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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학정시모집] 중앙대, 가·나·다군 모두 학과별 모집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면서 일반대학의 정시모집이 막을 올렸다. 올해 전국 일반대학에서 총 7만2264명을 정시를 통해 모집한다. 지난해 7만6682명보다 4418명 줄어든 수치다. 올해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된 만큼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이 마감되면 수시 이월 인원이 많아 정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대학별 실제 선발 인원을 각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신설·증원되는 학과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번 정시 모집 인원은 수도권 대학은 4만7051명, 비수도권 대학은 2만5213명으로, 전년대비 비수도권 대학은 4907명 감소했으나 수도권 대학은 489명 늘었다. 이는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모집 비율이 높아졌고, 수도권 대학에서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모집단위가 신설·증원된 영향이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대학별로 내년 1월 3일부터 6일 사이에 3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 원서는 일반적으로 산업대학을 제외하고 가·나·다 각 군별 1개씩 총 3회 지원할 수 있다. 군별 모집기간은 가군은 내년 1월 9일부터 16일까지, 나군은 17일부터 24일까지, 다군은 24일부터 2월1일까지다. 정시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6일이며, 합격자 등록은 2월 7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편집자 주>[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BK21사업, 선도연구센터사업 등 연구과제를 대거 수주하며 첨단 과학기술 연구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43%인 2096명을 선발한다. 가·나·다 모든 모집군에서 학생을 선발해 수험생의 선택의 기회를 넓혔다.수능일반전형은 총 1708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약학부, AI학과, 공공인재학부, 글로벌금융 등 658명, 나군에서는 의학부, 융합공학부, 심리학과 등 670명, 다군에서는 소프트웨어학부, 경영학부 등 380명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단, 체육교육과는 별도의 실기고사 없이 수능 80%, 서류 20%로 선발한다.수능일반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 반영비율은 모집단위별로 상이하다. 인문계열 가운데 경영경제대학 소속 학과는 △국어 35% △수학 45% △사회/과학탐구 20%, 이외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40% △수학 40% △사회/과학탐구 20%를 반영한다. 전체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25% △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 40% △과학탐구 35%를 반영한다. 영어와 한국사의 경우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중앙대는 정시모집 수험생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정시모집 상담 해피콜’을 운영한다. 수험생의 합격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입시기관별 합격예측 데이터를 자체 비교분석해 수능 성적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올해도 이어간다. 수험생은 중앙대가 제공하는 해피콜 서비스를 통해 중앙대 자체 데이터뿐만 아니라 대입 성적 예측 기관의 합격예측 결과를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입시기관별 합격예측 데이터나 시스템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수고를 덜고 시간과 비용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원하는 시간대를 지정해 입학상담 전화를 받는 해피콜 서비스는 중앙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마련된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중앙대 202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내년 1월 3일부터 6일까지며, 인터넷 접수만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kch0054@ekn.kr중앙대 전경과 대학 UI.김영화 중앙대 입학처장.

[2024 대학정시모집] 고려대, 대부분 수능성적 선발…의과대 ‘적성·인성면접’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면서 일반대학의 정시모집이 막을 올렸다. 올해 전국 일반대학에서 총 7만2264명을 정시를 통해 모집한다. 지난해 7만6682명보다 4418명 줄어든 수치다. 올해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된 만큼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이 마감되면 수시 이월 인원이 많아 정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대학별 실제 선발 인원을 각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신설·증원되는 학과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번 정시 모집 인원은 수도권 대학은 4만7051명, 비수도권 대학은 2만5213명으로, 전년대비 비수도권 대학은 4907명 감소했으나 수도권 대학은 489명 늘었다. 이는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모집 비율이 높아졌고, 수도권 대학에서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모집단위가 신설·증원된 영향이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대학별로 내년 1월 3일부터 6일 사이에 3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 원서는 일반적으로 산업대학을 제외하고 가·나·다 각 군별 1개씩 총 3회 지원할 수 있다. 군별 모집기간은 가군은 내년 1월 9일부터 16일까지, 나군은 17일부터 24일까지, 다군은 24일부터 2월1일까지다. 정시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6일이며, 합격자 등록은 2월 7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편집자 주>[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서울캠퍼스가 내년도 정시모집 ‘가’군에서 총 180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으로는 1118명, 교과우수전형으로 440명, 농어촌전형·사회배려전형·특수교육전형·특성화고전형으로 247명 선발한다. 일반전형과 농어촌전형·사회배려전형·특수교육전형·특성화고전형의 대부분 모집단위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을 활용해 학생을 선발하나, △의과대학은 별도의 배점이 없는 결격 판단용 ‘적성·인성면접’을 추가로 실시하며 △체육교육과와 디자인조형학부는 수능 70%와 실기 30% △사이버국방학과는 수능 80%와 군면접 및 체력검정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교과우수 전형의 지원자격은 국내 고등학교 2015학년도 졸업자(2016년 2월 졸업)~2023학년도 졸업예정자(2024년 2월 졸업) 중 학생부에 6학기 교과성적이 기재돼 있는 자로서 모집단위별 수능지정응시영역을 충족한 자이다. 인문계열 모집단위·가정교육과·간호대학·체육교육과의 경우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영어·사회탐구(또는 과학탐구) 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각각 약 36%, 탐구영역은 약 29%의 비율로 반영된다. 자연계 모집단위(가정교육과·간호대학 제외)의 경우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영어·과학탐구(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탐구영역은 약 31%, 수학 영역은 약 38%의 비율로 반영한다. 디자인조형학부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영어·사회탐구(또는 과학탐구) 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하며 국어 약 56%, 탐구 약 44%의 비율로 반영한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영어는 등급별 감점, 한국사는 등급별 가점을 부여한다. 영어 영역의 경우 2등급부터 감점이 적용되며(3점 감점) 등급이 낮아질 때마다 3점씩 추가 감점된다. 한국사 영역은 4등급까지는 10점 만점을 가산하고 해당 등급에서 8등급까지는 한 등급이 낮아질 때마다 0.2점씩 낮춰서 가산하며 9등급은 8점을 가산한다. 탐구영역은 별도 지정과목이 없으나 반드시 2개 과목을 응시해야 하며, 제2외국어·한문영역이 탐구 과목을 대체하는 것은 불가하다. 직업탐구는 특성화고교전형만 인정한다. pr9028@ekn.kr고려대 전경과 대학 UI.정환 고려대 인재발굴처장.

[2024 대학정시모집] 경희대, 수능전형 2182명·실기전형 240명 선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면서 일반대학의 정시모집이 막을 올렸다. 올해 전국 일반대학에서 총 7만2264명을 정시를 통해 모집한다. 지난해 7만6682명보다 4418명 줄어든 수치다. 올해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된 만큼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이 마감되면 수시 이월 인원이 많아 정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대학별 실제 선발 인원을 각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신설·증원되는 학과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번 정시 모집 인원은 수도권 대학은 4만7051명, 비수도권 대학은 2만5213명으로, 전년대비 비수도권 대학은 4907명 감소했으나 수도권 대학은 489명 늘었다. 이는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모집 비율이 높아졌고, 수도권 대학에서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모집단위가 신설·증원된 영향이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대학별로 내년 1월 3일부터 6일 사이에 3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 원서는 일반적으로 산업대학을 제외하고 가·나·다 각 군별 1개씩 총 3회 지원할 수 있다. 군별 모집기간은 가군은 내년 1월 9일부터 16일까지, 나군은 17일부터 24일까지, 다군은 24일부터 2월1일까지다. 정시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6일이며, 합격자 등록은 2월 7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편집자 주>[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지난해보다 11명 늘어난 총 2422명을 선발한다. 수능위주전형에서 2182명, 실기위주전형에서 240명을 선발한다.원서접수는 내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이다. 합격자 발표는 가군과 나군의 ‘일반전형(수능위주)-인문/사회/자연’과 ‘일반전형(수능위주)-예술/체육(스포츠지도학과, 태권도학과 제외)’는 1월 26일, 나머지 전형은 2월 6일이다. 수시모집 이월 인원이 추가된 최종 모집인원은 정시 원서접수 전 경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정시 수능위주전형에는 두 가지 변경사항이 있다. 첫째, 광역모집단위 첨단학과 및 영어 전공학과를 신설했다. 사회과학광역 56명, ICT광역 34명, 생명과학광역 20명을 수능 100%로 선발하며, 광역모집단위 입학생은 입학 단계에서 희망하는 학과를 100% 선택할 수 있다. 1년간은 다양한 학문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 전공 탐색 기간을 갖고, 이후 1학년 말 학과를 최종 확정한다.신설한 글로벌Hospitality·관광학과는 모든 전공 강의를 영어로 진행한다. 첨단학과인 전자정보공학부 반도체공학과도 신설해 수능위주전형으로 12명을 선발한다. 둘째, 기회균형전형으로 260명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 정원외 농어촌학생, 수급자, 특성화고교졸업자 등이 포함된다. 경희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인문, 사회, 자연, 예술·체육계열로 모집 단위를 구분해 모집한다. 인문, 사회계열은 국어, 수학, 사회/과학탐구 2과목, 영어, 한국사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미적분 또는 기하), 과학탐구 2과목, 영어, 한국사를 반영하고, 예술·체육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과학탐구 1과목을 반영한다.경희대는 입학처 홈페이지와 대입정보포털에 최근 3년간 정시 통계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2021~2023학년도 경쟁률과 충원율, 최종 등록자 70%의 점수와 상위 80%의 수능 과목별 백분위 평균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kch0054@ekn.kr경희대 전경과 대학 UI.송주빈 경희대 입학처장.

[2024 대학정시모집] 동덕여대, 모집단위마다 수능 영역 반영률 달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면서 일반대학의 정시모집이 막을 올렸다. 올해 전국 일반대학에서 총 7만2264명을 정시를 통해 모집한다. 지난해 7만6682명보다 4418명 줄어든 수치다. 올해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된 만큼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이 마감되면 수시 이월 인원이 많아 정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대학별 실제 선발 인원을 각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신설·증원되는 학과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번 정시 모집 인원은 수도권 대학은 4만7051명, 비수도권 대학은 2만5213명으로, 전년대비 비수도권 대학은 4907명 감소했으나 수도권 대학은 489명 늘었다. 이는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모집 비율이 높아졌고, 수도권 대학에서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모집단위가 신설·증원된 영향이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대학별로 내년 1월 3일부터 6일 사이에 3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 원서는 일반적으로 산업대학을 제외하고 가·나·다 각 군별 1개씩 총 3회 지원할 수 있다. 군별 모집기간은 가군은 내년 1월 9일부터 16일까지, 나군은 17일부터 24일까지, 다군은 24일부터 2월1일까지다. 정시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6일이며, 합격자 등록은 2월 7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편집자 주>[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내년 1월 3일 낮 12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2024학년도 정시모집(나·다군)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최초 합격자는 내년 2월 6일 오후 5시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정시모집은 전체 모집인원의 약 41%인 728명으로, 수시모집 등록결과에 따라 정시모집 인원은 증가할 수 있다. 동덕여대는 △수능 성적만 반영하는 수능우수자·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기회균등전형 △실기고사를 시행하는 실기우수자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인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으로 선발한다.모집단위는 나군(인문대학·자연정보과학대학(자연과학부)·약학대학·공연예술대학, 다군(사회과학대학·자연정보과학대학(정보학부)·예술학부·디자인대학·문화지식융합대학·미래인재융합대학)으로 나눠 선발한다.수능 성적만 반영하는 전형(수능우수자·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기회균등전형)은 국어·수학·영어·탐구(사회 또는 과학 1과목) 4개 영역 모두 반영한다.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과 문화예술경영전공은 3개 영역(국어·수학 중 1개, 영어, 탐구)을 균등 반영하며, 약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는 선택과목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다.약학과의 경우 수학은 미적분이나 기하를, 탐구는 과학 두 과목을 선택해야 지원 가능하다. 특성화고교전형은 직업탐구 응시자도 지원할 수 있다.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하는 모집단위는 영역별 반영비율이 달라 유의해야 한다. 인문계열은 수학과 탐구영역을 20%씩, 국어와 영어영역을 각각 30%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수학영역을 30%, 탐구영역은 20% 반영한다. 약학과를 제외한 지원자라면 수학영역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했을 경우 수학영역 백분위 성적의 10%를 가산점으로 반영한다.실기우수자전형은 대체로 실기고사 성적의 영향력이 높다. 다만, 체육학전공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수능반영 비율이 80%로 높고, 회화전공·디지털공예전공·디자인대학(수능 40%→60%)의 경우 수능반영 비율이 전년 대비 확대됐다.수능 성적은 3개 영역(국어·수학 중 1개, 영어, 탐구) 성적을 균등 반영하며 선택과목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다. 공연예술대학지원자라면 직업탐구 응시자도 지원할 수 있다.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은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후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우만 해당한다.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학교생활기록부와 경력관련 서류를 토대로 서류평가를 진행한다. 2023학년도부터 정시모집은 서류 100% 일괄합산 전형으로 변경돼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다.inahohc@ekn.kr동덕여대 전경과 대학 UI.배경재 동덕여대 입학처장.

[오늘날씨 예보] ‘동지’ 전국, 절정급 추위…서울 출근길 기온 영하 13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연중 낮이 가장 짧은 동지(冬至)이자 금요일인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북부, 경북 북부 내륙의 아침 기온은 영하 15도 안팎으로 떨어지겠다. 이날 오전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3.8도, 인천 -13.2도, 수원 -13.3도, 춘천 -14.8도, 강릉 -10.8도, 청주 -11.9도, 대전 -12.9도, 전주 -9.7도, 광주 -8.3도, 제주 2.1도, 대구 -9.2도, 부산 -7.6도, 울산 -7.7도, 창원 -9.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9∼2도로 예보됐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서부,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다음날까지 이틀간 제주도 산지에 10∼20㎝, 전북 서해안과 광주·전남 서부,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 3∼8㎝, 서해5도 1∼5㎝ 눈이 내리겠다. 제주도 산지는 최대 30㎝, 제주도 남부·동부·중산간과 전라 서해안에는 최대 10㎝ 눈이 예보됐다. 울릉도·독도는 5∼10㎝, 충남 서해안에는 1∼5㎝ 눈이 하루 동안 내리겠다. 22∼23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 전북 서해안과 광주·전남 서부 5㎜ 안팎, 서해5도 5㎜ 미만이다. 이날 하루 동안은 울릉도·독도 5∼10㎜, 충남 서해안 5㎜ 미만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 동쪽 지역에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모두 1.5∼4.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입김 나오는 추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한 시민이 입김을 뿜고 있다.연합뉴스

경기-서울-인천 협약, 장애인콜택시 수도권 전역운행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가 운영하는 장애인콜택시(특별교통수단)가 21일부터 각각 권역을 넘어 수도권 전역으로 운행범위를 확대했다. 경기도는 19일 서울시-인천시와 이런 내용을 담은 ‘특별교통수단 수도권 광역이동 협약’을 체결했다. 특별교통수단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보행상 중증장애인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 설비 등을 장착한 장애인콜택시를 말한다. 이번 확대 운행은 7월19일 국토교통부의 교통약자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으로 특별교통수단 운행범위가 인접 광역지자체까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이전에는 도내 31개 시-군마다 특별교통수단 이용서비스를 각자 제공했다. 경기도는 10월4일부터 특별교통수단 운행범위를 각 시-군에서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한 바 있으며, 서울시-인천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수도권 전체로 운행범위를 넓히게 됐다. 이용 대상은 관련 법령에 따른 중증 보행장애인으로, 이용 희망 하루 전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등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경기-서울-인천은 내년 6월 30일까지를 시범 기간으로 설정해 이용요금, 방법 등 운영기준을 보완할 예정이다. 시범기간까지는 현재 시행 중인 시도별 요금을 적용하고 내년 7월1일부터 3개 시도가 같은 광역요금을 적용한다. 서울-인천은 지자체별 운행대수 5% 수준의 광역전담차량을 배정하기로 했으나 경기도는 그간 수도권 운행실적과 도민 편의를 고려해 광역운행차량을 전체 10%로 확대 운영한다. 경기도는 11월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인 1197대의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휠체어 리프트가 없는 교통약자 전용 차량도 도입해 특별교통수단에만 집중된 수요를 분산할 계획이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동권은 누구에게나 중요하고 기본적으로 보장돼야 하는 권리"라며 "서울-인천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경기도 교통약자들의 불편함을 줄이고, 광역이동에 대한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장애인콜택시 수도권 전역운행 포스터 장애인콜택시 수도권 전역운행.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구리시, 구리사랑카드 특별인센티브 4회→ 2회 축소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21일 시청 본관 3층 종합상황실에서 ‘2023년 12월 3주차 정례 기자브리핑’을 열고 경제재정국 소관 업무에 대해 설명했다. 김문수 경제재정국장은 이날 △2024년 구리사랑카드 월 구매한도 및 구매한도 및 인센티브 변경 △2024년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적극 추진 △도시농부 체험 텃밭 확대 운영 △2024년 지방세 세제감면 혜택 △2024년 동물보호-복지시책 적극 추진 등 6건에 대해 설명했다. 구리사랑카드 월 구매한도 및 인센티브 변경은 지역화폐 관련 정부 보조금 미확정 및 경기침체로 인한 세수부족으로 재원이 감소됨에 따라 부득이 변경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2023년 기준으로 상시 인센티브 지급률은 7%,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었으나 2024년에는 상시 인센티브 지급률 6%, 월 구매 한도는 70만원으로 변경된다. 소비 진작을 위해 1월, 5월, 9월, 10월에 지급되던 특별 인센티브는 2월 설과 9월 추석에만 지급된다. 특별 인센티브 지급률은 10%로 동일하나 1인당 월 구매한도 100만원에서 2024년에는 80만원으로 조정된다. 또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QR결제) 도입을 위해 11월15일 운영대행사와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구리시는 경기도내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28개 시-군 중 최초로 QR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된다. 일자리사업과 관련해선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내년 1월8일부터 12일(예정)까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1월11일부터 12일(예정)까지 신청자를 각각 받고 상반기 행복인턴 사업은 3월에 참가자를 공개모집할 예정이다. 김문수 국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생활에 안정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밑바탕이라 할 수 있는 중소기업 육성사업도 진행된다. 구리시는 2024년도 기업유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구리시에 신설-이전하고자 하는 관외 신규투자 희망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투자비 15억원 이상이거나, 상시 고용인력 20명 이상(벤처기업은 투자비 5억 이상, 상시 고용인력 10명 이상)의 제조업, 첨단업종 및 지식기반산업, 지식서비스산업을 영위하는 기업 및 벤처기업이다. 구리시는 예산 범위에서 입지-투자보조금 등 최대 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경영 안정화를 위해 특례보증지원 한도를 3억원까지 상향하여 지원한다. 또한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개발 생산 판로 맞춤형 사업 △기술닥터 사업 △지식재산창출 사업 △디자인 개발 사업 등 기술지원 사업을 활발히 추진한다. 올해 시민의 큰 호응을 얻은 도시농부 체험텃밭은 확대 운영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올해 인창동 군부대 앞 폐철도부지를 활용해 약 1300 평 규모로 ‘도시농부 체험텃밭’을 조성했다. 이곳은 도심 속 농촌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시민 호응도가 높다. 이에 내년에는 ‘갈매 자족시설용지’를 활용해 한시적으로 ‘갈매동 도시농부 체험텃밭’을 조성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리시는 현재 유휴부지를 시민 체험공간으로 활용해 시민 여가 활성화와 도시환경 개선이란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구리시 ‘도시농부 체험텃밭’은 2024년 2월 참여자를 모집하고, 3월 대상자 선정을 거쳐 4월에 개장할 예정이다.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지역기업을 위해 내년에는 다양한 지방세 세제혜택도 추진한다. △4억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할 경우 취득세를 전액 면제해 주는 ‘생애 첫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제도와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은 사람이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업 등 사업시설용으로 직접 사용하는 경우 5년간 재산세 35%를 감면해주는 제도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해 세금을 공제받는 연납제도 등이 그 예다. 김문수 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방세 세제혜택을 적극 홍보해 납세자 편익이 증진되는 세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내년에도 다양하고 심층적인 동물 보호-복지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반려동물문화센터를 내년 1월부터 직영한다. 반려동물문화센터는 유실-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와 반려동물 관련 문화 정착, 생명존중 정신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또한 올해 10월 ‘구리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으로 3만㎡ 이상 근린공원에 반려견 놀이터 설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2024년에는 갈매동-인창동 근린공원 내 추가로 반려견 놀이터 2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내년에는 고금리 장기화와 생활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서민경제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가 적극적으로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문수 구리시 경제재정국장 김문수 구리시 경제재정국장.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21일 12월 3주차 정례 기자브리핑 개최 구리시 21일 12월 3주차 정례 기자브리핑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고양시 4년연속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4년 연속 홍보분야(특별상)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홍보분야 특별상은 홍보활동 적극성-다양성 등 우수한 성과를 낸 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고양시는 주민참여예산제 누리소통망(SNS) 홍보서포터즈단을 운영해 시민이 주체적으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는 방식으로 시민 참여를 극대화했다. 또한 가와지볍씨 캐릭터 등 친근한 고양시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물을 만들어 시민 친밀감과 참여도를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시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양시는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사업 추진현황, 예산학교 교육, 제안사업 투표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1일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주민이 참여해 지방재정 투명성-민주성을 증대하는 제도인 만큼, 주민참여예산제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시민 의견을 반영한 내실 있는 주민참여예산제 실시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퍼포먼스 고양특례시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퍼포먼스. 사진제공=고양시

남양주시체육회 온정나눔 ‘활짝’…3720만원 기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체육회가 20일 열린 ‘2023년 남양주시체육회 체육인의밤’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3720만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은 체육회 임원과 소속 29개 회원단체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향후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십시일반 모금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시민 누구나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환경을 조성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체육현장 일선에서 노력할 뿐만 아니라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 남양주시체육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에 따스한 햇살이 되어줄 것"이라며 "소중한 후원금은 관내 보호종료 아동,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체육회 20일 이웃사랑 실천 후원금 기부 남양주시체육회 20일 이웃사랑 실천 후원금 기부. 사진제공=남양주시

양주시,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전 ‘우수기관’ 선정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전국 지자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산림청 주관 ‘제10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림청으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양주시는 광사동 나리근린공원에 지역주민이 산책하며 이용하기 좋은 무궁화동산을 조성해 태극문양을 형상화한 산책로에 무궁화 780본과 소나무 등 무궁화와 어울리는 수목 273본을 식재해 시민이 나라꽃인 무궁화를 가깝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나리근린공원 발물놀이터를 찾은 어린이에게 나라꽃인 무궁화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해 9월 열린 천일홍 축제 때 찾은 시민에게 무궁화가 식재된 휴게 쉼터를 제공해 많은 시민이 무궁화를 즐길 수 있었다. 최태식 공원사업과장은 21일 "무궁화동산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라꽃인 무궁화 위상을 높이고 시민이 무궁화를 친근하게 여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나리근린공원 무궁화동산 양주시 나리근린공원 무궁화동산. 사진제공=양주시 최태식 양주시 공원사업과장 최태식 양주시 공원사업과장(왼쪽 세번째).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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