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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vs 이재명, 법정 아닌 총선에서 대선 1R…與 비대위원장 지명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총선 정국에서 국민의힘을 이끌 비상대책위원장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내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 장관은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수장을 맡아 야당에 거센 일침을 가하면서 ‘스타 장관’으로 불려왔다. 이제 여당 비상 사령탑으로서 111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진두지휘하게 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장관은 21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국민의힘 윤재옥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만나 비대위원장직을 제안받고 이를 수락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임식을 열어 장관직을 공식 사퇴할 예정이다. 한 장관 비대위원장 지명은 지난 13일 김기현 대표가 ‘주류 희생’을 둘러싼 당 혁신위와 갈등, 여권 지지율 답보 속에 사퇴를 선언한 지 8일 만이다. 윤 대표 권한대행은 지난 14일 비대위 전환을 결정한 뒤 의원총회, 중진연석회의, 상임고문 간담회 등을 통해 당내 중지를 모아왔다. 당초 한 장관 추대론은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부상했다. 비윤계에선 한 장관이 정치 경험이 없고 확장성이 적다고 우려 목소리를 냈지만, 내부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되며 ‘한동훈 대세론’이 굳어졌다. 한 장관은 지난 19일 국회에서 ‘정치 경험 부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세상 모든 길은 처음에는 다 길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이 같이 가면 길이 되는 것"이라며 "진짜 위기는 경험이 부족해서라기보다 과도하게 계산하고, 몸 사릴 때 오는 경우가 더 많았다"고 말해 비대위원장 의사를 강하게 드러냈다.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전국위원회 소집 공고를 낸 뒤 오는 25일 전후로 전국위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한 장관이 최고위와 전국위 추인을 거치면 다음 주 비대위원장에 공식 선임된다. hg3to8@ekn.kr한동훈 법무부 장관.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수능 후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수능시험 후 논술고사나 면접고사 시행 대학에 응시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최선을 다해야 하는 상황이다. 인문계 논술고사에 영어 지문을 출제하는 대학도 있다. 자연계 논술고사는 주로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시행하고 서술형 문제다. 이런 상황에 정시모집기간을 앞두고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수능, 내신성적 미반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멀티미디어, 게임, 인공지능, 회계세무, 사회복지학, 성악, 관현악 등 일반학사 12개 전공, 음악학사 5개 전공을 운영하며,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이 지원하고 있다. 2년제 전문학사 취득 후 4년제로 편입이 연계되고 대학교, 전문대학교의 수시, 정시전형 지원 횟수에 제한 없이 중복으로 지원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전국에 거주하는 고3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정시모집을 앞두고 내신과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IT계열은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멀티미디어, 게임, 인공지능(AI), 정보통신전자공학 등이 있다. 경상 계열은 경영학 회계세무가 있다. 인문사회계열은 사회복지학과 심리학이 있다. 예체능계열은 체육학과 시각디자인학을 운영하고 있다. 주중 일반학사 과정은 평균 2년내외의 짧은 시간에 4년제 학사학위취득을 가능토록 교과과정이 운영되며 졸업 후 대학원 진학, 취업, 학사편입 등이 연계된다. 학교에서는 신입생들에게 프리미엄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재학 중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취업 특강, 포트폴리오 구축 등 기업들이 원하는 스펙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교내 84학점 이상 이수 시 숭실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 취득(일부전공제외)이 가능하며 전공별 자격증 특강, 편입 수학 영어강의, 주 2회 전공실기레슨 등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입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숭실대

글로벌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오화영 교수, ‘2023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정책토론회’ 참석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사회복지학부장 오화영 교수가 지난 18일 사단법인 한국여성장애인연합이 주관한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개최됐으며 글로벌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오화영 교수는 ‘장애여성지원법 제정 촉구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았다. 발제에서 오화영 교수는 "여성장애인은 여성과 장애라는 이중 특성으로 인해 삶의 전반적 상황에서 매우 취약하지만 이러한 사회적 배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은 매우 제한적이거나 부분적이어서 실질적 도움이 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 교수는 무엇보다 여성 관련 정책은 장애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장애 관련 정책은 젠더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 여성장애인의 지원을 위한 단독법률은 다중 차별과 교차차별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뒷받침돼야 하는 기본사항이라며 장애여성지원법 제정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는 지난 10여 년간 휴먼서비스를 실천하는 전문사회복지사 양성을 목표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규교과과정 이외에도 다양한 비교과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 향상을 위한 특강 및 취·창업특강, 사회복지사1급자격증 대비반 운영, 동아리활동, 온·오프라인 모임, 입학에서 졸업까지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 지도와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졸업 시 사회복지학사 취득과 함께 사회복지사 2급, 사회복지사 1급, 건강가정사, 평생교육사 2급, 실버전문복지사와 같은 전문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복지심리상담사, 라이프코치, 복지시설경영사, 헬스케어관리사, 치매케어지도사 수료증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치매전문케어연계전공 과정을 이수하는 경우 사회복지학사학위와 함께 치매케어학사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사회복지학부는 내년 1월 9일까지 2024학년도 상반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원서접수는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상담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글로벌사이버대 ▲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18일 열린 ‘장애여성지원법 제정 촉구를 위한 정책토론회’ 에 참여한 글로벌사이버대 오화영 교수(왼쪽에서 두번째)

김세미가 디지털시대공감 이사장, 광주 북구을 출마 공식화

더불어민주당 김세미가 (사)디지털시대공감 이사장이 21일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3층 기자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광주 북구을 선거구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김세미가 이사장은 "완도 깊은 바닷속 물질을 해온 해녀였던 어머니의 숨값으로 책을 사고, 옷과 구두를 신으며 성장했다. 지난 2000년 노사모를 통해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위한 시민 정치에 참여했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어 "10여 년간 국회 정책비서관과 기업 문화 홍보 담당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NGO 단체를 운영하며 정부와 기업, 비영리법인의 다양한 눈으로 균형잡힌 시각으로 사회를 보며 경험하고 배웠다"며 "배움과 경험으로 성과를 내고 인정받는 게 정치인으로서 첫 번째 관문이라고 생각한다. 초심을 가지고 작은 시민 목소리까지 듣고 행동하는 국회의원이 되고자 다짐하고 약속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더 잘하기 위한 경쟁보다는 서로의 잘못만을 지적하는 누가 누가 더 못하나 경쟁에 몰두하고 있으며 윤석열 정부 부자 감세, 고물가, 고금리로 서민은 고통스럽다. 이를 견제하고 바로 잡아야 할 제1당인 민주당도 제대로 그 역할을 하지 못해 국민의 정치에 대한 신뢰가 땅으로 떨어졌다"며 "국민과 소통, 공감, 동행, 행동하며 시민의 삶을 함께 바꾸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서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을 가장 우선으로 하며 계파 정치를 하지 않겠다. 약속하면 지키는 정치를 하겠다"며 다섯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한 세부적 내용은 첫 번째 산단·공공기관·문화시설·학교 연계 일자리 모델 창출, 두 번째 광주 브랜드화, 비엔날레와 아시아 문화 전당, 전남 간 벨트화, 세 번째 북광주 복합역 건립, 네 번째 군부대와 지역 상생을 위한 시민 공원화, 다섯 번째 디지털 소통 공감 거버넌스 구축이다. 마지막으로 "정치가 달라지면 국민의 삶이 달라지고, 지역이 변화한다. 정치인은 국민을 위로하는 자리이고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존재한다. 기본이 지켜지는 세상,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릴 수 있는 세상을 위한 빛나는 동행을 꿈꾼다"며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함께 대한민국의 모델을 넘어 세계로 미래로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세미가 이사장은 전남 완도군 출신으로 국회사무처 정책비서관,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소통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사)디지털시대공감 이사장, 세미가와 소통공감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김세미가 에너지 김세미가 (사)디지털시대공감 이사장이 21일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3층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광주 북구을 선거구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제공=이정진 기자

[포토뉴스] 양주시 ‘무장애 다함께 놀이터’ 조성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광사동 하늘물근린공원에 모든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무장애 다함께 놀이터’를 조성했다. 다함께 놀이터는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통합 놀이터’다. 하늘물근린공원 놀이터에는 장애아동도 손쉽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을 없앤 조합 놀이대, 휠체어도 이용이 가능한 회전무대와 모래놀이대, 다양한 키 높이에 맞춘 철봉과 그네를 설치했다. 최태식 공원사업과장은 21일 "무장애 다함께 놀이터가 비장애 아동에게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면서 아동기 사회성을 항상 시킬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 아동에게는 놀 권리를 보장해 아이들이 평등과 다양성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놀이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광사동 하늘물근린공원 ‘무장애 다함께 놀이터’ 양주시 광사동 하늘물근린공원 ‘무장애 다함께 놀이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광사동 하늘물근린공원 ‘무장애 다함께 놀이터’ 양주시 광사동 하늘물근린공원 ‘무장애 다함께 놀이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광사동 하늘물근린공원 ‘무장애 다함께 놀이터’ 양주시 광사동 하늘물근린공원 ‘무장애 다함께 놀이터’. 사진제공=양주시

IPA, 인천항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 사업 착착 진행...내년 본격화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항만공사(IPA)가 21일 인천남항 역무선 항만배후부지 일대에 친환경·첨단으로 조성하는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사업이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IPA는 지난 5월 재공모를 통해 운영사업자 카마존 주식회사와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하고 교통·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인허가 절차가 완료 또는 진행 중에 있으며 최근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비관리청항만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하반기에 1단계 조성사업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사업은 현 송도유원지 중고차 수출단지의 원활한 이전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 및 환경 오염 등을 방지하고,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고차 수출 추세에 맞추어 인천항 중고차 수출물류기업, 특히 영세한 수출업체들이 안정적인 영업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 중고차 시설뿐만 아니라 문화, 체육, 상업 등 지원시설과 친수공간 등을 통해 낙후된 연안동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초 연안동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의견 청취와 소통을 강화하고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등 이해관계자들과 협력을 강화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올해 인천항 중고차 수출은 지난해 30만대에서 50만대를 넘어 역대 최고물동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시점에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최초 중고자동차 수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출플랫폼 역할과 수출 중고차를 고부가가치산업으로 견인해 인천항 및 인천지역 성장동력 창출의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경규 IPA 사장은 "인천항이 중고차 수출 허브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는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면서 "사업여건이 우호적이진 않으나 관계기관과 운영사업자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은 물론 지역주민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지역 랜드마크로 스마트 오토밸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15 인천항만공사 전경 사진제공=IPA

양주시, 가납리 비행장 이전방안 탐구…혁신위 발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양주시 시정혁신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기업하기 좋은 양주 만들기 △ 등 올해 연구과제 결과를 공유했다. 시정혁신자문위원회는 6개 분과(시정혁신, 교육-체육-사회, 문화-관광, 경제-일자리, 도시균형발전, 관군협력)에 주요 정책과제에 관한 연구와 시책사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올해 8월 출범했다. 전문적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각 분야 인사 48명으로 시정혁신자문위원회는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임도빈 시정혁신자문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분과별 2023년 정책연구 과제에 관한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연구과제는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 △교육발전특구 연구계획서 △장흥 문화예술창조허브 조성방안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기업하기 좋은 양주 만들기 △양주형 인구정책 중점과제 발굴방안 △가납리 비행장 이전방안 등 6개 분과 7건이다. 양주시는 이날 토론 결과 내용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초 시정 주요 현안 및 이슈에 대한 새로운 과제를 발굴해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가 경기북부 중심도시가 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시정혁신자문위원회 관심과 지원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위원회 다양한 의견이 시정이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강수현 양주시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제2회 양주시 시정혁신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양주시 20일 ‘제2회 양주시 시정혁신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제2회 양주시 시정혁신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양주시 20일 ‘제2회 양주시 시정혁신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인천경제청·테르메그룹 코리아 사업협약 체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골든하버에 바다를 품은 유럽형 글로벌 웰빙 스파&리조트 시설 유치를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시와 경제청은 지난해 11월 17일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진행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스텔리안 야콥 테르메그룹 부회장(Senior VP), 김인숙 테르메그룹 코리아 운영총괄대표(CO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적이 있다. 인천경제청은 이후 테르메 유치를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내 몇 개의 후보 부지를 선정하고 부지 확정을 위한 협의를 계속해 왔다. 이 중 테르메그룹은 골든하버가 위치 및 크루즈터미널, 송도 국제도시와의 인접성 측면에서 가장 부합하다고 평가했으며 이날 인천경제청과 인천항만공사가 해당 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마무리하면서 테르메그룹과도 사업협약 체결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테르메그룹은 지난해 12월 2억 7만 달러의 외국인 투자 신고를 하고 송도 국제도시와 테르메그룹이 협업할 수 있는 연구를 해왔다. 그 일환으로 올 3월 21일에는 테르메그룹 미국(Therme Group US) 법인 사장이며 뉴욕 하이라인의 공동설립자인 로버트 해먼드(Robert Hammond)가 강연회를 개최했으며 2차례에 걸쳐 투자확약서를 제출하는 등 테르메 송도 프로젝트에 대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현해 왔다. 이날 체결한 사업협약의 주요 내용은 테르메그룹 코리아가 송도국제도시 골든하버에 스파 및 워터파크를 포함한 세계적인 웰빙 리조트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확정하고 사업부지 조사와 사업계획을 제출하며, 인천경제청은 사업계획 검토 및 필요한 인허가 변경을 추진하고 착공 전까지 임대계약의 세부 내용을 확정해 상호 협의할 것 등이다.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테르메그룹은 현재 루마니아 및 독일 등에 직영 및 운영 제휴 방식으로 총 4개의 웰빙 스파 &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영인 루마니아 테르메 부쿠레슈티의 경우 2016년 개장해 연간 130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유럽 최대의 웰빙, 휴식 공간으로 거듭 확장하고 있다. 테르메 웰빙 리조트는 1년 365일 운영이 가능한 실내 돔 형태의 스파 공간을 식물원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인 여가공간이며 테르메그룹만의 첨단 노하우가 담긴 정수, 공기정화, 오존처리 시스템 등을 통해 1500 주 이상의 야자수와 80만 본의 식물로 구성된 수목원 인테리어로 도심속 자연의 힐링을 제공한다. 유리로 된 외관도 매우 독특하여 골든하버에 조성 시 송도국제도시의 도시경관도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텔리안 야콥 테르메 본사 부회장 겸 테르메그룹 코리아 대표이사와 더불어 테르메 송도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한 김인숙 운영총괄대표는 "마침내 테르메그룹 코리아의 송도 부지를 확정 짓게 되어 기쁘다. 부지 확정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어려움이 있었지만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인천경제자유구역에게 감사한다. 세계 각국에서 쌓은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세계 최고의 테르메 송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송도국제도시에 대표적 관광 집객시설이 될 테르메 송도가 골든하버에 조성되게 되어 기쁘다. 집객효과가 높은 테르메 웰빙 리조트는 송도 국제도시에 문화적 경제적으로 커다란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경제청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테르메그룹 코리아는 내년 12월 말까지 토지에 대한 조사 등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경제청에 제출할 예정이며 2025년 4월 경 경제청과 임대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sih31@ekn.krclip20231221111525 인천경제청·테르메그룹 코리아 사업협약 체결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직 수락…오후 이임식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에서 국민의힘 윤재옥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만나 비대위원장직을 받아들였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claudia@ekn.kr한동훈의 고민 19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한동훈 법무장관이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2026년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지 ‘구례군’ 확정

전남 구례군은 2026년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21일 전라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전라남도체육회 제51차 이사회에서 2026년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최지로 구례군이 선정됐다. 구례군은 2012년 제51회 전남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2번째 대회 개최를 위해 제62회 전남체전부터 노력해 왔다. 군은 제65회 전남체전 유치를 위해 지난 10월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시군체육회장단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우선권이 부여됐다. 군은 12월 19일 현장실사 시 2만 4천 군민의 의지를 담아 개최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유치 성공은 군민 모두가 한 마음, 한뜻으로 이룬 성과"라며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남체전 개최 확정을 계기로 스포츠 기반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숙박 및 음식업소에 대해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위생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례군은 제65회 전남체전과 연계되어 개최되는 전남 장애인 체전과 2027년 개최되는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과 전라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축전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구례=에너지경제신문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ekn.kr구례군 지난 19일 전라남도체육회 제51차 이사회에서 2026년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최지로 구례군이 선정됐다. 제공=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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