운영으로 점진적 확대하고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선별·검수를 통해 이물질 혼입을 최소화해 폐농약용기의 빠른 수거·처리로 영농폐기물 관리 효율성을 증대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는 협력기관에 감사하다"며 "본 협약으로 폐농약병의 올바른 분리배출 및 빠른 수거체계 구축으로 타 지자체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폐농약용기협약1 안상용 평창시니어클럽 관장, 심재국 군수, 조재영 강원환경본부장은 19일 폐농약용기 수거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평창군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9일 서울 마포구 소재 강원특별자치도민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 강원특별자치도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진태 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육동한 춘천시장, 김홍규 강릉시장, 여문원 ㈜미코세라믹스 대표이사, 김석순 ㈜비알팜 대표이사, 정도영 ㈜에이앤티파마 대표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투자협약식, 강원특별자치도 투자환경과 투자지원제도 소개, 우수기업 사례 발표, 1:1 맞춤형 투자상담 등을 진행했다. 투자 협약식에는 반도체 장비용 부품 전문기업인 ㈜미코세라믹스, 의료기 및 화장품 생산기업인 ㈜비알팜, 보톡스 제조기업인 ㈜에이엔티파마와 1137억 원 투자, 130명 신규 고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원시는 재생의학 전문 바이오 제약기업인 (주)비알팜과 기업도시 내 신규 확보 부지에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건축 및 설비 등 총 288억원을 투자하고 50명의 인원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며, 2025년 4월까지 공장 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 ㈜비알팜은 원주시 지정면 기업도시에 본사를 두고 송어 정소에서 추출한 원료의약품을 가지고 4등급 의료기기와 화장품을 생산하는 등 전문치료 의약품과 에스테틱 화장품 을 생산하는 바이오·제약 전문기업으로 2014년 인천에서 원주로 본사를 이전한 후 현재까지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규 생산 라인 확충을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주)미코세라믹스는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소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제3공장 부지 옆에 655억원을 투자해 제4공장을 신설하고 50명 신규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또 경기도 하남에서 춘천 남춘천산업단지로 이전하는 ㈜에이앤티파마는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개발하는 회사로 중국 수출용 보톡스 대량생산을 위해 194억원을 투자해 본사이전 및 공장을 신설, 30명을 신규고용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15개 기업 2861억원을 유치하면서 올해 투자유치 목표인 215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방사선 의료기기 전문기업 ㈜레메디와 봉합사와 필러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인정받은 ㈜현대메디텍이 도에서 뿌리내린 우수기업으로 사례 발표가 있었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만의 최적의 투자환경과 맞춤형 투자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는 등 투자 최적지로써의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도는 이번 설명회가 기업의 지방투자 유치를 촉진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진우 강원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성공 투자 가능성을 확인하시길 바라며, 도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투자인센티브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소재 기업이 원주를 기반으로 해서 점차 내실 있는 우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번 투자가 기업의 더 큰 성장을 위한 중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자치도 투자유치설명회 육동한 춘천시장, 원강수 원주시장, 김홍규 강릉시장, 김진태 도지사, 여문원 ㈜미코세라믹스 대표이사, 김석순 ㈜비알팜 대표이사, 정도영 ㈜에이앤티파마 대표이사(왼쪽부터)가 18일 서울 강원특별자치도민회관 대회의실에서 투자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파주시의회 GTX-A 차량 현장확인…내년말 개통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는 18일 한국철도공사 문산차량사업소를 방문해 내년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에 투입, 운행될 차량 내-외부를 확인하고, 경의중앙선 운영현황 계획을 청취했다. GTX-A 노선인 운정역~서울역 구간을 오가는 GTX 차량은 현대로템에서 만들었으며, 설계속도는 200km/h, 운영 최고속도는 180km/h, 표정속도는 101km/h로 일반 전동차에 비해 2배가량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문산차량사업소에 임시 입고된 GTX 차량은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연다산동 차량기지로 이동할 예정이며 GTX-A 노선은 내년 말 개통 예정이다. 박은주 도시산업위원장은 "GTX 차량을 실제로 보니 개통이 머잖다는 점이 실감된다"며 "향후 광역생활권을 구축하고 파주시민 교통편의를 확충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꼼꼼히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18일 산차량사업소 방문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18일 산차량사업소 방문.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18일 산차량사업소 방문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18일 산차량사업소 방문.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대구 북구을 출마선언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19일 제22대 총선에서 대구 북구을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부시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시와 중앙정부에서의 30년 공직생활과 기업 최고경영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북구의 르네상스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호보는 "중앙정부에서 지방재정을 총괄했던 재정전문가로서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균형발전과 분권 제도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도시가 정체성을 갖고 일정 수준 자급자족 경제를 꾸리려면, 인구의 20% 이상이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하지만 현재 북구을에는 농산물도매시장과 칠곡 경북대병원, 관공서 외에 생산 기반이 없다"며 "부가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 그런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로 제35회 행정고시 합격,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다.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정책관, 제8대 대구광역시장직 인수위원장 등 행정과 재정 전문가로 통한다. 지난 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정책본부 지방분권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jmson220@ekn.kr222222222 사진=이상길 예비후보실 제공

대구정책연구원, 부패방지교육 실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정책연구원은 19일 오전 9시 30분 연구원 10층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2023년 대구정책연구원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남병웅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모시고, 진행한 이번 교육은 대구정책연구원 임직원의 부패에 대한 인식을 높여 부패 발생을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 및 사회풍토 확립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했다. - 이날 교육에는 박양호 원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참석하여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청렴 가치, 부패 방지를 위한 관련 법령 등에 대해 공유했다. ○ 박양호 대구정책연구원장은 "공공기관의 청렴 의지와 가치의 실천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언급하면서 "지속적인 부패 방지를 위한 노력과 점검으로 기관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222222222 사진제공=대구정책연구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 ‘즐거운 크리스마스’ 지역아동 후원금 전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은 지역 아동의 즐거운 크리스마스나기를 위한 후원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본 후원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보호자의 부재 등으로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등의 휴일을 외롭게 보내는 지역 아동을 위해 마련된 후원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일부 금액이 아동들이 희망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구입 및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동절기 나기의 지원 금액으로 쓰일 예정이다. 지난18일 오후 소망모자원에서 전달된 후원금 전액은 DGB대구은행 임직원들의 급여 1% 나눔으로 조성돼 그 의미를 더했으며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올 한 해 동안 지역 아동의 긴급 사례 지원을 비롯해 냉방키트, 주거개보수, 명절 후원금, 연말 아동소원성취금과 난방비 지원 등에 사용돼 왔다. 2007년부터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지원에 앞장서온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는 기본생활 지원 뿐 아니라 다문화가정 아동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 학습존 설치, 멘토리 야구단 지원 등 다방면의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정원 위원장은 "임직원 개개인의 마음이 모여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후원금은 올 한 해 다양한 곳의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지원됐으며,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에 사랑을 더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jmson220@ekn.kr이미지 DGB 김영준 김정원 문희영 사진=좌로부터) 소망모자원 김영준 국장,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김정원 노조위원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문희영 대구경북총괄본부장( 대구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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