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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 민생사법 경찰팀은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축산물 판매업소 16개소를 적발했다. 이들 업소는 자가 품질 검사를 하지 않고 양념육 판매 영업이나 자체 위생관리 기준에 따른 위생점검을 하지 않는 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도내의 식육판매업소, 식육 즉석 판매가공업소, 식육 포장 처리업소 등 454개소를 단속하여 총 16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 주요 위반 내용으로는 위생점검일지 작성 미비,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할 정보 미표시, 표시된 소 이력번호와 판매되는 쇠고기가 일치하지 않는 것 등이 있다. 한우 유전자 및 이력번호 일치 여부에 대해서는 학교 급식 및 식육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202건의 시료를 채취하여 과학적 분석을 거쳐 확인한 결과, 모두 한우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학교 급식 3건과 정육점 등 쇠고기 취급 업소 7건에서 이력번호 불일치 사례가 확인됐다. 적발된 업체들은 축산물 위생관리법과 가축 및 축산물 이력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정지 및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될 예정이다. 충남도 안전기획관은 소비자의 권리 보장과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축산물의 위생관리와 올바른 표시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축산물 유통·판매 환경 조성을 위해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라 밝혔다. 소 이력번호는 출생부터 도축, 포장 처리, 판매까지 한우의 모든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하기 위해 개체마다 부여하는 고유 번호로, 쇠고기 이력 관리시스템을 통해 조회하면 소의 출생 시기, 품종, 성별, 도축장, 도축 일자, 도축 검사 결과, 육질 등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ad0824@ekn.kr

하남시의회 "365일 쉼없이 달렸다"…견제-협조-원칙↑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의회는 21일 제32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3년도 공식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장수축하금, 교통안전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2024년도 예산안 및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제3차 본회의에선 위례신도시 단일행정구역 개편을 위한 ‘위례신도시 통합 특별법 제정 및 행정구역 통합 촉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는 20일 의회사무국 사무전결에 관한 사항을 명확히 함으로써 권한과 책임 소재를 명백하게 하고, 의회 직무대리에 관한 사항 및 상임위원회별 전문위원 직급 규정을 명시하는 관련 조례안 등 의회사무국 조직 안정화를 위한 총 8개 조례안을 심의했다. 이처럼 의회운영위원회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만큼 의회사무국 인적 혁신과 조직 쇄신을 도모하는데 만전을 기했다. 제9대 하남시의회는 ‘감시와 견제, 원칙’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목표로 2023년 정례회 2회와 임시회 7회를 열고 총 90일간 회기 동안 조례안, 예-결산안 등 총 216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런 수치에서 알 수 있듯이 제9대 의회는 의원 발의 조례 제-개정이 역대 의회 대비 대폭 증가해 ‘일 잘하는 의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실제로 하남시의회는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가 총 243개 전국 지방의회(광역-기초) 의원들의 임기 첫 1년간 조례 발의 내역을 조사한 결과, ‘의원당 발의 건수 상위 10위 기초의회’에 포함돼 활발한 입법 실적을 보였다. 경실련에 따르면, 전국 지방의원 1인당 2.74건의 조례를 발의한 것과 비교해 하남시의회는 의원 당 6.50건의 조례 발의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하남시의회는 정책지원팀 부서 신설을 통한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과 정책지원관 제도 성공적 안착으로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했다. 3개 의원연구단체와 연계한 정책 효율성 제고에 앞장섰고, 두 번의 행정사무감사는 민생과 시정 견제가 더 날카로워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임위원회별로 시민안전 확보, 민생경제 회생 등 시민 삶을 챙기는 의정활동도 돋보였다. 강성삼 의장은 "2023년 회기를 마무리하는 이번 회기에 지난 1년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올해 시민을 위해 노력하고 성과를 내준 동료의원들과 이현재 시장님을 비롯해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며칠 남지 않은 2023년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갑진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시민 대의기관으로서 하남시민께 희망을 드리는 하남시의회가 되기 위해 지난 1년을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민 아픔은 덜고 희망은 키워나가는 의회가 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역지사지 자세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4년 새해 첫 회기는 제327회 임시회로, 내년 1월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kkjoo0912@ekn.kr하남시의회 제32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하남시의회 제32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사진제공=하남시의회 하남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의회 운영관련 개정조례안 심의 하남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의회 운영관련 개정조례안 심의. 사진제공=하남시의회

고양시의회 2023년 종무식 개최…우수의원 5명선정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21일 ‘2023년 종무식’을 갖고 올해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은 김영식 의장을 비롯해 조현숙 부의장, 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 직원 감사패 및 표창 수여,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의정활동 우수의원에는 장예선-김민숙-김희섭-신인선-최성원 의원 등 5명이 선정됐고, 의회사무국 운영과 의정활동 보좌를 위해 노력해온 유영열 의정담당관은 감사패를 의회 사무국 직원 5명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김영식 의장은 "한 해 동안 시민 대변자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준 동료의원께 감사하며,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지원해준 의회사무국 직원께도 감사드린다"며 "2024년 갑진년에는 고양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108만 고양시민이 꿈꾸는 행복한 미래를 위해 더욱 도약하는 한 해가 되자"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의회 21일 ‘2023년 종무식’ 개최 고양특례시의회 21일 ‘2023년 종무식’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 21일 ‘2023년 종무식’ 개최 고양특례시의회 21일 ‘2023년 종무식’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2023년 고양특례시의회 우수의원 수상자 2023년 고양특례시의회 우수의원 수상자.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연천군의회 "정부는 신천 색도개선에 즉각 나서라"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양주-동두천 지방의회는 21일 동두천 선엽교 인근에서 신천 색도개선을 촉구하는 합동 결의대회를 열고 대정부 공동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1일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연천군의회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 및 채택된 ‘신천 색도개선 촉구 대정부 결의안’에 대해 연천, 동두천, 양주 3개 시-군의회 의원 22명이 모여 결의문을 낭독하며 신천 색도개선 촉구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결의문에는 한탄강 지류로 있는 신천의 색도개선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879억이 필요하며, 이를 해결하려면 정부에서 중-장기계획 수립을 통한 예산 확보 등 신천 수질개선 활동을 촉구했다.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국가하천인 신천의 개선을 관리주체인 동시에 책임자인 국가에 지속적으로 촉구할 것이며, 주민이 깨끗한 한탄강을 볼 수 있도록 연천군의회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연천-양주-동두천 지방의회 합동 결의대회는 결의문 낭독뿐만 아니라 수질개선에 효과를 주는 EM(Effectuve nufri-organisms) 흙공 만들기 및 던지기 캠페인도 병행했다. 다음은 동두천-양주-연천 3개 시-군의회가 합동으로 발표한 ‘신천 색도개선 촉구 대정부 결의문’ 전문이다. 경기북부의 젖줄, 한탄강이 신음한다! 정부는 국가하천인 신천 색도 개선에 즉각 나서라! 물은 생명이자 경제다. 개인은 물론 공동체 전체 삶의 질을 좌우할 뿐 아니라, 쾌적한 주거환경과 문화-관광산업 기반으로서 지역경제 핵심적인 밑바탕이 된다. 그래서 헌법 제35조는 국가의 환경보전 의무를 명시하고 있다. 강과 하천을 깨끗하게 만들고 관리할 책임은 일차적으로 국가의 몫이다. 경기 북부의 젖줄인 한탄강이 아프다. 경기도 자료에 의하면 한탄강 하류 색도는 19도로 친수용수 수질기준을 크게 상위하고 있다. 그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한탄강 제1지류 하천인 신천 수질이다. 양주에서 발원하여 동두천을 지나 연천까지 이어지는 신천의 색도는 무려 38도에서 55도까지 달한다. 70년대 서울시의 환경질 개선 정책에 따라 지가가 저렴한 동두천·양주 등 경기 북부지역으로 이전한 가죽·섬유업체들, 그리고 군사 규제 및 수도권 규제 부작용의 산물인 경기 북부 난개발로 인한 다수 축산농가 난립이 신천 색도 악화의 주된 요인으로 지목된다. 신천 색도 악화는 신천이 흐르고 있는 지자체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이다.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면서도 정작 그에 합당한 대우는커녕 정부의 푸대접과 외면 속에서 방치된 경기 북부의 억울한 아픔! 경기 북부의 희생과 소외를 웅변하는 한 단면이다. 그래서 이제라도 정부가 신천 색도 개선에 직접 나서야 할 명백한 이유다. 경기연구원의 2022년도 ‘경기도 한탄강 수계 색도 개선 타당성 연구’에 따르면, 신천을 비롯한 한탄강 색도 개선을 위해 앞으로 4년간 필요한 총예산은 무려 879억 원으로 예상된다. 신천이 흐르고 있는 동두천과 양주·연천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정부가 나서야 한다. 2020년부터 신천은 이제 국가하천이다. 국가가 관리주체인 동시에 책임자다. 한탄강 제1지류인 신천의 색도 개선은 명명백백한 정부 의무다. 한탄강은 그냥 강이 아니다.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한탄강은 임진강과 만난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은 장차 도래할 남북 화해와 협력의 터전이며, 미래 통일한국 국토의 중심으로서 대한민국을 앞장서 이끌 발전의 원천이다. 이에, 동두천시민-양주시민-연천군민 대표인 동두천시의회-양주시의회-연천군의회는 정부에 다음 사항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정부는 한탄강 수질 악화의 주원인인 신천 색도 개선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과 관련 예산 확보에 즉각 나서라! 하나, 정부는 국가하천인 신천 관리주체로서 색도 등 수질 개선을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즉각 시행하라! 2023년 12월 21일 동두천시민-양주시민-연천군민 대표 동두천시의회-양주시의회-연천군의회 의원 일동kkjoo0912@ekn.kr동두천-양주-연천 지방의회 21일 신천 색도개선 촉구 동두천-양주-연천 지방의회 21일 신천 색도개선 촉구. 사진제공=얀천군의회 동두천-양주-연천 지방의회 21일 신천 색도개선 촉구 동두천-양주-연천 지방의회 21일 신천 색도개선 촉구. 사진제공=연천군의회

신상진 성남시장, "시정모니터단, 시민 불편사항 개선에 앞장서 달라"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는 21일 시정모니터단의 올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소통과 공감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행정기획, 사회복지, 문화예술, 환경녹지, 도시교통의 5개 분과 시정모니터단 16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행사에서 올해 시정모니터단 활동에 적극 참여한 활동 유공자와 우수제안자 및 우수분과에 대한 시상식과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5개 분과별로 올해 시정모니터단의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모니터단 활성화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성남시 시정모니터단은 올해 도로건설 분야 952건, 교통시설 분야 769건, 녹지공원 분야 517건 등 총 3200건에 달하는 정책제안과 시민불편사항을 발굴하는 등 시정 각 분야에 걸쳐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적극적인 정책 제안과 시민불편사항 개선에 앞장서 주신 덕분에 우리 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살피고, 시민들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정모니터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sih31@ekn.kr성남시 시정모니터단 ‘소통과 공감의 장’ 열려(1) 신상진 성남시장이 21일 시정모니터단의 ‘소통과 공감의 장’ 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동두천-양주-연천 지방의회, 신천 색도개선 촉구 ‘결의’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양주-연천 지방의회는 21일 동두천시 신천변 일대에서 ‘신천 색도개선 촉구 합동 결의대회’를 열고 대정부 공동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 연천군의회(의장 심상금) 의원 22명이 모두 참석했으며, 결의문 발표와 신천 수질개선을 염원하는 의미로 수질 개선에 효과가 있는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 던지기 행사를 병행했다.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2020년 1월 지방하천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신천은 관리주체가 국가이고 국비로 사업을 시행해야만 한다"며 "신천 수질 개선을 위한 3개 시-군의회 공동 결의문 발표가 경기북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주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표한 결의문에는 한탄강 지류인 신천 색도는 38도에서 55도까지 달하며, 수질개선에 필요한 예산은 무려 879억으로 관리주체인 국가가 책임지고 신천의 색도개선을 위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확보와 수질개선에 즉시 나설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다음은 동두천-양주-연천 3개 시-군의회가 합동으로 발표한 ‘신천 색도개선 촉구 대정부 결의문’ 전문이다. 경기북부의 젖줄, 한탄강이 신음한다! 정부는 국가하천인 신천 색도 개선에 즉각 나서라! 물은 생명이자 경제다. 개인은 물론 공동체 전체 삶의 질을 좌우할 뿐 아니라, 쾌적한 주거환경과 문화-관광산업 기반으로서 지역경제 핵심적인 밑바탕이 된다. 그래서 헌법 제35조는 국가의 환경보전 의무를 명시하고 있다. 강과 하천을 깨끗하게 만들고 관리할 책임은 일차적으로 국가의 몫이다. 경기 북부의 젖줄인 한탄강이 아프다. 경기도 자료에 의하면 한탄강 하류 색도는 19도로 친수용수 수질기준을 크게 상위하고 있다. 그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한탄강 제1지류 하천인 신천 수질이다. 양주에서 발원하여 동두천을 지나 연천까지 이어지는 신천의 색도는 무려 38도에서 55도까지 달한다. 70년대 서울시의 환경질 개선 정책에 따라 지가가 저렴한 동두천·양주 등 경기 북부지역으로 이전한 가죽·섬유업체들, 그리고 군사 규제 및 수도권 규제 부작용의 산물인 경기 북부 난개발로 인한 다수 축산농가 난립이 신천 색도 악화의 주된 요인으로 지목된다. 신천 색도 악화는 신천이 흐르고 있는 지자체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이다.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면서도 정작 그에 합당한 대우는커녕 정부의 푸대접과 외면 속에서 방치된 경기 북부의 억울한 아픔! 경기 북부의 희생과 소외를 웅변하는 한 단면이다. 그래서 이제라도 정부가 신천 색도 개선에 직접 나서야 할 명백한 이유다. 경기연구원의 2022년도 ‘경기도 한탄강 수계 색도 개선 타당성 연구’에 따르면, 신천을 비롯한 한탄강 색도 개선을 위해 앞으로 4년간 필요한 총예산은 무려 879억 원으로 예상된다. 신천이 흐르고 있는 동두천과 양주·연천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정부가 나서야 한다. 2020년부터 신천은 이제 국가하천이다. 국가가 관리주체인 동시에 책임자다. 한탄강 제1지류인 신천의 색도 개선은 명명백백한 정부 의무다. 한탄강은 그냥 강이 아니다.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한탄강은 임진강과 만난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은 장차 도래할 남북 화해와 협력의 터전이며, 미래 통일한국 국토의 중심으로서 대한민국을 앞장서 이끌 발전의 원천이다. 이에, 동두천시민-양주시민-연천군민 대표인 동두천시의회-양주시의회-연천군의회는 정부에 다음 사항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정부는 한탄강 수질 악화의 주원인인 신천 색도 개선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과 관련 예산 확보에 즉각 나서라! 하나, 정부는 국가하천인 신천 관리주체로서 색도 등 수질 개선을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즉각 시행하라! 2023년 12월 21일 동두천시민-양주시민-연천군민 대표 동두천시의회-양주시의회-연천군의회 의원 일동kkjoo0912@ekn.kr동두천-양주-연천 지방의회 신천 색도개선 촉구 결의대회 개최 동두천-양주-연천 지방의회 21일 ‘신천 색도개선 촉구 결의대회’ 개최.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남양주시의회, 2023 생활체육발전 주역들 격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0일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2023년 남양주시체육회 체육인의밤’에 참석해 남양주시 체육 발전에 공헌한 체육인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내외빈 등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으며 축하공연, 축사, 표창장 전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남양주시 생활체육 발전과 활성화에 이바지한 체육인에게 의장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와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현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남양주시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체육인 여러분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며 "우리 의회도 남양주시민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껏 체육활동을 즐기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20일 남양주시 체육인의밤 축사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20일 남양주시 체육인의밤 축사.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김현수 양주시의원, 2023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현수 양주시의회 의원이 21일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제15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추후 우수사례집을 만들어 주요 정당에 전달한다. 지방의회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정책의회 구현을 위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해마다 전국 지방의원(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현수 의원은 자타공인 지역현안 해결사로, ‘양주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 및 운영 조례’,‘양주시 재난 예보-경보시설 설치 및 운영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양주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 및 운영 조례에는 공동주택 입주자 권익을 보호하는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조항을 신설하는데 의정역량을 집중했다. 양주시 재난 예보-경보 시설 설치 및 운영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는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공동주택을 포함해 학교, 공공기관, 다중이용건축물, 운수시설, 공영주차시설 등에도 재난 예보-경보 시설을 운영하도록 했다. 특히 제도개선 및 시설보완을 위해 자료수집과 지속적인 회의를 거듭하며 조례 완성도를 높였다. 김현수 의원은 "지역에는 해결해야 할 현안이 여전히 많이 쌓여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동행하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지난달 13일부터 17일까지 심사 대상자를 접수한 뒤 20일간 엄정한 심사를 거쳐 2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공약이행 분야’와 ‘좋은조례 분야’로 나눠 시상식을 개최했다. 좋은조례 분야는 △입법 시급성(10점) △지역주민 삶의 질에 대한 영향(10점) △지역 발전 및 경제에 대한 효과(10점) △대안적 독창성(10점) △목적 적합성(10점) 등을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kkjoo0912@ekn.kr김현수 양주시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김현수 양주시의회 의원 제15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사진제공=양주시의회 김현수 양주시의회 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김현수 양주시의회 의원 제15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사진제공=양주시의회 김현수 양주시의회 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김현수 양주시의회 의원 제15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사진제공=양주시의회

‘2024년 영주·영양·봉화·울진지역 국비예산’ 국회증액 12건 91억 원, 신규사업 6건 반영

영주·영양·봉화·울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지역 소재 9개 국·공립시설 건립·운영 예산 모두 확보 재해위험지구개선, 농업·생활환경 예산 대폭 반영 법정 예산처리 기일을 19일이 지난 21일 오후 국회에서 2024년도 예산안이 의결됐다.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에는 영주·영양·봉화·울진지역 요구사업 국비 예산이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 ◇먼저 국회증액사업은 모두 12건 9098억 원이며, 이 중에 신규사업은 6건으로, 총사업비 규모는 약 2300억 원이다. △영주첨단베어링산업단지 진입도로(신규/총사업비 422억) 10억 원, △베어링산업제조지원기반구축 2.6억 원, △수송기기용 고강도 경량소재표면처리 시생산 기반구축 3.1억 원, △ 단산~부석사 국지도 개량 28.77억 원, △영양군 주진입로 31번 국도 개량 착공비(신규/ 총사업비 920억) 10억 원, △영양 석보 화매지구 논범용화용수공급체계 구축(신규/ 총사업비 146억) 3억 원, △봉화 서벽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498억 원, △봉화 객들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5.71억 원, △국립문화재수리재료센터 운영비(인력 13명→15명 증원) 0.82억 원, △울진 국립산지생태원 조성(신규/ 총사업비 400억) 설계비 17억 원, △동해안 마린펠로이드 바이오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신규/ 총사업비 197억) 2억 원,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신규/ 총사업비 190억) 3억 원이 반영됐다. ◇다음은 영주·영양·봉화·울진의 교통접근성을 개선할 철도 분야다. 가장 주목할 것은 ‘중앙선 KTX의 서울역 운행’(12/29일부터)과 함께 미개통 구간인 ‘영주·안동~영천 구간’ 완공소요 2,125억 원이 반영돼 2024년 말 공사가 완료되면 영주와 경북북부권에서 서울은 물론 울산·부산까지도 2시간 이내에 왕래할 수 있다 ‘영주·경북북부권↔서울·수도권(수서)’을 연결하는 ‘수서~광주~여주~원주 복선전철화’ 사업 예산도 463억 원이 반영돼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포항~울진~동해 전철화’ 사업은 마무리를 위한 잔여 사업비 159.4억 원이 모두 확보됐다. 당초 금년 말에 완공 계획이었으나 보상지연과 변전소 부지확보가 늦어지면서 2024년 하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도로 분야는 내년 상반기 설계 완료 예정인 영양군 주 진입로인 ‘국도 31호선 개량사업’ 착공소요 10억 원이 국회증액으로 신규반영 된 것이 큰 성과다. 영주시 ‘단산~부석사 국지도(28호) 개량사업’도 정부안 115억 원에 더해 내년도 개통을 위해 국회에서 28.77억 원을 증액, 최종 143.77억 원을 의결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진입로 개량 8억 원, 봉화 청량산~법전(국도35호선) 선형개량 432억 원, 영양~평해 국도(88호) 개량사업 공사비 131억 원과 울진군 온정~원남 국지도(69호) 2억 원, 죽변~후정 간 해안경관도로 39.3억 원 등도 반영됐다. ◇국·공립시설 관련 예산도 차질없이 확보됐다. 금년에 완공된 영양의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교육관 운영비 9.3억 원, 내년 4월 경 완공될 봉화군의 △국립문화재수리재료센터 운영비 17.9억 원, △국립봉화양묘기술체험교육관 건립 공사비 20억원, △국립백두대간 자생식물페스티벌 20억 원도 들어갔다. 지난해 국회증액으로 신규반영된 울진군의 △국립동해안산불방지센터 건립 공사비 32억 원, △국립산지생태원 조성 실시설계비 17억 원, △국가동서트레일센터 조성(신규) 10억 원,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 대형 소방헬기도입 35억 원, △경북원자력 방재타운 건립 46.2억 원 등도 포함됐다. 국회 증액사업과 도로·철도, 국·공립기관 관련 사업을 제외한 지역별 주요사업 예산은 다음과 같다. ◇영주지역 대표사업으로는 △수해복구사업 국비(예비비) 601억 원, △풍수해와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964억 원) 관련 14.9억 원, △영주시가지 일주보행로 설치(신규반영/총사업비 80억) 5억 원,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총사업비 312억) 24.7억 원, 도시생활환경을 개선할 △정수장 개량·하수관로 정비·비점오염저감사업 등에 160억 원 이상, △농촌생활환경개선 사업 88억 원, △영주 스포츠컴플렉스 조성과 지역관광개발 37.1억 원, △풍기토종인삼시장 공공주차장 7.8억 원, △과실전문생산단지·농기계안전교육장신축 등 농업기반시설 45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10억 원 등이다. ◇영양군은 △영양 밤하늘 청정에코촌 조성 6.5억 원, △수비면 죽파리 도로개설공사 20억 원, △마을 상하수도 정비 등 176억 원, △자연재해위험 정비(5개 지역) 95.2억 원, △마을생활여건개조사업(입암면, 석보면, 수비면 일대 새뜰마을사업 등) 19억 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17.2억 원, △석보면 국민체육센터 3억 원, △스마트 경로당 구축 3억 원, △동물보호센터 건립 1.8억 원, △면단위 LPG배관망 사업 14억 원, 동부리 농촌공간정비사업 12억 원 등이 확보됐다. ◇ 봉화군은 3년간 추진했던 숙원사업이었던 △한-베트남 역사문화콘텐츠 개발과 체험관 조성(신규반영/총사업비 440억) 기본구상 용역비 2억 원이 신규반영 됐으며, △수해복구·개선 국비(예비비)가 1569억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확보됐다. 또한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9개 지구/ 1345억) 94.5억 원 ,△도시재생사업(봉화읍, 춘양면) 50억 원, △닭실마을 관광인프라 활성화 35.1억 원, △목재친화형 목재도시 조성 7.5억 원, △상하수도 정비 등 17억 원, △문화체육시설과 생활환경개선 사업 117억 원, △농촌용수개발 등 농업기반시설 73.6억 원 등이 반영됐다. ◇ 울진군은 내년에도 항만과 연안정비, 해양산업 관련 예산이 충분히 반영됐다. △오산항 등 항만정비와 연안정비(5개 사업) 129.3억 원, △심해과학연구센터 건립 등 해양개발사업 관련(4개 사업/ 총사업비 1052.4억) 46.5억 원, △해양치유센터 조성 36.4억 원, △자연재해위험지구정비(5개 지역/ 총사업비 1106억) 39.4억 원, △상하수도 및 하수처리시설정비(9개 사업) 210.8억 원, △생활환경정비(새뜰마을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거점조성 등) 45.2억 원 등이 확보됐다. 하반기 국회에서 원내대변인을 지냈으며, 국회 법사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영주·영양·봉화·울진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이 신규로 대거 반영도했으며, 정부안에도 지역이 요청한 사업 예산이 대폭 포함되는 성과를 냈다"면서, "앞으로도 영주·영양·봉화·울진이 요청하는 사업은 충분히 국비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jjw5802@ekn.kr박형수 의원 박형수 의원(제공-박형수 의원실)

홍석준 의원, 2024년도 지역 주요 국비 사업 예산 총 3,441억 확보

대구 =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국회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4년도 예산에서 성서지역 주요 국비 예산 총 3,441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역 핵심 사업인 산업단지 대개조 및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에는 신규 사업인‘지자체 자가통신망 활용 안전?편의 서비스 실증’사업 30억(총사업비 200억)을 비롯해 ‘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건립’70억,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200억 등 계속사업을 포함 총 841억의 예산이 반영되어 성서산단을 포함한 대구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홍 의원은 밝혔다. 특히 내년 신규로 반영된 ‘지자체 자가통신망 활용 안전?편의서비스 실증’사업은 성서산업단지 내 대구시 자가통신망을 활용해 산단 환경, 안전 취약지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스마트 공공 와이파이 쉼터, 무인 물류배송, 지능형 위험감지 등 산단 근로자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향후 성서산단 안전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영세 제조기업의 편의 서비스 도입 비용 절감으로 생산성 향상 및 종사자 만족도 증대가 기대된다. 또한 대구 출판산업의 플랫폼 다변화 및 기업 지원을 위한 ‘대구 특화 출판산업 육성지원’사업 예산 3억(총사업비 30억)이 신규 반영되어 출판산업단지 및 출판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2017년 출판산업지원센터 개관 이래 최초로 반영된 국비로서 의미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성서산단에 들어설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청사 신축’ 사업 설계비 15억 1,600만원(총사업비 288억)이 신규 반영되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며, 제품 제작 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상 성능을 예측하고, 최적화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성서산단 내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인 ‘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건립’사업 2차년도 예산 70억도 계획대로 반영되어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센터 구축에 나설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3월 성서산업단지 역사 신설이 최종 확정된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사업에는 무려 2,419억이 반영되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며, ‘성서 1,2차 산업단지 재생’사업에도 계획대로 29억이 반영되어 현재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산단 내 주차장 건립사업도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성서산단-디아크 보행교 건립사업도 계획대로 40억이 반영되었고, 특히 윤석열 대통령 대선 핵심 공약인 ‘국립경제과학연구원’건립 사업의 경우 올해 사전 기획 연구 용역 2억에 이어 내년에도 기본 계획 기획 연구비 5억이 추가로 반영되어 대구?경북을 포함 지역 주도 혁신성장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국립경제과학연구원’건립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소재부품2.0 기술자립지원센터 구축사업 20억, 성서산단 스마트 관제센터 구축사업 20억, 디지털 융합 제조공정혁신 정밀기계 가공산업 육성사업 30억,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사업 16억 등 성서산단 기업 지원 및 제조 혁신을 위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핵심사업 예산도 차질없이 반영되었다고 홍 의원은 전했다. 홍석준 의원은 "성서지역 핵심 사업 예산 반영을 위해 연초부터 관련 정부부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끈질기게 설명하고 설득해왔다"고 전하며, "특히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는 국회 예결위원, 재정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오며 상당수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특히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성서산단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입주기업 및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 다수가 신규로 반영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jmson220@ekn.kr2023122101001293900064461 사진제공=홍석준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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