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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인, 서강전문학교·대한경비협회서울지방협회와 협약 후 경비원취업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주식회사 씨큐인은 최근 서강직업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대한경비협회서울지방협회와 협약 체결 후 경비원 취업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장주상 씨큐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개인이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이수 시 다양한 장학지원은 물론 보안인력을 채용하는 경비업체에 준비된 인력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다"며 "씨큐인은 디지털시대에 ICT 및 AI(인공지능)기술을 융합해 최적의 취업처 연계를 기반으로 경호경비보안업체가 적재적소의 인력을 신속히 확보할 수 있고 시니어일자리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만명 이상의 회원들에게 노출되는 경호경비보안업체들의 채용정보 제공은 물론 브랜드 강화와 기업가치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씨큐인은 경호경비보안분야에 특화된 구인구직특성화 플랫폼으로 현재 개인회원 7만명 이상이 가입하고 있으며 대형 경비업체에서 부터 중견, 중소형 경비보안업체들이 꾸준히 기업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씨큐인에 따르면 듀델코리아에서 삼성동 힐스테이트 보안요원과 맥서비에서 용산구에 근무하는 보안용원, 평택물류센터 경비원을 모집하고 있다. 지퍼스트에서 의전경호요원을, 우림맨테크에서 현금수송요원을, 유니에스에서 가산동 물류센터경비원을, 세이프원에서 노보텔수원보안요원을, 새한통신에서 우리은행경비원을, DMZ관리에서 보라매역 골프존빌딩경비원을, 더올리버앤컴퍼니에서 백화점보안대원을, 하이파킹에서 경비지도사자격을 보유한 경비소장과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이수증을 취득한 보안직원을 모집 중이다. 장 최고운영책임자는 "모든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이수증을 취득하고 서류전형 후 면접을 통해 합격을 결정하고 씨큐인홈페이지를 통해 경비보안업체에 신속히 지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경찰복지특성화 재단법인 서강전문학교는 최근 경비, 경호, 보안업체들에 진출할 경비 인력들과 상호교류하는 플랫폼 씨큐인을 론칭했다. 씨큐인의 플랫폼에는 현재 서강전문학교가 지난 25년 동안 배출한 경비보안 분야의 20만명 이상의 다양한 역량을 보유한 인력들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 대한노인회, 각종 무도단체 등 유수의 단체와 기관들의 개인회원들이 회원으로 가입을 하고 있다. 특히 경비지도사, 사회복지사, 무도유단자 등의 다양한 자격을 보유한 개인회원들의 가입이 늘어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장주상 씨큐인 최고운영책임자는 현대그룹 산하 금강기획과 오길비원 등 국내외 종합광고대행사에서 인재개발업무와 인터넷마케팅 업무를 거쳤다. 기업인수 합병과 투자펀딩 업무 등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경비업체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씨큐인은 ‘SECURITY+(사람)인’으로서 경비보안업체와 전문 경비보안 인력을 양성하고 진출시키고 있다.1

KAC영화예술계열, ‘2023 알잘딱깔센 영화제’ 기말상영제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교육부 2년제 전문학사, 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KAC한국예술원(이하 한국예술원) 영화예술계열은 지난 19일 2023 ‘알잘딱깔센 영화제’, 기말상영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말상영제는 단편영화 사전제작 지원을 받은 작품을 포함해 학생들이 2023 한 해 동안 직접 제작한 영화 작품들과 졸업생들의 작품들이 차례로 상영됐다. 졸업생 작품으로는 국제 및 국내 영화제에 출품됐으며 수상을 한 작품들로 졸업생 안승혁 감독 ‘비보호 좌회전’, 김주안 감독 ‘시인의 말실수’, 유수민 감독 ‘실버벨’, 곽은지 감독 ‘역귀’, 이정곤 감독 ‘조문’, 한승주 감독 ‘처녀비행’, 김율희 감독 ‘우리가 꽃들이라면’, 이석용 감독 ‘아무것도’, 김윤기 감독 ‘심장이 두근두근’ 등이 상영됐다. 영화 및 OTT영상 분야에서 전문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KAC한국예술원 영화예술계열은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OTT드라마 ‘약한영웅’ 유수민 감독, ‘거래’ 이정곤 감독 등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은 바 있으며 강소현 학생의 ‘풀이나지 않는 땅’이 2020년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음악 영화의 오늘 단편 부문에 진출했다. 아울러, 2019년 한정아 학생의 작품 ‘덫’을 비롯해 김율희 학생의 작품 ‘생일’이 미장센 영화제 ‘4만번의 구타’ 및 ‘비정성시’ 부문에 진출, 2018년에는 이성만의 ‘수혈’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2017년 임승현 ‘역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본선 진출 등 국내 대표 영화제 본선 진출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영화 ‘럭키’ "힘을 내요, 미스터리‘를 연출하고 ‘올드보이’에 참여한 이계벽 교수를 비롯해 단편영화 ‘조문’ 편집, Netflix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2021년 왓챠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서’ 등 유명 OTT 콘텐츠 제작 연출과 촬영팀으로 참여한 오형종 교수진이 영화연출부터 편집까지 전문 설비를 갖추고 실무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재학생들의 시나리오를 공모한 후 심사를 거쳐 재학생들의 독창적이고 작품성 있는 단편영화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 및 1학년 신입생들과 선배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신입생 영화제 ‘뒹굴필름’, 매년 12월에 개최되는 ‘KAC 졸업영화제’, 다양한 예술계열이 함께 작품제작에 참여하는 ‘KAC 융합프로젝트’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며 개인의 작품제작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한국예술원은 현재 2024학년도 신·편입생 선발 전형 모집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해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인적성검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있으며 합격자 전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88

유정복 "미래세대 위해 탄소중립 통한 미래도시 구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가 세계를 선도하는 탄소중립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과 핵심사업을 마련했다. 시는 26일 유정복 시장 주재로 개최된 2024년 환경 분야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내년도 환경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민선 8기 공약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세계를 선도하는 탄소중립 미래도시 조성’을 목표로 △탄소중립 대전환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4자 합의이행을 통한 수도권매립지 종료 △지속 가능한 자원 선순환 도시 △사람·생태계가 건강한 환경 안전 도시 △대기 개선 총력 대응을 통한 맑고 청정한 대기질 조성 △건강하고 안전한 물 환경 도시 △효율적인 하수 관리를 통한 체감도 높은 서비스 제공 등 7대 핵심 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올해 수립한 2045 탄소중립 전략 로드맵을 바탕으로 각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추진 우수기관 3관왕(감축, 실천, 녹색구매) 선정의 쾌거를 이뤄낸 시는 154개의 이행 사업을 포함한 2045 탄소중립 전략 로드맵을 성공적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가속화하는 기후 위기와 새롭게 재편되는 탈탄소 경제질서 대응을 위해 시민 실천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시는 내년 범시민 기후 행동 실천 문화 확산과 유럽연합(EU) 탄소국경세를 대비한 전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경제질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탄소중립 시민실천단 모집(1000여명)과 탄소중립 가게(식당·카페 등)를 선정해 기후 행동의 추진 동력을 확대한다.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관련해서는 4자 합의사항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내년에는 대체 매립지 조성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할권 이관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대체 매립지 재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이관 준비의 일환으로 지방공기업 설립 타당성 용역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확충을 위해 주민 면담, 간담회, 타 지역 견학 등 주민 수용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생활폐기물 처리는 군수·구청장의 책무라는 원칙을 기본으로 폐기물 감량, 자원순환센터 건립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시민들을 환경성 질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환경보건센터를 운영하고 취약계층의 환경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건강모니터링, 주민건강 영향조사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자동차 배출가스와 도로 비산먼지 저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미세먼지와 악취 종합관제센터를 통해 환경오염 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응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인천 5대 하천은 자연생태 중심의 ‘생명의 강’으로 복원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백령도 해수담수화시설 설치 등으로 섬 지역주민의 식수원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은 그 상부공간을 공원과 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로 조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현재 세대의 발전도 중요 하지만 미래세대의 발전도 책임질 필요가 있는 만큼 탄소중립을 통한 미래도시 구현을 위해 목표로 삼은 주요 사업들이 치밀한 분석과 대응으로 가시적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환경국 공직자들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sih31@ekn.krclip20231226170226 유정복 인천시장이 26일 시청 장미홀에서 환경국의 2024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한양대, 차세대 전파 열 치료기술 개발 위한 고성능 시뮬레이터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양대학교는 전기·생체공학부 바이오메디컬공학전공 유형석 교수 연구팀이 전파 집속을 통한 온열 치료(RF hyperthermia) 기술의 치료 효과 예측 및 성능 최적화를 위한 고성능 컴퓨터 해석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유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유한 요소 해석(FEM) 기반 전파 열 치료 예측 컴퓨터 시뮬레이터’는 다채널 전파 열 치료 시스템에 의해 인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전자기장 분포 및 발열 정도를 컴퓨터 해석 알고리즘을 통해 계산할 수 있다. 특히, 고가의 상용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대비 95% 이상의 정확도를 가지면서도 연산 소요 시간은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 연구팀은 사용자가 다양한 인체 모델 및 전파원에 따른 결과를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터를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기반으로 개발했다. 이 시뮬레이터는 별도의 유료 라이센스 및 프로그램 설치 없이 실행 파일을 통해 일반 PC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유형석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인체 내부에서의 전자파 및 열 해석을 위해 고가의 해외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구매해서 사용해야 했던 기존 연구개발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며 "차세대 유망 기술인 전파 의료 응용 및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적인 연구개발 툴로서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생체 전파 정밀 해석 및 영상화 기술개발’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의 결과는 컴퓨터 프로그램 및 해석 분야 최상위 SCI 학술지인 ‘컴퓨터 메소드 앤드 프로그램 인 바이오메디신(Computer Methods and Programs in Biomedicine)’에 2023년 12월 온라인 게재됐다. kch0054@ekn.kr한양대 한양대 유형석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전파 및 열 해석 컴퓨터 시뮬레이터 및 전파 열 치료 활용 개념도

안동병원,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의료법인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23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상위 A등급을 받아 7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응급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의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권역 응급의료센터 41개소, 지역 응급의료센터 132개소, 지역 응급의료기관 239개소,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10개소 등 총 42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시설, 인력, 장비 등 필수항목을 충족하고, 세부적으로 △안정성, △효과성, △환자 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7개 영역 13개 항목 32개 지표를 평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동병원은 2000년 보건복지부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아 최종 응급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응급실 내 응급전용 128채널 MDCT 촬영으로 신속한 검사와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고, 수술이 필요한 응급환자는 응급전용 수술실에서 수술을 한다. 입원환자는 응급전용 중환자실과 응급전용 병동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 신속 이송을 위해 닥터헬기, 취약지 응급의료지원을 위한 원격응급협진네트워크, 국가 재난상황에 출동할 수 있는 긴급재난지원팀(DMAT), 독극물 중독환자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응급해독제관리거점병원, 일산화탄소 중독치료에 필요한 고압산소치료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안동의료재단 강신홍 이사장은 "경상북도 권역 내 응급의료 최종 거점병원으로서 중증응급치료가 가능한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닥터헬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등과 연계하여 지역민들의 필수의료를 책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병원은 인구, 출산율 감소 등 지방 소멸에 대응하고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주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를 통해 야간·휴일을 포함한 소아응급환자에게 응급의료를 제공한다. jjw5802@ekn.kr안동병원 닥터헬기 안동병원 닥터헬기(제공-안동병원 ) 소아청소년과24시간 소아청소년과 24시간(제공-안동병원)

유정복, "시민 행복 체감지수 높일 인천형 출생정책, 중앙정부와 교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형 출생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이 중앙정부는 물론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6일 "정부의 각 부처에서 산발적으로 이뤄지는 보조금 지원이 아닌 시민 행복 체감지수를 높일 수 있는 인천형 출생정책에 대해 중앙정부와 이미 교감하고 있다"면서 "인천의 선제적 출생 정책이 정부의 출생 장려 정책으로 이어지고 정부 정책의 대전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히면서 정부 출생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앞서 시는 지난 18일 내년부터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이게 18세가 될 때까지 총 1억원을 지급하는 인천형 출생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1억+i dream)’을 발표함과 동시에 정부의 획기적인 출생정책 대전환을 촉구한 바 있다. ‘1억 플러스 아이드림’정책 발표 이후 시 관련 부서에는 인천 시민은 물론 김포, 부천 등 인근 주민 전입 시 수혜기준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고 맘카페, 블로그 등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으며 인터넷 매체를 비롯한 50여 개 이상의 언론에서 긍정적인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중앙부처는 물론 서울, 경기, 부산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문의도 계속되고 있다. 정책 발표 당시 유 시장은 지방정부의 혁신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면서 △출생정책의 예산편성권과 집행력을 갖기 위한 ‘인구정책 수석’과 ‘인구정책처’ 신설 △산발적인‘백화점식’보조금 제도의 전면 개편을 통해 ‘통합 출생 지원금’체제로 전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일부를 재원으로 출생교부금 제도 및 저출생극복특별기금 신설 △결혼과 출산이 희망이 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국가주택책임제 도입과 장기 모기지론 등 파격적 주택정책 마련, △과감한 이민자수용과 재외동포의 역이민 정책에 대한 국가차원의 종합대책 마련 등을 제안했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 2006년 이후 380조 원이라는 천문학적 예산을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4분기에는 합계출산율이 사상 최초로 0.6명 대에 진입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존폐라는 대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경고했다. 유 시장은 이어 "더 이상 통상적인 수준의 정책으로는 저출생을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정부의 획기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sih31@ekn.krclip20231226163456 인천형 출생정책 ‘1억+i dream’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1226163729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형 출생정책 ‘1억플러스 아이드림’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김해시, 시청 맞은편에 제2청사 28일 개청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 제2청사 개청식이 오는 28일 오전 10시 제2청사 2층에서 개최된다. 개청식은 부원동문화센터 사물놀이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제막식, 기념식수, 테이프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진다. 현 김해시청 맞은 편 옛 차량등록사업소 자리에 들어선 제2청사는 2021년부터 200억여원을 들여 연면적 6020㎡, 9층 규모 1동 건물로 건립됐다. 이곳에는 차량등록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하수과, 수도과), 스마트도시담당관, 도시통합운영센터, 하천과가 입주했다. 1층 차량등록사업소, 2·3층 수도과, 4층 하수과, 5층 상하수도 종합상황실, 6층 스마트도시담당관, 7·8층 도시통합운영센터, 8층 하천과, 9층 구내식당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제2청사 시대를 열게 됐다"며 "개청식은 간소하지만 김해시의 발전과 번영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자리"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28일 제2청사 개청식 개최 김해시 제2청사 모습. 사진=김해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3년 한국ESG학회 제1회 한국ESG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식’에서 ‘2023년 한국ESG대상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ESG학회에서 주관해 개최한 ‘2023년 한국ESG대상’은 정부,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 다양한 사회분야별 ESG경영성과 및 우수사례를 발굴해 사회 각 분야에 체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ESG경영 활동의 충실성, 중대성, 효과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개발원은 다양한 ESG경영성과 및 실천 활동을 바탕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으며,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공공기관을 대표하여 개발원에서 추진한 ESG경영 활동들을 소개하면서 참석자들과 소통의 장을 가질 계획이다. 하금숙 원장은 "개발원의 ESG 경영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며, 임직원을 비롯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관심과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ESG경영 선도기관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대상 시상식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2023년 한국ESG대상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 했다.(제공-(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배우 이선균, 억울함 호소..거짓말 탐지기 조사 요청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경찰에 요청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를 받는 이선균이 변호인을 통해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의뢰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제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선균은 마약 투약 혐의 관련 증거가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진술뿐이라며,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진행해 누구 주장에 신빙성이 있는지 판단해달라는 입장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선균이 (우리 집에 와서) 최소 5차례 마약을 투약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선균의 변호인은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A씨 말대로라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감정에서도 양성이 나와야 하는데 이선균은 음성을 받았다"라고 설명하며 "너무 억울한 상황이어서 A씨도 함께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아 누구 진술이 맞는지 과학적으로 검증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선균은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약 19시간에 걸쳐 3차 조사를 받았다. 그는 2차 조사때와 마찬가지로 3차 조사에서도 "A씨가 처방받은 수면제 같은 것이라며 줘서 받았다"면서 "마약인 줄 몰랐다"라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이씨의 요청을 검토한 뒤 실제로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할지 조만간 결정할 방침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선균_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48)이 지난 23일 오전 3번째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정선군, 지방세 상습 체납 강력 징수…차량 공매 처분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지방세 상습 체납자의 압류 자동차에 대해 공매 처분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정선군에 따르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이월액 최소화를 위해 연말까지 ‘2023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에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 중 체납건수가 3건 이상으로 체납액이 100만원 이상인 압류 자동차 60대를 이달 31일까지 자진 인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인도한 자동차는 내년 1월 중에 공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차량이 매각되면 매각 대금으로 체납액을 충당하고 채권자에게 배분하며 잔여금이 생길 경우 소유자에게 지급하게 된다. 인도명령을 받고 자동차를 인도하지 않으면 강제 견인돼 공매처리 되거나 ‘지방세기본법’ 제108조에 의햐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종필 군 세무과장은 "자동차 압류 처분만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한계가 있어 강력한 체납처분인 인도명령 및 공매처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 체납된 세금을 빠른 시일내 자진 납부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ss003@ekn.kr정선군청 전경2_1 정선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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