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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도 수출가공분야 도비공모 선정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양군은 도내 수출농식품 가공업체 대상 ‘2024년 농식품 가공업체 수출경쟁력 제고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14백만 원을 포함한 총 80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수출의지가 높은 중소 농식품 가공업체의 수출경쟁력 제고를 통한 수출확대 도모와 신규 수출유망품목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경상북도 공모사업으로 수출가공업체 생산시설 및 장비 현대화, 국제인증획득, 국제박람회 참가 등의 지원을 통해 수출기반 조성을 적극 추진한다. 내년도 사업은 영양군 관내 수출농식품 가공업체 중 영양고추유통공사를 지원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이번 수출분야 공모사업에 선정을 계기로 관내 가공농식품 업체의 수출경쟁력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수출농업 육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2ekn.kr영양군청 전경 영양군청 전경(제공-영양군)

대구 동구청,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15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2023년 히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 최우수공무원에는 세무2과 박성수 체납정리팀장과 이준협 자동차세팀장이 선발됐으며, 우수공무원에는 도시과 이득기 도시정책팀장, 윤종택 주무관, 이기원 주무관, 청소자원과 이정애 주무관이 각각 선발됐다. 최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세무2과 박성수 팀장과 이준협 팀장은 체납자 돌연사 후 매월 우송되는 체납 고지서로 인해 고통받는 상속인의 채무정리를 돕기 위해 대포차 5대를 추적한 뒤 인수 및 공매해 체납 지방세와 과태료 약 3천100만원을 정리한 성과를 달성했다. 우수사례로는 도시과의 ‘농업용 저수지를 명품 관광지로 띄운다!’ 및 청소자원과의 ‘쓰레기 무단투기, 처벌보다는 주민 의식을 향상시키자!’가 선정됐다. 동구청은 이번에 선발된 6명의 우수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등급, 특별휴가, 실적가점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를 공적에 맞게 부여하기로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한 공직자에게 지급되는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공직 속 적극행정 일상화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동구-전경(정면) 사진=대구동구청 전경

영암왕인문화축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선정

전남 영암군의 ‘영암왕인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2025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는, 올해 진행된 전국 축제를 놓고 문광부에서 전문가 서면·현장평가, 관광객 인지도·만족도, 지역주민 지지호응도를 종합해 선정했다. 이중 서면·현장평가에서는 콘텐츠 차별성, 축제조직 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 관리체계 등을 놓고 다각적 검토가 이뤄졌다. 영암군의 왕인문화축제는 국내 수많은 축제와 경쟁을 거쳐 2020-2021년 선정에 이어 이번에 문화가치와 관광상품성 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그 사이 코로나19로 전국에서 축제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영암왕인문화축제는 2회 연속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셈이다. 올해 24회를 맞은 왕인문화축제는 축제장 전역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유구한 전통과 새로운 트랜드의 조화로 호평을 받았다. 축제기간과 봄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4년 넘게 국민을 위축시킨 코로나19의 아픔을 덜어주며, 89만 축제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암군은 올해 영암왕인문화축제에서 인물 중심 축제에서 콘텐츠 중심 축제로 진화할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축제부터는, 왕인이라는 인물에서 왕인이 전한 문자·활자·책과 가치에 주목해 인문학·환경·친선·교류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로 꾸민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축제 기획·운영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보고 즐기고 먹을 거리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도 견인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선정으로, 영암군은 2024~2025년 동안 문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비 지원, 홍보·마케팅 및 수용태세 개선 전문 상담을 받는다. 영암군은 문광부의 지원을 받아, 국민 방문 독려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행사, 관광상품 판촉 축제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축제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영암군민과 16만 향우들의 참여와 성원 덕분이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선정을 계기로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행사,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생태역사문화 페스티벌로 왕인문화축제를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암=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왕인문화축제_왕인의 귀환 왕인문화축제 왕인의 귀환 퍼포먼스. 제공=영암군

한국장학재단, 푸른등대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부장학금 기탁식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한국장학재단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한 ‘2023년 대한민국 주거복지 대전’ 행사에서 ‘푸른등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부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5억 원의 기부금을 기탁해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대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을 위해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기부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2024년도 장학금 지원을 위해 2억 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한국장학재단은 해당 기부금을 재원으로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학자금 지원구간 3구간 이하의 대학생 중에서 가계소득과 성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인당 2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홍주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는 "대학생들의 주거부담 완화를 위하여 꾸준히 지원해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라며, "한국장학재단은 임대주택 거주 대학생들이 어려운 경제적 여건에서도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라고 밝혔다. 고병욱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이 어려운 LH 임대주택 거주 대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부담 해소뿐만 아니라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주거 서비스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jmson220@ekn.kr장학 사진=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행사에서 정홍주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오른쪽)와 고병욱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민주거복지본부장(왼쪽)이 기탁식에 참석하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장학재단 제공)

한동훈 ‘난제’는 김건희 특검? 김종인 "이재명 때도 대승" 일침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야권이 추진하는 이른바 ‘김건희 특검’이 여당 한동훈 비대위 ‘최대 난제’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의도 ‘구원 투수’로 불리는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런 시각에 선을 긋고 나섰다. 김 전 위원장은 2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에 관해 그 자체가 총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정치권에서는 아마 그게 대단한 거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얘기해서 유권자들이 몇 프로나 그 문제에 관심을 갖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거(김건희 여사 수사)에 대해서는 아마 한동훈 법무부 장관 어저께 얘기하는 대로 법적 절차에 따라서 하면 되는 것"이라며 차분하게 반응했다. 김 전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대승으로 끝난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예로 들어 "민주당이 저렇게 대승할 거라고 누가 생각을 했나"라며 "이재명 대표의 소위 사법 리스크를 가지고 국민들이 굉장히 멀어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결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내가 늘 얘기한다"며 "일반 국민은 자기 삶 이끄는데도 피곤한 상황"이라고 민생을 강조했다.김 전 위원장은 한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이른바 ‘쓴소리’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한 장관이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제반 여건에 대한 인식이 철저한가, 아닌가 거기에 달려 있다고 본다"며 "그게 인식이 제대로 돼야지 바른 소리도 전달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또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 상황 판단 능력이 과연 얼마나 되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상상할 필요가 있다"며 "내가 그 사람들을 직접 지난번 비대위원장을 하면서 접해봤기 때문에 내가 아주 솔직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데, 예를 들어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당의 후보를 가지고는 당선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당시 후보를 미는 것에 대해 나에게 굉장히 불만이 많고 은연중에 압력도 가하고 심지어 나보고 물러나라는 소위 공식적인 기자회견까지 하던 사람들"이라고 질타했다. 김 전 위원장은 신당 창당을 준비하는 이준석 전 대표와 관련해서는 "시대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하나의 변곡점을 마련할 수 있는 사람 아닌가"라며 "우리나라 정치 상황에 대한 변곡점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고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신진 정당을 창당한 뒤 단숨에 대권까지 거머쥔 사례를 거론, "그런 사태가 한국 정치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이 전 대표가 차기 대선에서 한 장관과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도 있다며 "어느 계기를 마련했을 때 그 계기를 본인을 위해 어떻게 활용하느냐, 얼마만큼 추진력과 용기를 발휘할 수 있느냐, 거기에 달려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hg3to8@ekn.kr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와 대화하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강진군

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9일 진행된 ‘2023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돼 사업비 1000만원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20일 전남도와 강진군에 따르면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는 한해동안 추진한 농촌진흥사업 발전과 성과 향상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평가, 시상해 농촌진흥사업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지도 혁신전략 추진실적, 정부합동평가 등 3개 분야 15개 지표에 걸쳐 농촌진흥업무 전반을 평가한다. 강진군은 청년 창업농업인 및 귀농인 대상 정책 추진, 농기계 임대사업 등 현장 중심 기술보급, 지역맞춤형 유망과수 특화단지 조성,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촌진흥사업 추진에 대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역맞춤형 유망과수 발굴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체리 비가림 시설 지원, 애플망고 전용 시설하우스 및 모종 지원, 이상기상 대응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해 신소득작목 발굴 및 농가의 고소득 수익 창출을 위한 기술 보급에 힘써왔다. 또 명품 포도 특화단지 조성에 힘써 지난 10월 5일 태국에 2톤의 포도를 수출했으며 규격품 출하로 강진포도 이미지 제고 및 소득 증가(2만 4천원 → 2만 8천원/2kg), 재해회피 시설을 통한 안정생산으로 생산량 증대(2톤/990㎡ → 2.4톤/990㎡)의 성과를 거뒀다. 미래 전략 소득작물인 딸기 육성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딸기 원묘 보급체계를 마련하고 삽목육묘 기술 투입, 천정개폐 및 냉동저장 등 기술을 보급해 딸기 모종 생산 전문농가의 매출 증가와 병발생율 억제, 월동 대비 노동력 절감 및 월동중 동해 발생율 0%에 기여했다. 최영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과 강진군 농업인들이 합심해 지도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창조적인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강진 농업·농촌 경쟁력 향상과 지역 농가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진군은 디지털시대에 발 맞춰 내년 디지털농업대학을 개설하여 미래 농업의 기술과 지식을 전달하고, 축산, 시설원예 등 각 농업분야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보급하여 농업인들이 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생산을 할 수 있도록 환경구축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강진=에너지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a4348356@ekn.kr2.농촌진흥사업 최우수상1 지난 19일 ‘2023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공=강진군

전남도,농업용수 통합관리시스템 개발...전국 최초

전라남도는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을 한눈에 확인하고 가뭄과 집중호우에 신속 대처하기 위해 ‘전남도 농업용수 통합관리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남도는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설치한 저수지 수위 측정장치가 설치 업체별로 관리 시스템이 달라 활용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일원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스템 개발을 추진했다. 시스템에선 도내 3208개소 농업용 저수지 중 수위 측정장치가 설치된 903개소 저수지의 수위를 10분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저수지 소재지별 강우량,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영산강 수계 주요 지점별 수위도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저수지의 수위가 급변할 경우 시설물 관리자에게 문자메시지가 발송돼 상황 발생에 따라 즉각적인 대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위 측정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2305개소 저수지에 대해서도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에서 현장 계측을 통해 시스템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도내 저수지 전체 수위를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전남도는 미설치 저수지에 대해 수위 측정장치를 지속해서 설치해 현장 계측 없이도 저수율을 원격으로 확인하도록 할 방침이다. 윤재광 도 농업정책과장은 "전국 최초로 개발한 농업용수 통합관리시스템이 농업 분야 디지털 대전환의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될 수 있다"며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반세기만에 찾아온 가뭄 등 재해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 A 농업용수 통합관리시스템 초기 화면. 제공=전남도

영주시,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3년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는 해마다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행정 전반에 대한 1년의 성과를 확인하는 평가이다. 시는 △지적민원 현장방문제 운영실적 △토지이동 처리실적 △지적측량 검사실적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 등 총 12개 분야 21개 세부항목에 대한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한자로 작성돼 읽기 어려웠던 구(舊) 토지·임야대장 17만 9000여 장을 48년 만에 한글화하고 민원인의 지적업무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 일제에 의해 한자로 만들어져 1975년까지 사용된 토지표시사항(소유자, 면적 등) 전체를 한글화하고 원문을 고해상 컬러 이미지로 정밀 스캔하는 작업을 완료한 것이다. 또한 정확하고 빠른 지적측량성과 제공, 드론을 활용한 수해 피해지역 조사 및 복구경계 지원, 드론 인력 양성을 통한 선진적 공간정보 정책실현 등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토지행정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영주발전의 청신호가 될 영주댐 준공으로 수변도로, 전통문화 체험장, 물문화관 등 댐주변 지구내 현황에 따른 3500여 필지의 지목변경에 대한 공부정리를 선제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조규홍 토지정보과장은 "2024년에도 최고의 토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영주시청사 전경 영주시청사 전경(제공-영주시)

봉화군, 농촌활력분야 평가 우수상 수상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봉화군은 지난 19일 경북도에서 실시한 ‘2023년 농촌활력분야 평가’ 시상식에 참석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북도가 주관하는 농촌활력분야 평가는 농촌개발, 기반조성, 농업인력지원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및 평가를 토대로 이뤄졌다. 봉화군은 2023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명호면 행정복지복합센터, 물야면 주민복지회관 등을 건립했다. 또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에 농촌협약대상 시군으로 선정돼 5년간(2022~2026년) 국비 최대 350억 원을 지원받아 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등을 추진해 농촌지역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마을만들기사업 7곳을 추진해 농촌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밖에도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사업에 2곳(춘양면 의양4리, 봉화읍 적덕2리)이 선정돼 총사업비 42억 원을 확보해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인프라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생산기반조성사업으로는 용수개발 및 농로개설 등 주민숙원사업을 시행해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수리시설 피해복구 추진에 최선을 다했다. 더불어 외국인계절근로자 유치 확대를 통해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60여 명을 도입해 작년 대비 280% 증가한 인력을 도입해 농촌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단기간 농촌인력중개알선을 통한 인력지원에 철저를 기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4년에도 농촌의 열악한 농촌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다양한 사업을 발굴 및 투자하고 국비를 확보해 지역 농촌활력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봉화군, 농촌활력분야 평가 우수상 수상 봉화군이 농촌활력분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제공-봉화군)

KBS 예능 ‘홍김동전’ 종영 소식에 시청자들 항의 빗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의 종영 소식에 시청자들이 철회 청원이 빗발치고 있다. KBS는 "‘홍김동전’이 2024년 1월 중순 종영된다"고 18일 알렸다. 다만 종영 배경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KBS 홈페이지 내 청원게시판을 통해 프로그램 폐지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을 시작한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바뀌어 각종 게임을 펼치는 내용으로 홍진경, 김숙, 조세호, 2PM 우영, 주우재 등이 출연 중이다. 지난 4월에도 한 차례 폐지설에 시달렸던 ‘홍김동전’이 이번에는 종영이라는 형태로 방송이 중단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KBS 2TV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 종영 소식에 시청자들이 항의를 쏟아내고 있다.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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