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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성탄절 기념 22일부터 4일연속 경륜개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성탄절을 맞이해 22일부터 25일까지 4일 연속으로 특별경륜을 개최한다. 경주 수는 평소처럼 1일 19경주(지방 4경주, 광명 15경주)가 펼쳐지고 대진방식은 1일차와 2일차에는 독립대진, 3일차 예선 그리고 성탄절인 4일차 월요일에는 결승전이 진행된다. 모든 경주권은 스피드온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구매할 수 있다. 세부내용은 스피드온 앱 또는 경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스피돔은 또한 연말을 맞이해 고객감사 의미를 담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24일 인필드에서 치어리딩 공연이 진행되고 25일과 30일에는 서커스 공연, 31일에는 아크로바트 공연을 진행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당일 10만원 이상 경주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즉석 경품 응모권이 주어지고 당첨된 고객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1시에는 광명스피돔 2층에서 그랑프리 결승전 진출 선수들이 참여하는 팬 사인회가 열린다. 경륜 최고 스타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만큼 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kkjoo0912@ekn.kr성탄절 기념 4일 연속 특별경륜 포스터 성탄절 기념 4일 연속 특별경륜 포스터.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 산타클로스 변신, 취약계층 아동 기쁨 ‘쑥쑥’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4일 하남지역에 위치한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300여명에게 과자선물 꾸러미(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가 6년째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산타크로스’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의 물품은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13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다. 사랑의 산타크로스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활력 있는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나눔활동으로 올해까지 총 2275명 어린이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추운 겨울 아동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해 나눔활동을 통한 지역상생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15일 롯데시네마 하남미사점에서 열린 ‘제6회 아너스 나눔데이 자원봉사자-후원자의 밤’ 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kkjoo0912@ekn.kr경륜경정총괄본부 2023 사랑의 산터클로스 진행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2023 사랑의 산터클로스 진행.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 광명스피돔 야간경관, 지역명물 ‘부각’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5일 광명스피돔 중앙광장에서 정철락 경륜경정총괄본부 경륜경정사업본부장, 광명시민, 경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간경관 조명 점등식을 개최했다. 광명시민 안녕과 새해 희망을 기원하기 위해서다. 광명스피돔 중앙광장에는 시민 발걸음을 잡을 3개 대형 포토존이 설치됐고, 인근에 식재된 메타세콰이어 나무 등에도 화려하고 다채로운 조명이 장식돼 장관을 연출했다. 점등식에 모인 참석자는 올해를 뒤돌아보며 새해 희망을 염원했다. 조명은 내년 2월25일까지 광명스피돔 인근을 밝힐 예정이다. 점등시간은 매일 일몰 후부터 오후 11시까지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조명 운영기간 중 인증 샷 이벤트 등 SNS를 활용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세부사항은 경륜 뉴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철락 경륜경정사업본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주민을 위한 화려한 조명 장식을 준비했다"며 "이곳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따뜻하고 정이 있는 연말연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스피돔 중앙광장 야간경관 조명 점등 광명스피돔 중앙광장 야간경관 조명 점등.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스피돔 중앙광장 야간경관 조명 점등 광명스피돔 중앙광장 야간경관 조명 점등.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 건전운영 우수성과 장외지점 시상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6일 광명스피돔에서 ‘2023년 경륜경정 건전운영 우수성과 영업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본장과 장외지점을 대상으로 건전화 우수성과를 발굴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사업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영업장 건전운영 우수성과 대회를 시행한다. 다만 지난 3년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되지 않았다. 올해 우수성과 공모에는 16개 전 영업장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주요 평가분야는 구매상한액 준수와 관련된 영업장 건전운영, 과몰입 예방-완화를 위한 전문상담 연계 실적, 전자카드 활성화 실적 등으로 구성됐다. 심사에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소속 전문가를 포함해 내부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상호 간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최종 5개 영업장을 선정했다. 1위는 장안지점으로 고객과 직원이 참여하는 건전구매 확산 표어 및 슬로건 공모전을 열어 건전 의식을 적극 함양한 점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 장안지점에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2위에는 전자카드 실적에 우수 성과를 보인 의정부지점이 선정됐으며, 3위는 건전발매를 위해 노력한 중랑지점, 4위는 건전 캠페인을 벌인 성북지점, 5위는 건전구매 계도활동을 펼친 동대문지점이 각각 선정됐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이번 건전화 우수성과 공모 과정과 시상식이 경륜경정의 건전한 이용문화를 확산함과 동시에 건전 레저사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작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시행한 건전화 평가에서 건전화 강화를 위한 노력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륜 1위, 경정 2위를 차지한 바 있다.kkjoo0912@ekn.kr2023년 경륜경정 건전운영 우수성과 장외지점 시상식 현장 2023년 경륜경정 건전운영 우수성과 장외지점 시상식 현장.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안산시의회 ‘안산시 출자-출연기관’ 행정조사 의결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의회는 20일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86회 제2차 정례회에서 미료된 안건 5개와 안산시 출자-출연기관 행정사무조사 발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정례회와 임시회에 걸쳐 처리된 안건으로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 경력직 공무원 연가 가산범위 확대 등을 담은 ‘안산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시의원의 집행부 소속위원회 임명규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는 ‘안산시 소속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을 원안 가결했다. 특히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고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발의된 ‘안산시 선감학원 희생자 지원 조례안’ 등 5건은 수정 가결됐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장애인복지법 등에 저촉되지 않도록 단원 결격사유에서 피한정후견인 삭제가 골자인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은 원안 가결한 반면, 범죄피해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시민을 지원할 수 있게 정한 ‘안산시 긴급복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수정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지급대상을 명시해 대상자 소득 산정에서 지원금을 제외하는 내용의 ‘안산시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을 원안 가결했다. 반면 공동주택 지원 사업에서 최초로 신청 가능한 경과년수를 조정한 ‘안산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수정 가결했다. 기획행정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도시환경위원회 등 3개 상임위 공통 안건이면서 집행부 내년도 공유재산 취득변경계획 등을 담은 ‘2024년도 정기분 안산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집행부가 편성한 2024년도 본예산에서 132억9681만원을 감액해 2조 1485억2542만원으로 수정 가결했다. 또한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도 수정 가결했으며,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각각 원안 가결했다. 이날 박은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출자-출연기관 인사실태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안’도 의결됐다. 발의안 제안 설명에 따르면, 안산시의회는 안산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채용-승진인사와 관련해 문제점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출자-출연기관 인사실태 전반에 대한 진단과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한다. 송바우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통찰력은 재능이 아니라 노력에 의해 개발될 수 있다"며 "통찰은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게 만드는데서 시작되며 내 자신을 비롯해 가까운 곳부터 살피고 되돌아보는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11월22일 제28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해 안건 심사를 진행했으며 회기 마지막 날인 12월15일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부의 안건 중 35건만 의결했다.kkjoo0912@ekn.kr안산시의회 20일 제287회 임시회 현장 안산시의회 20일 제287회 임시회 현장. 사진제공=안산시의회

내년 4월부터 ‘한약 건보’ 확대…비염·소화불량·허리디스크에도 적용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내년 4월부터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알레르기 비염, 기능성 소화불량, 요추추간판탈출증(허리 디스크)에 처방되는 첩약에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올해 제2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기존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을 오는 2026년까지 연장하고 대상 질환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복지부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한의원에서 안면 신경마비, 뇌혈관질환 후유증, 월경통 환자에 처방하는 첩약에 건보를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 첩약은 여러 한약재를 섞어 만든 탕약을 칭한다. 복지부는 내년 4월부터 기존 시범사업 대상 질환에 요추추간판탈출증, 알레르기 비염, 기능성 소화불량 등 세 가지를 추가하기로 했다. 대상 기관도 한의원에서 한방병원, 한방 진료과목을 운영하는 병원까지 확대했다. 기존에 환자 한명당 연간 1가지 질환으로 최대 10일이었던 첩약 급여 일수도 늘어난다. 앞으로는 한명당 연간 2가지 질환으로 확대된다. 질환별 첩약은 10일분씩 2회까지 처방받을 수 있다. 질환별로 연간 최대 20일이므로 합치면 최대 40일까지다. 환자는 비용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기존 시범사업에서 본인부담률은 50%였으나 이번 개편에서 법정 본인부담률 수준으로 낮췄다. 복지부는 시범사업 개편을 통해 첩약의 건보 적용에 대한 적정성을 지속해서 검토하기로 했다.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대한의사협회(의협) 등의 반발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의협은 시범사업 초기부터 첩약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았다면서 극구 반대해왔다. 반면 대한한의사협회 등 한의계는 첩약 급여화를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던 터라 의료계 내부 갈등으로 번질 수도 있다. 이날 건정심에서는 총상신경섬유종 치료제 1종과 국소 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2종에 대해 건보 급여를 적용하는 방안도 결정됐다. 내년 1월부터 수술이 불가능한 3세 이상 소아·청소년의 총상신경섬유종 치료제 ‘코셀루고캡슐’(성분명 셀루메티닙)에 건보가 적용돼 환자의 투약 비용이 연간 2억800만원에서 1014만원까지 줄어든다.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와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는 특정 유전자 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페암 환자의 1차 치료에서 급여가 가능해졌다. 연간 투약 비용은 기존 6800만원에서 340만원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복지부는 의약품 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 재평가에서 유효성 입증에 실패한 스트랩토키나제·스트렙토도르나제 성분 의약품 22개는 급여 목록에서 삭제키로 했다. 이 약은 가래 등을 뱉어내기 어려운 환자에 주로 사용된 소염효소제다. 식약처는 지난 10월 말 해당 의약품의 사용 중단을 권고했다. 인공눈물에 쓰이는 히알루론산 나트륨 점안제도 급여 적정성 재평가 대상이 됐으나 복지부는 일회용 점안제 전반에 대한 급여 기준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결정을 미뤘다. 이는 안구건조증 환자에 처방되는 전문의약품에 관한 것으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 인공눈물은 해당하지 않는다. 지난 2020년 1월부터 시행한 ‘정신질환자 지속 치료 지원’ 시범사업은 연장된다. 복지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응급입원을 포함한 급성기 치료부터 퇴원 후 사례 관리와 치료까지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급성기 치료 활성화 시범사업은 1년, 낮 병동 관리료 시범사업은 3년 각각 연장하고 이 기간에 참여기관을 확대해 본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올해 12월 기간이 만료되는 ‘수술전후 관리 교육상담 등 시범사업’은 종료하기로 했다. 애초 복지부는 수술 전후 관리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심층 진찰을 제공하고자 했으나 참여율 저조 등으로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 axkjh@ekn.kr한방진료 한방진료. 연합뉴스

동두천시의회 내년예산 5.6억 감액…17개사업 재검토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0일 제325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2024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등 29개 안건을 처리하고 20일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박인범 의원은 ‘2024년 동두천의 힘찬 전진을 위한 제언’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전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당초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 5047억676만원 중 재검토가 필요한 17개 사업에 대한 5억6053만원을 감액해 수정 의결했다. 반면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2023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2차 변경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의원 대표발의 안건으로 △동두천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인범 의원) △동두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현숙 의원) △동두천시 출산장려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의회 공무원 후생복지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은경 의원)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만 나이 정착을 위한 동두천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 등 총 23개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상정된 안건 중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은 김승호 의원이 수정 발의, 의결했으며, 박인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두천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견해 차이로 인해 토론 후 표결을 시행했다. 표결 결과 찬성 3명, 반대 3명, 기권 1명으로 본 안건은 최종 부결됐다. 동두천시의회는 15일과 18일 양일간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를 상대로 28건의 시정 질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해 건설적인 질문과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김승호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정례회에서 의결된 예산안이 동두천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리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2024년 새해에는 시민 얼굴에 더 큰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일합시다"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의회 제325회 제2차 정례회 동두천시의회 제325회 제2차 정례회.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이재명·김부겸 만남 뒤 이낙연 "실망, 하던 일 계속"...무슨 말 했길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회동을 가진 가운데,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이낙연 전 대표가 이에 ‘실망감’을 표출했다. 회동에서 이 전 대표 신당 의지를 되돌릴만한 단서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일각에서 제기되긴 했지만, 무산된 양상이다. 지난 18일 김대중(DJ) 전 대통령 관련 다큐멘터리 시사회에서 만난 이 대표와 김 전 총리는 이틀 만인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 한정식집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회동은 배석자 없이 1시간 30분가량 이어졌는데, 이 전 대표 신당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논의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총리는 회동 후 "이 대표가 어쨌든 간에 이 전 대표와 물밑 대화를 해 이 전 대표가 처한 처지를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고 했다"며 "통합·안정·혁신이 어우러져야 총선에서 좋은 결과가 온다고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은 선거에서 절대로 한쪽이 일방적으로 쉽게 이기도록 두지 않는다고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 전 총리는 ‘이재명 체제로 총선을 치르는 데 대한 교감이 이뤄졌느냐’는 질문에도 "그런 이야기까진 하지 않았다"면서 거듭 이 전 대표 문제를 거론했다. 그는 이에 "어쨌든 이 전 대표가 탈당을 예고해 당으로선 상당히 어려운 국면이니 같이 함께 돌파해 나가자고 이야기했다"며 "단결과 통합을 위해선 이 대표가 바깥 목소리도 진지하게 경청해달라고 했고, 이 대표는 ‘잘 알겠다’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대표는 김 전 총리와 달리 회동 후 따로 브리핑을 갖지 않았다. 이에 권칠승 수석대변인이 이 대표 대신 회동 발언을 전했지만, 이 전 대표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없었다. 권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는 당의 단합과 총선을 위해 산이든 물이든 건너지 못할 게 없다고 했다"며 "작은 차이를 넘어 큰길로 함께 가겠다는 입장을 말했다"며 원론적 통합 입장을 전했다. 이어 "김 전 총리는 과거 야권 분열 시 선거 패배의 아픔을 이야기하며 당의 단합을 강조했다"면서 "이 대표는 이러한 말씀을 진지하게 경청했고 당의 어른인 김 전 총리의 많은 역할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 전 대표는 노골적으로 실망감을 표출했다. 이 전 대표는 20일 밝힌 입장문에서 이 대표와 김 전 국무총리 회동에 "발표된 내용만으로 보면 당이 변화할 것인지 진전이 전혀 없어 보인다"며 "실망스럽다. 나로서는 해오던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연말까지 시간을 주겠다는 나의 말은 아직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민주당 변화가 없다면 탈당해 창당하겠다는 의사를 재차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당 일각에서는 이 전 대표가 이 대표와 김 전 총리 회동 결과에 따라 향후 창당 행보에 변화를 줄 수도 있었다는 시각도 있다. 실제로 이 전 대표는 전날 한 지역 언론과 인터뷰에서 창당은 기정사실이 아니라는 뉘앙스의 발언과 함께 "이재명·김부겸 회동을 지켜보겠다"고 한 바 있다. hg3to8@ekn.kr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1 - 2023-06-29T102244.73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연합뉴스

김진태 도지사, 원주 옛 종축장 부지에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원주 옛 종축장 부지에 강원 오페라하우스 건립을 전격 발표하면서 "사업비 2000억원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구상하는 만큼 원주와 강원특별자치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고품격 오페라 하우스와 복합 공연, 문화창작·체험센터 등 융·복합 문화공간으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20일 옛 종축장 부지가 내려다보이는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 옥상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기본계획 수립 등 용역비(국비) 확보에 앞서 현장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박순걸 원주소방서장과 원제용 강원도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을 응원했다. 30년 가까이 방치돼 온 반곡동 옛 종축장 부지 활용에 대해 원강수 시장은 강원 오페라하우스 건립을 지난 6월과 9월에 도에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원주시는 건축연면적 2만㎡, 지하 1층, 지상3층 규모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오페라 극장 및 복합공연, 문화창작과 체험센터 등으로 구성된 융복합 문화공간으로 2029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30년 가까이 옛 종축장 부지를 행정이 무책임하게 방치했다. 다양한 제안이 있었지만 번번이 무산돼 말뿐인 약속에 그쳤지만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원주시민들의 문화 인프라 시설에 대한 강한 열망을 도지사로서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의지를 밝혔다. 이어 "내년까지 7800억원의 세수가 부족한 상황으로 대규모 재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측돼 부담도 되지만 최대한 국비를 확보해 추진하고 부족한 부분은 도비와 원주시비로 충당할 계획"이라며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행안부 중투심사 등 사전 절차를 차근차근 이행하며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추진하겠다"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이해 강원오페라하우스를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문화 및 관광자산으로 건립해 원주시민뿐만 아니라 강원도민에게 사랑받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며 "도시 성장세에 맞춰 대형공연이 가능한 공연장 건립이 반드시 필요한 현실인데 건립 추진이 확정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ss003@ekn.kr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발표, 김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20일 원주 반곡동 옛 종축장 부지가 내려다보이는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 옥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을 전격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기자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발표, 원시장 원강수 원주시장이 20일 옛 종축장 부기가 내려다보이는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 옥상에서 김진태 지사와 기자회견을 갖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기자

계명문화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창업아이템 피칭대회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계명문화대학교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권지현씨가 최근 열린 2023년 제1회 프리-라이콘 커넥팅데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창업아이템 피칭대회’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상장상(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것으로 라이프스타일 & 로컬 분야를 혁신하여 유니콘으로의 성장하는 기업(Lifestyle & Local Innovation Unicorn)을 ‘라이콘’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위탁기관별로 미니피칭대회를 개최해 지역별로 선정된 17개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대구지역 대표로 본선에 나간 계명문화대학교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6기인 권지현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6기 입교생 40여명을 모집해 7월부터 총 6회에 걸쳐 미니피칭데이를 개최하고 컨설팅을 통해 입교생들의 아이템을 고도화해 나갔으며, 그 중 우수산 아이템을 선보인 권지현씨가 대구지역 참가자로 최종 선정됐다. 권지현씨는 현재 카페 녹태원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대구 팔공산의 청정수로 재배하는 특산물인 팔공산 미나리를 활용한 전통 디저트인 ‘미나리 약과’를 선보였다. 미나리 약과는 국내 최초로 개발되어 심사위원 및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계명문화대학교 김윤갑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미나리 약과’의 판로개척, 컨설팅, 창업아카데미교육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다"라며, "앞으로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입교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핸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사업 아이디어로 창업하려는 유망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 역량강화교육, 아이템 구체화를 거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jmson220@ekn.kr신사업창업사관학교 창업아이템 피칭대회 수상(권지현 우수상) 사진=사업창업사관학교 창업아이템 피칭대회 우수상을 수상한 권지현씨 (계명문화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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