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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안양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정중 안양시의회 의원은 21일 열린 제289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일번가 지하도상가 위기와 대처’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저는 2023년도 마지막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일번가 지하도상가 위기와 그 대처’를 중심으로 ‘안양시와 안양시의회가 해야 할 일’을 공유하고 결의를 다지고자 합니다. 최대호 시장님. 안양일번가 지하도상가 상인들에게 가장 큰 이슈는 ‘매년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임대료와 관리비를 인상할 수 있다’는 민자 협약 규정입니다. 올해 초, 정부는 코로나19 엔데믹 선언을 했지만, 여전히 소상공인 경영이 안정화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매년 상승되는 임대료와 관리비는 소상공인 영업운영에 있어 큰 부담이 됩니다. "정부가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정책을 펼치는 상황"에서도 안양일번가 지하도상가는 ‘민자 협약’이라는 틀에 갇혀 "임대료 인상률 부담을 소상공인에게 떠안기고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코로나19를 겪는 3년 동안 안양도시공사가 운영-관리하는 중앙 지하도상가는 임대료 50% 감면혜택을 받았는데 비해, 민간사업자가 운영-관리하는 일번가 지하도상가는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전무했습니다. 오히려 민간사업자에게 계약연장이라는 혜택만 주어지게 되었습니다. 민자 협약 제39조(임대료 및 관리비의 조정)에는, ‘시장은 임대료가 이용자 및 임차인의 편익을 현저히 저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사업시행자와 협의하여 조정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합의는 집행부가 진행하고, 피해는 영세상인이 떠 않은 역설적 상황입니다. 일번가 지하도상가의 상인들은 내년에도 높은 물가상승률이 반영된 임대료와 관리비를 예상하니 추운 날씨만큼 삶도 얼어붙는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이후 급상승한 물가상승률 때문에 2022년도의 임대료 관리비가 4퍼센트 이상 올랐다는 상황을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관련 집행부 공무원 모두 깊게 성찰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올해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결과를 보면 지하도상가를 포함한 안양역 주변 상권 공실률은 경기도 평균 공실률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지하도상가를 포함한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무려 3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공실 발생에도 높은 임대료가 유지되는 경우야말로 상인의 ‘최소 생계권’이 위협받는 상황일 것입니다. 지하도상가 상인들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고, 현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를 섬세하게 살피면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수요자인 일번가 지하도상가 상인들이 외면하는 공급자 중심 정책 사고는 시민이 주인인 도시에서 더 이상 통용될 수 없을 것입니다. 지난 5월, 안양시는 만안구 구도심의 옛 영광을 재현하고자 ‘안양일번가 일대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을 진행하였습니다. 행정에서 무언가를 시도한다는 점에서 환영하지만, 차라리 임대료를 지원하거나 공용주차장을 확충하는 것이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최대호 시장님. 이제는 상인이 원하고 바라는 혁신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민자 협약이 체결될 때의 환경도, 상황도 모두 바뀌었습니다. 과거 규율과 방식만을 고집하고, 답습하지 말아야 합니다. 현장 목소리를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귀를 닫는다면, 만안구 발전을 위한 모든 사업의 단추를 잘못 끼우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펄펄 끓는 무더위와 살을 에는 추위에도 상관없이 매주 목요일에 시청 앞 광장을 찾는 일번가 지하도상가 상인의 함성과 외침을 바라봐 주십시오. 수년째 찾지 못하는 ‘상가 임대료 및 관리비 지원’ 방법을 마련해 주십시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며 안양일번가 지하도상가 활성화와 안양시와 상인 간 소통과 협업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kkjoo0912@ekn.kr김정중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김정중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김도현 안양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도현 안양시의회 의원은 21일 열린 제289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는 보훈정책으로 전환’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보훈’이란 단어는 공훈에 보답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합당한 보상과 예우를 제공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이자, 후배 시민들의 마땅한 도리일 것입니다. 일제 총칼 앞에서도 굳건했던 독립의 정신, 포화 속에서 지켜낸 자유의 가치, 군부독재에 맞서 이룩한 찬란한 민주주의까지 오늘날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 선배 시민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광복회 안양시지회의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평균 연령 80대, 고령의 유족들께서 직접 총회에 참석하시는 열정도 대단했지만, 더욱 감동적인 것은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무인력이 1명뿐이라 행사를 준비하는 것도 버거운 상황 속에서 어르신들께서 투명테이프로 벽면에 태극기를 붙이시는 모습, 그 태극기가 떨어질까 노심초사 국민의례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들의 정신이자 긍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안양시에도 광복회, 고엽제전우회, 무공수훈자회, 상이군경회, 월남전참전자회, 전몰군경미망인회, 특수임무유공자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9개 보훈단체가 있습니다. 보훈단체는 크게 독립유공, 참전유공, 민주유공 등으로 이루어지는데, 우리 안양시는 독립유공단체인 광복회를 제외하면, 나머지 8개 단체는 참전유공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재 안양시 보훈단체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사무실과 사무인력 1인의 지원은 대동소이하지만, 사업비 편차가 매우 큽니다. 유일한 독립유공단체인 광복회의 내년도 사업비 예산은 약 900만원, 반면 가장 사업비가 많은 단체 예산은 약 4,800만원으로 두 단체의 사업비 편차는 3,900만원입니다. 실제로 격년제 해외탐방 예산을 제외한 평균치 예산 2,390만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단체는 광복회 한 곳뿐입니다. 지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이러한 편차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질의했을 때, 부서에서는 회원 수의 차이 때문에 사업비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고 답변을 주셨습니다. 워크숍이나 전적지 순례 등의 행사는 회원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사업비 차이로 이어진다는 사실도 이해합니다. 특히 업무과중이 심한 복지정책과에서 보훈단체 지원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신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보훈이란 단어의 뜻을 말씀드렸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그 공훈에 보답한다는 의미가 과연 무엇일까요. 저는 보훈의 개념은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직접적 보상과 지원일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정신적 유산을 후배 시민들께 더욱 값지게 전승하는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나이가 들고 육체가 사라질지라도, 정신적 유산의 가치에는 차이가 있지도, 차이를 두어서도 안 됩니다. 단순히 회원 수를 중심으로 단체를 지원하는 기계적 보훈이 이루어진다면, 상대적으로 고령이 많은 광복회는 앞으로 수년이면 지원할 명분이 사라지게 됩니다. 집행부에 요청 드립니다. 첫째로 보훈단체 회원에 대한 복지정책을 넘어, 단체 특성과 고유의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사업 중심의 보훈정책으로 확대해 주십시오. 보훈단체의 모든 회원들께서 국가에 헌신하실 때는 그날의 정신과 가치가 후손들에게, 우리 후배시민들에게 끊임없이 이어지고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셨을 겁니다. 둘째로 보훈단체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고령인 단체들을 중심으로 단계적 사무인력 증원을 검토해 주십시오. 원활한 사업 추진과 효율적 예산 집행을 위해서도 보훈에 대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kkjoo0912@ekn.kr김도현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김도현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얀시의회

김경숙 안양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경숙 안양시의회 의원은 21일 열린 제289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수결손과 선심성 예산’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안양시 2023년을 점검하고, 24년도 예산을 심의하기 직전 의회 앞에 걸린 현수막입니다. 이 내용을 보고,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저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예산이 확정되기 이전부터 이런 잘못된 내용으로 비판적인 프레임이 만들어졌던 것에 대해 저는 매우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중국발 부동산 위기와 경기침체, 러우전쟁-이팔전쟁 등의 계속되는 예측불가능한 사건들의 발생으로 인해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기업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역시 올해 초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고물가-고금리와 경제회복을 지연시키는 여러 대내외 악재로 인해 서민경제는 날로 어려워지고 있고 지방정부 재정여건 또한 점차 악화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종합부동산세 과세 인원의 급락으로 종부세 세수가 축소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국가적으로 법인세수가 전년 대비 24조 감소했고, 부동산 등 자산세수가 전년대비 15조 6억 감소했습니다. 국세가 감소함에 따라 지방교부세 역시 필연적으로 감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방교부세는 지방교부세법, 지방교육교부금법 및 국가재정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국가세수에 비례하여 그 총액이 증감하게 되어 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지방교부세 감소는 관계 법령에 따라 당연히 감액되는 것이지, 세수부족의 책임을 지방에 전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국세뿐만 아니라 법인세와 종합부동산세 인하,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 재산세 감소 등으로 지방세 역시 감소가 예상됩니다. 이런 상황은 비단 안양시뿐만 아니라 국가, 전국 어느 지자체에도 닥친 위기입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우리 정부는 혈세가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하는 건전재정을 위한 재정 운용 기조를 발표하였습니다. 최대호 시장님께서는 24년도 예산안 시정 연설을 통해 ‘선택과 집중’으로 예산을 운영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저 역시도 언제 해결될지 모르는 경제적 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적재적소에 가장 효율적으로 예산을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모아 그간의 예산 흐름을 파악하여 지속적인 이월 및 불용 예산 발생 사업의 경우 삭감하여 필요한 곳에 재원을 투입할 수 있도록 조정하고, 보조사업 정비 및 관리, 선심성 예산에 대한 냉정한 재고, 철도 사업 등 무리한 대규모 투자사업의 시기 조정 등 다양한 방향성이 검토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 2024년 안양시의 세입 편성안은 1조 8천59억으로 전년 대비 6.3 퍼센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국고보조금은 680억 가량 늘었으며, 복지예산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수준입니다. 이 재원들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계획해 주시기를 집행부에 요청드립니다. 여러분! 현재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리인상 대신 동결을 선택하는 등 경기회복 청신호가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안양시도 향후 재건축 단지 입주 등으로 인구유입 및 부동산 거래를 통한 지방세 증가의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경제악화 위기 속에서 누군가를 탓하기보다는 희망을 바라보며 새로운 안양의 도약 기회로 전환시키기를 제안합니다. 위기에 낙담하기보다는 현재까지의 재정 운용 방식을 점검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기를 바랍니다. 철저한 준비로 기회가 도달했을 때, 놓치지 않도록 여기 계신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kkjoo0912@ekn.kr김경숙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김경숙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화성 가치 높이면서 잘 보존할 것"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의 규제가 완화돼 수원화성 외곽 경계 200~500m 지역은 수원시 도시계획조례 등 관련법을 적용받게 된다. 문화재청은 지난 21일 수원화성 주변 건축 허용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사적 수원 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 조정’을 고시했다. 시는 이에따라 수원미디어센터에서 연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규제 완화 설명회’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화성의 가치를 더 높이면서 잘 보존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지정된 수원화성 주변은 건축물 높이 규제로 개발이 어려워 건축물이 노후화되고 마을은 슬럼화됐다"며 "수원시는 보존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고 마침내 규제 완화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 문화재와 바깥 지역 사이의 완충지역으로 문화재의 가치를 보호하는 지역으로 외곽경계로부터 500m 이내로 설정하는데, 건축물 높이를 규제한다. 수원화성 주변 지역은 2008년 규제가 시작됐고 2010년에는 규제 기준 변경 고시를 해 성곽 외부 반경 500m까지 구역별로 최저 8m에서 최고 51m까지 건축물 높이를 규제했다. 수원화성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면적은 5.036㎢로 시 전체면적의 4.2%이고 보존지역 내에 5만 3889세대 10만 7000여 명의 주민이 거주한다. 이번 규제 완화로 수원화성 외부 반경 200~500m 구역은 수원시 도시계획조례 등 관련법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구역 면적은 219만㎡, 건축물은 4408개가 있으며 건축물 높이 제한이 없어져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성곽 외부 200m 내 지역과 성곽 내부 구역도 건축물을 한 층씩 높일 수 있을 정도로 높이 규제가 조금씩 완화됐으며 총 16개 구역으로 구분했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 7개 구역으로 조정됐다. 시는 보존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0여 년 전부터 문화재청에 꾸준히 "규제를 완화해 달라"고 건의했다. 마침내 지난해 11월 국무총리 주재 제2차 규제혁신 전략회의에서 문화재청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의 범위를 기존 500m에서 주거·상업·공업지역에 한해 200m로 완화한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규제 완화 발표 후 수원시는 보존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지난 3월 지역주민, 전문가와 함께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고, 지역 국회의원, 문화재청과 간담회를 열고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조정안’을 협의했다. 지난달 8일에는 문화재청에 규제 완화 협의를 요청했고 지난 6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들이 수원화성 현장을 답사한 후 최종적으로 조정안을 논의했다. 지난 13일 문화재청에서 열린 문화재위원회 심의해서 마침내 ‘원안 가결’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에 산다는 이유로 주민의 재산권이 과도하게 침해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주민과 문화재가 대립하지 않고, 상생하는 좋은 본보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21221058 이재준 수원시장이 규제 완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221221142 이재준 수원시장 21일 수원화성 주변 건축허용 등을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221221212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화성 인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포토뉴스] 시흥시 거북섬 ‘별빛공원 야간경관’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매운 한파로 사람도 사물도 잔뜩 움츠러든 21일 저녁, 시흥시 거북섬을 밝히는 별빛공원 야간조명이 화사하고 따스한 기운을 발산하며 시선을 끌어당긴다. ‘빛을 향한 항해’를 시작한 거북섬 별빛공원은 시흥시 거북섬 88호 문화공원 광장 일대에 조성됐다. 20개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된 야간조명이 산책 나온 시민에게 힐링과 낭만과 온정이 가득한 겨울밤을 선사한다. 공원 안에는 크리스마스트리와 곳곳에서 아름답게 반짝이는 조명으로 연말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환상적인 불빛 아래 소중한 순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으니, 낭만적인 별빛공원에서 겨울추억을 쌓아보자. 동장군은 다음 문제다.kkjoo0912@ekn.krK-시흥시 거북섬 별빛공원 K-시흥시 거북섬 별빛공원.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거북섬 별빛공원 K-시흥시 거북섬 별빛공원.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거북섬 별빛공원 K-시흥시 거북섬 별빛공원.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거북섬 별빛공원 K-시흥시 거북섬 별빛공원.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거북섬 별빛공원 K-시흥시 거북섬 별빛공원.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거북섬 별빛공원 K-시흥시 거북섬 별빛공원. 사진제공=시흥시

코레일유통, 부산역에 벨리곰 팝업스토어 운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부산역에서 벨리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2024년 1월 1일까지 부산역 2층에서 롯데홈쇼핑의 인기 캐릭터 벨리곰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는 벨리곰 산타 인형과 크리스마스 엽서, 쿠션 등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굿즈를 판매한다. 중앙에는 산타로 변신한 4m 높이의 대형 벨리곰 인형을 설치해 부산역을 찾은 고객들이 줄 서서 사진을 찍는 명소가 됐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지난 10월 31일 롯데홈쇼핑과 업무협약을 맺고 벨리곰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사업방안을 논의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철도역사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벨리곰 캐릭터 인형을 비롯해 우산, 키링 등 굿즈 25종을 판매하고 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협력으로 철도역에 재미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철도 이용고객에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드리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semin3824@ekn.kr코레일유통, 부산역에 벨리곰 팝업스토어 운영 부산역 2층 벨리곰 팝업스토어에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사진=코레일유통

[기장군 온정의 손길] 기장군약사회 성금 100만원 기탁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장군약사회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부산 기장군은 기장군약사회(회장 윤치욱)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기장군약사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하였으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치욱 회장은 "물가상승 등으로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맡겨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철마면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90만원 기탁 지난 20일 기장군 철마면주민자치위원회(회장 신영호)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90만원을 기탁했다. 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철마면주민자치위원회 50만원과 오송자 철마면주민자치위원이 평소 모은 저금통을 털어 기부한 40만원을 더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철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나눔사업’에 기탁되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철마면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의 공동체 의식을 향상하는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신영호 철마면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 마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공립정관6어린이집과 LH7단지 관리사무소 지역연계행사 수익금 기부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국공립정관6어린이집(원장 조인화)과 LH7단지관리사무소(소장 우용택)가 지역연계행사로 발생한 수익금 6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정관6어린이집과 LH7단지관리사무소는 지난 11월 15일 어린이집 학부모와 아파트 입주민이 옛 추억 회상을 회상하며 함께 즐기는 ‘복고데이’와, 12월 8일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상인이 되어 입주민에게 물건을 판매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아나바다 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과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비로 사용된다. 우용택 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임을 인식할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조인화 원장도 "주민들과 아이들이 함께 모은 마음이 잘 전달되어 따뜻한 정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관옥스퍼드어린이집, 성금 150만원 및 생필품 전달 지난 20일 정관옥스퍼드어린이집(원장 손미주)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50만원과 생필품을 기장군에 전달했다. 재미, 세움, 정직으로 교육하는 정관옥스퍼드어린이집은 해마다 특색활동으로 옥스퍼드 프리마켓과 아나바다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금 150만원과 직원들이 모은 생필품을 도움과 나눔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하고자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비로 사용되며 각종 생필품은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가구에 전달된다. 손미주 원장은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옥스퍼드 원생과 학부모들이 정성을 담았다"며, "추운 겨울 지원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기장군 온정의 손길] 기장군약사회 성금 100만원 기탁 外 기장군약사회 성금 전달식(사진 위)과 철마면주민자치위원회 성금 전달 기념촬영 모습. 사진=기장군 [기장군 온정나누기] 기장군약사회 성금 100만원 기탁 外 국공립정관6어린이집과 LH7단지 관리사무소 성금 전달식(사진 위)과 정관옥스퍼드어린이집 성금 전달식 모습. 사진=기장군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신나는 겨울방학을 보내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이 겨울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먼저, 상상력과 창의력을 채워줄 2024년 겨울학기 교육프로그램이 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유아과학교실, 창의탐구교실, 실험탐구교실, 인공지능교실, SW코딩교실, 창작메이커교실, 주제탐구교실 등 7개 분야 7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1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7세(2018년생)부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또한, 신규 프로그램으로 연료전지와 에너지를 주제로 한 실험결과를 데이터 분석해보는 ‘SW사이언스’와 해삼, 가리비, 꽃게, 멍게 등을 해부해보는 ‘해양생물탐구교실’을 새롭게 선보인다. 과학관은 겨울방학 증가하는 교육 수요에 발맞춰 오전, 오후 2회차로 운영되던 교육을 오전, 오후1, 오후2 총 3회차로 확대해 시간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체 수강인원은 7,5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천체관측소에서 진행하는 주간 및 야간 관측프로그램도 유익하다. 특히 겨울은 하늘이 맑고 투명해 우리나라에서 관측 가능한 15개의 1등성 별 중에 7개를 볼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다. 관측프로그램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인 360㎜ 굴절망원경과 4대의 보조망원경으로 태양, 달, 행성, 성단, 성운, 은하 등 다양한 천체를 볼 수 있다. 온 가족이 우주의 세계에 더 깊게 빠져볼 수 있는 가족과학캠프 교육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캠프는 1박 2일간 진행되며 천체투영관에서 계절별 밤하늘 별자리 해설을 듣고 천체망원경으로 은하, 성단, 성운 등 주요 별을 관측할 수 있다. 김진재홀에서 개최 중인 특별기획전 ‘미래 모빌리티’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수 마련된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C-ITS)이 적용된 ‘자율주행자동차 탑승 체험’이 22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금, 토, 일요일마다 진행되며, 연말 특별이벤트로 전시관 내 숨겨진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에도 참여 가능하다. 보물은 스마트폰 NFC 기능을 활용해 태그하는 방식으로 찾을 수 있으며 참여자 40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1월부터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를 발급받은 관람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 관장은 "과학을 탐구하고 과학을 통해 미래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과학관에서 신나고 즐거운 겨울방학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23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정상 개관하며 26일 대체 휴관한다. semin3824@ekn.kr“국립부산과학관에서 신나는 겨울방학을 보내자” 교육프로그램 참여 모습. 사진=국립부산과학관

기장군의회, 내년도 본예산 의결 및 행정사무감사 처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우식)는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제279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22일 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기장군의회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2024년도 본예산안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12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안 2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상임위원회 별로 실시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군민복리 증진과 군정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행정 전반을 살펴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로 시정 68건, 처리 35건, 건의 216건 등 총 319건을 지적했다.주요 지적사항은 △도시관리공단의 부채비율 개선 요구 △정관선 예비타당성 통과 이후 절차 선제적 준비 요구 및 기장선 유치에도 행정력 동원 요구 △동남권 산단 정전사고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 마련 요구 △위법 행위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도·감독 철저 △동일한 사업을 분리 발주해 수의계약으로 진행하는 행위 지양 등 계약 체결 절차 철저 등이다.2024년도 본예산의 경우 7984억 원 중 약 399억 원을 삭감해 7585억 원 규모로 수정 가결했으며, 다만 삭감액은 예비비 중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하도록 해 본예산은 7984억 원이다.기장군의회 의원들은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지적된 문제점 및 당부사항으로 "현재 고물가와 고금리, 부동산 경기 위축 등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바 내년도 우리군 주 세원인 지방세와 지방교부세가 올해 대비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세입부서에서는 새로운 세원 발굴과 세입 다변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달라"며, "특히 전 부서에서는 적극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외부재원 확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해마다 반복적으로 재해예방 환경정비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정관농공단지 법면 등은 집중호우로 인한 붕괴위험 등의 재해 발생 우려가 많으므로 급경사지에 대한 근본적인 보강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신청 등 다방면으로 검토해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군민 중심의 사회안전망 구축에 더욱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다.semin3824@ekn.kr기장군의회 회기 모습. 사진=기장군의회

경기도 내년 예산 전년대비 6.8%↑...‘확장재정’으로 경제위기 돌파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21일 100조+ 투자유치와 더(The) 경기패스, 360°돌봄, 경기 RE100 등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사업이 담긴 예산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정부와 국내 광역지자체 대부분이 건전재정을 이유로 실질적 감액 기조를 보인 데 반해 도는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2023년 예산 대비 증액 규모를 기록하면서 확장 재정기조를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 21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7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2024년 경기도 예산 36조 1210억원을 확정 의결했다. 이는 2023년 본예산 대비 2조 3106억원(6.8%) 늘어난 금액이다. 김 지사는 지난달 2024년 예산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2023년 추경 예산에서 밝혔던 ‘확장 재정’ 기조를 내년에도 이어가겠다. 이를 통해 미래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겠다"면서 "‘경기침체기’에는 재정을 확대해서 경기를 부양하고 ‘경기상승기’에 재정을 축소해서 균형을 잡는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확장재정 기조를 분명히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도의회와 여야정협의체를 구성하고 예산안 처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한 끝에 확장재정 기조를 이어가는 예산안 통과라는 결실을 얻었다. 특히 김 지사는 제372회 정례회 시작 직후인 지난달 9일 경기도의회 의장단과 여야 대표단 차담을 시작으로 12월 6일과 20일 의회 양당 대표단을 찾아가 예산 심의 협조를 부탁하는 등 예산안 처리에 심혈을 기울였다. 내년 도 예산 증가율 6.8%는 정부 예산안 증가율 2.8% 증가와 대비된다. 정부 예산 지출 증가율 2.8%는 재정 통계를 정비한 2005년 이후 19년 만의 최소 증가 폭으로 정부가 예측한 내년 명목성장률(가격으로 표시되는 경제성장률. 물가의 영향을 많이 받고 경상성장률로도 쓰인다) 4.9%에도 못 미쳐 사실상 ‘긴축 재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의 예산 증가율 6.8%는 2023년 증가율 0.6%에 비해 큰 폭의 상향이며 특히 2023년 본예산 대비 약 1조원의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편성된 것으로 김 지사의 강력한 확장 재정 의지가 반영됐다고 할 수 있다. 내년도 예산안 확정에 따라 ‘경제’, ‘돌봄’, ‘미래’ 3대 분야와 ‘경기북부 발전’에 집중 투자하려는 민선8기 3년 차 도정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으며 확장재정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민 누구나 기회를 누리는 ‘기회수도 경기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 2024년 예산개요 2024년 예산안은 일반회계 32조 1504억 원과 특별회계 3조 9706억 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 예산안은 올해 29조 9770억원 대비 2조 1734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도 일반회계 예산 규모가 30조원을 넘은 건 경기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역점사업 편성현황은 다음과 같다.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민생경제 지원, The경기패스 예산으로 경제 회복과 교통복지 실현 반도체·바이오·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분야의 클러스터 구축 및 벤처스타트업 조성에 5929억원이 확정됐다. 또 전통시장 혁신모델 구축 52억원, 중소기업 성장지원 611억원, 소상공인 지원 1294억원, 농어업 소득증대 844억원,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34억원이 편성됐다. 또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1362억원, 똑버스 운영 146억원, The 경기패스 253억원, 도로건설 4453억원이 투입된다. ◇ 360°돌봄과 취약계층 안전망 예산으로 사각지대 없는 복지체계 강화 AI 어르신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12억원,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 및 장애인 누림통장에 203억원, 언제나 아동돌봄 및 둘째아이 돌보미 지원에 2조 4386억원, 경기도형 어르신 통합돌봄 922억원, 의료돌봄 41억원이 확정됐다. 취약계층 안전망 10조 2635억원, 젠더폭력 핫라인 구축 및 통합지원 44억원, 베이비부머 47억원, 위기임산부 핫라인 구축 411억원, 장애인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확충 514억원, 전세사기 피해지원 46억원이 편성됐다. 이 밖에도 동물복지를 위해 동물학대 안전망 구축 및 반려마루 조성을 위해 281억 원과 동북부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70억원이 투입된다. ◇경기 RE100, 청년 기회패키지, 기회소득 통해 위기를 꿈과 미래를 위한 기회로 공공기관·산업·도민·기업 RE100 465억원, 탄소저감 숲 조성 확대 259억원, 친환경차 보급확대 147억원, 수소생태계 조성 137억원이 확정됐다. 청년 해외대학연수·역량강화 기회 지원 58억원, 청년 갭이어 55억원, 청년 기회금융 593억원, 청년 해외 취·창업 및 해외봉사단 36억원, 청년노동자 지원 931억원이 편성됐다. 기존 예술인 기회소득과 장애인 기회소득은 전년대비 128억 원 증액된 204억 원, 체육인·아동돌봄공동체·기후행동·농어민 기회소득에 141억원이 신규 투입된다. 스포츠 및 문화분야의 기회서비스에 53억원과 경기대표도서관 559억원이 투입된다. ◇경기북부를 대한민국 성장을 위한 기회의 땅으로 만들기 위한 추진 동력 확보 반환공여지 개발사업 활성화 457억원, 북부 도로건설 1719억원, 지역균형발전사업 502억원, 특별자치도 설치 기반 조성 및 공론 활성화 10억원,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30억원이 편성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예산안 동의 인사말을 통해 "염종현 의장님을 비롯한 의장단, 양당 대표단을 구심점으로 한 여야정협의체, 이선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외에 협력해 주신 모든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경기도는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생각하고 더 나은 도민의 삶을 만들기 위해 신속하고 고르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clip20231221234521 21일 오전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7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21234640 제37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21234811 21일 오전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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