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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울대리 송추1교-2교 산책로 조성완료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인해 생활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한 ‘2023년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사업’으로 울대리 송추1교 및 2교 산책로를 조성했다. 21일 양주시에 따르면, 관내 장흥면 울대2리 하천변 산책로는 2016년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사업’으로 조성됐으나 2018년 수해로 하천변 난간 및 야자매트 등이 크게 유실돼 둘레길 기능이 상실됐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산책로를 이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는 지역주민 고충을 해결코자 작년 10월 현장을 직접 검토하고 ‘2023년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사업’으로 선정해 올해 6월 설계 및 공사를 착수했으며 최근 조성을 완료했다. 이주형 건축과장은 안전난간 및 식생 매트 설치 등 계곡 주변으로 안전한 산책로를 설치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인근 마을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산책로를 이용하며 아름다운 계곡 경치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을 계속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양주시 울대리 송추1교- 2교 산책로 양주시 울대리 송추1교- 2교 산책로. 사진제공=양주시

[포토뉴스] 남양주시 사회적기업 성과공유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2023년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20일 남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기업-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2024 경기도 사회적경제 정책방향 소개 △2024년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비전 선언 및 MOU 체결에 이어 △소원트리 △영상홍보 △전시홍보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부스도 운영돼 시민에게 볼거리와 유익함을 제공했다. 주광덕 시장은 "경제적 논리만으로는 설명하지 못하는 사람 중심 따뜻한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바로 사회적경제이며, 경력보유여성, 원도심, 자립준비청년과 같은 단어를 쓰는 것도 이런 가치에 공감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남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돌봄 등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보듬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덕행 남양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장은 이에 대해 "늘 남양주 사회적경제를 지원하고 응원해주는 남양주시에 감사하다"며 "사회적경제 기본적인 가치는 바로 함께하는 것이기에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정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2023년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 현장 2023년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2023년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 현장 2023년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박승원 광명시장 "협치모델 정립…성숙단계 돌입"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시민참여커뮤니티-실행위원회 위원 등 민관협치위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민관협치 활동보고회를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올해 민관협치 사업과 활동을 공유하고 협치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활동보고회에서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정책을 추진해야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며 "그동안 노력으로 민관협치 모델이 정립되고 성숙단계에 접어든 만큼 앞으로도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민관협치를 공고히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2018년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조례’를 제정한 뒤 ‘서로 제기하고 함께 해결하며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광명 협치’를 비전으로 민관협치기구, 시민참여커뮤니티, 공론화위원회 등 다양한 협치 모델을 통해 민관협치를 활성화했다. 특히 올해는 정착된 협치 모델을 바탕으로 4월부터 주민참여예산토론회 등을 통해 발굴한 10개 사업 중 5개 사업을 2024년 사업에 반영하는 성과도 거뒀다. 50대 시민의 소통과 자기실현을 지원하는 ‘50대 놀이터 조성’, 버스정류장 모기 포충기 설치, 효율적 가로수 정비를 위한 ‘푸른 광명 재정비’, 하천변 버스킹 문화공연, 체험과 토론이 어우러진 ‘문화톡-예술톡’ 등이 바로 그것이다. 11월에는 올해 새롭게 도입한 시민공론장 제도를 통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민제안 공론장을 개최하는 성과도 거뒀다. 시민이 100명 이상 연서를 받아 공론장 개최를 광명시에 청구해서 열린 첫 번째 공론장은 ‘올바른 가로수 관리방안 마련’을 주제로 진행됐다. 광명시는 시민공론단 제안을 검토해 정책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광명시 민관협치 발자취를 담은 협치백서도 제작됐다. 11월 발간한 광명시 협치백서에는 광명시 협치 목표와 방향, 주요 협치 성과 등이 빼곡하게 담겨있다. 김정임 자치분권과장은 "광명시는 시정협치협의회, 협치실행위원회, 시민참여커뮤니티, 공론화위원회 등 민관협치기구 운영을 통해 시민참여, 자치분권 도시로서 기반을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행정이 함께 기획하고 함께 실행하는 협치 실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는 광명시 협치백서 발간을 기념하며 백서 발간 배경과 경과, 구성 및 내용을 소개하며 광명시 민관협치 4개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3년 7월 활동이 마무리된 시민참여커뮤니티 2기 위원의 활동 소회와 함께 그동안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9월 새롭게 구성된 3기 5개 분과(△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 △문화예술과 시민문화 △사회적경제와 마을경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평생학습과 시민학습자)의 분과별 역량강화 활동내용을 나누며 2024년 활동 의지를 다졌다. 김미숙 협치실행위원장은 "올해는 협치백서 발간을 통해 광명시 민관협치 발자취와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광명시 협치의 다음을 더욱 기대할 수 있던 한 해였다"며 "시민참여커뮤니티를 비롯해 민관협치 3기 출범으로 2024년에도 광명시 협치의 새로운 발자국을 남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시 20일 2023년 민관협치 활동 보고회 개최 광명시 20일 2023년 민관협치 활동 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연천구석기축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지정됐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연천구석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문체부는 올해 전국 1200여개 지역축제 중 문화적 가치와 관광 상품성을 인정받은 축제 25개를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 문화관광축제는 2023년 연중 진행한 전문가 서면-현장평가와 관광 인지도, 만족도, 지역주민지지-호응도를 종합한 결과를 반영해 선정된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문화관광축제에 2년간 국비는 물론 홍보-마케팅, 수용태세 개선 등 전문 상담 등을 지원한다. 2024년 정부안 기준 축제 지원예산 약 62억원을 투입하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축제방문 독려행사 외국인 관광객 유치, 관광상품 판촉 등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연천구석기축제는 올해 30회를 맞이한 연천군 대표축제로 전곡리유적을 지역 브랜드로 홍보하고 지역 관광축제산업을 이끌어왔다. 특히 올해부터 축제 입장료를 유료화하고 지역상품권으로 환급을 시도하며 변화하는 축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축제를 지향하고 있다. 연천구석기축제는 이제 2025년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 지위를 갖고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2024년은 특히 전철 개통 후 처음 열리는 축제로 새로운 관광객을 맞이하고 지역 상권과 더욱 유기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연천군은 올해 11월 연천구석기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12월15일 축제 전문가 초청 자문회의를 통해 자문 컨설팅을 받는 등 내년도 축제 준비를 시작했다. 박태원 관광과장은 "내년에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에 연천을 알리고 지역을 활성화하는 연천구석기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제31회 연천구석기축제는 5월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열릴 예정이다.kkjoo0912@ekn.kr2023년 제30회 연천구석기축제 현장 2023년 제30회 연천구석기축제 현장. 사진제공=연천군

김미경-박영철 연천군의원, 5분 자유발언 ‘눈길’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의회 김미경-박영철 의원은 21일 제281회 제2차 정례회 제11차 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김미경 의원은 ‘파크골프가 생활인구 유입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건강 증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파크골프장 운영에 관한 사항과 파크골프장 신설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발언했다. 파크골프장 운영사항에 관해, 골프장 이용요금에 있어 외지인 이용요금이 낮게 책정된 점을 김미경 의원은 언급하며 이용요금을 인상하고 인상된 금액만큼 지역상품권으로 교부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파크골프장 운영책임자 제도를 도입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에 세밀함을 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어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하며, 2022년 3월 개장한 진상리 파크골프장의 경우 총이용의 70%가 관외인이 이용한 것으로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구 증가를 위해, 정부 또한 생활인구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도모하고 있는 이때에, 연천군은 좋은 환경과 넓은 땅을 보유하고 있고, 전철 개통으로 교통 인프라가 구축돼 접근성 또한 용이해진 상황으로 이런 때에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파크골프장 관외 이용자를 늘려 생활인구 규모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영철 의원은 전철사업 개통에 이르기까지 공직자 열정, 2023년 각종 공모사업 선정 성과, 중앙정부와 경기도로부터 각종 분야에서 우수기관 표창 수상 실적을 들어 연천군 공직자에게 감사인사를 건넸다. 연천군은 16일 역사적인 서울1호선 전철시대를 맞이했다. 이번 1호선 전철(경원선 동두천~연천 전철화 사업)은 현재 소요산까지 운행하는 서울1호선 전철을 연천까지 총 20.8㎞ 연장한 사업이다. 박영철 의원은 2014년 전철 사업 첫 삽을 뜬 이후 개통에 이르기까지 연천군민의 단합된 힘 및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700여 공직자 열정으로 이뤄낸 것으로 생각된다고 피력했다. 연천군은 올해 45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총 726억원을 획득했다. 특히 복합 교육문화체육시설인 에듀헬스케어센터 건립사업에 국비 226억원,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에 국-도비 285억원을 각각 확보했다. 게다가 전곡읍(지역특화재생 유형)은 2023년도 하반기 정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확정돼 국-도비 173억원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박영철 의원은 중앙정부 표창, 경기도 기관표창 수상 내역과 공직자 개인별 수상내역을 언급하며 격려와 축하인사로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제281회 연천군의회(제2차 정례회)에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yca21.go.kr)- 회의록검색- ‘5분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연천군의회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연천군의회

연천군의회 내년예산 확정…8.2억 삭감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의회는 21일 제11차 본회의를 끝으로 32일간 제281회 제2차 정례회 의정활동을 마쳤다. 이번 정례회는 김덕현 연천군수의 군정연설 및 부서별 군정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조례안 등 일반 안건과 2024년도 예산-기금안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의원들은 민선8기 연천군 정책사업과 민생현안에 관한 군정질문을 통해 지역현안 전반을 꼼꼼하게 확인했다. 또한 △신천 색도 개선 촉구 대정부 결의안(전 의원 공동발의) △연천군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군부대 및 군사시설보호구역 주민 지원과 협력에 관한 조례안(김미경 의원 발의) △연천군 무료법률상담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영철 의원 대표발의) △연천군 SNS를 활용한 홍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양희 의원 대표발의) △연천군 학생 학력증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재구 의원 대표발의) △연천군 웰다잉(Well-Dying) 문화 조성 조례안(배두영 의원 발의) 등 15건을 비롯해 연천군수가 제출한 △연천군 장기복무 제대군인 등 정착 지원 조례안 △연천군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안 등 33개 안건을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집행부는 올해 본예산 대비 53억원(△0.86%) 감소한 6132억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예산안 심사 결과 주요 변동사항으로 일반 공공행정 분야 등 14건 8억2472만원을 감액 조정하고, 삭감액 전액을 예비비에 증액 편성했다. 수정한 예산안은 제11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심상금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정례회 기간 중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준 의원들과 원활한 회의 진행에 적극 협조해준 집행부에 감사하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많은 논의와 토론과정을 통해 확정된 내년도 예산이 군민 복리증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제281회 연천군의회(제2차 정례회)와 관련된 세부내용은 연천군의회 누리집(yca21.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연천군의회 제281회 제2차 정례회 연천군의회 제281회 제2차 정례회. 사진제공=연천군의회

안양시 주민참여예산 평가회 개최…내년 52.5억 확정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2023년 주민참여예산 평가회’를 20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은 52억5402만원(36건)으로 확정됐다. 주민참여예산을 처음 시행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853개 주민제안사업이 예산에 편성됐다. 이날 평가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지역회의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유공 표창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성과보고 △비산1동 우수사례 공유 △6개 분과위원회 활동사례 발표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방안 토론 등을 진행했다. 비산1동은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비봉산 세심천 쉼터시설 개선, 밝은 거리환경 조성, 비산1동 지역안내판 제작 등을 시행했다. 비봉산 세심천 쉼터는 덱(Deck)을 설치하고 족구장을 정비해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비산1동 12개 사회단체가 환경정화활동 등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평가회에서 "올해 주민참여예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수고해준 위원들과 참여해준 시민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양시 주인인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그동안 예산학교를 운영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뿐만 아니라 주민-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제도를 홍보하고 제안사업을 접수하는 등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20일 ‘2023년 주민참여예산 평가회’ 개최 안양시 20일 ‘2023년 주민참여예산 평가회’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평택시, 산업부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기반구축사업’ 선정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평택시가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기반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외 수소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시가 이번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을 유치함으로써 대한민국 수소 1번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센터’는 세계 각국의 청정수소 관련 투자 확대에 따라 관련분야의 기술개발, 시험평가, 기업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브레인시티 내 연구개발용지를 사업 대상지로 제안했으며 수소 기반 시설 구축 실적, 수요기업 접근성, 우수 연구 인력 확보, 부지의 적합성 및 확장성, 자립화 계획 등이 우수해 사업계획서 평가, 현장 평가, 발표평가에서 모두 1위로 평가돼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480억원(국 300, 도 54, 시비 126억원) 규모로 2026년까지 경기도, 평택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가스기술공사, KOTITI 시험연구원,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센터를 구축하며 시험평가는 물론, 인·검증, 사업화, 인력 양성,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해 우리나라 수소 분야 기술 발전과 산업 육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국내·외 최고의 수소 산업 전문기관으로 육성한다. 또한 평택시는 해당 센터를 통해 국내·외 유망 수소 기업을 지역에 유치하고 집적화해 세계적인 수소 산업 협력 지구(클러스터)의 중심이 되도록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그간 공공, 민간기업과 함께 수소 생산시설, 수소 교통복합기지, 수소 도시 등 산업-항만-도시가 융합된 수소 산업 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왔다"며 "이번 수소 분야 전문기관 유치를 시작으로 반도체, 미래자동차 등 첨단 산업 분야의 연구개발, 기업지원을 담당하는 연구기관을 추가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10 평택시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센터 유치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기반구축 사업’ 대상지 위치도 사진제공=평택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새해 예산안 타결, 협치의 성과"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024년 예산안 타결에 대해 ‘협치의 성과이자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염 의장은 또 ‘협치’의 의미를 ‘작은 차이에 얽매이지 않고 도민을 위하는 궁극의 목표에 협력하는 마음’으로 설명하면서 새해 예산안의 성공적 집행을 당부했다. 경기도의회는 21일 ‘제37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예산안을 의결하며 올해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비록 도민께 약속드린 법정기한을 지켜내지는 못했지만, 회기 내에 예산안을 의결해 다행"이라며 "행감에 이어 예산안 심의까지 밤낮 없이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 양당 대표의원과 155명의 동료의원,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에 감사를 전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열악한 재정 여건에서 예산안의 쓰임을 두고 여야 간 치열한 논의가 있었지만 민생을 위한 예산을 만들겠다는 공동목표로 견해차를 좁힌 과정에 의미가 있다"며 "이러한 대화와 타협은 의회 민주주의의 기본이고 의회의 기본 정신이며 나아가 협치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야는 물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태희 교육감 또한 의회에 각별한 존중과 소통의 노력을 보여줬다"며 "경기도 발전과 도민 행복이라는 공동목표를 향해 걷고 있는 의회 여야가 집행부가 앞으로도 차이를 좁히는 소통으로 의회 정치의 상식을 지켜갔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염 의장은 새해 예산안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 고통받는 민생에 힘이 되도록 도·도교육청의 세심한 집행을 요청했다. 염 의장은 특히 "새해 예산안이 도민 삶의 현장에 고루 투입되어 재정 효과가 빛을 발해야 한다"며 "경제와 민생 안정이 시급한 상황에서 재정이 지지대,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 모두 비상한 각오로 함께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 의장은 끝으로 "2023년 한 해 동안 위기에 놓인 경제 상황과 갈등과 대립이 증폭된 시대상 속에 도민 여러분의 고단함이 컸을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는 2024년 갑진년 새해에 155명 의원이 한뜻이 되어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7일부터 45일 간 지속된 ‘제372회 정례회’를 마쳤다. 이번 본회의에서 처리된 예산액은 2024년도 경기도 예산안 36조 1210억원, 경기도교육청 예산안 21조 9939억원 등이다. ‘제373회 임시회’는 내년 2월 16일 개회된다. sih31@ekn.kr염종현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1일 폐회사를 통해 "성공적 예산 집행으로 민생안정 지지대 역할 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장경술 안양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장경술 안양시의회 의원은 21일 열린 제289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캠핑자동차 불법 및 장기주차 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장점으로 캠핑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캠핑인구는 700만명으로 2019년과 비교하여 32% 증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캠핑산업이 활성화되어 산업규모 또한 역대 수치를 기록하고 있고 2022년 기준 전국에서 운행 중인 캠핑카 및 캠핑 트레일러는 총 4만8,000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년도와 비교하면 1만대 이상 증가하였고 2012년도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하여 시민들 모두가 이용해야 하는 주차장에 장기간 주차된 캠핑용 차량으로 교통 및 보행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캠핑자동차의 수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이에 대한 기반시설이 따라가지 못하여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먼저 일반 주차장 내 캠핑카, 트레일러 등 주차는 일반 자동차를 운영하는 시민에게 불편을 야기합니다. 일반 주차장에 캠핑트레일러 및 캠핑카를 주차하게 되면 캠핑트레일러 연결고리가 달려있는 경우 다른 자동차의 통행 중 충돌 등 사고 위험성이 있습니다. 또한 캠핑트레일러 크기가 일반자동차보다 부피가 크기 때문에 주차면 수를 2면 이상 차지하게 되어 주차장 이용자의 불편을 초래합니다. 아울러 무료 주차장 내 장기적이고 고정적인 주차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말이나 휴가철에 한시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캠핑카의 특성상 장기주차를 하게 되는데 현재는 공영주차장에 장기 주차하지 못하도록 단속할 규정이 없어 주차행위 자체를 처벌하거나 강제견인 등으로 관리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안양종합운동장 수영장 부지를 활용하여 캠핑용 자동차 전용 임시주차장 운영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종합운동장 임시 캠핑카 전용 주차장은 2023년 7월1일부터 운영 중이며 종합운동장 스포츠테마파크 조성계획과 관련하여 사업 추진 이전까지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캠핑카 전용주차장입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현재 41개 주차면 중 19대가 이용 중으로 46%의 저조한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캠핑카 전용주차장에서 조금만 벗어나보면 단속을 하지 않는 노면에 장기주차를 하는 캠핑카가 여전히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주택가 및 이면도로의 무질서한 캠핑카의 주차는 그 부피와 전고 때문에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게 되고 이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게 됩니다. 우리 시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캠핑카 주차문화 개선을 위하여 노력해야 합니다. 인천특별시, 부천시,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이미 캠핑카 전용주차장을 신설하고 운영하여 질서 있는 이용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장기 및 불법 주차된 캠핑카의 단속 및 계도를 위한 기준을 마련하고 활용도가 낮은 공영주차장 등을 활용하여 캠핑용자동차 전용 주차장 설치를 검토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이를 홍보하여 캠핑용주차장 이용을 촉진하고, 캠핑용자동차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kkjoo0912@ekn.kr장경술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장경술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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