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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내년 예산 1조6741억원 확정…871억원 증액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내년도 본예산을 올해보다 871억원 증액한 1조6741억원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내년도 본예산은 일반회계 1조4545억원, 특별회계 2196억원이다.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올해보다 724억원 증액된 6911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47.52%를 차지한다. 부모급여(영아수당), 생계급여, 기초연금, 노인일자리사업 등 정부의 20대 핵심과제 투자로 국비 397억원과 도비 56억원 증액이 가능했다. 농림해양수산분야는 938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6.45%에 해당한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농업·농촌 분야 국·도비가 전년도 대비 34억원 감액돼 전체 비중이 소폭 감소했다. 농어촌 투자예산을 포함하면 총 1194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84억원 증액된 일반회계 예산총액 대비 8.21%에 이른다. 원주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농업예산 10% 달성을 위해 예산을 매년 증액해 농지면적당 농업·농촌분야 예산액은 2016년 682만원에서 2021년 1132만원, 2022년 1384만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사회복지분야의 예산증가율 대비 농업분야의 예산증가율은 낮아 전체예산에서의 정률 10%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농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사업의 지속적 발굴과 국·도비 추가 확보로 연차별 예산 비중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는 일반회계 기준 전년 대비 203억원 증액한 765억원으로 전체예산의 5.26%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경제 선순환과 원주시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 창출 등 시기를 늦출 수 없는 미래·첨단기술산업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그린스타트업타운 건립, 반도체 교육센터 건립, 미래항공기술센터 건립 등 사업비를 확보한 결과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민 모두에게 필요한 예산을 적재적소 배분하려 노력했다. 특히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늘 고민하고 있다"며 "복지 강화는 물론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재정지원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원주시청 전경2 원주시청 전경

포천시, 산타와 함께하는 한탄강 크리스마스 23일개막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23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연휴 3일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길 55)에서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별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OX퀴즈 대회, 스노우 지질 쿠키 만들기, 산타와 인증샷 촬영, 현무암 팔찌 만들기, 화산폭발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이벤트 프로그램을 통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더욱 따뜻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탄강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 프로그램에 관한 세부내용과 참가 신청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 세계지질공원센터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 포스터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포토뉴스] 포천시 소흘도서관 재개관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소흘읍 송우리 소재 소흘도서관 재개관식을 19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김성남-윤충식 의원, 포천시의회 연제창-김현규-안애경-조진숙 의원, 도서관 관련 단체 대표, 지역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개관식 이후 열린 차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품격 있는 인문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백영현 시장은 "소흘도서관이 좋은 책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포천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창조 공간이 되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장소로 많이 이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흘도서관은 2010년 1월 개관해 2022년까지 13년간 운영하며, 노후된 시설로 도서관 이용자 불편이 많아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포천시는 총사업비 23억7500만원 중 국-도비 20억원을 확보해 연면적 1985㎡,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리모델링을 마쳤다. 한편 소흘도서관은 공간 협소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부지 내 별관 증축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 19일 소흘도서관 재개관식 개최 포천시 19일 소흘도서관 재개관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19일 소흘도서관 재개관식 개최 포천시 19일 소흘도서관 재개관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소흘도서관 내부 포천시 소흘도서관 내부.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소흘도서관 내부 포천시 소흘도서관 내부. 사진제공=포천시

마약 투약 혐의를 벗은 가수 지드래곤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자회견이 오늘(21일) 열린다. 지드래곤 새 소속사로 알려진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21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한 호텔에서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의혹 무혐의 처분과 향후 활동에 관련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자회견에는 갤럭시코퍼레이션 책임자들이 나서며 지드래곤은 참석하지는 않는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이번 사건 개요 정리와 설명, 경찰과 허위 제보 여성, 악플러 등에 대한 지드래곤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지드래곤이 펼칠 2024년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지드래곤의 거취와 2024년 컴백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6월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된 후 지드래곤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워너뮤직, 갤럭시코퍼레이션과의 전속계약설, YG 복귀설 등이 제기됐다. 지드래곤의 대리인 신분으로 기자회견을 여는 만큼 갤럭시코퍼레이션과의 전속계약이 기정사실화 됐다. 지드래곤과 재계약설이 있었던 YG엔터테인먼트도 20일 빅뱅 홈페이지 내 공식 게시판을 통해 지드래곤과의 결별을 공식화했다. YG 측은 "지드래곤은 당사를 상징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었고 2006년 빅뱅 데뷔 이래 그와 함께한 시간 모두 영광이었다"며 "지드래곤의 새로운 출발에 축복이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부분은 지드래곤의 컴백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이 발표할 2024년 계획에 지드래곤의 신보 발매가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만약 2024년 앨범 발매가 확실시 되면, 2017년 솔로앨범 ‘권지용’ 이후 7년만의 지드래곤의 솔로앨범이자 지난 2022년 발매한 빅뱅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이후 약 2년만의 신곡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지드래곤_연합뉴스 지드래곤 측이 21일 ‘마약 투약 의혹 무혐의 처분과 향후 활동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사진은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행사장에 참석한 지드래곤의 모습.연합뉴스

양평군, 2023 보훈문화상 수상…2000만원 획득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서울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2023년 제24회 보훈문화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을 수상해 상금 2000만원을 획득했다. 국가보훈부는 2000년부터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개인-기관-단체를 선정해 보훈문화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양평군이 국가를 위한 헌신을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평군은 ‘호국보훈 도시 일류양평’을 위해 2014년 전국 최초 참전유공자 미망인 복지수당 신설, 2017년 참전명예수당 확대(월 5만원), 2023년 보훈명예수당 인상(7만원→10만원) 등 국가유공자 예우정책을 적극 추진해왔다. 또한 호국보훈 뜻이 지역사회와 후세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평리전투기념관-몽양 여운형 생가 및 기념관을 운영 중이며 지평리전투 전승 행사, 몽양탄신기념 기획전시,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행사 등 애국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시상식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일은 우리 책무이며, 국가유공자가 합당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보훈정책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제24회 보훈문화상 수상 양평군 제24회 보훈문화상 수상.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제24회 보훈문화상 수상 양평군 제24회 보훈문화상 수상. 사진제공=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 전진선 양평군수. 사진제공=양평군

[포토뉴스] 의왕시 2040시정계획 최종보고회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왕시 2040 중장기 시정발전계획’ 최종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명품도시자문위원회 및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보고회에서 2040 미래 비전 및 분야별 핵심 사업을 제시했으며, 의왕시 명품도시자문위원회 및 관계공무원은 분야별 핵심 사업을 검토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역 특수성과 빠른 도시 변화에 맞는 실행력 있는 중장기적인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편 의왕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의왕시 2040 중장기 시정발전계획’을 최종 수립한다는 방침이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8일 ‘2040 중장기 시정발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의왕시 18일 ‘2040 중장기 시정발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8일 ‘2040 중장기 시정발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의왕시 18일 ‘2040 중장기 시정발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2040 의왕시 중장기 시정발전계획’ 보고 한국지방행정연구원 ‘2040 의왕시 중장기 시정발전계획’ 보고. 사진제공=의왕시

BTS 지민, 22일 팬송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팬송을 발표한다. 2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지민 솔로 디지털 싱글 ‘클로저 댄 디스’(Closer Than This) 발매 안내 공지를 게시했다. 소속사 측은 "‘클로저 댄 디스’는 아미 여러분을 향한 지민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팬송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에 대한 사랑과 지키고픈 약속을 가사로 표현한 ‘클로저 댄 디스’를 감상하시면서 희망차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공지에 앞서 20일 오후에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ThisisJimin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우리 아미 #Jimin #자정각’ 이라는 제목으로 지민의 안무 연습 영상이 게재돼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팬송으로 추정되는 곡의 안무를 선보인 지민은 영상 말미 뷔와 함께 안무연습실의 거울을 통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지민이 아미들을 위해 준비한 팬송 ‘클로저 댄 디스’(Closer Than This)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지민 클로저 댄 디스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오는 22일 팬송 ‘클로저 댄 디스’를 발매한다.빅히트뮤직 지민 팬송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오는 22일 팬송 ‘클로저 댄 디스’를 발매한다.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74.7%, 학교 공통행정업무 지원에 ‘만족’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1일 도내 교직원 74.7% 가 학교 공통행정업무 지원 사업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학교업무 경감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학교 공통행정업무 지원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원 사업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3주 동안 실시했으며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 총 1만 424명이 참여했다. 도교육청은 학교에서 공통으로 수행하고 있는 업무 중 일부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수행해 교직원의 업무를 경감하는 학교 공통행정업무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1년 5개 사무를 시작으로 2023년 교원·지방공무원 호봉 획정, 유치원 방과후과정 및 초등돌봄교실 간식 구매, 특수교육대상학생 원거리 통학비 지급 등 총 11개 사무로 확대됐다. 만족도 조사 결과 △교원·지방공무원 정기승급 및 호봉(재)획정 △특수교육대상학생 원거리 통학비 지급 △교과용도서 주문·공급 △공기질 관리 △석면 위해성 평가 업무에 교직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운재 도교육청 학교업무개선담당관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정책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학교업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21090017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한국국학진흥원, 국내 최초 자동 문장 분절 프로그램 개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한국국학진흥원은 2022년부터 국학자료를 대상으로 한 AI(인공지능) 기반 자동번역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다. 그 결과 고문헌 문자인식(OCR) 프로그램에 이어, 자동으로 문장을 분절해주는 프로그램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반 고문헌 자동 문장 분절 프로그램의 정확도는 약 90% 이상이라며, 전통 기록유산 속 한문 문장을 자동으로 분절해주는 ‘고문헌 한문 자동 문장 분절’ 프로그램이 곧 공개된다고 밝혔다. ◇국학자료 자동번역 프로그램으로 가기 위한 단계적 접근 전통 기록유산은 대부분 한문으로 기술되었기 때문에 일반인은 접근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현재 활용을 위해서는 디지털 텍스트화와 한글 번역이 필수적이다. 국내 최다 기록유산 소장 기관인 한국국학진흥원(63만여 점 소장)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번역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하면서 전통 기록유산에 대한 디지털화 및 번역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소장자료를 기반으로 원문자료의 자동 인식부터 문장 분절, 한글 번역까지 일련의 과정을 인공지능을 통해 자동화시킬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한 ‘고문헌 자동 문장 분절 프로그램’은 한문 번역 과정의 정확도 제고를 위해서 필수적인 것으로, 이후 자동번역 시스템 구현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4차 산업시대, 전통 기록유산의 현대적 활용을 위한 획기적 전환 현재 전통 기록유산은 비디지털화, 미번역이라는 거대한 활용장벽에 막혀 있다. 전통 기록유산의 원문 텍스트 및 한글 번역 구축에는 막대한 예산과 비용이 소요된다. 전문기관의 연구에 따르면 지금과 같은 아날로그식 방법을 유지할 시, 전통 기록유산에 대한 디지털화와 번역에는 300년 이상이라는 오랜 기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러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문자인식, 문장 분절을 활용하면, 관련 인력 대비 30배 이상의 빠른 속도로 디지털화 작업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관련 산업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전통 기록유산에 대한 일반인들의 접근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나아가 우리의 전통 기록 자료와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국학진흥원, 원내 평가 이후 일반인에게도 공개 한국국학진흥원은 이번 달 원내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마친 후, 일반인에게도 한국국학진흥원 웹사이트를 통해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PC뿐 아니라 태블릿, 스마트폰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은 OCR을 활용한 고도서 한자 인식과 이미지 검색도 서비스 중이다. jjw5802@ekn.kr고문헌 한문 자동 문장 분절 메인화면 한국국학진흥원이 개발한 고문헌 한문 자동 문장 분절 메인화면(제공-한국국학진흥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의료정보보호 체험교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정순한 기자]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19일 수도권 특성화고 학생 및 정보보호 관심 대학생을 대상으로 ‘의료정보보호 체험교실’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미래 정보보호 인재들에게 정보보호 인식을 제고시키고 의료정보보호 전문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린인터넷고 등 수도권 11개 특성화고 및 가천대 등 전국 5개 대학 학생 8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멘토-멘티 행사’, 주어진 암호를 질문과 답변을 통해 힌트를 얻고 해독하여 정답을 찾는 ‘암호해독 게임’, 정보보호 및 의료 정보보안에서 사용되는 전문용어를 문제로 출제하여 최후의 1인을 뽑는 ‘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의료기관의 정보보호를 위해 의료정보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김정수 클라우드운영본부장은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랜섬웨어, AI를 이용한 고도화 된 융합 공격 등 지속적인 사이버 공격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미래 의료정보보호의 첨병이 될 꿈나무 양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향후로도 사보원은 의료분야 사이버 보안의 최전선에서 안전한 의료정보보호를 위해 앞장서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022년 정보보호 꿈나무 체험교실 행사를 통해 ‘2023년 정보보호인력 2명을 고졸자로 신규 채용하는 등 정보보호 꿈나무들의 관심제고에서 공공기관 채용까지 연계하였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이하 "법"이라 한다)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ㆍ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사업의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 지원 및 품질 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의료정보보호 체험교실 행사 /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료정보보호 체험교실 ‘암호해독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요기능 / 사회보장정보원 사이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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