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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공업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계열은 지난12일과 19일 2일간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이미지 메이킹’라는 주제로 비교과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비교과프로그램은 이인화 헤어디자인학과장을 초청해 ▲얼굴 이미지의 중요성과 인상 형성 요인, ▲얼굴 근육 이해와 표정 형성을 통한 동안 얼굴 만들기, ▲바른 자세 진단과 자세 교정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비교과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은 "사람을 만나면 5초 안에 첫인상이 결정되는데 그 중에서 얼굴 인상이 첫 번째로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고 언급하면서 "오늘 강의에서 배운 것을 통해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도 아름다운 사람으로 가꾸어 나가겠다." 말했다. 전영진 사회복지경영계열장은 "재학생의 대부분은 30세 이상의 성인학습자들이며, 사회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진행되었다."고 언급하면서 "성인학습자들에게 전공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이미지 메이킹 사진제공=대구공업대

[포커스] "파주시 자랑 똑버스, 이제 농촌으로 확대"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이용수요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신교통수단인 ‘농촌형 똑버스’ 개통식을 26일 광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함께 김경일 파주시장 및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12월18일부터 광탄면, 탄현면, 운정4동에서 각 3대씩 총 9대로 시범운행을 시작한 농촌형 똑버스는 26일 시범운행을 마무리하고 27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농촌형 똑버스를 이용하려면 ‘똑타 앱’을 설치한 후 각 운행지역 내에서 출발지와 도착지를 지정해 호출해야 한다. 운영시간은 05시30분부터 24시까지로, 마지막 호출은 23시30분까지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성인 카드요금 기준으로 1450원이 부과되고, 교통카드 이용 시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이 적용된다. ◆ 2021년 경기도 최초 똑버스 도입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이용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경로를 생성해 운행하는 교통수단으로 입주 초기 대중교통이 부족한 운정-교하지구 시민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파주시가 2021년 경기도형 디알티(DRT) 시범사업을 통해 경기도내에서 최초로 도입했다. 도시형 똑버스는 운영 초기부터 이어진 주민 호응으로 2021년 12월 운행 개시 이후 올해 11월 말까지 56만명이 이용했고, 일 이용자는 1200여명이다. 작년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상반기 90%, 하반기 92% 응답자가 다른 사람에게 똑버스를 추천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올해 상반기 만족도 설문조사에선 94.4% 만족도가 나왔는데, 이와 같은 높은 만족도는 출-도착지 지정이 가능한 이용자 중심 접근성 및 좌석제 운영을 통한 이동 편의성 등 요인 때문이다. ◆ 2023년 똑버스 증차 및 운행지역 확대 운행 대수에 비해 운행구역이 넓고, 호출 증가로 인해 대기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주민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증차 필요성 또한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증차 운행에 필요한 사업비 마련을 위해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경기도와 지속 협의를 진행해 LH 광역교통개선부담금 28억원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올해 10월 운정-교하지구에 도시형 똑버스 5대를 증차해 현재 15대를 운영 중이다. 또한 파주시는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을 위해 농촌지역에 똑버스 운영을 검토했고, 작년 6월 과기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파주시가 공모해 국비 71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8월 말 농촌형 똑버스 운송사업자를 공개모집하고 9월 제안서평가위원회를 개열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고, 우선협상을 진행해 10월 경기교통공사 컨소시엄(경기교통공사, 기흥여객)에 한정면허를 발급했다. ◆ 2024년 이용 활성화 및 운영 고도화 추진 27일 운행을 시작하는 농촌형 똑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파주시는 운행지역 내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똑버스 이용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노인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통합정산 및 고객센터 운영 등 똑버스 운영 고도화를 위해 경기도 및 경기교통공사와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대중교통은 시민 일상이자 도시 경쟁력이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힘"이라며 "시민의 편리한 오늘과 기대되는 내일을 책임지는 교통 발전에 더욱 최선을 다하며, 반드시 더 큰 결실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농촌형 똑버스’ 이용 안내문 파주시 ‘농촌형 똑버스’ 이용 안내문.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26일 ‘농촌형 똑버스’ 개통식 개최 파주시 26일 ‘농촌형 똑버스’ 개통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26일 ‘농촌형 똑버스’ 개통식 개최 파주시 26일 ‘농촌형 똑버스’ 개통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영탁, 연말·연초 시상식 나들이로 국내외 일정 소화

가수 영탁이 연말과 연초 국내외에서 열리는 각종 시상식에 참석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 영탁은 30일 서울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2023 SBS 연예대상’에 초대 가수로 초청을 받아 무대에 오른다. 이날 영탁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오상진, 조우종과 함께 축하 공연을 펼친다. 예능프로그램 포함 각종 음악방송에서 남다른 무대 매너와 텐션을 보여줬던 영탁이 두 사람과 어떤 무대를 꾸밀지 벌써부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음날인 31일에는 MBC 일산 드림센터와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리는 ‘2023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행사에 참석하는 영탁은 지난 8월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폼’의 타이틀곡 ‘폼미쳤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년 1월2일에는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3회 서울가요대상’에 출연한다. 영탁은 2023년에 열린 32회 이 시상식에서 트로트상의 트로피를 품에 안은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영탁이 연말과 연초 시상식 나들이에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탁스튜디오

‘경북도 혁신농업타운 1호

문경=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농업대전환 첫 결실! ‘경북도 혁신농업타운 1호 사업지구’인 문경지구(율곡리 일원)에서 참여 농가에 소득배당이 이뤄졌다. ‘첨단화·규모화·기술혁신’을 통한 소득 배가를 위해 지난 6월 파종된 콩이 연말 농가에게 소득으로 돌아왔다. 공동영농으로 문경 농업대전환을 이끌고 있는 늘봄영농조합법인은 28일 영순면 율곡리 마을회관에서 이모작 공동영농에 참여한 농가에게 평당 30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총지급 농가 수는 80 농가(110ha)이며 평당 3000원은 당초 법인이 약속한 금액이다. 1ha 기준으로 900만 원인데, 이는 직접 벼농사를 했을 때 보다 오히려 높은 금액이다. 농가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공동영농 참여 정도에 따라 별도의 인건비도 받을 수 있어 실제 소득은 더 늘어나는 셈이다. 이날 배당금을 받은 홍기웅(남, 79세) 농가는 "50년 벼농사를 지었어요. 해마다 쌀값은 불안하고 근력도 부족해 막막했는데, 젊은 세대들이 들녘을 이어받고 소득은 오히려 늘어나니 고맙지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의식 대표는 "사업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많았고 특히 집중호우 등으로 작황이 부진했지만, 약속과 기대를 저버려서는 안 된다"며 "반신반의하면서도 동참해 주고 법인을 믿어 준 참여농가에 감사하고 소득으로 보답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깊다"고 전했다. 들녘 전체에 대한 배당금은 총 9억 9천 8백만 원으로 두 차례에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다. 금회에는 소규모 농가의 경영안정 차원에서 30 농가를 대상으로 2억 7천만 원을 우선 지급했다. 나머지는 콩 판매가 마무리되는 1월 중으로 이뤄진다. 도 관계자는 "주주형 공동영농은 참여농가가 영농법인으로 농지와 경영을 위임하고 법인이 들녘 전체를 책임 경영한다. 영농활동에 참여한 농가에는 농기계작업 30만 원, 일반 농작업 9만 원씩 일당으로 지급한다"며 "고령농들을 고된 농작업에서 원천 해방시키면서도 소득안정을 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총 110ha의 영순들녘은 기존 벼단작시 단지 내 농업생산액은 7억 8천만 원에 머물렀으나, 올해 콩 농사를 시작으로 내년 6월까지 봄감자, 양파가 수확되면 기존에 비해 3배 늘어난 24억 원까지 농업생산액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앞으로 문경 소득모델을 체계화해서 선도모델로 활용하는 한편, 지역별 품목별로도 다양하게 소득이 배가되도록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금년 초에 ‘올해 최우선 과제는 농업대전환이다’라고 각오를 다짐했었는데, 연말에 의미 있는 결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문경 영순들녘의 사례처럼 농업·농촌의 판을 바꾸어 도내 전역에서 농업대전환이 이뤄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시군에서 모아온 희망의 콩씨앗 모으기 시군에서 모아온 희망의 콩씨앗 모으기(제공-경북도) 농업생산액 비교(그래프) 농업생산액 비교(그래프)(제공-경북도) 문경 영순들녘 이모작 모습 문경 영순들녘 이모작 모습(제공-경북도)

대구 동구,행정서비스 종합평가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동구청이 대구시 주관 ‘2023년 행정서비스헌장 운영실태 종합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27일 밝혔다. 동구청은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실천 방안을 바탕으로 ‘2023년 행정서비스헌장 운영계획’을 수립해 민원서비스 이행기준 제.개정 및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행정환경 변화와 구민들의 행정요구를 적극 반영해 직원교육·홍보와 기관장 관심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2024년에도 주민의 다양한 요구와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에 맞추어 주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시책개발로 구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jmson220@ekn.kr★★동구-전경(정면) 사진=대구동구청 전경

안동시의회 자치분권 및 지역재생 연구회, ‘정책토론회’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의회 ‘자치분권 및 지역재생 연구회’와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 했다. 26일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토론회에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추현호 위원이 ‘청년비전 창업펀드를 만들자’라는 주제 발표를 했고, 지역의 청년, 안동시의회 자치분권 및 지역재생 연구회 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 토론을 펼쳤다. 추현호 위원은 지역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청년비전 창업펀드를 만들어 창업 단계별로 적재적소에 지원하는 창업 생태계 구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주제 발표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허승규 안동청년공감네트워크 대표를 좌장으로,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원, 이창용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 임예진 안동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 김아름 이주민지원기관 사회복지사, 김태욱 ㈜이공이공 대표이사, 안형진 변호사가 패널로 참여하여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김호석 의원은 "지역산업에 특화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와 정주여건 마련 지원이 필요하며, 지역 특화 자원으로서 안동시의 인문학적 가치를 활용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jjw5802@ekn.kr제1회분권과자치안동포럼 지역소멸극복정책토론회 안동시의회 자치분권 및 지역재생 연구회, ‘정책토론회’를 개최 했다.(제공- 안동시의회)

여고생 제자 성관계로 구속된 20대 체육교사 "합의였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고등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20대 체육교사가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교사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기간제 교사로 일하던 서울 한 여자고등학교 제자와 여러 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아동복지법·아동학대처벌법 위반)를 받는다. 그는 피해 학생에게 신체 사진을 요구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 학생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hg3to8@ekn.krclip20231227090306 수서경찰서.연합뉴스

고양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박차’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및 육성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26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후보지역 선정, 지정요청서 작성, 육성계획수립 등 용역 결과를 논의했다. 이번 용역 조사 및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고양시는 지속가능한 벤처-창업을 주도하는 기업도시이자 첨단기술 신생기업(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발전을 위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면 목적용 부동산을 취득-사용하는 경우 취득세 50%, 재산세 35%가 경감된다. 또한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등 5개 부담금이 면제된다. 특히 정부로부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 및 자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고양시 벤처산업 원동력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현재 전국 28개 지역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가 있으며, 고양시가 지정될 경우 경기북부 최초이자 경기도에서 6번째가 된다. 이종복 기업지원과 팀장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을 통해 벤처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 유기적으로 협의하며 지정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26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고양특례시 26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현역가왕’이 4회 연속 자체 최초 시청률을 경신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5회는 최고 시청률 12.8%, 전국 시청률 11.6%를 기록하며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4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 미션 ‘남과 함께’가 진행됐다. 총 25팀의 현역이 5팀 1조를 이뤄 남성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팀 미션으로, 1위를 한 조 전원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고 나머지 팀원은 전원 방출 후보가 되는 또 하나의 데스매치 형식이다. 첫 번째 팀은 대장 반가희와 김소유, 신미래, 하이량, 마스크걸로 구성된 ‘이기자 시스터즈’였다. 이중 마스크걸은 팀 미션 연습 도중 최종 하차를 결정한 한봄 대신 팀에 합류해 관심을 모았다. 이들은 제복을 입은 군인들의 예도 퍼포먼스를 더한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를 시작으로 반가희와 하이량이 ‘님은 먼곳에’로 파워 보컬의 저력을, 신미래와 마스크걸이 ‘이별의 부산 정거장’으로 음색 요정의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마스크걸은 ‘얄미운 사내’로 수준급의 폴댄스를 선보여 신동엽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특별 게스트 에녹과 함께 농밀하고 끈적한 단체 댄스 무대를 펼쳐 환호성을 유발했다. 특히 대성은 ‘이기자 시스터즈’에게 "제가 이기자 부대 조교 출신이다"라며 "굉장히 짜증 났다. 나를 왜 안 부르고 에녹 씨를 불렀는지"라는 투정을 부려 현장을 빵 터지게 했다. 이들은 연예인 평가단 점수 166점을 받았다. 대장 두리와 조정민, 김나희, 김산하, 마리아가 결성한 ‘007 밴드걸’이 출격했다. 밴드를 결성한 이들은 기대를 모았지만 난관에 부딪혔다. 마리아는 첫 베이스 기타 연주 도전에 "나한테 가르쳐준 것보다 복잡하다"며 당황했고 "춤까지 춰야 하는 거면 밴드 안 한다고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우여곡절 끝 드럼에 두리, 베이스에 마리아, 피아노에 조정민, 기타에 김산하로 뭉친 ‘007 밴드걸’이 탄생했고 이들은 ‘그대 모습은 장미’에 이어 ‘환희’로 한치 오차 없는 연주 실력을 뽐내 감탄을 터지게 했다. 이어 래퍼 한해가 ‘당돌한 여자’를 힙합곡으로 완벽 편곡해 흥을 돋웠다. 개성 강한 다섯 명의 멤버가 마침내 하나가 된 모습이 감동을 일으키며 연예인 평가단 점수 189점을 받고 단숨에 1위에 올라섰다. 대장 마이진과 유민지, 요요미, 김다현, 린은 ‘옥구슬 아씨들’로 나섰다. 린은 공연 베테랑답게 팀원들을 든든하게 이끌었지만 트로트 가수들 특유의 높은 텐션에 녹아들지 못하고 당황하는가 하면, 단체 안무 역시 힘들어해 긴장감을 높였다. 그러나 다섯 사람은 ‘낭랑 18세’에 이어 ‘닐리리 맘보’로 깜찍한 매력을 자랑하더니 ‘불놀이야’로 갑자기 분위기를 확 바꿔 카리스마를 발산해 감탄을 이끌었다. 특히 린은 특별 게스트 손태진과 ‘이별’을 부르며 여러 가지 감정이 스치는 듯 눈시울을 적셔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마스터들은 "지금까지 중 가장 짜임새가 좋았다. 희로애락이 다 들어 있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들은 연예인 평가단 점수 195점을 받으며 1위를 쟁탈해 열띤 분위기를 이끌었다. 대장 전유진과 박혜신, 윤수현, 강혜연, 김지현은 ‘비빔걸스’로 위풍당당하게 등장했다. 대장 전유진은 "너무 부담스럽다. 잘해야 하는데 못하는 것 같아서 답답하다"는 고민을 토로했던 상태. 설상가상 메인 댄서 강혜연이 일주일 전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며 위기감이 고조됐다. 이들은 ‘서울 야곡’으로 남성 댄서들과 관능적인 탱고를 추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데칼코마니’로 화려한 군무를 선보이며 언제 위기였냐는 듯 완성도 높은 무대를 자랑했다. 국악 아이돌 김준수와 함께 ‘여러분’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쌓아 올린 후 ‘밤이면 밤마다’로 현장의 흥을 폭발시켰다. 하지만 마스터들은 "개개인 역량은 뛰어나나 팀의 조화가 다소 아쉬웠다"는 평을 전했고, 그렇게 연예인 판정단 점수 171점을 받아 4위를 기록했다. 대장 류원정과 김양, 세컨드, 별사랑, 박성연이 함께한 ‘핫 칠리’는 팀명다운 화끈한 무대를 펼쳐 보였다. 이들은 모두가 인정한 연습량 1위 팀답게 부상 투혼이 빛나는 쌍절곤 퍼포먼스 ‘봤냐고’로 박수를 받았다. 김양과 별사랑이 ‘외로운 술잔’으로 관록의 실력을 빛낸 후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댄스팀 ‘어때’가 ‘곤드레만드레’를 완벽 댄스곡으로 탈바꿈해 선보이며 컬래버의 진수를 엿보게 했다. 특히 심수봉이 ‘핫 칠리’의 ‘님과 함께’ 무대 도중 벌떡 일어나 덩실거리는 진풍경으로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심수봉은 "안에서 폭발 시켜 다른 사람을 전부 움직이게 하고 소름 끼치게 한 무대"라는 평가를 전했고, 이들은 190점을 받으며 단숨에 2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현장을 가득 메운 국민 평가단 점수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신동엽마저 울컥한 본선 2차전 2라운드 ‘대장전’이 예고되며 ‘팀 미션’ 최종 결과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현역가왕 26일 MBN ‘현역가왕’ 5회에서 본선 2라운드 1차전이 진행됐다.MBN

고양시, 2024년 고양페이 인센티브 축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2024년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 인센티브를 국비지원예산이 확정될 경우 추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정부예산 지원 규모를 고려해 고양시는 내년도 고양페이 발행규모-인센티브 요율 등을 확정하고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세수감소, 열악한 재정상태 등으로 인해 경기도 보조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어려운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 자생력 강화 및 경영안정을 위한 정책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태 소상공인지원과 팀장은 "내년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맞춤형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경영환경개선사업, 청년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신규 실시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쇠퇴지역 상권 활성화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청 출입구 고양특례시청 출입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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