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학정시모집] 중앙대, 가·나·다군 모두 학과별 모집](http://www.ekn.kr/mnt/thum/202312/2023122101001306700065201.jpg)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면서 일반대학의 정시모집이 막을 올렸다. 올해 전국 일반대학에서 총 7만2264명을 정시를 통해 모집한다. 지난해 7만6682명보다 4418명 줄어든 수치다. 올해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된 만큼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이 마감되면 수시 이월 인원이 많아 정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대학별 실제 선발 인원을 각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신설·증원되는 학과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번 정시 모집 인원은 수도권 대학은 4만7051명, 비수도권 대학은 2만5213명으로, 전년대비 비수도권 대학은 4907명 감소했으나 수도권 대학은 489명 늘었다. 이는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모집 비율이 높아졌고, 수도권 대학에서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모집단위가 신설·증원된 영향이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대학별로 내년 1월 3일부터 6일 사이에 3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 원서는 일반적으로 산업대학을 제외하고 가·나·다 각 군별 1개씩 총 3회 지원할 수 있다. 군별 모집기간은 가군은 내년 1월 9일부터 16일까지, 나군은 17일부터 24일까지, 다군은 24일부터 2월1일까지다. 정시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6일이며, 합격자 등록은 2월 7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편집자 주>[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BK21사업, 선도연구센터사업 등 연구과제를 대거 수주하며 첨단 과학기술 연구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43%인 2096명을 선발한다. 가·나·다 모든 모집군에서 학생을 선발해 수험생의 선택의 기회를 넓혔다.수능일반전형은 총 1708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약학부, AI학과, 공공인재학부, 글로벌금융 등 658명, 나군에서는 의학부, 융합공학부, 심리학과 등 670명, 다군에서는 소프트웨어학부, 경영학부 등 380명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단, 체육교육과는 별도의 실기고사 없이 수능 80%, 서류 20%로 선발한다.수능일반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 반영비율은 모집단위별로 상이하다. 인문계열 가운데 경영경제대학 소속 학과는 △국어 35% △수학 45% △사회/과학탐구 20%, 이외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40% △수학 40% △사회/과학탐구 20%를 반영한다. 전체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25% △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 40% △과학탐구 35%를 반영한다. 영어와 한국사의 경우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중앙대는 정시모집 수험생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정시모집 상담 해피콜’을 운영한다. 수험생의 합격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입시기관별 합격예측 데이터를 자체 비교분석해 수능 성적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올해도 이어간다. 수험생은 중앙대가 제공하는 해피콜 서비스를 통해 중앙대 자체 데이터뿐만 아니라 대입 성적 예측 기관의 합격예측 결과를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입시기관별 합격예측 데이터나 시스템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수고를 덜고 시간과 비용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원하는 시간대를 지정해 입학상담 전화를 받는 해피콜 서비스는 중앙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마련된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중앙대 202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내년 1월 3일부터 6일까지며, 인터넷 접수만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kch0054@ekn.kr중앙대 전경과 대학 UI.김영화 중앙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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