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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동행봉사단, 사랑의짜장차 고령 성요셉재활원 짜장면 봉사활동 펼쳐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아름다운동행봉사단 사랑의짜장차는 고령군 전체 여성 협의회 및 성산면 자원봉사자 회원.성산면 여성 봉사회와 3개 단체와 함께 최근 고령군 성산면 성요셉재활원에서 입소자와 봉사자를 대상으로 짜장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아름다운 동행봉사단은 사랑의짜장차를 가지고 와서 현장에서 직접 식재료를 손질해 즉석에서 200인분의 사랑의짜장면을 준비해 대접했다. 또한 2023년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는 종무식도 함께 진행했다. 아름다운 동행의 사랑의 짜장차 총괄대표 정한교와 김효경 전국회장은" 올 한해도 함께 해주신 봉사자 임원진 및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해의 종무식을 고령군에서 하게되어 기쁘게 생각을 하며, 고령군 이남철 군수님과 고령군 여성회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한편 아름다운 동행봉사단은 소외된 계층뿐만 아니라 재해지역도 찾아가 사랑의짜장면을 대접하며 꾸준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33333333 사진제공=아름다운동행봉사단

배기철 전 대구 동구청장, 동구갑 출마 선언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배기철 전 대구 동구청장(66)이 26일 내년 4·10 총선에 대구 동구갑 출마를 선언했다. 배 전 청장은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구가 이뤄온 무한 발전 가능성을 극대화해 대구와 동구를 세계적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배기철 전 청장은" 동구청장 재직 당시 ▲K2 후적지의 두바이식 개발과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 ▲동대구역 주변지역 재개발 재건축 사업 추진 ▲대구 동구의 GRDP성장률 1위 달성을 이루어냈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컷오프로 아픔을 맛봤다"고 말했다. 이어 "동구는 대구·경북의 가장 화려한 중심상업지역으로 세계적 명품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호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하지만 먼저 정치가 제자리로 되돌아 가야한다"고 말했다. 배기철 전 구청장은 총무처ㆍ행정안전부, 대구시 등에서 공직생활을 한 뒤 2018년 대구 동구청장에 당선됐으나 공천에 탈락하면서 재선에는 실패했다.jmson220@ekn.kr2023122601000868200036101 사진=배기철 전 대구 동구청장이 26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동구갑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국민후원금, 최근 6일 새 하루 평균 5배 급증…한동훈 효과?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은 27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명된 뒤 일평균 정당 후원금 모금액이 5배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비대위원장이 공식 지명된 지난 21일부터 전날(26일)까지 6일간 총 1억4000여만원의 정당 후원금이 모금됐다. 하루 평균 2333만원가량이다. 비대위원장 지명 직전인 이달 1~20일에는 20일간 총 9000여만원이 모금돼 하루 평균 450만원 수준이었다. 당 사무처에 따르면 최근 들어온 후원금에는 ‘한동훈 응원해’,‘한동훈 힘내라’,‘한동훈 파이팅’ 등 한 비대위원장에 대한 응원 메시지가 함께 있었다. 이만희 사무총장은 "국민의힘은 한동훈 비대위 출범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부·여당의 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후원금은 국민의힘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서민과 약자를 돕는 정책 개발’에 전액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claudia@ekn.kr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리는 취임식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성 시간당 임금, 남성 70%대 수준 올라…고용률 격차도 줄어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지난해 여성 전체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이 남성의 70% 수준으로 올라왔고, 성별 고용률 격차도 줄었다.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는 우리나라 여성 경제활동의 특징과 변화를 정리한 ‘2023년 여성경제활동백서’를 27일 펴냈다. 2021년 전면 개정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 단절 예방법’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발간된 백서는 앞으로 매년 연간 보고서 형태로 공개된다. 과거 통계의 경우 앞서 통계청에서 승인된 자료를 활용해 작성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더한 여성 전체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은 1만8113원으로, 남성(2만5886원)의 70.0% 수준으로 조사됐다. 남성 임금 대비 전체 여성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 수준은 2012년 64.8%, 2017년 65.9%, 2021년 69.8%로 꾸준히 좁혀졌다. 여성 전체 근로자의 월 임금은 2012년 181만5000원에서 지난해 268만3000원으로 86만8000원 올랐다. 같은 기간 남성 전체 근로자는 297만4000원에서 지난해 412만7000원으로 115만3000원 올랐다. 2020년 기준 정규 근로자와 비정규 근로자의 남녀 임금 격차는 각각 71.3%, 73.3%다. 성별 고용률 격차도 2012년 22.5%포인트에서 지난해 18.6%포인트로 완화됐다. 이는 남성 고용률이 70% 수준에 고정됐지만, 여성 고용률은 꾸준히 증가해 온 덕분이다. 여성 고용률은 2012년 48.6%에서 코로나19 기간인 2020∼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증가해 지난해 52.9%로 올랐다. 반면 남성 고용률은 같은 기간 71.1%에서 소폭 늘어 71.5%에 그쳤다. 출산·양육기에 접어든 여성들의 고용률이 급감하는 ‘M 커브’ 곡선도 완화됐다. 통상 경력 단절이 시작되는 30∼34세 여성 고용률의 경우 2012년 54.9%에서 지난해 68.5%로 올랐다. 같은 기간 35∼39세도 54.3%에서 60.5%로 상승했다. 다만 지난해 기준 35∼39세의 성별 고용률 격차는 전 연령대에서 유일하게 30%포인트대로 집계되면서,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경력 단절 여성은 전년 대비 3.5%(5만1000명) 감소한 139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경력이 단절된 사유로는 육아가 59만7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결혼 36만8000명, 임신·출산 31만8000명, 가족 돌봄 6만4000명 등의 순이다. 여성 취업자가 많은 산업 분야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으로, 전체의 18.3%(222만9000명)를 기록했다. 이어 도매 및 소매업 12.7%(154만5000명), 숙박 및 음식점업 11.0%(133만3000명) 등의 순이다. 여성 대표자 비율이 가장 많은 산업으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58.5%)이 꼽혔다. 교육 서비스업(57.5%),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49.3%) 등이 뒤를 이었다. 여성경제활동백서는 여가부와 노동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여가부 관계자는 "여성 경제 활동에 대해 처음으로 진행한 조사인 만큼 여성 고용의 특징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며 "내년부터는 관련 추이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새로 추진될 정책도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ysh@ekn.kr최강 한파 속 출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싱어게인3’ 단 두 자리 남은 톱10의 영광은 누가 차지할까. 28일 방송될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에서는 톱10에 진출한 10개 팀이 명명식을 통해 자신의 이름으로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에는 ‘싱어게인’ 처음으로 400명 관객 앞에서 이름을 공개해 한층 의미를 더한다. 지난 4라운드 톱10 결정전에서 16호, 25호, 27호, 40호, 46호, 49호, 58호, 66호 가수까지 8명이 진출을 확정했다. 현재 남아있는 단 두 자리의 주인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가려진다. 1호, 8호, 12호, 47호, 56호, 59호, 60호, 68호 가수까지 8명의 탈락 후보들은 마지막으로 주어진 기회에 사활을 건다. 패자 부활전 역시도 감탄을 자아내는 수준 높은 무대가 이어진다. 새로운 톤으로 매력을 발산한 참가자부터 현장을 압도하는 충격적인 무대를 선보인 참가자 등 놀라운 무대가 쏟아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그동안 의견일치에 어려움을 보여 불화설(?)까지 대두됐던 심사위원단이 패자부활전에서 처음으로 의견 일치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은 대망의 진출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28일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싱어게인3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10회에서 톱10 명명식이 진행된다.JTBC

민주당, 인재 4·5호 박선원 전 국정원 차장, 강청희 보건의료전문가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7일 박선원(60)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과 강청희(59)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을 내년 제22대 총선 인재 4·5호로 발탁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인재영입 행사를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박 전 차장은 전남 나주 출신으로 1982년 연세대 경영학과에 입학해 반미 성향 조직인 ‘삼민투’의 연세대 위원장을 지낸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운동권) 세대다. 1985년 광주 미국문화원 점거 사건 배후로 지목돼 수감생활도 했다. 이후 영국 유학길에 올라 2000년 워릭대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박 전 차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을 지내며 대외 전략을 주도했다. 그래서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서 대외 전략을 이끌고 현 정부에서도 대외 전략의 중심에 선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과 한때 비견되기도 했다. 2006년 9월 미국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 배석하는 등 노 전 대통령의 신망이 두터웠다.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도 그를 ‘제갈량’, ‘꾀주머니’ 등으로 평가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외교안보 라인에서 발생한 자주파와 동맹파 충돌 때 자주파로 분류됐다. 2007년 노 전 대통령은 당시 ‘안골모임’으로 불린 문재인 비서실장, 백종천 안보실장, 김만복 국정원장 등 3인 모임에 남북정상회담의 구체적 진전을 지시했는데, 이 모임에 실무자로 유일하게 배석한 이가 박 전 차장이었다. 이후 문재인 정부에서는 주상하이 총영사를 거쳐 국정원 기획조정실장과 제1차장을 지냈다. 박 전 차장은 민주당이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두고 "무능외교, 망언외교, 안보 불안의 집약"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한반도 평화와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균형 잡힌 실용적 외교 전략"이라고 말했다. 강 전 부회장은 1964년 서울 종로구 교북동에서 태어났다. 강 전 부회장은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한 의료인으로, 기피 과목인 흉부외과를 전공해 2004년 개원했다. 그는 의협 총무이사와 비상대책위원회 간사 등을 거쳐 2014년 상근부회장직을 맡았다. 메르스 사태가 발생했을 때에는 의협 메르스 대책본부장을 맡았다. 민주당은 보도자료에서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와 비상대책위원회 간사를 하던 시기에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이어진 의료영리화에 맞서 국민건강권 수호에 앞장섰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공익성과 비영리성을 원칙으로 기증받은 인체조직을 채취해 이식용 의료재로 가공·분배하는 기관인 한국공공조직은행장 등을 맡아 보건의료행정 역량도 발휘했다고 강조했다. 강 전 부회장은 "윤석열 정부의 의료정책 후퇴에 맞서서 공공의료, 필수의료를 살리는 민주당 정책 수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sh@ekn.krdd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차장·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대구 북구청,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북구청은 2023년 대구시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27일 밝혔다.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는 대구시에서 주관해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 운영기반 구축·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주민자치위원회 운영.주민자치사업 추진 및 시책 참여도.주민자치사업 우수사례 등 5개 항목 20개 지표에 따라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북구청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북구청은 주민자치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을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대구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프로그램 운영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들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도가 두드러졌으며 관문동 주민자치센터의 공유주방사업이 평가 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실시 한 주민자치센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구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노력할 것이며, 우리 구만의 특색있는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jmson220@ekn.kr2023년 대구시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대구북구청

이재명, 한동훈 향해 "여당이 야당 견제·감시하는 것 아냐"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여당이 야당을 견제하고 야당을 감시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권을 견제하는 것은, 감시하는 것은 야당 몫"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는 한 비대위원장이 전날 취임 기자회견에서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지적하는 한편 ‘86’(1980년대 학번, 1960년대생 운동권) 그룹을 특권 정치세력으로 규정하며 ‘청산론’을 강조한 것을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표는 "국민은 정쟁에만 몰두해온 여당에 국정 운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며 "여당이 집권당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대통령실, 여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 수용 불가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며 "당 대표 권한대행, 국무총리, 비서실장, 대통령실 정책수석, 원내대변인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대통령 부부 심기 보전에 앞장선 모습, 보기 씁쓸하다"고 꼬집었다. 그는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많이 듣던 말 아닌가. 여당이 하던 말"이라며 "민주당은 국회의 정해진 법과 원칙에 따라 내일 본회의에서 특검법을 의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에 "검찰의 고발 사주에 이은 류희림 방심위원장(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 사주. 이 정권은 사주가 팔자인가"라고 적었다. 류 위원장이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뉴스타파 ‘김만배-신학림 허위 인터뷰’ 보도 등에 대해 방심위에 가짜뉴스 민원을 넣도록 했다는 의혹을 비판한 것이다. ‘고발 사주’는 검찰이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당시 여당이던 민주당 의원 등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말한다. 이와 관련 고위공직자수사처는 당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으로서 범여권 인사들에 대한 고발장 이미지 등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측과 주고받은 혐의로 손준성 검사장을 작년 5월 기소했다. 민주당은 손 검사장 탄핵 소추안을 이달 초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ysh@ekn.krPYH2023122702700001300_P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서구, 2023년 시 기록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서구청은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대구시 구·군 기록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27일 밝혔다. 기록관리 평가는 기록물 관리분야의 업무지원의 적극성, 업무수행의 충실성 및 기록물관리 우수사례 3개 부문, 11개 지표를 평가한다. 서구는 3개 부문 전반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록물관리 교육과 전 부서에 걸쳐 실시한 기록물 지도점검 및 정수점검, 필수기록물 관리 등 체계적인 기록물관리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였기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기록관리에 대한 전 직원들의 관심과 협조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록물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점검으로 기록물의 효율적인 보존을 통한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가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jmson220@ekn.kr서구청 전경 사진=대구서구청 전경

양평군 10대뉴스 1위 ‘서울-양평고속도로’…2위는?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진행한 ‘2023년을 빛낸 양평군 10대뉴스’ 1위에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군민 6만명 서명부 제출"이 선정됐다. 12일부터 19일까지 양평군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20개 주요 뉴스 중 군민들로부터 가장 공감을 받은 10대뉴스를 선정했다. 이번 온라인 투표에는 양평군민 1640명이 참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7일 "2023년 양평군 10대뉴스 1위에 ‘서울-양평 고속도로’ 이슈가 선정된 만큼, 많은 군민이 고속도로 재개를 희망하고 있음에 공감한다"며 "올해 양평 발전을 위한 군민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뜻 깊은 결실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도 군민 시선에서 군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펼쳐 누구나 살고 싶고, 오고 싶은 ‘매력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1위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재개’ 6만명 서명부 제출(703표, 42.9%)=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을 둘러싼 백지화 논란이 제기되자 양평군 범군민대책위원회가 발족한 7월10일부터 추진 재개 서명운동을 벌여 군민 6만1042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범대위는 8월30일 국회 본관 앞에서 국토부장관과 관련 기관에 "정쟁을 중단하고 군민이 염원하는 강하나들목(IC)이 포함된 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조속히 재개하라"는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서명부와 함께 전달했다. ◆ 2위 ‘화도-양평고속도로’ 두물머리 나들목 개통(538표, 32.8%)= 2013년부터 양평군 건의로 추진된 두물머리 나들목 개통식이 5월31일 열렸다. 두물머리 나들목은 수도권 제2순환선 화도~양평 간 고속도로와 양서면 목왕리 군도 1호선을 연결해 서부지역 교통체증 문제 해소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 3위 양평살이 설명회 개최(529표, 32.3%)= 올해 2월부터 관내 전입자와 주민의 양평생활에 도움을 주는 ‘양평살이 설명회’가 개최됐다. 설명회는 쓰레기배출, 대중교통 이용, 체육시설 이용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부터는 매월 읍면으로 직접 찾아가는 양평살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4위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지원사업 선정(519표, 31.6%)=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2023년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1차 연도 시설-장비 지원금 10억원, 2차 연도 운영비 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후에도 운영기간 매년 5억원 운영비를 받게 됐다. 분만산부인과 지원 사업 수행의료기관으로 선정된 김란미즈산부인과의원은 조속히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입원실-수술실 시설개선 및 보수와 장비 구축에 힘쓰고 있다. ◆ 5위 용문사-은행나무 ‘대한민국 로컬 100’ 선정(514표, 31.3%)= 천년고찰 용문사와 은행나무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됐다. 용문사는 신라시대(913년) 창건된 천년고찰이며 경내에는 1100살~1500살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 제30호 은행나무가 있다. 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나라를 보호하고 국민사랑을 받아온 용문사와 은행나무는 양평 이미지를 대표한다. ◆ 6위 응급의료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 체결(466표, 28.4%)= 8월18일 양평군이 양평소방서-양평경찰서-양평병원 외 6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평군은 협약을 통해 관련 기관과 협력하고 군민에게 최선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 7위 양평군 ‘2023년 물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464표, 28.3%)= 양평군이 ‘2023년 제31회 물 관리 선진화 심포지엄’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양평군은 취-정수장시설 개량사업(11억원), 신원정수장 신설(650억원), 양서정수장 증설(176억원) 등 사업비를 확보하고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 8위 청소과 신설. ‘깨끗한 경기 만들기’ 최우수상(456표, 27.8%)= 민선8기 양평군은 조직개편으로 청소과를 신설하고 시가지 가로청소반, 수요 플로킹 데이를 운영하는 등 군민이 만족하는 생활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힘썼다. 11월에는 경기도 주관 ‘2023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1억5000만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 9위 용문-양동 물소리길 신규 코스 개통(360표, 22%)= 10월15일, 지평면사무소 광장에서 용문면과 양동면을 잇는 신규 물소리길 7코스(용문역~지평역 10.7㎞)-8코스(지평역~일신역 11.3㎞)-9코스(일신역~양동역 11.4㎞) 개통식이 열렸다. 기존 양서면~옥천면~양평읍~용문면을 잇는 6개 코스에 동부권 자연을 둘러볼 수 있는 3개 코스를 더해 9개 코스(총연장 92.2km)가 완성됐다. ◆ 10위 ‘물맑은 양평쌀’ 해외 첫 수출(357표, 21.8%)= 양평군이 양평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경기도주식회사 협력으로 8월부터 호주에 참드림쌀 4톤을 수출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번 수출로 호주 내 하나로 아시아 식료품점과 멜번 마켓에서 양평 쌀이 판매되며 향후 미국 등으로 수출을 계획 중이다.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해 양평 쌀 위상을 높이고 안정적 판로를 마련하는 기회가 됐다.kkjoo0912@ekn.kr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재개 6만명 서명부 제출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재개 6만명 서명부 제출. 사진제공=양평군 화도-양평고속도로 두물머리 나들목 개통식 개최 화도-양평고속도로 두물머리 나들목 개통식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양평살이 설명회 개최 양평군 양평살이 설명회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2023년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지원 사업 선정 양평군 2023년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지원 사업 선정. 사진제공=양평군 양평 용문사-은행나무 양평 용문사-은행나무. 사진제공=양평군 2023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2023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양평군 깨끗한 양평 만들기 현장 깨끗한 양평 만들기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양평 물소리길 신규코스 개통식 양평 물소리길 신규코스 개통식. 사진제공=양평군 물맑은양평쌀 호주 첫 수출 물맑은양평쌀 호주 첫 수출.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응급네트워크 구축 협약식 양평군 응급네트워크 구축 협약식. 사진제공=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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