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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평택시 선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2025년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평택시농업생태원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대상지 공모에 참가한 5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최근 전문가 심사위원단 현장실사 평가 결과 평택시농업생태원을 후보지로 결정했다. 도에 따르면 평택시는 자체 시민정원사를 양성하고 4000여명의 시민참여로 정원 80개소를 조성하는 등 정원 도시로의 준비가 잘 돼 있어 심사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농업생태원은 11만 8000㎡ 규모에 하루 1000여명이 이용하는 생태공원으로 오성나들목(IC)이 입지해 교통이 편리하고 대상지 내 방문자센터, 식물원, 주차장 등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도는 생활 속 정원문화확산을 위해 2010년 시흥 옥구공원에서 처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열어 매년 시군을 순회하면서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해왔으며 올해 광명시 새빛공원까지 총 11번의 박람회를 개최했다. 도는 내년 10월에 남양주 다산중앙공원 일원에서 정원산책 ‘다산으로’, ‘공동체로’, ‘탄소제로’를 주제로 12번째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열 예정이다. 설종진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RE100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작품정원 조성과 지역주민 참여 확대 등으로 기후변화 위기를 전환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27073131 평택시농업생태원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한국장학재단 바이탈어스,충청권 대학 창업경진대회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한국장학재단 서울청년창업센터 창업기숙사 입주 기업 Vital_Us(바이탈어스)가 ‘2023 충청권 대학창업경진대회’에서 일반부분 최우수상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을 수상했고 26일 밝혔다. 바이탈어스는 건강 정보 이해와 활용 능력이 낮은 사람들을 위한 쉽고 빠르고 정확한 건강 지식 뉴스레터 ‘LITAL(리탈)’로 총 20개 참여기업 중 일반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리탈’은 개인화된 건강지식 뉴스레터를 카드뉴스와 동영상 형태로 카카오톡을 통해 제공하여 편의성을 높여 다른 경쟁 서비스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리탈’서비스는 지난 8월 대구시 주최 ‘2023 파워풀 스타트업 페스타 시민아이디어 경진대회’장려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3 청년창업 페스티벌 청년창업동아리 경진대회’와‘2023 KNU 창업경진대회’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해 이미 소셜벤처 분야 사업성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황원재 대표(국립공주대학교 4학년)는 보건행정학과에 재학 중 건강 정보 이해와 활용능력이 낮은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지 않는 비율이 높다는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러한 서비스를 계획했다. 또한"모든 국민들이 질병 예방, 건강 관리, 건강 증진에 관심을 기울이고 건강정보 이해와 활용능력을 강화해 의사의 처방과 약사의 복약지도 사항을 잘 이해해 국민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한국장학재단 서울청년창업기숙사에 입주하여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소셜벤처 분야 전문 자문위원의 멘토링을 받는 등 각종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청년창업센터 창업기숙사 입주한 기업들 중 예비·초기 창업자가 많은 만큼 이들을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장학재단 창업기숙사는 전국 5개 지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소재하며,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원)생들이 창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와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입주생에게 전문 창업 자문위원을 매칭해 매월 창업 자문을 제공하고, 입주생 청년 창업가 간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jmson220@ekn.kr섬네일 사진제공=한국장학재단

이상일, "세계 최고 반도체 도시 도약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역할 중요"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2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올해 성과보고회를 열어 한 해 노사민정 상생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을 표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엔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이 시장을 비롯해 이상원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의장, 이완봉 이동읍기업인협의회 사무국장 등 노사민정 위원과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노사 간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노동 권익을 증진하고 사각지대 취약 노동자를 보호하는 등 노사 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조용태 세흥건설 대표와 박강원 한국비정규직고용협회 국장 등 10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 송 위원장과 임갑순 용인여성기업인협의회장, 하윤희 용인문화시민광장 대표 등 6명의 위원들이 노사민정 활성화 기여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협의회의 노력 덕분에 진통을 겪던 삼성 웰스토리 노사관계가 원만하게 타결되는 등 올 한해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펼쳐줘 감사한다"며 "앞으로 용인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춘 도시로 도약하게 된다. 굴지의 기업이 많이 들어오고 노사 간의 상생과 시민 소통도 중요해지는 만큼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도 커졌고 내년에도 이같은 기조를 유지해 다른 고장이 벤치마킹할만한 좋은 모델이 되도록 열심히 활동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원 의장도 "오늘 이 자리는 노사민정협의회의 1년 농사를 되돌아 보는 자리"라며 "내년에도 노사민정이 상생과 화합을 이뤄 용인특례시를 일하기 좋은 도시, 기회의 도시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는 올 한해 노사협력활성화를 위해 노동법률상담 119(20회) 추진, 노사관계 전문가 양성교육, 취약노동자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노무상담, 필수·감정 노동자를 위한 심리치유 상담 등 노동자 권익 증진 활동을 펼쳤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오는 29일 고용노동부의 ‘2023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유공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과 700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예정이며 성상웅 실무협의회 위원장은 대통령 표창도 받는다. sih31@ekn.krclip2023122706262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6일 노사민정협의회 성과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27072025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6일 노사민정협의회 성과보고회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피부.성형 재건 센터 리모델링 오픈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통합한 ‘피부성형 재건 센터’를 리모델링 오픈해 높은 만족도와 함께 운영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피부성형 재건 센터 리모델링은 현재 추진중인 새병원 건립 계획 중 ‘스마트 외래 진료시스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두 진료과를 센터화하고 스마트 환경을 갖추어 운영하고자 진행되었다. 피부성형 재건 센터는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넓고 쾌적한 모습을 갖추었으며 피부과와 성형외과의 센터화로 기존보다 더욱 원활한 상호협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키오스크를 운용한 외래 환경으로 환자와 직원들이 보다 편리해졌다. 환자의 경우 외래에 비치된 도착 확인 키오스크에서 도착 접수를 하면 간호사에게 별도 알리지 않더라도 확인이 가능하고, 신체 계측 키오스크를 통해 키, 몸무게, 혈압 정보를 자동으로 EMR로 전송할 수 있어 환자 프라이버시 보호와 외래 간호 업무 부담도 줄었다. 그리고 수납 키오스크를 이용해 진료비 수납, 처방전 발행이 가능하고 주차 키오스크를 통해 주차 등록도 한 번에 가능해져 환자의 대기시간 및 동선 최소화, 원무(외래) 업무도 완화되는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밖에도 설명 간호사를 배치해 진료 상담 및 설명, 향후 계획 등 상세한 안내가 가능해졌으며 외래 간호사 개개인의 전문성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내년 1월에는 최신 레이저 치료기기(ER: YAG Lazer / ND: YAG Lazer)의 도입도 앞두고 있어 피부?성형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형 병원장은 "피부?성형 재건 센터의 리모델링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보다 체계화되고 원활한 시스템을 통해 환자분들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스마트 병원으로 나아가는 초기 단계인 만큼 부족한 부분은 더욱 경청하고 개선해 최상의 스마트 시스템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피부성형재건센터 (1) 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병원

용인시, ‘조아용-레시’ 캐릭터 상품 론칭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과 에버랜드 인기 캐릭터 ‘레시(레서판다)’의 캐릭터 협력 상품이 출시됐다. 시는 27일 조아용-레시 캐릭터 협력 상품을 개발해 에버랜드 내 캐릭터 매장 6곳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입 가능한 매장은 에버랜드 입구에 위치한 라시언 메모리엄, 그랜드 엠포리엄 매장을 비롯해 판다월드샵, 이솝 기프트, 로즈 기프트, 스카이웨이 기프트 샵이다. 이번에 출시된 조아용과 레시 캐릭터 상품은 두 캐릭터가 함께 있는 봉제 인형을 포함해 쿠션, 키홀더, 배지, 가방, 모자, 양말, 헤어밴드, 핸드타월, 담요 등 모두 42종이다. 내년 갑진년 용의 해를 기념해 제작한 한정판으로 이번에 나온 캐릭터 상품 중엔 에버랜드 내에서 착용하기 좋은 조아용-레시 머리띠나 조아용 뿔이 귀엽게 표현된 모자 등 이색 상품도 포함돼 있어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시는 이번 캐릭터 상품 출시를 기념해 조아용과 레시가 함께 등장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인기 유튜브 채널과의 협업 등 캐릭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내년 1월 말까지 에버랜드와 용인시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등록하면 에버랜드 이용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내년 청룡의 해를 맞아 시와 에버랜드가 함께 협력해 만든 조아용과 레시 캐릭터 상품이 많은 분에게 즐거움을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에버랜드에서 조아용이 레시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27062050 시민들이 지난 26일 에버랜드 기프트 샵에 진열된 용인특례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과 에버랜드 인기 캐릭터 레시의 캐릭터 협력 상품을 착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시장, 남사읍 이장협의회서 감사패 받아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6일 처인구 남사읍 주민들에게 특별한 감사 인사를 받았다. 남사읍 이장협의회 관계자 3명은 이날 이 시장을 찾아와 용인이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하도록 도시를 발전시켜줘 고맙다는 주민들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에는 이 시장이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탁월한 행정력과 추진력으로 남사읍을 첨단산업도시로 만드는 데 공을 세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힘쓴 데 대한 감사한 마음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정부는 반도체 초격차 유지를 위해 남사읍과 이동읍 일대 747만2055㎡(약 226만평)에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계획을 발표하며 용인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가산단은 지난 7월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포함돼 도로, 용수, 전력 등의 필수 기반시설을 국가 주도로 진행하게 됐을 뿐 아니라 지난 9월엔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으면서 조성의 속도를 더하게 됐다. 지난 11월엔 국가산단 입주 기업 근로자를 위한 배후도시로 국가산단 북쪽인 이동읍 일대 228만㎡(69만평)에 1만6000호가 입주할 수 있는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계획까지 나오면서 처인구 일원 도시 발전을 위한 탄탄한 기반이 마련됐다. 이 시장은 국가산단 계획이 발표된 직후 신속한 산단 조성을 위해선 도시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규제혁신 T/F팀을 가동하고 국토교통부 등과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 등을 거쳐 사업대상지의 기존 주민과 기업을 위한 보상과 이주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국토교통부는 시의 지속적인 요청을 받아들여 지난달 남사읍 창리 36만여㎡(약11만평)에 국가산단 구역 내 주민을 위한 이주자 택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의 발전을 위해 중앙 정부와 직접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노력한 것은 시장으로서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삼성전자 등과 협의해 산단 부지에 속한 기업을 위한 보상과 이주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2706233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남사읍 이장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 올해 반도체 소·부·장 기술개발 지원에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가 27일 올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4곳의 기술개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도 기초지자체 최초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보유한 고가의 연구 장비나 연구 시설을 기업의 제품 개발과 기술 실증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는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협력해 관내 기업들이 연구원의 연구 장비나 시설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또 장비 사용료의 70%, 기업 한 곳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했다. 대상 기업은 반도체 장비 생산 기업인 테스와 디에스이테크, 반도체 후공정에 사용되는 부품을 제조하는 엠케이전자, 반도체 제조 공정에 쓰이는 식각액 등 특수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이엔에프테크놀로지다. 특히 이엔에프티크놀로지는 이번 지원을 통해 프로세스 케미컬 원재료의 순도 분석과 개발 제품 성능 분석 등을 진행해 고객사의 연구라인 평가에 진입하는 성과를, 엠케이전자 연구원이 보유한 전자빔으로 미세 구조물 시료 표면을 관찰하는 고분해 현미경 FIB 등의 연구 장비를 활용해 제품 성능 향상과 개발에 큰 도움을 각각 얻었다. 또 테스는 연구 장비를 활용해 반도체 공정에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해 장비 개발에 도움을 받았다. 한 기업의 관계자는 "자사에서 보유하기 힘든 고가의 연구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가 도움을 줘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데이터 확보를 위해선 지금보다 지원 금액이 늘어난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반영해 시는 내년부터는 기업 한 곳당 최대 1000만원까지 장비 사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한도를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관내 소부장 기업의 핵심 기술 유출 방지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성남시, 이천시, 국가정보원, 경기남부경찰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등 6개 기관과 ‘반도체 기술 보호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시를 비롯한 6개 기관은 핵심 기술 유출 사고 대응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용인특례시와 성님시, 이천시 소재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위해 ‘기술 보호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업 재직자 대상 기술 보호 교육 등을 운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관내 기업들의 전략기술 유출 대응 지원 차원에서 내년부터는 ‘기술보호 정책보험’ 가입 비용의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R&D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27062505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클린룸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오늘날씨 예보] 전국 드디어 물러난 맹추위…서울 등 목도리 대신 마스크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수요일인 27일은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은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 등에서는 미세먼지가 짙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수원 -3.8도, 춘천 -6.3도, 강릉 1.2도, 청주 -0.2도, 대전 -0.6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제주 7.6도, 대구 0.3도, 부산 4.3도, 울산 3.2도, 창원 3.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5∼12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경북권·전북은 대체로 맑겠으나 전남권·경남권·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오전 10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중부지방·전라권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또 최근 눈이 내려 쌓인 지역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되는 곳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 동쪽 지역도 차차 건조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전북에서 ‘나쁨’, 그 밖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 hg3to8@ekn.kr따듯한 커피가 간절한 날씨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따듯한 커피를 들고 걷고 있다.연합뉴스

KUNBA,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송년의 밤 성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Korea·Ukraine New Building Association, 회장 이양구)가 지난 22일 한양대학교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7일 협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뉴빌딩협회와 한양대학교가 공동주최한 자리로, 우크라이나 인도주의 활동과 재건을 위한 ‘2023 버텨줘서 고마워’ 특별 송년의 밤 행사였다. 행사에서는 지난 10월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한국정부 및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 포럼에 이어, 11월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단과 국내기업인 간담회, 이어 그간의 성과 및 내년 발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 등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양구 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재천 이사장, 양용호 유라시아경제인협회 이사장,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신현상 단장, 정호원 복지부 대변인 등 협회 고문단 자문단 주요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재천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먼저 올 한해 협회 창립과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이양구 대사님과 협회 고문 자문단 여러분들께 다 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많은 국내기업이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생필품 기부를 확정하고 사업화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하루빨리 전쟁이 종결되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양구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회장은 "협회는 지난 5월 폴란드 바르샤바 한·우 폴란드 포럼 출범을 시작으로, 7월 영국 리버풀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국제포럼, 6.16 발기인, 6.29 창립총회, 10월 국회도서관서 ‘제1회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포럼’ 개최, 11월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단과 국내기업인 간담회, 12월 오늘 송년의 밤 행사까지 열심히 달려왔다"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새해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되고 하루빨리 평화가 찾아와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가 자유, 평화, 번영의 동반자적 가치를 함께 발전시켜 글로벌 중추 국가로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되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 전후 복구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재건 협력을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 재건사업 참여 도시와 기업과의 B2B 또는 B2G 미팅을 통해 해외기업 및 지자체와의 협력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사단법인 단체다. 특히 EU, 미국 등 참가 기관 및 기업과 글로벌 거버넌스를 구축해 한국 기업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층적 지원 활동 수행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semin3824@ekn.krKUNBA,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송년의 밤 성료 지난 22일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송년의밤 개최 모습. 사진=KUNBA

부산도시공사, 2023년 제2회 ‘성평등위원회’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가 지난 19일 2023년 제2회 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 27일 공사에 따르면 이날 성평등위원회는 지난해 위원회 최초 설치에 이어 본격적인 운영의 첫 실적을 평가하기 위한 자리로, 김용학 공사 사장 등 내부위원 3명, 해당분야 전문가인 외부위원 4명(임현정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연구위원, 박용민 부산광역시 인권센터 센터장, 홍순옥 부산 YWCA 이사, 홍영연 법률사무소 동행 변호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신규 외부위원 위촉 및 2023년도 공사 성평등 계획 추진 실적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공사는 올해 초 4개 분야 7개 과제 △관리직 후보 육성 프로그램 운영 △성인지교육, 폭력예방교육 시행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활성화 △유연근무제도 활성화 △성별영향평가 도입 △성희롱·성폭력 담당기구 설치 △위원회 전문성 강화에 대한 성평등 계획을 수립했으며, 연간 모든 과제를 성실히 이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리직 후보 육성프로그램 참여율 제고 △실효성 있는 폭력예방 교육 시행 △일·가정양립 관련 규정 정비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된 바, 공사는 전문가들의 제언 사항을 반영하여 내년 초 새로운 성평등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회의가 끝난 후 부산광역시 인권센터 박용민 센터장은 "성평등한 문화를 만들기 위한 공사의 노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자리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용학 공사 사장은 "새로운 전문가를 한 분 더 모신만큼 공사의 성평등위원회가 더욱 전문성 있고 선도적인 기구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성평등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해 2024년에는 더 발전된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2023년 제2회 ‘성평등위원회’ 개최 부산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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