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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비서실장 선거법 위반 논란···조사 착수

정기명 여수시장의 정무비서실장이 각종 행사장에서 정 시장의 명함을 배포한 것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 논란이 제기됐다. 22일 여수시선관위에 따르면 여수시장 정무비서실장 김 모씨가 정 시장이 참석하는 각종 행사장에서 정 시장 대신 명함을 배포해 온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자료를 수집해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월 열린 여수시 사회복지한마당 행사장에서 정기명 시장이 행사에 참석하기 전에 정무비서실장이 행사 참석자들에게 정 시장 얼굴과 전화번호가 적힌 명함을 일일이 배포했다. 또한 지난 10월 열린 전남여성일자리리박람회 행사에서도 명함을 배포했다. 이에 대해 정무비서실장은 "시장님이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명함 배포를 지시했다"며 "명함에 전화번호가 있어 민원 사항을 받기 위해서 배포한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기명 시장도 최근 열린 본회의 시정 질문에서 구민호 여수시의원이 명함 배포와 관련해 질의하자 명함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는 "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확인 후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조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답변했다. 여수=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여수시청 여수시청.

군포시 최고 우수관리 아파트? 금강펜테리움!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군포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2차 아파트(도마교동 458)가 2023년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2차 아파트(447세대)는 경기도에서 세대별로 구분된 3그룹 중 500세대 미만인 I그룹에서 1위로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 대상으로 추천돼, 전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토교통부 심사에서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됐다.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및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은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공동주택을 선정해 우수사례를 전파해 공동주택 자율적 관리기능을 강화하고 입주자 권익을 보호하고자 매년 실시된다.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2차 아파트는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공동체 활성화에 힘썼다. 특히 재활용 분리배출 불가 품목을 사진으로 안내하는 등 자체적으로 분리수거 방안을 구상해 아파트 관리에 적극 반영했다. 현나현 건축과 팀장은 "우수단지 모범사례가 다른 공동주택에도 확산돼 공동주택 관리가 투명하게 이뤄져 자율적 관리기능이 강화되고 군포에 살기 좋은 아파트가 많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도 2023년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에 대해 기관표창을 수여해 자율관리 노고를 격려했다.kkjoo0912@ekn.kr군포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2차 아파트 모범관리단지 선정 군포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2차 아파트 국토교통부-경기도 모범관리단지 선정. 사진제공=군포시

이준석계 ‘천아용인→?’…신당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측근 그룹에서 이준석 신당 합류 대신 당 잔류를 선택하겠다는 선언이 나왔다. 신당의 ‘텐트’가 당초 예상보다 좁아질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단독 신당 지지율로 국회 ‘캐스팅 보트’ 지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이준석계 ‘천아용인’으로 꼽혔던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은 2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준석 전 대표하고 ‘천아인’이 창당할 수도 있고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총선 전후에서 우리가 또 다시 함께할 수 있다고도 믿는다"며 "저는 당내에서 혁신을 하고 당내에 남는 것이 저를 최고위원으로 뽑아준 당과 당원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당 잔류를 확정하면서도, 향후 이준석 신당과 국민의힘 간 합당 가능성도 전망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준석 전 대표 최측근 그룹조차 신당이 아닌 국민의힘을 택하면서 신당의 명분이나 성공 가능성 등에 대한 전망도 한층 어두워질 것으로 보인다.이 전 대표 본인 역시 신당 창당을 목전에 두고 목표치를 다소 낮춰 잡는 모양새다. 그는 지난 10월에는 "현실적으로 다수당이 되기 위한 목표를 추진할 수 있는 형태로 가야 된다"고 밝혔지만, 전날 CBS 라디오에서는 "(신당은) 모 아니면 백도"라며 " 우선 교섭단체 이상을 꾸려내면 (모)"라고 말했다. 국회 제1당이라는 원론적 목표에서 원내교섭단체 구성 요건인 20석이상으로 현실적 목표를 고쳐 잡은 것이다. 이는 다소 낮아진 ‘제3지대 빅텐트’의 ‘화학적 결합’ 가능성 등이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역기반이 뚜렷한 대권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경우 최근 자신이 구상하는 신당이 ‘민주당 확장’ 버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낙연 전 대표는 전날 YTN 라디오에서 "우리가 자랑스럽게 여겼던 김대중·노무현의 정신, 가치, 품격 이것을 누군가 어디선가는 지켜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신당이 민주당계 색채를 지닐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민주당이 하지 못하는 견제, 심판을 다른 쪽에서라도 해서 힘을 보태는 것이 민주당의 이익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 지지를 뺏어가자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얻지 못하는 중도·무당층 표를 가져다가 나중에 윤석열 정부의 심판·견제에 힘을 합친다면 세력이 더 커지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신당을 창당하더라도 민주당과 적대적 관계가 아닌 ‘선의의 경쟁관계’를 지향할 것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경우 총선에서 민주당과 신당 사이 후보 단일화 내지는 당 대 당 선거연대까지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이준석 신당과 이낙연 신당이 따로 출현할 경우 두 정당 모두 두 자릿수 지지율을 획득하지 못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지난 14∼15일 실시된 리얼미터 ‘신당 창당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에 따르면, 신당 창당 시 정당 투표 의향에서 이준석 전 대표 신당은 7.9%, 이낙연 전 대표 신당은 6.9%를 얻었다. 반면 민주당은 40.1%, 국민의힘은 31.1%를 기록했다.이는 지난 21대 총선 정의당이 기록했던 9.7% 득표율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당시 정의당은 지역구인 심상정 의원을 포함해 총 6석을 얻었다.이밖에 비교적 중도 색채로 평가됐던 금태섭 새로운선택 대표도 류호정 정의당 의원 등과 공동 창당을 추진하면서 이준석 전 대표 색채와는 한층 멀어진 상태다. 이준석 전 대표도 지난 18일 SBS 라디오에서 "금태섭 (전) 의원님이 당을 하시면서 같이하시는 분들은 저랑 생각이 다른 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 "정책적으로 이견이 있는 것은 관계없는데 ‘이준석 까기’가 약간 삶의 목표인 분들도 있다. 그런 분들은 그 목표대로 사시면 되지 ‘왜 굳이 이준석이랑 같이하려고 하느냐’ 그런 의문이 있다"고 덧붙였다. 당 일각에서는 이준석 전 대표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와의 접촉 가능성을 열어둔 데 대해, 실제 신당 창당이 어려운 상황을 뜻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이준석 전 대표가) 창당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만남 가능성을 열어둔 것은) 여러 가지 측면을 고려한 거 아닌가? 아무래도 당에 들어와서 활동하는 게 훨씬 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사에 인용한 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 대상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방식은 임의 전화걸기(RDD)로 무선(97%)·유선(3%) 표본을 추출한 자동응답(ARS)으로, 응답률은 2.6%다. hg3to8@ekn.kr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연합뉴스

한 총리, 크리스마스 등 연말연시 인파 안전관리 만전 긴급 지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주요 명소에 많은 사람이 몰리는 연말연시를 맞아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해경청 등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안전관리 태세를 강화하라고 긴급히 지시했다. 한 총리는 "크리스마스, 해넘이, 해맞이, 지역축제 등으로 주요 명소에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간·공간 분산 대책, 사전 통제 및 비상 대피로 확보, 응급의료 체계 구축 등 인파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행안부를 중심으로 관계 기관·지자체·주최 측이 함께 주요 행사·지역에 대한 사전 대책을 마련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행사 종료 시까지 상황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축제·행사 기간 중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제설 등 예방 조치를 통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소관 지자체는 한파 대피소 설치, 보온 물품 준비 등 보호 대책을 충분히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최근 재난안전법 개정으로 지역 축제에 대한 지자체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된 만큼 지자체는 보다 책임감을 갖고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덧붙였다. axkjh@ekn.kr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주재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 연합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예턴=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22일 ‘2023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도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농업·농촌 발전과 혁신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농업 연구성과 공유대회는 농촌진흥사업 발전과 성과 향상을 위해 한 해 동안 이룩한 성과에 대한 평가를 위해 마련됐다. 예천군은 경북 22개 시군 중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실적 등 9개 지표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둬 ‘대상’을 수상하면서 2019년부터 5년 연속 중앙 및 도단위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성백경 소장은 "직원들이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한 결과 5년 연속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시기에 맞는 교육과 사업을 제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종합평가 대상 수상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 했다.(제공-예천군)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2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제5회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은 민간 주도의 협동조합인 함창협동조합을 설립한 목촌(牧村) 전준한 선생의 협동과 연대 정신을 기리고, 전국 사회적경제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2018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대상의 영광은 사회복지법인 유은복지재단 나눔공동체에게 돌아갔다. 사회복지법인 유은복지재단 나눔공동체는 지난 1994년 장애인 자활·자립을 위한 의류봉제공장인 나눔공동체로 시작하여 2002년 경북 최초 장애인 근로사업장 허가를 받았다. 이후 2004년 의류 사업을 종료하고 연중재배가 가능한 새싹채소를 생산해 왔다.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더욱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이들이 사회적 수혜자에서 당당한 사회구성원이자 경제활동을 하는 경제주체로서 자활·자립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 이러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영을 펼친 결과, 2008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을 인증받았다. 특히, 새싹채소 생산량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성장 및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올바른 장애인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난 1월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경북도를 비롯한 지자체 및 공공기관, 자원봉사자 등 지역사회의 손길이 모여들며 그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이종만 유은복지재단 나눔공동체 대표는 "제5회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 수상자가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올바른 장애인식 확산과 지역사회에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前 코미디언이자 현재 요식업 CEO인 고명환 대표가 ‘인생의 해답을 찾고 있는 당신에게’란 주제로 특강을 펼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30여 년간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힘써온 사회복지법인 유은복지재단 나눔공동체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이렇게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전준한 선생의 뜻을 기리며 전국적으로 모범사례가 되는 우리 경북의 사회적경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jjw5802@ekn.kr

황재균, 티아라 지연과의 결혼스토리 공개 "처음 날 꼬신건 지연"

야구선수 황재균이 티아라 지연과의 연애와 결혼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이대호 [RE:DAEHO]’를 통해 황재균이 게스트로 출연한 ‘야구돼장 이대호’ 다섯 번째 영상이 공개됐다. 황재균은 "제 와이프가 유독 예쁜 것 같다"며 아내 자랑으로 발동을 걸었다. 이대호는 "결혼은 어떻게 한 거야? 친한 연예인들은 많이 있었지만 네가 갑자기 그렇게 결혼할지는 몰랐다"라고 물었고 는 이대호 질문에 "결혼은 제가 먼저 하자고 했는데 처음 꼬신 건 지연이라.."라고 답했다. 황재균은 연애부터 결혼까지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저랑 지연이랑 같이 알던 스타일리스트 형이 있는데 4년 전부터인가 ‘너 소개 받을래?’ 그래서 누구냐고 했더니 지연이라고 하더라. 전 소개팅 자리는 부담스럽다고 같이 밥 먹자고 했다. 그냥 같이 밥을 먹으면 먹고 아님 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그 형이 갑자기 전화 와서 ‘친한 동생이랑 있는데 올래?’ 하더라. 그때가 코로나라서 몇 명이냐고 물어봤더니 동생이랑 둘이 있다더라. 그래서 내가 ‘그 동생 혹시 백신 맞았는지 한 번만 물어봐달라’고 했다. 맞았다고 해서 갔는데 거기에 지연이가 있었다"고 소개팅 과정을 털어놨다. 이어 "솔직하게 말하겠다. 그 얼굴로 들이대면 어떻게 안 넘어가나"라며 "통화나 뭔가 문자할 때 되게 돌직구가 계속 날아왔다. 말하는 거나 뭔가 상대방을 대하는 거나 되게 착해서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지연의 외모부터 심성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음을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황재균은 "서로 호감을 표시하다가 제가 만나자고 했고 그다음에 결혼도 제가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대호는 "그럼 네가 꼬신거네"라고 반응했고 황재균은 "아니다 내가 꼬심을 당해서 사귀자고 한 것"이라며 지연이 먼저 자신에게 호감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한편 황재균, 지연은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황재균 지연 야구선수 황재균이 이대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아라 지연과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유튜브 채널 ‘이대호[RE:DAEHO]’ 영상 캡쳐

[포토] 광주시방문단,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야키 도자기조합 방문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경기 광주시방문단은 지난 21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도코나메야키 도자기협동조합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이 자리에서 츠지하라 에이치 이사장 등 조합원 7명과 함께 자매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국가지정 민속문화재인 도에이 가마 참관과 도자기 모리 자료관, 조합원 공방 등을 함께 둘러보며 도코나메시의 도자기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sih31@ekn.krKakaoTalk_20231221_172627701_07-vert 광주시방문단의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도코나메야키 도자기협동조합 방문 모습 사진제공=광주시

전진선 양평군수, 캄보디아-싱가포르 찾은 이유는?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전진선 군수를 필두로 10명으로 방문단을 꾸려 20일부터 25일까지 4박6일간 캄보디아와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양평군방문단은 먼저 캄보디아 뽀삿주에 들러 해외입국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후 싱가포르로 가서 정원문화 시설 및 도시기반 시설을 시찰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농촌인구 고령화와 고강도 농작업 기피현상에 따른 농촌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1월 캄보디아 시엠립주와 농업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에는 뽀삿주와 업무협약을 통해 농촌인력난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서울특별시와 비슷한 면적의 싱가포르는 국가 설립 초기부터 ‘가든시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녹지정책과 도시개발계획을 추진해왔다. 양평군방문단은 경기도 지방정원 1호 세미원의 국가정원 도약을 위해 싱가포르 녹지정책을 살펴보고 양평군 미래 발전을 위한 도시계획을 시찰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출국 전 "이번 뽀삿주와 업무협약을 통해 캄보디아 내 우수한 농촌인력을 양평에 유입시켜 농촌인력 문제를 원활히 해결할 것"이라며 "특히 싱가포르의 정원도시와 도시공간 개발계획 사례를 ‘20-30 양평군 매력그린 계획’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20일 캄보디아-싱가포르 방문차 출국 전진선 양평군수 20일 캄보디아-싱가포르 방문차 출국. 사진제공=양평군

경기도교육청, 숨은 공유재산 8필지 발굴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공유재산 실태조사 등 누락 재산을 발굴하는 데 선제적 노력을 기울여 숨어 있던 토지 8필지를 발굴했다. 도교육청은 22일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자산 가치를 높이기 위해 경기도 내 모든 토지와 건물에 대한 2023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결과를 밝혔다. 조사 결과 도교육청 소관 공유재산 현황은 현재 기준으로 토지 6687필지(4254만㎡) 22조 7979억원, 건물 8361동(2286만㎡) 21조 5348억 원으로 나타났다. 토지의 경우 △누락 재산 8필지(233.8㎡) 발굴 △재산대장 및 토지대장·등기부 불일치 해소 128건 △무단 점유 토지 66필지 4억 8000여만원 변상금 부과 등을 추진했다. 건물의 경우 △재산대장 및 건축물대장·등기부 불일치 해소 84건 △미활용 건물 18동에 대한 활용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토지와 건물에 대한 조사 시기를 상·하반기로 분리해 추진했다. 경기도청에서 보유 중인 토지자료를 사전에 확보해 토지 8필지(233.8㎡), 공시지가 기준 1억 9000만원 규모의 누락 재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근규 도교육청 재무관리과장은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소중한 공유재산이 누락되지 않도록 관리와 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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